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0:39:17

순정 내비게이션/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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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홈페이지
기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홈페이지
제네시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홈페이지

내비게이션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파일:표5W.png
파일:아반떼_10.25인치 네비게이션 .png
파일:그랜저_12.3인치 네비게이션.png
< 표준형 5W세대 >

파일:고6.jpg
파일:고6/NAV.png
< 고급형 6세대 >

파일:ccNC 클린라이트[주행방향2D].jpg
파일:ccNC pure love.jpg
< ccNC >

파일:ccIC(3).jpg
파일:ccIC.png
파일:ccIC Neon.jpg
< ccIC >

파일:ccic27경로설정.png
파일:ccIC27(2).jpg
< ccIC27>


1. 개요2. 장/단점
2.1. 장점2.2. 단점
3. 내비게이션 플랫폼
3.1. 표준형
3.1.1. 표준형 1세대(6.5인치/7인치) 3.1.2. 표준형 2세대(6.5인치/7인치/8인치) 3.1.3. 표준형 3세대(7인치/8인치) 3.1.4. 표준형 4세대(7인치/8인치)3.1.5. 경제형 5세대(7인치)3.1.6. 표준형 5세대(7인치/8인치)3.1.7. 표준형 5W세대(8인치/10.25인치/12.3인치)3.1.8. ccNC(12.3인치)
3.2. 고급형
3.2.1. 고급형 1세대(8인치/9.2인치) 3.2.2. 고급형 2세대(9.2인치)3.2.3. EQ900 내비게이션(12.3인치)3.2.4. 고급형 5세대(9.2인치/12.3인치)3.2.5. 고급형 6세대(14.5인치)3.2.6. ccIC(12.3인치)3.2.7. ccIC27(27인치(내비, 클러스터 영역까지 포함))
3.3. 차세대 UI/UX: Connect (가칭, 예정)
4. 관련 내용

1. 개요

현대자동차그룹 순정 내비게이션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순정 내비게이션의 폼팩터로는 크게 표준형, 고급형, 경제형이 있고 아래로 1세대~6세대까지의 이름을 붙여 세대 구분을 해왔다. 최근에는 ccIC[1], ccNC[2], ccIC27[3]의 플랫폼도 새로 출시되었다.

모젠 내비게이션은 별개.[4] 벨로스터 (FS) 내비게이션은 LG전자를 통해 들어온 제품으로 계보가 다르다. 베라크루즈, 오피러스, 모하비 초기형은 DVD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서 출시되는 차량은 그룹 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현대오토에버가 있어 자체 개발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내비게이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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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형과 고급형을 나누는 요소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 전용 다이얼이 있느냐 없느냐다. DIS[18]가 적용되면 내비게이션 전용 다이얼이 있다.

2. 장/단점

2.1. 장점

현대/기아 순정내비는 전 세계 자동차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도 수준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소프트웨어의 디자인도 좋다. 무엇보다 타사의 순정 내비게이션 대비 훨씬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기에 현대기아차의 강력한 장점이자 현대기아차의 고객충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이다. 실제로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를 제외한 다른 국산 브랜드 차량이 힘을 못쓰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현대기아만큼 순정 내비게이션 완성도가 뛰어나지가 않아서인데 특히나 현대기아는 기본적인 순정 내비게이션의 성능과 디자인이 뛰어나서 타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도 있고 HUD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순정 내비와의 연동성이 정말 좋기 때문에 차량내의 인포테인먼트가 중요시 되는 오늘날 현까 성향을 가진 사람도 울며 겨자먹기로 현대기아차를 구입하는 경우 종종 있는 것도 이 때문.

순정 내비 때문에 현대기아차만 사는 사람도 많다. 현대기아를 타던 중장년층들도 저질의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되는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입차[19] 대신 제네시스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브랜드만 다를 뿐 제네시스도 엄연히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이기 때문에 순정 내비게이션 또한 현대/기아와 완전히 동일하다.

중고차를 팔 때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으면 중고차 가격을 다른 차보다 높은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 기준 2014~2015년부터 장착되기 시작한 4세대 내비게이션부터 성능이 좋아졌기에 중고차 시장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돋보인다.

4세대 내비게이션부터는 Android Auto / Apple CarPlay와 대응되므로 굳이 내장 내비게이션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튼튼하고 견고한 화면을 하나 얻는 셈 쳐도 된다.

2.2. 단점

그러나 현대기아의 옵션 장난질에 들어가기도 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옵션이다. 옵션장난질이라 함은 하위트림에서 주로 많이 벌어지는데 내비게이션만 달기를 원하는데 다른 부수적인 옵션을 들도록 요구하거나, 내비게이션을 원하지 않지만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비게이션을 달아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보통 풀오토 에어컨, LCD 클러스터, 스마트 센스/드라이브 와이즈, HUD가 내비옵션에 따라 옵션장난질의 주요 타깃이 되는 편이다.

이런 비싼 가격을 받고도 내비게이션 지도 퀄리티나 안내수준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이로 인해 티맵 같은 스마트폰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앱들의 차별점을 전혀 두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20] 요즘 나오는 순정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경로안내를 제공하긴 하지만 티맵같이 초단위로 빅데이터를 받는 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추천경로 안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구형 기종 제외) 표준형 4세대, 경제형 5세대, 표준형 5세대, 고급형 2세대는 거의 찬밥 신세급으로 업데이트 시 새로운 기능 추가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비싼 값을 치르고 구매해도 여기에 더해 다달이 돈 내는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해야 제 성능을 낸다. 국내차 기준으로는 현대의 블루링크, 기아의 기아 커넥트(구 명칭 : UVO)가 그것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하나 더 사서 개통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이 인터넷 서비스가 없으면 길찾기를 해도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이 더디게 되는 등 기능에 제약이 생긴다. 이 인터넷 서비스 의존도야말로 진정한 순정 내비의 단점. 그래도 1년 약정을 걸면 가격이 절반 정도로 뚝 떨어지고 신차 구매 시 최초가입이면 5년 정도는 무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후에 돈을 내야하는 건 변함 없다.

무선 CarPlay의 지원이 찬밥인 것도 불만요소.

더 자세한 내용은 순정 내비게이션 문서 참조.

3. 내비게이션 플랫폼

3.1. 표준형

3.1.1. 표준형 1세대(6.5인치/7인치) [종료]

파일:표준형 1세대.jpg
파일:표준형1,2세대메뉴.png [현대]
파일:표준형1,2세대메뉴 기아.png [기아]

내비게이션을 플랫폼화 하여 자사 차종끼리 공유하기 시작한 첫 세대의 플랫폼[24]으로, 시기가 시기인지라 지금 기준으로는 다소 투박한 UI와 지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과속 카메라를 앞둘 때 빼고는 차량 속도가 표시되지 않는다.

터치 피드백 소리가 1세대만 다른데, 2000년대 아파트의 인터폰 터치 소리 비슷하게 난다.

3.1.2. 표준형 2세대(6.5인치/7인치/8인치) [종료]

파일:표2-1.jpg
파일:표2.jpg
파일:표준형1,2세대메뉴.png [현대]
파일:표준형1,2세대메뉴 기아.png [기아]

초창기에는 지도 인터페이스가 1세대와 동일했지만 언제부턴가 변경됐다. 또한 이 세대부터 차량 속도가 상시 표시된다. 처음에는 속도 표시되지 않았으나 2010년대 중후반 즈음부터 표시되었다. 또한 좌회전, 우회전시 차선이 표시되는게 약간 수정되었다.

3.1.3. 표준형 3세대(7인치/8인치) [종료]

파일:표3-1.jpg
파일:표준형 3세대.jpg
파일:표준형3세대메뉴.png [현대]
파일:표준형3세대 기아.png [기아]
< 기아 >
Windows CE 기반의 마지막 내비게이션 플랫폼이다. 2024년 현재 기준으로도 나쁘지 않은 UI를 가지고 있다. 텔레매틱스 서비스 버전은 1.0이다.

3.1.4. 표준형 4세대(7인치/8인치)

파일:표4(구).jpg
< 과거 >
파일:표준형 4세대.png
파일:표준형4세대메뉴.png [현대,제네시스]
파일:표준형4세대 기아.png [기아]
< 현재 >

윈도우 CE를 벗어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갈아탄 첫 순정 내비게이션 플랫폼이다. 그래서 현대차, 기아 순정 내비게이션에서 처음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마지노선격의 내비게이션이다. 다만 이제 연식이 좀 되면서인지, 아니면 스펙 문제인지 터치반응도 느리고 전반적인 반응속도 자체가 느리다는 평가가 많다.
# 7분 5초에 화면 스크롤 하는것을 보면 그냥 스펙이 딸린다는 걸 알 수 있다.
텔레매틱스 서비스 버전은 2.0이다.

3.1.5. 경제형 5세대(7인치)

파일:경제형5세대.png
파일:경제형5세대메뉴.png [현대]
파일:경제형5세대 기.png [기아]
< 현재 >

표준형 5세대에서 기능이 몇몇 빠진 보급형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지도와 길안내등 핵심 기능은 동일하고, 인터넷 서비스(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와 카카오i 등 몇몇 기능이 빠졌다는 차이점만 있다. 안내 음성과 UI는 표준형 4세대와 동일하다.

3.1.6. 표준형 5세대(7인치/8인치)

파일:표5(2017).jpg [37]
< 초창기 (2017) >
파일:표5(2018).jpg
< 과거 (2018) >
파일:표준형 5세대.png
파일:표준형5세대메뉴.png [현대]
파일:표준형5세대메뉴 제네시스.png [제네시스]
파일:표준형5세대 기아.png [기아]
< 현재 >

2016년 하반기 출시된 그랜저 IG에 최초 적용되었으며 이 세대부터 텔레매틱스 서비스 버전은 3.0이다. 단, 2017년식 이전의 그랜저 IG와 같이 2.0 버전도 있다.

스펙을 4세대보다 업그레이드 하여 훨씬 빠릿빠릿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5W세대에서 사용하는 UI 디자인이 업데이트로 여기에도 같이 적용되어 있다.

3.1.7. 표준형 5W세대(8인치/10.25인치/12.3인치)

파일:표5W8.png
파일:표준형5W세대메뉴8.png [현대]
파일:표준형5W세대8 기아.png [기아]
< 8인치 >
파일:표준형 5W세대.png
파일:표준형5W세대메뉴.png [현대]
파일:표준형5W세대메뉴 제네시스.png [제네시스]
파일:표준형5W세대 기아.png [기아]
< 10.25인치/12.3인치 >
  • 적용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표준형 5W세대 내비게이션 문서
번 문단을
적용 차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8. ccNC(12.3인치)

파일:ccNC(클래식라이트).jpg
파일:ccNC메뉴.png [현대]
파일:ccNC메뉴 기아.png [기아]
  • 적용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cNC 문서
번 문단을
적용 차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고급형

3.2.1. 고급형 1세대(8인치/9.2인치) [종료]

파일:고급형 1세대.jpg
파일:고급형1세대메뉴1.png [현대]
파일:고급형1세대 기아.png [기아]

3.2.2. 고급형 2세대(9.2인치)

파일:고급형 2세대.png
파일:고급형2세대메뉴.png [현대,제네시스]
파일:고급형2세대 기아.png [기아]
파일:hohocho_tEOJBImUHQoh.jpg
  • G80에 한하여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제공이 된다.

3.2.3. EQ900 내비게이션(12.3인치)

파일:EQ900/nav.jpg
파일:EQ900네비메뉴.png [제네시스]
  • 특이하게도 화면 터치를 검색화면만 지원한다. 안전상 해놓은 거라지만 불편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많다.

3.2.4. 고급형 5세대(9.2인치/12.3인치)

파일:고5(9.2).png
파일:고급형5세대메뉴9.2인치.png [제네시스]
< 9.2인치 >
파일:고급형 5세대.png
파일:고급형5세대메뉴12.3.png [현대]
파일:고급형5세대메뉴 제네시.png [제네시스]
파일:고급형5세대 기아.png [기아]
< 12.3인치 >

3.2.5. 고급형 6세대(14.5인치)

파일:고급형 6세대.png
파일:고급형6세대메뉴.png [제네시스]
파일:고급형6세대 기아.png [기아]
  • 적용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급형 6세대 내비게이션 문서
번 문단을
적용 차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6. ccIC(12.3인치)

파일:before ccic.png
파일:CCIC메.png [제네시스]
  • 적용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cIC 문서
번 문단을
적용 차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7. ccIC27(27인치(내비, 클러스터 영역까지 포함))

파일:ccIC27.jpg
파일:ccIC27H.png [제네시스]
  • 적용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cIC 문서
번 문단을
ccIC27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차세대 UI/UX: Connect (가칭, 예정)

파일:hyundai_connect.png
2024년 8월 28일 진행된 현대자동차 CEO Inverstor day 2024에서 발표되었다. Connect(가칭)라고 하는 AAOS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으로 새롭게 OS를 제작 중이며, 2025년 말경 version 1.0을 발표하고, 2026년 상반기 상용차에 탑재되어 양산될 예정이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송창현 SDV 본부장(사장) 겸 포디투닷 대표가 전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한다.

4. 관련 내용

  • 내비게이션 정기 업데이트 주기는 주로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이다.[63][64] 그러나 2024년에는 2차 업데이트가 7월이 다 지나도록 나오지 않고 있다.[65] 동호회에서 문의넣은 결과 연 3회로 축소되었고, 7월에 2차,4분기에 3차 업데이트하고 끝날 것이라는 답변이었으나 8월 초중반에서 8월 말로 다시 연기되었다. 표준형 5W세대까지는 2024년 8월 마지막주에 업데이트 되었으며(아이오닉6 경우 표준형 5W이지만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ccNC의 경우 2024년 9월 초(예정)로 업데이트가 연기되었다. (비공식적으로 2024년 9월 11일 저녁부터 ccNC 일부 사용자들이 OTA로 업데이트를 받았다고 글이 올라오고 있다.) SDV나 오토에버 등의 IT 부서 명칭 변경, 직무 변경, 인수합병이 연중행사로 있고 수장이 계속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 등의 문제로 보인다. 이후 10월 11일 금요일, 현대자동차의 ccNC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공지되었다. 그러나 기아는 아직 미정.
  • 표준형 4세대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품질이 사제 내비게이션들보다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표준형 1,2세대 시절에는 사제 내비들이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공해주는 내비게이션들보다 지도 퀄리티나 안내 퀄리티에서 훨씬 앞서나갔기에 저때는 필수로 드는 옵션이 아니었고[66], 그나마 표준형 3세대로 넘어가면서부터 현대의 블루링크, 기아의 UVO 서비스가 출시되고 탑재되면서 기능면에서는 앞서기 시작했고, 나머지는 비등비등해졌다. 2014년[67] 4세대 내비게이션부터 OS도 변경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부 뜯어고치고, 드디어 현대의 블루링크, 기아의 UVO 서비스가 2.0으로 올라가고 길찾기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주기 시작하면서 성능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현재 사제 내비게이션 시장이 거의 죽은 이유도 이 때문.
  • 표준형 4세대와 표준형 5세대 업데이트 폴더에 들어가 보면, 각종 효과음을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표준형 3세대 업데이트 폴더에 들어가 보면, 로딩 사진, 교통정보 요약맵 사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내비게이션 폴더에는 열 수 없게 되어있다.
  • 표준형 3세대 이전까지는 Windows Embedded Compact기반이었고, 표준형 4세대 이후로는 커스텀한 안드로이드 기반, ccIC ccNC 이후는 ccOS라는 리눅스 기반 자체OS로 동작한다. 참고로 표준형 3세대 이전은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윈도우 CE 모드로 부팅되는데 Windows CE 6.0으로 표시되며 표준형 4세대 이후는 내비게이션 설정에 엔지니어링 모드 진입 시 안드로이드 버전은 표준형 4세대는 2.3.4, 표준형 5세대는 4.2.2로 표시된다.
  • 표준형 5세대(7인치, 8인치) 내비게이션 이후로는 TPEG만 볼 수 있는 메뉴가 사라졌다. 기존 4세대까지 이 기능을 잘 활용하던 운전자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직관적으로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전국의 교통 상황을 색상으로 심플하게 표현하여 고속도로 갈림길 같은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 수 있던 좋은 기능이나, 자연의 소리, 지니, 멜론 등 다양한 신기능 추가로 인해 우선 순위에서 밀린 듯하다. 그리고 지도를 미리 탐색하여 갈 길을 정해놓기보다 내비가 정해주는 길을 편하게 이용하려는 성향도 한 몫 한 것으로 추정된다.
  • 업데이트 방식으로 SD카드(5세대 이전), USB 메모리를 대응하나, SD도 Class 10 만 대응하고 USB 메모리도 USB 2.0 버전만 지원하여 업데이트 시간이 수십 분 걸린다.[68] 잘 아는 고속도로를 달릴 때 업데이트를 하자. 후방카메라도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 없이도 운전 잘 하는 오랜 경력자나 차쟁이들이 아니라면후진할 일이 있는 시내주행, 골목주행, 주차 시에 매우 위험하다.

파일:genesis_6gen.jpg
  • 2023년 5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이후 경치 좋은 길, 시네마[69], 팟빵 Auto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시네마 기능과 팟빵 기능은 고급형 6세대, ccIC ccNC에만 추가되기 때문에 현재 대다수의 차량[70]은 위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다.[71]
  • 2023년 9월 업데이트로 기존 유선 연결만 지원하던 Apple CarPlay Android Auto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으나, 이 역시 ccNC 적용 차량들에 한해서만 업데이트되어 기존 모델들은 등한시하고 새로운 내비게이션에만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72]
  • 2023년 9월 27일, GV80 쿠페가 공개되며, GV80 쿠페에는 27인치 OLED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75]되었는데, 여기에서 Neon 지도뷰는 기존과는 다르게 모든 상호명이 표시되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Neon Wide뷰[76]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약 5 개월이 지난 2024년 2월, 2024년 1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제네시스[77] 차량의 Neon 지도 뷰에서도 상호명이 표시되게 변경되었다.
  • Neon Wide
파일:Neon Wide.jpg
  • 표준형 3세대 이하 내비게이션[78]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업데이트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업데이트가 종료된다. 단, 카메라 업데이트는 DMB를 통해 약 2주에 1회 꼴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DMB채널확인]
  • 2024년 1월 업데이트로 맛집 추천서비스, 맛집 로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명 표시, 라디오 노래를 스트리밍앱에서 찾아 바로 재생하는 기능, 캠핑 중 에어컨 스마트폰 원격 조절, 백화점·대형마트·대형몰 등의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위치 표시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이 중 맛집 기능과 라디오 프로그램 정보 표시 기능은 고급형 6세대 ccIC, ccNC가 탑재된 최신 차종에서만 지원한다. 7~8인치 5세대 내비 차량들에서 몇 년 전부터 식당,카페 방문 후 시동을 걸면 선호/비선호 따봉 누르도록 팝업창이 떠서 전국의 차주들에게서 빅데이터 DB를 획득했지만, 정작 누적 데이터를 제공한 이용자들 대부분에게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ccNC 차주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업데이트를 시행한 것이다.
  • 표준형 5W세대를 포함한 거의 모든 내비게이션 내에서 변경할 수 있는 지도 뷰는 지도 고정 2D, 주행 방향 2D, 주행 방향 3D이며, ccNC 내비게이션은 지도 고정 2D, 주행 방향 2D, 주행 방향 3D, 증강현실[80]이 있으며, 고급형 6세대 ccIC 내비게이션은 지도 고정 2D, 주행 방향 2D, 주행 방향 3D, Neon, 증강현실[81]이 있다. 그리고 ccIC27 내비게이션은 지도 고정 2D, 주행 방향 2D, 주행 방향 3D, Neon, Neon Wide, 증강현실[82]이 있다.
  • Neon 지도 뷰는 K9[83], 제네시스에만 지원하며[84], 낮에는 일반 지도이지만 밤에는 완전 화려하다. 또한 Neon만 유일하게 지형 고도를 반영한 입체적인 지도가 적용되어 있다.[85]
  • 설정 내 변경할 수 있는 차량 아이콘은 현대•기아 내비게이션 에선 blue red pink mint가 있고, 제네시스 내비게이션에선 copper. copper rust가 있다.[변경방법][87] 그런데 ccNC ccIC27에서는 변경이 불가하다.[88]
  • 주간 지도 색상 테마는 Milk / Café latté / Mocha / Black중 설정 가능하다.[변경방법][90]
  • ccNC 내비게이션 기준 지도 테마는 클린 라이트, 클린 다크, 클래식 라이트, 클래식 다크가 있다.[91]
  • 현재 표준형.고급형 5세대 이상의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내 음성은 밝은 여성 음성과 부드러운 남성 음성의 2가지 이다.[92][93]
  • 안내 거리는 0 m ~ 5 km 이며, 5 km 이상일 시 “5 km 이상 직진하는 구간입니다.”라는 멘트를 한다. 또한 0 m ~ 5 km 이내의 거리에서는, 방향도 안내한다.
    다만, 3세대의 경우는 30 km 이상일 시 “30 km 이상 직진하는 경로입니다.”라는 멘트를 한다.[예시]
  • 거리 표기가 0 m ~ 290 m는 10m 단위로 세세하게 변경되는 반면, 300m 이상은 100m 단위로 변경 되고, 100km 이상은 1km 단위로 변경된다.[95]
  • 차로 정보는 목적지 미설정 시 300m부터 표기되고, 목적지 설정시 일반 도로에서는 700m 부터, 고속 도로에서는 약 1.0km 부터 표기된다.
  • 일반도로에서 안내 거리는 주로 700m, 300m, 90m[96] 때 안내를 하는데, 700m 때는 교차로와 방면, 그리고 회전 정보를[예시1], 300m 때는 방면과 회전 정보를[예시2], 100m 때는 회전 정보를 안내한다.[예시3]
  • 고속도로에서 안내 거리는 주로 2 km, 1 km, 500 m 때 안내를 하는데, 2 km 때는 IC/JC 명과 방면, 그리고 회전 정보를, 1 km 때는 방면과 회전 정보를, 500 m 때는 회전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빠지는 길에 유도선이 있으면, “분홍색/녹색/파란색/흰색 유도선을 따라 주행하세요.” 라고 안내한다.
  • 그리고 다음 턴 포인트 지점은 현재 회전 지점이 100m 무렵 남았을 때 안내한다.[100]
  • 교차로, 방면, 톨게이트, 통과도로[101], 음성인식 안내 중 일부, 문자메시지를 읽는 등 이러한 부분을 기계처럼 안내한다.[102]
  • 표준형 5세대(경제형 5세대)부터 3D뷰 사용 시 산이나 지형, 도로의 높낮이 등이 세세하게 표현되었다.[103]
  • 표준형 5W세대부터 차량 속도 표시가 계기판 속도와 오차 없이 동일하게 표시된다. 가속/감속 시에도 포함이다.
  • 2020년 12월 업데이트 이후 주기 표시 사양
3D모드 축척에 따른 주기 표시 ( 현위치 모드 )
축척 25m 기준: 자차로 부터 주변 50m 반경 내 주기 정보가 있을 경우만 표시.
축척 50m 기준: 자차로 부터 주변 100m 반경 내 주기 정보가 있을 경우만 표시.
축척 100m 기준: 자차로 부터 주변 200m 반경 내 주기 정보가 있을 경우만 표시.
축척 200m 이상: 모든 주기/심볼 표시.
또한 지도 이동 시 3D 랜드마크 성 건물만 표시되고 지도 축척과 관계없이 모든 주기/심볼이 표시된다.
그리고, 주행 방향 3D 모드에서 축척이 25~100 m 일 때에도 모든 주기(상호명.건물명)를 표시하고 싶다면 [설정- 내비게이션 - 지도 화면 - 지도 모드 - 3D 건물 체크 해제] 방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 2022년 9월 업데이트 때 비교 경로 안내가 추가되었다. 아틀란의 대안 경로와 비슷한 셈.
  • 2023년 9월(4차) 업데이트로 12.3인치 ccNC 내비게이션 차종들에 무선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대다수의 5W세대 내비게이션 차량들에는 일언반구 없기에 많은 차주들이 실망하고 있다. 심지어 제네시스, K9 등의 최소 5천만원 이상의 고급형 6세대, ccIC 내비게이션 차량들에 무선 기능이 추가되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5W세대 차량도 개발중이라는 찌라시가 돌지만 실제 적용해줄지는 미지수. 애플 인증을 받는 중이라는 찌라시
  • 2024년 기준으로 표준형 5W세대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량 대다수가 지도에서 눈에 띌 정도로 렉, 프레임 드랍이 심해졌다. 여기서, '당연히 전자장비는 쓰다보면 느려진다' 라는 의견이 있다. 반론하면 업데이트로 기능추가를 할수록 느려지는 게 문제다. 5년된 갤럭시 스마트폰도 업데이트로 기능추가가 되는데, 성능저하가 없다는 것이다. 출고 시에는 지도에서도 부드러웠다는 찌라시가 대다수. 이 때문에 지도를 이동할 때 렉 걸리는 건 당연하거니와 경로 안내 시 요약, 휴게소, 전체로 보여주는 안내 화면을 스크롤 하면 0.5박자씩 반응이 늦고 프레임이 10도 안 나오는 심각한 문제. 다만 탑재된 AP가 그렇게 좋지 못한 AP이기 때문에(비유하자면 2015년에 나온 CPU가 현재 기계에 들어가는 수준) 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를 최적화 해주지 않은 제조사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실 길안내, 지도를 주력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 기능을 쓰면서 버벅이는 게 심하면 누가 좋게 볼까.
  • 현대오토에버가 개발 중인 SoleMap 차세대 지도가 7~8인치 4세대 순정 내비게이션부터 적용될 것이라는 홍보채널 답변이 있었다. # 'Solemap에 포함된 SD Map의 형상 및 정확도 향상 부분은 구형 내비게이션(GEN4이상)에서도 적용 예정입니다.(다만, Solemap에 포함된 SD+ 등을 기반으로 한 신규 기능의 경우 구형 내비게이션에서는 업데이트 지원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0년 동안 사용한 내비 UI를 기존 차종들까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해줄지 기대해 보자.
  • 2024년 8월 21일, 현대, 기아, 제네시스 고객 지원 홈페이지에 2차 인포테인먼트 업데이트 공지가 약 6개월 만에 올라왔다. 그러나 기능 추가 없이 공지가 올라와 고객들의 실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106] 업데이트 해당 날짜인 8월 21일 기준에는 표준형 5W세대, ccNC, 고급형 6세대, ccIC, ccIC27의 업데이트 사항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이후 8월 27일에 표준형 5W세대(아이오닉6 제외)의 업데이트가 올라왔다. 동일한 공지사항에 차종목록만 업데이트하여 2024년 9월 2일경 고급형 6세대, ccIC (ccNC, ccIC27 제외)의 업데이트도 올라왔으며, 무선 Apple CarPlay Android Auto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그 외에 아주 소소한 기능사항과 지도만 추가되었으며, 차세대 지도는 도입되지 않았다. 2024년 9월 5일경 ccIC27의 업데이트가 올라왔다.


[1] GV60, G90에 탑재된 폼팩터. 고급형 내비게이션에 포함. [2] 그랜저 GN7부터 탑재된 새로운 폼팩터. 표준형 내비게이션에 포함. [3] G80 GV80 페이스리프트와 GV80 COUPE에 탑재된 플랫폼. GV70, G90 등 이제부터 나오는 제네시스의 페이스리프트는 모두 ccIC27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고급형 내비게이션에 포함. [4] 2012년 블루링크와 유보(2021년 기아 커넥트로 변경)로 분리되면서 표준형 3세대/고급형 1세대부터 계보로 편입됐다. [5] 5세대, 5W세대만 해당 [6] 2024년 12월 업데이트 종료 예정 [7] 2024년 12월 업데이트 종료 예정 [8] 2024년 12월 업데이트 종료 예정 [9] 와이드 디스플레이 특화 [빌트인캠] 빌트인 캠 지원 [빌트인캠2] 빌트인 캠2 지원 [12] ST1에는 기존 빌트인 캠이 지원된다. [13] 5세대만 해당 [14] 2024년 12월 업데이트 종료 예정 [빌트인캠] [빌트인캠] [빌트인캠2] [18] 블루링크나 유보를 적용한 DIS Ⅱ부터 계보에 편입된다. [19] 대한민국에서만큼은 TMAP이 탑제되는 볼보 아틀란 맵이 탑제되는 렉서스를 제외한다면 독일 3사 차량 및 다른 대다수 수입차 브랜드의 순정 내비게이션 퀄리티가 매우 저질이라 사용하는 사람이 사실상 없고 대부분 폰 프로젝션 기능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2024년 이후로는 벤츠도 일부 모델에 TMAP을 도입하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다. [20] 현대/기아 순정내비는 시골을 지나갈 때 비포장도로로 안내하기도 한다. [종료] 2024년 12월 31일부로 업데이트 지원 종료 예정 [현대] [기아] [24] 자사 차종끼리 공유하기 전에는 아반떼 XD, EF 쏘나타, 그랜저 XG, 에쿠스 LZ/YJ, 싼타페 SM, 테라칸, 트라제 XG, 쎄라토, 옵티마, 카니발 1세대 등에서 내비게이션이 쓰였다. [종료] [현대] [기아] [종료] [현대] [기아] [31] 더 뉴 아반떼 MD 포함. [현대,제네시스] [기아] [34] 미디어 관련 일부 기능이 제거된 수정된 버전으로 탑재된다. [현대] [기아] [37] 표준형 5세대부터 TTS 방식의 안내 음성 사용. [현대] [제네시스] [기아] [현대] [기아] [현대] [제네시스] [기아] [현대] [기아] [종료] [현대] [기아] [51] 2013년형 이전의 제네시스 BH와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에쿠스 VI는 CD/DVD 타입 하만 DIS 내비게이션을 사용했고,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표준형 1세대의 UI를 마이너스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VI 초기형이 YF쏘나타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후자의 YF가 쓰는 내비게이션보다 불편했다. DIS형은 디자인은 준수했지만 터치가 안되고 USB 등을 통한 자가 업데이트가 불가능했으며, 표준형 1세대는 에쿠스 2세대보다 먼저 나온 YF 쏘나타의 것보다 오래된 것을 우려먹었다. 둘 다 GPS 속도 값은 과속카메라 앞에서만 뜨며, 평소에는 안 뜬다. [현대,제네시스] [기아] [제네시스] [제네시스] [현대] [제네시스] [기아] [제네시스] [기아] [제네시스] [제네시스] [63] 11월 업데이트는 12월에, 1월 업데이트는 2월에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64] 상품성 개선 업데이트는 주로 3월, 7월, 11월에 나오며, 지도 개선 업데이트는 주로 1월, 5월, 9월에 나온다. [65] 1차 업데이트도 말이 많았는데, 배포 이후 뜬금없이 다운로드 제한이 걸렸다가 4월 중에 재배포되기 시작했다. 기존에 1차 업데이트를 받은 사람도 다시 OTA가 진행되는 것으로 볼 때 업데이트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모양인 듯 하다. [66] 빌트인 캠도 1 시절에는 음성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로 사제 블랙박스가 여전히 많이 쓰였던 것과 비슷하다. [67] LF쏘나타 출시년도 기준. 다른차량은 2015년 전후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68] ccNC 2023년 9월 업데이트 기준으로 설치 준비 완료까지 약 40분 걸린다. [69] 웨이브, 왓챠, U+모바일tv [70] 표준형 5W세대를 사용하는 차량 [71] 하지만 소비자들은 경치 좋은 길 외 두 가지 기능은 딱히 쓸모가 없다는 말도 있다. [72] ccIC 고급형 6세대 내비게이션를 탑재한 제네시스 차량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73] 그러나 깡통 옵션 선택 시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오디오에도 무선 폰 프로젝션 기능이 적용된 것을 보면 현대기아 내부적으로는 개의치 않는 문제일 수 있다. [74] 실제로 무선 폰 프로젝션을 구동하기 위한 Wi-Fi 및 블루투스 모듈이 표준형 5W세대 내비 탑재 차량 중에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75] GV80 페이스리프트도 포함. [76] Neon Wide 뷰는 지도상의 건물 등이 네온 스타일로 중앙 화면과 클러스터로 확장되어 나타 나도록 하는 지도 뷰이다. [77] G70 제외. [78] 표준형 1세대, 표준형 2세대, 표준형 3세대, 고급형 1세대 [DMB채널확인] 카메라 업데이트 데이터는 DMB 채널을 이용하니 DMB를 실행하여 KBS 채널이 정상적으로 수신되는지 확인하길 바람. [80] 빌트인 캠 옵션 장착 시 사용 가능. [81]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I 이상 추가 시 [82] 빌트인 캠 옵션 장착 시 사용 가능. [83] 2세대 페이스리프트 한정 [84] G70 제외 [85] 원래는 주행 방향 3D도 지형 고도를 반영한 지도였지만, 2022년 9월 업데이트 이후 지도가 2D를 눕힌 것처럼 평평해졌다. [변경방법] 설정-내비게이션-지도 화면 [87] Neon 지도 뷰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Blue,red,mint는 색상이 이름과 비슷하지만 pink는 갈색처럼 보인다. [88] ccIC27의 경우 낮에는 copper, 밤에는 copper rust로 고정되어 있다. [변경방법] 설정-내비게이션-지도 화면 [90] ccIC, ccIC27은 변경 불가. [91] 클린 테마는 상호명과 건물 하나 없이 길만 표시되며, 클래식 테마로 변경을 해야만 일반 지도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2023년 5월 업데이트 이후 클린 테마도 클래식 테마와 같이 상호명 및 건물이 표시된다. [92] 과거에는 경쾌한 여성 음성과 차분한 여성 음성을 포함한 4가지의 음성이었지만, 2020년 7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로 인하여 현재와 같이 2개의 음성으로 축소되었다. 해당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표준형 5W세대의 일부는 경쾌여성.남성, 그리고 고급형 6세대는 출시부터 밝은여성.남성으로 2개의 음성으로 제공되었기에 제외. [93] 표준형 3세대는 여성.남성의 2가지 음성을 제공하고, 표준형 4세대와 경제형 5세대는 여성 음성 한 가지만을 제공한다. [예시] “약 5 km 앞, 왼쪽 지하차도로 진입하세요.” 3세대의 경우, “약 29 km 앞에서, 왼쪽 방향, 지하도로 진입입니다.” 라고 안내한다. [95] 5m, 290m, 700m, 9.0km, 16.2km, 102km [96] 속도에 따라 안내 거리가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음 [예시1] 약 700m 앞, 교보타워사거리에서 양재역, 방면 우회전하세요. [예시2] 약 300m 앞, 양재역, 방면 우회전하세요. [예시3] 잠시 후, 우회전하세요. [100] 잠시 후, 우회전하세요. 이어서 목적지 주변입니다. [101] 고속도로 [102] 원래 안내 음성도 기계음이긴 하나, 자연스러운 음성과 별개로 부자연스럽고 낮은 음질로 안내한다. [103] 하지만 2022년 9월 업데이트 이후 지도가 2D를 눕힌 것처럼 평평해졌다. 그러므로 산이나 지형, 도로의 높낮이는 사라졌다. 이유는. 지도 경량화 즉. 3D 건물 그래픽, 3D 지형을 없앰으로 구동이 쾌적하게 하려는 의도로 없앤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5W세대 플랫폼의 지도 구동이 쾌적하지 못하다. 그러나 고급형 6세대 ccIC에 탑재되어 있는 Neon 지도 뷰에서는 여전히 지형 고도를 반영한 입체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104] 표준형 1~2세대는 문지현 성우, 표준형 3~4세대, 경제형 5세대, 고급형 2세대는 전해리(韓), 제니퍼 클라이드(英) 성우이다. [105] (舊. 경쾌한 여성 음성, 밝은 여성 음성, 차분한 여성 음성, 부드러운 남성 음성) 밝은 여성 음성, 부드러운 남성 음성. [106] 8월 21일 기준이므로 추후 공지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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