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1:32:35

시외버스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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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파일:선진3300.jpg
파일:3300수서.png
선진고속 시절. 중단되기 직전의 모습.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시간표4.2. 사건사고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시외버스 330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경기고속 3300 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연천공영버스터미널)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고속철도수서역)
종점행 첫차 05:05 기점행 첫차 07:30
막차 18:05 막차 20:30
운수사명 경기고속
( 동두천영업소)
배차간격 1일 4회
노선 연천공영버스터미널 - 전곡시외버스터미널 - 한탄강관광지 - 초성2리 - 소요산역 - 동두천역 - 동두천터미널 - 봉양교차로 - 신평화로 - 의정부민락 - 민락IC(상) / 활기체육공원.우미린A(하) - 동의정부IC - 세종포천고속도로 - 남구리IC - 강변북로 - 잠실역 - 가락시장역 - 수서역

2. 개요

3. 역사

  • 2007년 9월 1일 인가를 분할하여 의정부-노원-강남-성남노선의 3100번과 의정부-전곡-연천의 3200번을 분리신설했다. 다만 3200번은 얼마 못 가서 다시 흡수되었다.
  • 2008년 4월 21일부로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공릉역, 태릉입구역, 먹골역에 추가로 정차하고 중랑교에서 동부간선도로를 탔으나 은근슬쩍 환원되었다.
  • 2011년 7월에 덕정역을 경유하게 되었으나 얼마 못 가 다시 무정차한다.
  • 2012년을 전후로 고읍지구를 경유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G1300번도 없어 고읍지구에서 서울로 나가는 교통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투입되었다. 따라서 양주역은 정차하지 않게 되었고, 대신 현진에버빌, 덕현초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 2013년에 전곡터미널로 단축되었다. 하지만 기존에 연천역으로 가던 승객들을 위해 1일 4회는 연천역으로 연장운행 한다.
  • 2016년 4월 6일에 '덕계동 - 현진에버빌 - 덕현초교 - 의정부성모병원 - 의정부터미널' 구간이 '덕계동 - 양주역 - 암매교차로 - 의정부터미널'로, '장암주공5단지 - 수락산역 - 도봉면허시험장 - 동부간선도로 - 아차산역 - 강변북로' 구간이 '장암주공5단지 - 의정부I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토평IC - 강변북로'로 변경되었다. 또한 동두천역, 동두천터미널, 장암주공5단지 등 상당수 중간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 대신 양주역과 장암역에 추가로 정차하였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4월 1일에 양 방향 막차가 21시에서 20시로 앞당겨졌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4월 20일에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주박하는 차량이 사라지고 연천역 지원운행이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연천 출발 차량은 GBIS에서 위치 확인이 되지 않는다. 동시에 시간표가 대폭 개정되면서 첫차와 막차도 일괄 개정되었다.
    • 전곡터미널 출발 첫차 : 변경사항 없음
    • 성남터미널 첫차 : 05:30 → 08:50
    • 전곡터미널 출발 막차 : 20:00 → 18:20
    • 성남터미널 출발 막차 : 20:00 → 21:00
  • 2020년 1월 13일부터 G6000번의 개통 준비로 인하여 태평고개, 가천대, 장암역, 장암주공아파트, 의정부터미널, 양주역, 덕계동, 덕정사거리를 경유하지 않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직통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1 관련 게시물2 따라서 동두천 이후부터 쭉 3번 국도 우회도로 - 세종포천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잠실역까지 간다.
  • 2020년 4월 20일에 '가락시장 - 장지역 - 모란역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구간이 '가락시장 - 수서역'으로 단축되었다. 관련 게시물 다만 GBIS에는 5월 7일이 돼서야 반영되었다.
  • 2020년 8월 5일부터 신평화로 상에 위치한 ‘의정부민락’[6], ’민락IC’ 정류소에 정차한다. 해당 정류소에서 G1300번의 대안으로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은 더 나아가 수서역까지도 이동가능하다.
  • 코로나 19로 인해 1일 4회로 감회되었다.
  • 2022년 5월 1일부터 운휴에 들어갔다. 관련 글 그 간의 행보를 보면 사실상 폐선에 가깝다.

4. 특징

  • 선진고속 시절에는 과속이 일상이었지만, 경기고속에 인수된 뒤로는 90km/h로 정속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국도에서 80~90km/h, 고속도로에서 100~105km/h로 다니면서 다시 과거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 경원선 통근열차와 함께 1호선 소요산역으로 연장된 후 수요가 급감하였다. 과거에는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에서 서울시까지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라[7] 수요가 많았지만 1호선 연장 이후에는 3번 국도의 열악한 도로 사정과 동부간선도로 상습 정체, 비싼 요금[8]으로 인해 이용객이 급감했으며[9][10], 심지어 G1300번도 개통되면서 덕정으로 가서 환승하면 이 노선보다 더욱 저렴하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기에 그로 인해 감차도 많이 되어서 전성기에 15분 간격으로 다니던 노선이 계속 노선을 비틀고 차를 줄이더니 코로나 19 이후에는 1일 4회만 다니다가 사라졌다.[11]
  • 한 때는 모든 차량이 선진고속 출신 BH116 NGV였다. 사실 2008년 인수 당시에는 경기고속이 새로 도입한 BH116 디젤차량으로 다녔으나, 2010년 초에 철원권 노선과 차량 맞 교환을 하면서 디젤차량을 3001번으로 보내고, 여기에 있던 가스차를 3300번으로 가지고 왔다. 2015년 중반에 잠깐 유니버스 에어로 스페이스가 투입되기도 했다. 2017년에 기존 차량들이 노후되면서 대차되어 타 노선으로 넘어가고 운행 중단 시점에는 FX II 116으로 운행했다.
  •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인 의정부 - 잠실 버스가 개통되면 의정부시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였으나 이제는 양주ㆍ의정부를 아예 경유하지 않고 연천 - 전곡 - 동두천 - 잠실역 - 가락시장 - 모란역 - 성남으로 조정되면서 연천ㆍ전곡ㆍ동두천에서 잠실권 및 성남 등지로 가는 직행노선의 성격이 강해졌다. 또한 노선을 수서역으로 단축하면서 이 성격은 더 강해졌다.
  • 의정부~잠실~성남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공기수송으로 다녀서 동두천~전곡 구간을 단축시키려고 하였으나, 연천군의 항의로 인하여 무산되었다가 오히려 막판에는 연천 구간이 메인이 되어버렸다.

4.1. 시간표

버스 시간표
  • 연천공영버스터미널 출발: 05:05, 11:05, 12:05, 18:05
  • 수서역 출발: 07:30, 13:30, 14:30, 20:30

4.2. 사건사고

2013년 12월 11일, 이 노선의 차량이 의정부버스터미널 내부 대합실과 점포까지 밀고 들어오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점포는 휴점 중이여서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눈 때문에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 기사

5. 연계 철도역


[1] 이 때는 BS106, 에어로시티, BH116이 운행하였다. [2] 터미널 구내 승하차가 아니라 강변역A/B 정류장에 섰다. [3] 동시에 차도 선진그룹 도색을 한 에어로 스페이스 LD 전중문형 차량으로 교체되었다. 기존에 운행하던 차들은 선진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로 넘어갔다. 포천권에 남은 소수는 중문 개조가 이뤄졌고, 김포로 넘어간 나머지는 도색만 바꾸고 운행하다가 2006년 말 ~ 2007년에 전부 교체되어 수출되었다. [4] 이 때 선진고속은 철원권에서 운행하던 디젤 차량을 말소하여 중고로 팔고, 3300번에서 쓰던 차를 재배치했다. 또한 일부는 3100번 증차분으로 이동했다. [5] 이 때 경기고속 시외부에서도 나름 기대를 했는지 새로 뽑은 BH116이 투입되었다. [6] 사실 여기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직통으로 변경된 시점에서 비공식적으로 승하차를 받는 정류장이었다. 즉 정식 정류장으로만 반영된 셈. [7] 전곡 - 의정부 구간만 놓고 보면 39번대 노선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3300번은 확실히 해당 구간에서 직행버스로 역할을 했기에 소요 시간이 더 짧았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시내버스도 구간 요금을 칼 같이 받았던 탓에 시내버스 장거리 요금도 비쌌다. [8] 선진그룹이 이 노선에서 손 털고 나온게 2008년이다. 이 때면 39번대 노선들도 요금이 크게 내려간 상황이었고, 의정부 - 강남 수요를 나눠먹던 3100번도 직행좌석버스였기에 요금이 훨씬 더 저렴했다. [9] 연천 - 서울 구간의 경쟁자인 통근열차는 연천군민에게 전구간 운임을 겨우 500원만 받았으며, 동두천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광역전철의 운임은 당연히 시외버스보다 더 싸고 시간도 더 빠르다. [10] 게다가 의정부 - 강남권 수요도 이 노선에서 분리된 3100번이 다 털어간지 오래. [11] 심지어 2023년 12월 이후에는 연천역에 1호선이 운행되고 양주 버스 1304가 직통에 가깝게 덕계역과 잠실역을 연결하면서 이 노선의 부활 가능성은 사실상 0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