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오산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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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6fbc><colcolor=#ffffff> 수도권
오산 승객이 없을 경우 바로 북오산IC로 진출하고, 오산 승객이 있을경우 오산역 앞에 정차후 국도로 해서 수원터미널로 간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전-세종-동탄1,2신도시 시외버스 환승객 주수입 및 대전복합-송탄 시외 노선도 폐선이라 송탄 환승 수요도 있는지라 오산 승객이 없을 경우가 거의 없다. [3] 그러나
8326번이 9월 1일부터
동탄역을 추가 경유하기 시작한터라 하지만 폐선되어
동탄역 경유는 물 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2024년 10월 7일부터 폐선되었다.[4] 따라서 이후 수원, 오산 - 대전(세종)구간 이동시에는 버스편으로 꼭 가야한다면
청주시외버스터미널로 넘어와서 세종이나 대전으로 환승 이동하거나 안 그럼
수원역,
평택역에서 일반열차(무궁화, ITX-새마을, ITX-마음 등)를 이용해야 한다. SRT의 경우
동탄역으로 가거나 1호선을
평택지제역까지 가서 이용하고, KTX는 1호선을 타고
수원역 혹은
천안아산역까지는 넘어와야 이용할수 있다.
#
[1]
오산~거창, 수원~사천/삼천포 등
[2]
이 계통은 현재
서울고속에서
시외버스 수원-유성 노선으로 운행중이다.
[3]
거기에 세종 경유는 세종에서 동탄은
오송역까지 넘어가 SRT를 타야하기에 이 노선으로 오산으로 넘어와서 환승하는 수요가 있다. 거기에 청주-동탄, 향남(발안) 충북리무진 시외 지선도 수요감소로 폐선되어 향남(발안), 동탄에서 청주,세종으로 갈 경우 오산 환승이 강제된다. 대전은 용인에서 환승해야한다.
[4]
철도 영향 타격이 크기 때문. 충청권 이동 수요가 많은
천안시,
아산시와 철도 불모지인 경기도
안성시,
용인시와는 다르게
평택시, 김천, 구미, 대구에 이어 철도 수요로 적자가 나서 폐선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운수사 입장에서는 승무사원 부족으로 인한 폐선이라고 또 둘러대고 있다. 특히나 대전복합-수원을 1시간 50분 시외버스로 이용하자니 그냥 차라리
대전역에서 저렴한 일반열차로 최대 1시간 30분~35분만에
수원역을 오가는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추가로
안양역 시외정류소 -
대전복합터미널 시외노선도 이 노선 폐선 이후 오는 연말쯤에 폐선될 예정이다.
[5]
대전역에서
수원역을 열차편으로 이용시 무궁화호 8,100원, ITX(새마을,마음) 12,000원, KTX는 12,900원으로 이 노선의 시외우등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