아이소라 만타

1. 소개

2. 인물

• 작품 내에서도 드러나듯이 애니메이션, 특촬, 게임 등에 조예가 깊어보이는듯한 발언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특히 냐루코양에서 드러나는 패러디 및 오마쥬의 8할이 가면라이더 네타. 네타의 종류 및 특성은 그 해에 방영되는 가면라이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쇼와 라이더 및 헤이세이 라이더를 가리지 않고 네타거리로 삼는다. 비중으로 보면 헤이세이 쪽이 많은 편이다.

• 라이더 대전계의 영화를 즐기는 요령은 "5분 이전의 모든 일은 모두 잊고". 작가 본인은 라이더 킥이 보고싶어 간다고 한다.

• 가면라이더 대전에 카슈 토시키도 아기토 역으로 나와서 "경시총감! 당신이 1호였습니까?!"라던가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 가면라이더 위키를 자주 본다는 듯 하다. 가이무 wiki의 류겐절에서 "불편한 일이 발생하면 인베스를 소환, 뒤에서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보고 상당히 심했다고 생각한다는 듯.

• 지금까지 살며 가장 좋아하는 줄거리는 "지금까지의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는!"이라고.

• 방영할때의 라이더도 좋지만, 끝나고 나서 올라오는 작품도 있다고 한다. 위자드가 그렇다고.

• 쇼와 라이더 VS 헤이세이 라이더가 시청자를 그대로 대변했다면 그 만큼 악취미인 영화는 없을 거라고.

•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을 보고 왔다고 한다. 스타일리쉬하고 멋있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특촬물에 대한 편애가 없음을 알 수 있다.[6]

• 고버스터즈는 레드의 고속 전투를 목적으로 매주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야기 중반에서 히로무가 아이는 자신의 가치를 남의 판단으로 정하기 때문에, 칭찬해 받지 않으면 안심 못한다며 타이르다 장면에서 한번에 당했다고.
  한편 극장판에서 레드 버스터가 나올 때 뒷자리의 작은 꼬마가 "레드 버스터 나왔다아아아――――(ﾟ∀ﾟ)――――！！！！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했다고.

• 자신의 약점도 알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히어로라고 생각한다.

•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를 이긴게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는데, 라이더로 비유하자면 타치바나씨가 기본 갸렌으로 기라화 넘은 듯한 느낌?이라고. 분명 코스타리카(힘)[7]이 발동했다고 한다.

• "내일 가이무가 없다고...[8] 슬퍼yo...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니치아사[9]가 없다. 즉 그것은 일찍 자지 않기 위한 변명이지." 라며 올린 사진은 역시나 맥주(...). 맥주는 Samichlaus, 잔은 언제나의 GUINESS. "맥주라고 생각되지 않는 달콤함! 도수도 14%라 맥주가 아닌 다른 액체같고 프룬향과 말린 과일향이 이렇게나 확실히 나는건 처음입니다. 330ml 하나로 알콜양 37g... 대략 500ml 캔 두개분이구나.. 위험한데.. 이 클래스의 맥주라면 여유롭게 3병은 마시면 구급차에 실려가요. 라벨에 제조연도도 있으니 시메이블루처럼 에이징 할 수 있구나. 이건 확실히 마시고나서 피곤하다.. 전혀 줄어들지 않아.." 그런 과정을 몇달에 한번씩 써주고 있는 만타인데요.[10] 하며 죽겠다고. 한시간에 걸쳐 간신히 마셨다고 한다. 물로 혈중알콜농도를 희석해야 한다고. 이건 대단한 맥주이다. 한입에 몇분씩 여운이 남는다. 처음엔 맛있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점점 위험해진다고. 취했으니 자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 아침에 프리큐어는 방영했고 "프리큐어는 방영하는구나.. 어째선지 지금 다이갓츠! 프리큐어 라는 새 프로그램 명이 생각났다"고 한다.

• 냐루코의 원 모델은 미사카 시오리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바꾼 캐릭터라고.

• 전권의 줄거리가! 좋아, 만타도 할까! "코타로와 벨씨는 꺄꺄우후후 했다" 한문장으로 끝났다고, 어이!라고 한다.

• 그래도 줄거리가 달라!고 하는 것은 알 수도 있다고 한다. 전권을 팔락거리며 보면,이라고 해도 전권이 만타의 책장에 있는 것도 아니고.[11] 참고로 만타의 책장에 언제까지나 남아있는 명작은 걸프 미드 나이트.

• 체육관에서 운동하는데 TV에서 나온 밋치 안의 사람이 광고하며 페브리즈를 뿌리는 걸 보면 마이를 생각하며 코우타에게 포도 스쿼시!를 하는것 같다고.

• "거인에게 4연패 한 후 야쿠르트에 엄니를 드러내는 썩을 쿠리야마가!"라는 불온한 소리가 형의 방에서 들렸다고 한다.

• 짐은 대개 6~7시 전후로 가는듯 하다. 또한 운동이 재밌다고. 누구에게 거리낌없이 단지 자신만을 위해, 그리고 하면 할수록 신체도 응해준다고. 최고잖아? 그리고 정년 퇴직 어르신과 친해진 만타.

• 3시엔 간식을 먹는다고 한다. 일요일이니까 바나나 라던지...

• 과일 사탕이나 껌을 먹을 때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맛(주로 오렌지)부터 먹고 좋아하는 맛(주로 포도)를 나중에 먹는다고 한다. 중간 계통은 사과라고.

• 지금[12] 하고 있는 잡무를 끝내면 한 두 달 정도 휴직한 뒤 상경, 먼슬리 맨션을 빌려 방탕하게 살고 싶다고. 이런 일을 반복하고 있으면 마음이 깨져 더이상 대형 가오리가 아니게 된다고. 물론 구직도 겸해서(...).

• 스트레스 해소를 먹는걸로 해소하는게 있어서 현재 61kg가 되어버렸다고.. 두달전[13]만 해도 59kg였었다고 한다. 56이었던 느낌도 난다고. 하지만 키가 173이라는 사실.

• 도큐져의 OP가 너무 좋다. 어둠의 황제, 아군의 추가전사가 되지 않을까. 확실히 그릿타양은 좋은 신부가 되겠지. 그런 애인 갖고싶구나..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 자전거를 타는 것 보다 걷는게 더 좋다고 한다. 최근 몇년간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고 한다.

• X-어플 이란 것을 사용한다. 음악 라이브러리가 잘못해서 통째로 날아가버린 적이 있다.

• 냐루코양 권두의 작가 소개란의 코멘트에서 매 권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코멘트가 실린다.

• 냐루코양 작가 후기는 항상 '만타는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로 맺는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을 제외한 두 작품은 취미(...)라고 한다.

• 미스터 도넛을 매우 좋아한다. 하루를 간단히 보면 일[14], 운동, 미스도, 집이라고 하며 최근 원고는 대부분 미스도에서 썼다고 한다. 미스도의 핫 카페오레가 좋다고.[15]

• 사용하는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의 type p. 8인치의 미니 노트북이다. 밖에서 원고를 하다보니 그런 듯 하다. 오히려 지금은 집에선 쓸 수 없게 되었다고.

• 아직도 워크맨을 사용하고 있다. '쿠'자가 약간 돌아가게 되어 이제 슬슬 바꿔야 하나 생각하고 있다.

• 다방에서 iPhone으로 음악 들으며 맥북 에어를 딸깍거리는 사람 옆에 앉아 워크맨으로 음악 들으며 VAIO type P로 원고을 쓰는 무의미한 긴장감이 즐겁다고 한다.

• 삿포로역에서 파는 흑 설탕 만쥬를 좋아한다. 기어와라! 냐루코양 12권에서도 마히로와 냐루코가 이걸 사가는데 "이곳의 흑설탕 만쥬는 앙금이 너무 달지도 않고 겉은 쫀득쫀득해서 아주 맛있다. 한 개에 80엔으로, 바로 만들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팔리도 한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 점포는 삿포로역에 입점한 "폿포만쥬"인데, 1개 80엔 6개 500엔(...) 10개 800엔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관련 글, 사진(라쿠텐)(먹어본 결과 앙금은 팥이고 빵 부분은 짭조름하다. 녹차만쥬도 팔긴 하지만 1개씩만 판매 중이다.)

• 트위터에 트윗하는 시간을 보면 대개 일요일 아침, 내용은 라이더. 바로 라이더 킥을 맞아 폭발해도 좋으니 쥐가오리남1로 등장해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음식관련 내용엔 연근이 꽤 많다[16]. 최근에는 NHK 대하드라마 관련 트윗도 올라온다. 문신만 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온다고. 절전모드일때는 대부분 일요일 아침 즈음에 트윗이 올라온다.

• 트윗의 맨 앞에는 항상 ～＜　｀・ω・´＞ 같은 이모티콘을 붙인다. 나나[17]와도 이모티콘으로 ～＜　｀ーω(‐ω‐　っ　 )っ 같은 식으로 대결(...)하거나 붙거나 한다.

• 나나가 일러스트를 많이 그려준다.

• 집을 전통적으로(...) 어둡게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잘 안나온다고.

• 대하드라마에서 조정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웃긴다고 한다.[18]

•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쓰러져, 병원에서 정맥에 주사를 꽂고 희석시킨 적도 있다고 한다. 당시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이라 굶기만으로 체중 조절을 하던 시기였기에 그랬던 거라고. 그 이후 술의 알콜 도수를 알아본 뒤 마시며 화장실을 독점해 리버스하는건 있어도 병원에 실려가는 일은 없다고. 그러고도 다음날 또 마시러 갈 수 있게 되었다고도 한다. 옆에서 간호를 해준 사람은 20년전 엄청 빠져있던 RPG의 제작자였다(...). 중고라도 연애가 하고싶어!의 작가 타오 노리타케에게도 간호를 받은적이 있다.

• 자신에게 주는 포상으론 GUINESS잔[19]에 아사히 맥주를[20] 부어 마시는것이라고. 간장같지만 알콜 충족 8%. 이걸로 220엔이라니 아사히의 양심이라고.

• 하지만 주변에게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한다. 벨기에 맥주를 마시다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거나, 가게 화장실을 독점한 끝에 미즈사와 유메에게 도움을 받아 택시로 호텔에 돌아가게 되는 단순한 바보가 된다고. 누구야 그 녀석은! 한밤중에 병원에서 있어준 탓오군[21]에게 미안하다고도.. 또한 병원의 권고도 무시한 모양이다. 이런 말을 하다보니 로슈폴트10이 다시 마시고 싶어졌다는 듯.(윗 얘기의 자세한 사정이다.)

• 묵직한 흑맥주도 좋지만 부드럽게 가벼운 바이젠도 좋다고한다. 싫어하는 건 국산 필스너

• 술김에 마녀의 기사~헤쿠센=릿타~를 읽어보라고 한다. 발키리웍스의 모티브중 하나라고.

• 이런 말을 하면서 또 술집인듯. 3번째 주문이라고 한다. 린데만의 저 알콜시리즈니까 용서해달라고.

• 삿포로 맥주원을 자주 간다고 한다.

• 언제나 술만 얘기해서 술고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350ml 두캔만 마신다.

• 기본적으론 안주를 안 먹는 파라고. 이미 술 자체만으로도 칼로리가 엄청나기 때문.

• 잘 알지 못하지만, 마시는 방법은 트리플 보크. 한모금씩 홀짝 홀짝 마시는 타입이라고 한다.

• 대형 쇼핑몰의 맥주 판매코너에 서있으면 두근두근거린다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맥주는 기네스 드래프트. 구함이 용이하고 맛을 종합적으로 생각했을때 제일 괜찮은 것 같다고. 알코올을 마실때는 못 느끼는데 나중에 바디 블로우처럼 확 오는 듀벨계(...)라고 한다.

• 홋카이도에도 오도리 맥주라는 맛있는 맥주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한다고 한다.

• 맥주도 정말 좋아하지만 위스키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요즘[22] 든다고 한다. 산토리 가쿠빈(サントリー角瓶)이나.. 그외에도 여러 술을 생각하는 듯.[23]

• 위스키를 트와이스 업(위스키:물=1:2로 섞어 마시는 거. 한마디로 미즈와리) 해서 마셔보았지만, 너무 맛이 가벼웠다고 한다. 자신은 깊은맛이 좋다고 한다. 마시기 힘든 냄새가 베어나와 질식할 정도(...)로.

• 라거 맥주는 브루클린 라거를 좋아한다고 한다.

• 술도 좋지만 운동도 좋다고 한다. 2014년 기준 3년째인데 몸집도 건장해지도 기쁘다고.

• 아무 맛도 안 나는 소이 프로테인을 사왔는데 역시 맛이 없다고 한다. 챔피언의 호에이(유청?)이지만 개인 수입이니까 좀 비싸다고 한다.

• 일단 쥐가오리이기 때문인지, TV에 쥐가오리가 나오면 좋아한다.

•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닛폰 테레비에서 방영하는 천재! 시무라 동물원 [24]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닛폰 테레비에서 방영하는 더! 철완! DASH!를 매주 보는듯 하다. 술집을 가더라도 7시 이전엔 들어가서 꼭 TV를 본다. 동시간대엔 TV아사히는 シルシルミシルさんデー特別版 くりぃむしちゅーの超！[25], 도쿄는 모야모야님2, 후지 테레비는 탐정Q 버라이어티 그거 진짜?란 퀴즈 버라이어티를 방송. 현재는

• 더 철완 대쉬에선 리더와 야마구치를 빼면 가쿤, 하고 생산력이 떨어지는것 같다고 말한다. 나가세(소형 선박 조종사 및 소형 어선 수리) 고쿠(용접면허, 가마 작품, 숯 제작기사), 마츠오카(조리면허)가 "우린 리더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해!"라는게 웃기다고. 턴에이 건담의 예고에 나오는 음악도 흐른듯 하다고 말했다. 은어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다고. 도쿄의 포장마차에서 은어 꼬치구이를 보고 끌린적이 있는데 그건 어땠을까, 황어는 맛 없어 보인다고 했다.

• 그 외에도 NHK의 종합, E테레, BS, 해외 등 다양한 NHK 방송을 시청하는 듯 하다. "NHK에 지금 저 출연!"[26], "NHK 해외 네트워크를 보다가 LA의 숍에서 마법사라던지 하얀 마녀의 소프트 비닐(ソフビ)이 커다랗게 비치고 있었던 거야?!"

• PSP를 가지고 있으며, 건담 배틀 유니버스에 푹 빠졌던 적도 있다. 인상에 남는 미션은 가자c로 시간만료까지 견디기. 하만님이 진심으로 판넬 사용해서 죽이려고 걸어와서..

• PC98의 게임들은 비교적 청춘시대이다. 블록 폰이라던가.... " 디스크 K로 교체하십시오"가 보통이었던 시대. 플로피 디스크 수십장짜리 게임이 있었던 느낌이 난다고. PC의 사양에 따라 동급생의 게임 내 시간과 동기화 할 정도로 속도가 느리기도..

• 자신의 AA를 만드는데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너무 많이 만들어서 이젠 더이상 완벽한 만타MS는 나오지 않는다고도 한다.

• 토미노 소설에서 보이는 한자 문장의 리듬이라고 할까 템포가 매우 좋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영향받고 있다.

• 최근[27] 재단 B의 공격 방법이 지독하다고 한다.

• 중-일의 방공 식별구역 충돌에 관해선 만타가 25마일까지 접근했다. 라던지 디케이드는 아직인가! 같은 이미지를 리트윗하거나 트윗했다.

• 아무도 몰랐던 사실. 만타는 꼬리를 잡아당기면 비상정지한다고 한다(...).[28]

• 게다가 입으로 알고있는 ω는 리부트 버튼이라고..

• 삼점리더(三点リーダー)선생을 향해[29] 발을 뻗고 잘 수가 없다고. 쿠우코가 신세를 지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에 자신은 다리가 없다고 외쳤다. 그야말로 쥐가오리.

• 기운이 나는때는 역시 유루메이츠 3D로 쿠미씨의 웃는얼굴을 볼 때.

• 포르노 그라피티의 곡중 제일 좋아하는 곡은 선인장(サボテン). 다음으론 나는 춤춘다(ジョバイロ).

• Be.의 곡중에서는 북녘의 술집(北酒場)을 좋아하는 듯 하다. 명곡이라고.

• 집 근처에 로손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한다. 너무 자주 가서 이젠 단골이라고. 이유는 목욕후 반주(...). 벨기에 백주[30]가 맛있다고.

• 셀렉트 미니 방울 팥빵의 칼로리와 영양가, 가격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이것과 우유만으로도 아침밥으로 좋다고 한다.

• 가끔 일요일 저녁에 따서 "자~ 언제부터 일요일은 끝났다고 생각했는가!"같은 느낌으로 마신다.

• 브로콜리의 줄기같이 버려지는건 찢어서 삶은 후에 된장으로 절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후에 반찬으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냐루코에서도 등장했던 반찬.[31]

• 낫토에 들어있는 일본식 겨자를 쓰지 않고 소금과 설탕, 오이 썰은 것을 비닐 봉지에 넣고 잘 비비면 오이 겨자 절임이 완성된다고 한다.

• 또한 식사메뉴를 얘기하기도 한다. "찰밥에 연근조림, 버섯된장국이라는 만타를 비옥하게 하는 이외의 목적이 없는 저녁이었다. 찹쌀과 깨소금의 짠맛, 강정의 달콤함이 혼연일체가 되어 싹둑." 이라던가..

• 벨테인의 연근을 좋아하는 식성은 아무래도 작가의 식성에서 가져온 듯.

• 대두도 좋아한다고 한다.

• 돈카츠 맥버거란건 롯데리아가서 로스카츠 버거를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한다고 한다.

• #과자의 날에 좋아하는 과자 트윗하기 에선 고구마 길이의 고구마 양갱이라고 트윗했다.

• 매일 아침 비클(Bikkle)[32]를 마신다.

•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보다 Vienetta, Liebender를 더 좋아한다.

• 마루가메 우동보다 하나마루 우동을 더 좋아한다. 이유는 コクうまサラダうどん[33]이 있어서.

• 트위터에서 특히 관계가 많은 작가는 와타리 와타루. 그 외에도 미즈사와 유메를 비롯한 여타 수 명이 있고, 작가가 아닌 사람도 있지만 늘 대화하는 사람은 거기서 거기. 가끔씩 히라사카 요미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 와타리 와타루와 47시간 도주극을 벌였다.

• 수상에 대한 전화를 받았다➡그날 욕실에서 천하를 취한 기분이었다➡1권 발매 전에 2권을 쓰게 되어버렸다➡중략➡죽고 싶어졌다➡미안해요. 수상 취소해도 되나요?라고 메일보냈다➡담당"안됩니다"➡중략➡지금에 이른다. 만타는 대략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THE 두부멘탈, 그것이 만타. 하지만 두부는 몸에 좋다고!!!

• 죽고 싶어 졌을 때는, 무리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좀비모드가 되어도 괜찮다고. 클라우디 헤븐이야!

• 삿포로에서 태어나 삿포로에서 자랐는데, 이는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모든 작품[34]이 삿포로 주오(중앙)구 쪽에 배경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35]

• 기어와라! 냐루코양에 나온 학교가 저자의 모교라면, [36] 아마 그 학교는 홋카이도[37] 삿포로 아사히가오카 고등학교(北海道札幌旭丘高等学校)[38] [39][40]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41] 4층건물에 'ㄷ'자 형태[42]에 학교 교복도 동복 색깔[43]만 빼면 판박이이다. 게다가 주오구의 시립 고등학교는 아사히가오카, 오도리 고등학교 단 2개뿐인데, 이 학교는 2008년 개교한 학교이다.[44] 당연히 30대인 작가는 다닐수 없다. 작중에선 편차치 중간정도의 고등학교라고 되어있으나 실제론 못해도 중상위권에 속하는 학교이다.[45] 부활동도 괜찮다는 듯.[46] 여담으로, 이 학교는 교무실의 벽이 없다. 복도로 이어져있다는 얘기인데, 교사와 학생이 좀더 친밀해지고 질문등도 쉽게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3. 작품 일람

• 기어와라! 냐루코양 (2014년 3월 12권 발매)[47]
• 미야마 씨 댁의 벨테인 (2014년 2월 3권 발매)
• 발키리 웍스 (2014년 6월 4권 발매)
• 용사(그녀)가 마왕(나)을 쓰러뜨려 주지 않아
• 나설 때예요! 카구야 님
• 다가시카시 소설판
• 히어로인 오빠와 라스보스인 여동생(2017년 4월 1권 발매)
• 위치 크래프트 아카데미아(2020년 1월 2권 발매)
• 프린세션 오케스트라 - 시리즈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