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1 00:51:21

서경옹주


조선의 후궁
[[틀:조선의 후궁(환조 ~ 연산군)|{{{#!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ackground: #ffd400; border-radius: 3px; font-size: .8em"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E1D55, #89236A 20%, #89236A 80%, #6E1D55); color: #ffd4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이자춘|{{{#!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400; font-size: .7em"]]
[[덕종(조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400; font-size: .7em"]]
}}}}}}}}}


<colbgcolor=#89236A><colcolor=#ffd400>
조선 태종의 후궁
서경옹주 | 西京翁主
출생 미상
사망 미상
금영 또는 김영(金英)[1]
배우자 태종
자녀 없음

1. 개요2. 생애

[clearfix]

1. 개요

조선 태종의 후궁. 부모와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슬하에 자식이 없다.

태종실록》에 나오는 한 줄의 기록 외에 별다른 기록이 없고, 후손도 없어서 이름이 금영(金英)이지만, 풀네임이 김영 혹은 금영인지 아니면 이름이 금영일 뿐 다른 성씨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 생애

태종이 잠저에 있을 때 들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오래 전부터 첩의 신분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2]

서경옹주의 칭호는 옹주(翁主)인데, 옹주는 본래 고려 때부터 왕의 후궁에게 구별없이 남용되던 칭호로 궁주(宮主)보다는 아래의 등급이다. 조선 전기에는 왕의 후궁, 왕자의 부인, 개국공신의 어머니와 처, 세자빈의 어머니 등에게도 수여되었다.
[1] 풀네임이 김영 혹은 금영인지 아니면 이름이 금영일 뿐 다른 성씨인지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2] 태종실록 36권, 태종 18년 7월 7일 을묘 2번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