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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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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 시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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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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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169> 출생 | 1990년 3월 5일 ([age(1990-03-05)]세)[1] |
서울특별시 | |
신체 | 174cm |
현직 |
대성마이맥 강사 (2017.3~ ) 김승리국어연구소㈜ 대표이사 |
학력 |
성동고등학교[2] (졸업) 경희대학교[3] (08 / 중퇴) 고려대학교 ( 컴퓨터·통신공학[4] · 언어학[5] 09 / 학사) |
출강 학원 |
대치
두각 분당 두각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통신병)[6]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2명 |
링크 | | [7] |
2026학년도 수능 대비 현장 강의 시간표[이원화] | |||
오전 09:00~12:30 |
오후 13:30~17:00 |
저녁 18:3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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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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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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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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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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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분당 두각 All Of KICE 마감(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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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대치 두각 All Of KICE 마감(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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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Only, Kim Seungri "오직 김승리에서만."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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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국어 영역 강사.
대학생 시절인 2016년,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친구와 함께 인강 사이트를 만들고, '국어꾼'이라는 이름으로 수능 국어 강의를 하다가 2017년 3월, 대성마이맥에 입성하며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2021년 1월 19일, 대성마이맥에 입성한 지 약 4년만에 국어 영역 온·오프라인 1위가 되었다.[9]
사실상 진정 강의력과 컨텐츠로 평가받는 대치와 분당 등의 현강에서 다년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현장 강의 전타임이 마감되며, 2021년 현장 강의를 줄이기 전에는 무려 현장 수강생 수 4,000명을 돌파한 적도 있었다.[10] 현재까지도 대성마이맥 국어 강사 중 유일하게 1년 내내 현장 전타임이 마감이다.
2022년 6월 3일, 유대종이 온라인 1위로 올라서며 다시 온라인 2위가 되었다가 2023년 11월 16일 다시 대성마이맥 국어 영역 온·오프라인 1위로 올라섰다.
2. 강의 특징
김승리의 강의는 영역 불문 글 안에 담긴 정보를 처리하는 데에 있어 일반화된 행동 강령을 만들고, 평가원의 지문 서술 방식, 선지 구성 방식 등을 파악하여 글의 성격과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기본적으로 강의 밀도와 몰입도가 높은 편이다. 강의가 어려워 상~중위권들에게 선호된다는 인식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수업 내용이 어렵다기보다 빡빡하게, 밀도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대충 적당히 할 생각이거나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가 부족한 학생들은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다.[11] 따라서 상~중위권 학생들이 선호한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위권이라 할지라도 의지와 끈기만 있다면 지나치게 내용이 어려워서 따라가기 힘든 수업은 아니다.풀커리를 타기에 매우 좋은 강사로 평가받기도 한다. 체계적인 수업 구성으로 극찬 받는 독서는 물론이거니와, 일관된 틀을 통한 실전적인 문제풀이로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는 문학[12], 체계적이고 꼼꼼한 강의로 화작, 언매, EBS까지 모두 빈틈이 없다. 시기별로 해야 할 학습에 적합한 강좌가 구성되어 있을 뿐더러 컨텐츠가 풍부하고 퀄리티[13]가 높은 것이 주된 이유이다. All Of KICE부터 아수라일지라도까지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선행 강좌를 토대로 점점 뭔가 쌓아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주 독서와 문학을 모두 강의한다.[14] 공통 과목인 독서, 문학 강의는 현장과 스튜디오 촬영으로 진행되고, 선택 과목인 언매, 화작은 스튜디오 촬영으로만 진행한다.
독서 강의에서는 평가원의 서술 방식에 입각하여 텍스트 안에 담긴 정보 속 의미를 파악하고 그 의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읽는, 즉 독해의 본질을 매우 강조한다. 글의 서두에서 독해의 초점을 파악한 뒤,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을 유기적으로 붙여 나감으로써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글의 흐름을 장악해 나가야 글에 대한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서두에 명시적인 표지가 없더라도 읽어 나가다 보면 흐름은 딸려오기 마련이라는 것도 덧붙인다. 결국, 수능 당일 시험장에서는 여유가 없이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정신 없이 읽고 풀게 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방구석에서 혼자 공부할 때처럼 꼼꼼히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생각하며 읽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동안 연습하고 훈련한 것들이 시험장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레 묻어 나오는 것이기에 평소에 사고를 확장해보고 붙여 읽는 훈련을 많이 해야함을 강조한다.
김승리의 독서 강의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로 '김승리는 구조독해다,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간과하고 구조 파악에만 치중하는 수업을 한다' 가 있는데, 김승리는 구조 파악에 치중된 독해를 하는 강사가 아니다. 글 전체의 이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수단으로써 구조적 표지를 통한 접근법도 가르칠 뿐이지 구조만 가지고 지문과 문제를 뚫어낼 수 있다고 언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년 내내 구조적 표지를 '발견'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저 연결을 위한 껍데기일 뿐이며, 언제나 본질은 붙여가면서 읽고 내용적으로 이해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심지어 이러한 구조적 접근에 대한 것도 A.O.K 중반부 이후부터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특히 EB-Schema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완전히 이해에 초점을 맞추며, 피지컬을 키우는 데에 집중한다. [15]
문학 강의에서는 지문을 읽을 때 독서처럼 뭘 많이 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글을 또박또박 읽으며 화자/인물이 대상/상황을 통해 나타내는 정서나 태도 정도만 파악할 것을 강조하고, 문제를 풀 때는 깐깐하게 선지를 따져 보면서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할 것을 강조한다. 문학은 이미 문제에서 해석을 다 해놨기 때문에 작품 독해를 할 때에는 억지로 이것저것 해석하려 들지 말고 그저 보이는 만큼만 보고 문제에 가서 짝을 잘 맞추면 된다고 계속해서 언급한다. 적어도 수능 국어에서의 문학은 억지로 이해, 감상하려고 하면 안 되고 직관적으로 정서와 태도, 분위기 정도만 파악하고 나머지는 문제에다 맡기는 것이 정답이라고 한다. 또, 대다수의 학생들이 문학을 틀리면, 문학 독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학 독해에는 특별히 대단한 것이 없으며 대부분 문제에서 짝을 잘 못 맞추는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이렇듯 문학은 지문보다는 문제 중심으로 분석하며, 문제 풀이를 할 때는 어김없이 지문과 선지, 지문과 <보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판단 및 독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즉, '문학을 감상하는 것'보다는 '문학 문제를 잘 푸는 것'에 집중하고, 문학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털어내어 독서 영역에서 쓸 시간을 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외적으로 독서가 유명하다고 알려진 김승리이지만 본인은 독서보다 문학 강의에 더 자신이 있다고 하며,
언어와 매체 강의에서는 암기해야 할 부분은 확실하게 암기하되, 무식한 암기는 지양하고,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는 강의를 한다. 문법 개념을 알고 있어도 그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파편화 되어 있으면 문법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털어낼 수 없음을 언급하며 문법 체계를 잘 분류하여 숙지할 것, 예시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할 것, 단원 내 개념과 개념, 단원과 단원 간의 개념을 연결시킬 것을 매우 강조한다. 김승리의 독서나 문학 강의, 그 중에서도 특히 독서 강의가 본인에게 매우 잘 맞았다면 김승리의 문법 강의도 잘 맞을 확률이 높다.
화법과 작문 강의에서는 담화와 작문 상황별 정형성에 입각해 독해의 틀을 확립하고, 빈출 유형에 입각해 문제 풀이의 틀을 확립하여 기시감을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문제 풀이를 하도록 하는 수업을 한다.
3. 연간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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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4.1. 강의 관련
- 인강 1위도 한 강사면 웬만큼 이견 없이 평이 좋고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김승리의 강의는 몰입도가 최상으로 꼽히며, 특히 현장 몰입도와 카리스마가 높은 강사로 손꼽힌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대치동에서 이름을 떨치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인강을 런칭하는 반면, 김승리의 경우 애초에 인강과 현강을 동시에 시작하기도 했고, 인강에서 마이너했던 시절에도 현강에서는 대부분의 반이 마감을 칠 정도로 수요가 많았다. 박광일 강사가 인강 1타이던 시절에도 런칭 3년차부터는 현강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유대종 강사에 의해 온라인 2위로 밀려났을 때에도 현장에서 만큼은 압도적 1위를 유지하였다. 두각학원 강사 중 유일하게 1년 내내 전반이 마감인 강사다.
- 출제자의 시각에서 분석하는 능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16] 강의를 듣다보면 굉장히 평가원의 출제 포인트를 잘 읽어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본인 스스로도 컨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탑급으로 인정받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평소 꽤나 겸손한 성격임을 감안하면 출제 능력만큼은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 기존에는 현장 강의에서 김승리 국어 연구소에서 제작하는 모든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였으나 정부의 사교육 억제 정책으로 인해 2023년 7월부터 교재를 무료 제공하는 것이 불법이 되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17] 그러나 바코드가 찍히지 않은 현장 전용 자료는 무료로 제공한다.
- 모든 교재를 본인이 직접 집필한다고 한다.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전 영역을 직접 글을 쓰고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가능하고 교재도 전부 직접 쓸 수 있는 강사는 본인밖에 없다고 한다.
- 독서에서 지문을 다 읽지 않고 중간에 문제를 푸는 것을 권하지 않는데, 이는 지문 독해의 흐름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국어 공부 외적으로는 독서를 매우 강조한다.[18] 김승리 본인도 국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책을 매우 많이 읽는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공통점 하나가 책 읽기라고 강조했다.
- 판서를 할 때 줄임말을 자주 사용한다. 주로 앞글자를 따서 적어두곤 한다. 그리고 관형격조사 '의'를 생략하고 적는 경우가 많다.[19]
- 요즘 독서와 관련해서 김승리는 구조독해파이다, 그냥 읽고 그냥 푸는 그읽그풀파이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본인은 둘 다 틀렸고 굳이 자신을 파로 나누자면, 유기적 연결파라고 한다. 사실 이런 파를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 모든 학생들이 자신과 동일하게 형광펜을 긋고 기계적으로 딱딱 해내는 것을 좋아하며, 이로 인해 2021학년도 현강생들부터는 스테들러사의 형광펜 세트를 나눠준다.[20] 전국에 있는 스테들러 형광펜은 모두 본인이 샀을거라며 좋아하는 건 덤. 4색이지만 분홍색을 가장 애용한다.[21]
- EBS 연계 강의를 찍을땐 항상 그 책 원문과 관련 논문까지 모조리 읽어본다고 한다.
4.2. 강사 성격
- 일 중독 경향이 있는지 엄청난 업무량에 시달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본인 말로는 1년에 쉬는 날이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진 전부 업무 및 강의 시간이라고 한다.[22] 때문에 스튜디오 강의에서 지금이 몇 시인지 알려줄 때 들어보면 죄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대거나, 현장에서도 말이 헛나오면 자기가 요즘 과로 상태라 정신이 이상하니 양해 부탁한다고 말하는 상황이 자주 보인다. 심지어는 수능 직전이 됐을 때 자신이 연계 강의에서 말을 잘못해 수강생들이 단체로 오답을 맞는 악몽을 꿔서 자다 깨고, 자기 강의를 쭉 돌려본 뒤에야 다시 안심하고 잠든 적이 있다고. 그래서인지 대다수의 강사가 사용하는 SNS도 시간 없다는 이유로 하지 않으며, 수능이 끝나도 여행같은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이틀만 쉬어도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쉬는 날엔 무려 36시간을 몰아 잔다고 한다.
- 예전에는 스튜디오 강의에서 존댓말을 하기도 했으나, 수강생들의 반응도 그렇고 강의 스타일상 존댓말을 쓰는 것이 너무 어색해서 지금은 스튜디오와 현장 모두 반말로 진행한다.[25]
-
과거에는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가끔 비속어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사소한 반응도 격양된 느낌을 주기 위해 비속어를 사용해줘 사용 빈도가 과거에 비해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이 오히려 강사의 호감도를 높여줘 과감한 모습을 돋보이게 해주었다
(...)[26][27]
-
수업 도중에 굉장히 예민해진다. 특히, 마이크가 꺼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수업에 방해가 되는 요소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유연하게 잘 넘어가는 모습을 잠시 보였지만... 2024년에는 다시 과거로 회귀한 것 같다.
이게 다 지속되는 밤샘 강의 때문에 그렇다.[28]
- 모의고사를 제작하면서 예민해졌다고 한다. 문제는 예민해지면 잠을 잘 때 침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잔다고 한다.[29] 얼마전에는 일어나보니 침대에서 떨어져 발닦는 매트 위에서 자고 있었다고… 수업 중에도 에어컨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에어컨을 끄고 현장 수강생들이 각자 다른 펜으로 밑줄 치는게 신경쓰여서 수성펜을 나눠주기도 했다.
- 평상시에도 문법과 발음법을 칼같이 지킨다. 국어 강사로서의 자부심인지 본인은 평상시에도 이것들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적 있으며, 가끔 가다 사소하게라도 틀리면 즉시 교정하며 짤막하게 관련 문법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 수능 국어 강사를 시작하고 4년 간은 수능 당일에 항상 대부도에 가서 수능 시험지를 확인했다고 한다. 집에 머무르기에는 너무 긴장되고 초조해서였다고. 대부도에 있는 칼국수 집에 가서 칼국수를 한 그릇 시켜 놓고, 그 음식점의 컴퓨터를 빌려 시험지를 뽑고 시험지를 보는 것이 수능 당일의 일과였다고 한다.
5. 일화 및 여담
5.1. 강의 일화
- 과거에는 학생들을 항상 제자가 아닌 고객으로 여긴다고 했다. 어쨌든 본인은 학원 강사이고 돈을 받고 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과 수강생의 관계를 선생님-제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고객으로 생각한다는 것.[30] 자칫 정이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든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밤낮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다.
-
다만 2024 Runway OT에서 볼 수 있다시피 요즘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학생을 한 배를 타는 동료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 증거로 2024 A.O.K, 아수라일지라도 교재 표지에 각각 배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과 갑판 위 선장, 그리고 무사히 도착해 환영 인사를 받고 있는 선원들이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5학년도 종강 영상에서는
나이 차이 때문에 진지한 의미는 아니지만학생은 본인의 유일한 친구라고 말했다.[31]추가로 본인은 등대로서 언제나 한자리에 그대로 서 있을 것이고, 학생들이 배처럼 다가올 때에는 접근에 용이하도록 길을 환히 비춰주었지만 떠날 때에는 수평선 저 멀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출항할 때 무사히 떠날 수 있도록 끝까지 비춰줄 것이라며문학적 표현을 많이 가미한감동 멘트를 했다.나 국어 강사야![32]
- 2024년 운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5 승리의 VIC-Team'이라는 기부명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강료 일부를 기부했다. 2024년 유독 학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다.[33]
- 과거 왕십리 수업을 들은 왕십리 주변 학교를 다닌 학생들이 본인들이 주변 학교를 다닌다며 고등학교를 어디 나왔는지 물어봤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무학여고냐고 아는척을 했지만 막상 학생들은 한대부고. 본인은 성동고를 나왔다고 한다.
- 무명 시절에는 학원 계약이 아니라 강의실을 따로 빌려서 수업을 했다고 한다. 그 땐 조는 애들이 있으면 물총으로 사격을 가했으나 한번에 200명 넘게 듣는 지금은 당연히 못한다.
- 무명 시절에 월급을 180만원을 받고, 강의실, 월세 등을 다 내고 남은 돈이 5만원 밖에 안 남았었다고 한다. 어느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스시 집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 꼭대기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돈을 다 탕진한 적이 있다고 한다.
- 대성에서 인강을 런칭하기 전 직접 만들었던 인강 사이트에서 지문 해설 강의를 찍다가 지문의 내용과 관련하여 본인이 얼마 전에 본 범고래의 우정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생각나 그 얘기만 하다 강의를 끝내서 당시 고객들이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 도모에서 Direction&Soul 2 강의은 언제 수강할 수 있냐고 물어보자 "계속 대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고객님"이라고 답변해 주었다.
- 2019년 현장 강의에서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해설 하다가 어린시절 포켓몬 중 푸린을 가장 좋아했다고 밝혔다.[34]
- 스터디위드미를 찍고왔다고 투덜거리며 현강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 54분 48초에 졸고있는 김승리를 발견할 수 있다.(댓글에 좌표가 있다)
-
2020년대 초반에는 분당 수업이 끝나고 퇴근할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드라이브
폭주를 즐긴 적이 많다고 밝혔다. 한때 좋은 차를 타고 쾌락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으나,감정이 사라진요즘은 그런 '젊은이 행동'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한다.
-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몇 주 쉴 것을 각오하고 있다고 했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라도 자신을 보게 할 것이니 너무 좋아하지는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2 All Of KICE 4주차까지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였는데, 촬영한 강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찍는 장인정신을 보여주었다. 7시간동안 강의를 찍고 마음에 드는게 하나밖에 없자 그 강의만 살리기도 하였다.
- 한 현강생이 사인을 받으며 현장용 EBS 보충 자료집의 이름을 VIP for VIPS(VIctory's Pick for VIPS)가 좋을 거 같다고 추천해준 적이 있다. 이름이 마음에 들었던 것인지 당해 교재에 곧바로 채택되었다고.
- 현강을 하러 갈 때마다 오늘 수업 시작할 때 할 말, 그리고 수업 중간에 할 농담까지 생각해서 온다고 한다. 자신이 하는 말들은 농담, 썰까지 전부 대본의 일부라고 한다. 2024년 요즘은 즉흥적인 잡담도 하는 것 같다.
- 현장 강의에서 오작동한 소방벨에 매우 당황했다. 바로 직후 밖에서 어떤 남학생의 샤우팅에 또 놀랐다. 소방벨이 2차로 오작동 하자 화가 난 표정으로 다시 한 번 놀랐다.
-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데 분필이 세 번 연속으로 부러져서 눈에 흰자위를 보이고 바로 짐싸서 집으로 갔다고 했다.
- 반응을 안 해주는 현강생들에게 대답을 요구하면서 자기는 학원 원장, 마이맥한테도 위축이 안 되는데 학생들이 대답을 안 하면 위축된다고 했다.
- 2022학년도 수능 응원 영상에서 다른 마이맥 강사들은 몇 분이 되는 응원영상을 찍었지만 김승리는 10초가량의 영상을 찍었다.[35] 이런 습관은 2024년에도 이어져, D-100 응원 영상 길이가 오프닝보다 짧다(...)
- 2022 Hurdle에서 김소월의「왕십리」를 강의하던 중 자신이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왕십리에 살았다고 밝혔다.
- 2022학년도 대수능 6평 해설강의에서 한 여학생에게 청혼을 받았다(....) 연세대 가면 결혼해달라는 말에 귀가 새빨개지며 대학가면 자신보다 멋있는 사람 많으니 일단 가고 다시 생각하라고 말하면서도 연세대에 가면 결혼 생각해준다고 스윗하게 사인을 해줬다고 도모에 목격담이 올라왔었다.[36] 이 뒤로는 학생들이 청혼하면 생각해준다고 말하지도 않고 그냥 단칼에 거절해버린다고 한다.
- 요즘 사람들은 인과를 모른다는 말을 자주 한다. 2023년 A.O.K 7주차 현장 강의에서 일주일 동안 이에 대해 생각했다고 한다.
- 최근에 자아성찰을 위해서 자신이 순간순간 얻은 깨달음들[37]을 몽블랑 어린 왕자 노트에 한 페이지 당 20음절을 넘기지 않게 적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수강생들에게도 공유를 해볼까 한다고 언급을 한 적이 있으며, 실제로 2024 아수라일지라도 교재에 단원을 들어가는 페이지마다 <To My Son>이라는 이름으로 노트 내용의 일부가 들어갔다.
- 2025학년도 A.O.K 현강에서 비문학 지문 설명 중 본인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넓은 우주에 없는게 더 이상하다고. (참고로 그는 크리스천이다..)
- 2024학년도 수능 대비를 끝으로 그동안 운영하던 월요일 오전 N수생 반을 그만 둔다. 20 수능 대비 당시 이 오전 반에서 문과 수능 만점자와 이과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고, 둘 다 조교로 와준 나온 좋은 기억이 있어 이같이 오전 반을 계속 운영하였는데, 2024년부터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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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대비의 경우 독서 3지문 연계를 모두 적중하였고,[38]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제2회에 출제하였고, 총정리 과제 7권 Day 11.13에서 수능 2P에 출제되기 좋은 소재로 꼽았다. 3P 독서{이상치와 결측치의 처리}는 EB-Schema 2 독서편 Theme 04에서 다룬 바 있고, 4, 5P 독서{한비자의 통치 사상}은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제2회와 찌라시 독서에서 출제하였고, 총정리 과제 7권 Day 11.15에서 수능 4P에 출제되기 좋은 소재로 꼽았다.] 문학 또한 3작품 모두 적중하며,[39]EB-Schema 3 문학편 Phase 02와 VIC-Data 고전소설 2에서 다룬 바 있고, 총정리 과제 7권 Day 11.15에서 수능 전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꼽았다. 8P 문학{가지가 담을 넘을 때}는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제3회에서 출제하였고,
정작 본인은 현대시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한다. 일례로 현대시를 적중하는 방법은 모든 현대시를 공부하는 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11, 12P 문학 {일동장유가}는 EB-Schema 3 문학편 Phase 04, VIC-Data 고전시가 <일동장유가>와 찌라시 문학 2에서 다루었고, 총정리 과제 7권 Day 11.13에서 수능 전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꼽았다.하지만 일동장유가의 경우 나오지 않기를 빌었다.] 미친 폼을 보여주었다.
- 2025학년도부터 시대인재 학원에 출강하지 않는다, 2026학년도부터 분당두각 학원 월요일반을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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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생활 7년간 개인 사정으로 휴강한 적이 한 번도 없다. 2025 All Of KICE 3주차때 독감에 걸렸으나 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며
쉰 목소리로학원에 출강했다(...) 아픈건 싫지만 인생에 위기가 찾아오는건 즐겁다고 한다. 이걸 계기로 본인이 악귀가 될 것 같다고….
- 2025학년도부터 강남대성 학생들[40]에게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를 강제 응시시켰다. 출강하지도 않는 학원에 표본 수집을 목적으로 모의고사를 의무 응시하게 하여 재원생들의 불만이 많다. 이러한 여론 때문인지 일부 지점에선 3회차부터는 선택 응시로 바뀌었다.
5.2. 유년 시절
- 초등학생 시절에 바람의 나라 랭킹 9위까지 들었던 네임드 유저였다고 했다. 랭킹 5위에 들기 위해 아이템 현금거래를 하러갔다가 판매자였던 중학생 형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 어렸을 적 꿈은 피아니스트로 꽤 재능이 있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접은 듯 하다. 이로 인해 중학교 때까지 아버지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현재는 사이가 좋아져 아버지와 친구같이 잘 지낸다고 한다.[41]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어도 현재만큼의 부와 명예를 누릴 수준은 아니었기에 그때 꿈을 접게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콩쿨대회에 나가서 최초로 콩쿨 1등을 했으나 대상의 기준이 절대평가라서 대상을 못 탄 불명예스러운 일로 신문기사[42]에 나왔다고 한다.
- 2025학년도 현강 종강 때 설령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고 해도 입시판 엔딩이었을 것 같다며, 본인은 어떤 길로 가도 학생을 가르쳤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어렸을 때 삼거리 사탕을 좋아했다고 한다. 학교가 끝나고 어머니께서 쥐어주신 용돈을 들고 삼거리사탕과 새콤달콤을 사먹었다고 한다. 허들 3주차 수업을 준비하면서 갑자기 삼거리사탕이 생각나 인터넷에 찾아보니 요즘에는 추억의 사탕, 추억의 간식 등을 팔고있다며 원래는 인터넷 쇼핑을 잘 안 하는데 조만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강생들에게 삼거리사탕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9살 때 정도에 가출한 이력이 있다고 한다. 산수 시험 날, 학교에 등교하며 본인의 산수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꼬마 김승리는 어머니께 산수 90점을 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상당히 슬프게도 그날 시험에서 90점을 넘지 못하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가출의사를 밝히게 된다. 그에 어머님께서는 태연하게 그냥 나가라고 하셔 9살 꼬마 승리는 짐을 주섬주섬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 이때 킬포는 애착베개와 읽을책을 챙겼다는 것이고 사실 언제 말리시나 내심 기다렸다고 한다 ) 집을 나오긴 했는데 갈 곳이 없었던 그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기 시작했다. 그러나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것도 한순간. 5-6시쯤되자 친구들은 부모님이 부르셔서 전부 집으로 갔다고 한다. 그 후, 할것이 없었던 꼬마 김승리는 집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어머님께서 한번이라도 쳐다봐 주시길 바랬다고 한다. 그렇게 돌다 저녁 8시쯤 퇴근하시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를 본 순간 너무 서러움에 복받친 나머지 엉엉 울면서 아버지의 바짓가락을 붙잡고 집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때 내심 어머니께서 저녁을 차려놓으시고 '애가 고생이 많네' 등의 발언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9살 꼬마 김승리는.. 집에 들어가서 맞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 어릴 적 잠시 대부도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앞집에 사는 아저씨가 집에 자주 놀러와서 저 아저씨는 누군데 우리 집에 와서 부모님이랑 과일을 먹고 가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시고기(소설)를 집필하신 조창인 작가였다고 한다.
5.3. 학창 시절
- 현역 시절인 2007년 9월, 어느 대머리 강사의 파이널 문제풀이 강의를 듣다가 독서실에서 한순간에 친구 동생의 친구와 아주 진한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자신은 재수를 하게 되었고, 그 여자친구는 3수를 하고 이후로는 소식이 끊겼다며 수험 생활 중 연애는 서로의 인생을 갉아먹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 직업이 국어 강사인데 의외로 현역 시절에는 유독 국어를 가장 못 했다고 한다.[43] 하지만 반수 할 때 한 강의[44]를 듣고 깨달음을 얻어서 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이후 모든 평가원 국어 시험에서 만점을 맞았다고 한다.
- 경희대를 처음으로 입학하였는데 학과가 맞지 않아 반수[45]를 하여 고려대에 들어갔다.
- 고려대에 온 일화를 밝혔는데 재수가 끝나고 당시의 친구가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꼭 가고 싶어했다고 한다. 처음엔 자기도 연세대에 원서를 넣으려했는데 자기가 수능을 좀 더 잘봐서 그냥 고려대에 넣었다고 한다. 서울대에 가기를 그렇게 원했으나 예비번호 2번[46]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 국어 강사지만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출신인 데에서 볼 수 있듯 특히 수학을 가장 잘했다고 한다. 현역시절 같은 회사 소속 한석원 강사의 수강생이었고, 국어 강사를 하기 전에 수학을 가르쳤던 적이 있다고 하며 관련 유튜브 댓글이 달리자 자신도 여러 과목을 거쳐 국어를 가르치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 일반적인 고대인들과 달리 고려대에 대한 애착은 크지 않은 것 같다. 안암에 오면 볼 것은 고려대학교뿐인데 신촌은 연세대학교 말고도 볼 것이 많아서 좋다고 한다. 스스로 고려대보다 연세대가 낫다고 말했다.
- 졸업식에 참석할 시간이 없어 졸업장도 받지 못했다고 2025학년도 A.O.K에서 밝혔다.
- 군대 가기 전 20살쯤 여자친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 남산 꼭대기에 있는 식당을 예약했다고 한다. 남산 높이도 모르고 케이블카가 있다는 소리만 주워듣고 누구든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47]. 이브 당일 사람이 X나[48] 많아서 결국 케이블카 예약을 못 했고 예약한 식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을 걸어서 올라갔는데, 겨울인지라 날씨가 엄청 추워서 여자친구는 화가 나서 온갖 불평과 짜증을 냈다고 한다. 워낙 추운 지라 올라가다가 중간에 있는 음식점에 잠깐 들어가서 미안하다, 이거 그냥 가면 탈 수 있을 줄 알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분이 안 풀려서 계속 화를 냈다. 그에 김승리는 열이 받아서 야! 알겠어 그럼 내가 너 업고 갈게! 그만 화내!라고 외쳤다. 너무 화나서 분노 에너지로 될 줄 알았는데 30걸음 걷다가 도저히 못 해먹겠다고 멈췄다. 남학생들 객기 부리다가 골로 간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누군가를 업고 가는 걸 귤 박스 들듯이 들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링크
5.4. 생활 일화
- 폴더폰을 사용한다.[49] 스마트폰도 있기는 한데 두고 다닌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보면 뇌가 썩어나간다고 하였다.
- 과거 학원 근처 스타벅스[50]에서 현강생들을 만나 먹고싶은 것을 고르라며 멋지게 말했지만 지갑을 두고 와서 너무 당황했다고 한다. 이때 직원이 "핸드폰으로 결제하셔도 돼요~"라고 말했으나 그는 폴더폰 유저... 결국 학생들이 사주겠다는 호의를 사양하며 뛰쳐 나왔다고 한다. 그 이후로 지갑은 잘 들고 다닌다고.
- 과거 현강이 없는 날에는 6:30~7:00, 있는 날에는 6:00~6:20에 기상한다고 했다. 하지만 2024년에는 밤낮 구분 없는 생활을 지속하며 3시간 자는 것도 많이 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새벽 3시40분에도 한창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아침 6시까지 영상을 몰아서 촬영한 다음 촬영 조교는 대학 등교를 하고, 본인은 퇴근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11시에 대성 미팅이 있는 날에도 7시까지 강의를 촬영해 스튜디오에서 1시간 쪽잠을 자고 집에서 씻은 뒤 바로 미팅한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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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업 당시 극강의 생활 패턴 단순화를 보여줬다. EB-Schema 시즌에는 같은 브랜드의 파란 티셔츠를 5개나 구매해 매 현강마다 입고오는가 하면[51] 2024년 초에 상품을 구매하며 받은 종이백을 테이프까지 칭칭 감아가며 11월까지 개인용품 백으로 사용했다. 어머니께서 비싸지 않더라도 가벼운 가방을 하나 사서 쓰라고 조언했지만 혹시나 습관이 변해 흐름이 깨질까
(...)한번 시작한 일은 연말까지 유지했다고 밝혔다.
- 현재 애인은 없다. 강사 일 하고서는 없다고. 자기는 연애와 일을 동시에 못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일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하며 옛 여자친구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5.5. 취향
-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 전형적인 극내향인에 집돌이스러운 성격이다. '연고전'이나 입실렌티, 아카라카에 단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으며 왜 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OT에는 참석했다고 한다. 술자리에 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동아리도 가다가 그만두기 일쑤였으며 친구도 오직 2명밖에 없다고 밝혔다. 여행을 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 집에서 노는게 최고라고 한다.
- 여행을 좋아하진 않아도 프랑스 국립도서관 가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예전에 필통 살 시간이 없어서 집에 있는 지퍼백에 펜 등을 넣고 다니다가 카페에서 학생에게 목격당한 이후로 필통을 20~30개 받았다고 했다.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많이 심심했던 김승리는 집에 있던 상어 필통을 가지고 혼자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그걸 보고 아버지께 알렸고, 그 이후로 아버지가 많이 걱정한다고 한다. 상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
- 상어 중에서도 블랙팁 샤크라는 종을 가장 좋아한다.
- 2021년 기준 아직도 상어를 키울 마음이 있고 여건만 되면 바로 키울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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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All 강의에서 선지에 고등어가 나오자 고등어를 X나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냥 해양 생태계를 좋아하는 것 같다.
- 크런키를 좋아한다. 어릴 때 너무나도 좋아해서 어머니가 크런키에 기생충이 들어있다고 거짓말을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한다.
-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떡볶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죠스 떡볶이를 먹다가 너무 매웠다고 한다.
- 민트초코를 별로 안 좋아한다.
- 2018년 현장 강의에서 10월 경에 시 '세한도'를 읽다 새마을이란 단어를 보시고 갑자기 새마을 식당이라던지 죠스 떡볶이라던지 수험생에게 해가 되는 그런 음식은 먹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수험생은 맛없는 걸[52]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디테일까지 매우 신경쓴다. 그 해 파이널 수업에서는 수험생용 식단표도 짜 주었고 종강 선물은 과일차였다.
- 2025 EB-Schema 강의에서 밝히길,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붕어싸만코라고 한다.
- 스타벅스에서는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더블샷(히든메뉴)만 마신다고 한다.
- 분리수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분리수거를 30~40분 동안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수면잠옷을 입고 분리수거를 하다가 본인의 수강생을 만나 상당히 쪽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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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몬스터부터 빨고 턱걸이를 한다고 한다. 2024년에는 아침이 사라져
(...)요즘도 이런 습관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53]
- 과거에는 시계를 상시 착용했는데,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40mm 금장 모델과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차는 경우가 많았다.[54] 2023학년도 수능 대비 All Of KICE 이후로는 신경이 예민해져서 걸리적거린다고 시계조차 착용하지 않는다. 허나 2024년에는 극강의 스케쥴을 지키려고 시계를 다시 차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정확한 제식명은 불명이나, 태그 호이어 혹은 파텍 필립으로 추정되는 모델들을 자주 이용했다.
- 과거에는 반지나 팔찌 등의 엑세서리를 하나 정도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갈수록 신경이 예민해지는지 더 이상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는다. 당시 향수도 항상 뿌렸는데, 학생들이 냄새가 엄청 좋다며 사용하는 향수가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했다. 상술했듯 2023 All Of KICE 이후로는 잘 안 뿌리거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다.
- 커플링으로 의심을 받았던 오른손 약지 반지는 그저 액세서리라고 한다.[55]
- 여동생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의 여동생과 같이 산다고 한다. 현재는 여동생과 같이 살지 않는다. 여동생이 결혼을 했기 때문이다.
- 벌레를 매우 싫어한다. 특히 바퀴벌레를 싫어하는데, 한때 여동생을 훈련시켜 벌레 잡이로 잘 써먹었다고 밝혔다. 현강에서 살던 집에 바퀴벌레가 출몰해 집을 내놓았다고도 말했다. 벌레가 나오는 날이면 호텔에 묵을 만큼 굉장히 혐오하는 것 같다.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할때 꼽등이가 몸 속에 들어갔던 썰도 풀었다.
- 비둘기 또한 싫어한다. 대치동에서 비둘기보고 멀리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자신이라고 한다. 비둘기 우는 소리를 밤에 들은 적이 있는데 너무 무서웠다면서 욕을 날렸다.
- 이상형은 벌레를 잘잡는 사람, 만남 주기 개념이 비슷한 사람[58]이라고 한다.
-
본인 주니어[59]는 딸 하나 아들 하나였음 좋겠다고 한다.[60]
- 학생들이 슬리퍼를 신는 것을 위험하다며 이해하지 못했으나 어느 날 한번 신더니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2024년 현재 현강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수업을 진행한다.
- MBTI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6타입으로 사람을 나누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도 테스트는 해봤는데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추정상 INTJ-A일 것으로 보인다.
-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한다. 2023년 기준, 가장 최근에 본 것이 별에서 온 그대인데 이마저도 군대에 있을 때 본 거라고. 다만 최근에 같이 일하는 지인으로부터 너무 국어 공부에만 집중하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질 거라며 다른 일에도 시간을 써보라는 조언을 들었고, 또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위해 드라마를 시청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 유튜브 클립으로 더 글로리를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잔인해서 보다가 그만 두었다고 한다.
- 정작 2024년에는 최근 트렌드를 잘 알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현강에서 탕탕후루루를 시전[62]하는가 하면 업로드 된지 얼마 안된 과학 영상과 시사 영상을 추천하기도 했다. 뉴스를 자주 보는지 독서 지문과 관련된 최근 사건을 예시로 들기도 했다.
- 공포영화를 싫어한다. 무섭다기보단 귀신이 너무 역겹게 생겨서 싫다고 한다. 군대에서 자신을 특별히 애정하던 선임[63]이 공포영화 덕후라 공포영화를 반강제로 같이 봤는데, 그 중 주온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2025 A.O.K 문학 강의에서 긴장감과 관련한 설명을 하다가 해당 썰을 풀었다.)
5.6. 여담
- 좌우명은 "어제보다, 더!"이다.
- 커뮤니티나 SNS를 일절 하지 않음에도 유독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강사이다. 강의력 측면, 외모 측면, 인생관 측면 등 그 이유가 다양하다. 그래서인지 짤이 올라오는 유튜브 계정도 굉장히 많다.
- 현재는 탈퇴했지만 과거에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은 사실 대성에서 만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어차피 자신은 학원, 스튜디오, 연구실에만 있으니 올릴 게 없다고 한다. 셀카도 2년에 한번 찍을까 말까라고 한다.
- 과거에는 그래도 셀카를 1년에 1번정도 찍는다고 밝혔다. 자신의 추한 모습을 기록하여 훗날 더 힘든 상황이 왔을 때 보며 버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 오르비에서 국어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
- 드르륵을 못한다. 수업 필기에서 드르륵을 사용해야 할 땐 하나하나 점을 찍는다.
- 2025학년도 독서 수업 중 그린 슈뢰딩거의 고양이 그림이 소소하게 인기를 끌었었다.[64]
- 이근갑에 따르면 자기 제자라고 한다.
- 2024 A.O.K 10주차 고전시가 현장 강의 도중 한자어에 대한 설명을 하다가 자신이 한자 1급이라고 하며 관련 일화를 밝혔다. 자신은 과거부터 여러 선택지 중 국어 강사를 할 마음도 있었는데, 이과 출신이 국어 강사를 하면 잘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했던 당시 분위기 때문에 언어학을 복수 전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언어학과 졸업을 하려면 한자검정시험 2급 이상이 필요했는데, 하필 졸업 2주 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큰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 2017년 2월에 졸업을 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려고 한 김승리는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당시 진행하던 현장 강의가 끝나면 학교 한자스쿨에서 열심히 한자 공부를 했고 2주 만에 한자 1급을 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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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는 한자를 다 잊어 자신의 이름도 한자로 못 쓴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극한의 상황에 몰리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법이지."
- 바로 위 영상의 댓글에 Direction&Soul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보시고 장난으로 고소해버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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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재능을 살린 피아노 연주 영상도 존재한다.
2024년에는 볼 수 없는 그의 수많은 다재다능한 모습들#
- MBN의 불타는 트롯맨에서 출연 제안이 왔다고 한다. 김승리는 나갈 생각이 없어서 전에 들어왔던 제안들도 모두 거절했는데 불타는 트롯맨 측에서 보낸 연락에 김승리 강의를 수강했던 수강생이라는 말에 차마 모질게 거절은 못했지만 거절은 했다고 한다.
- JTBC에서 예능에 나오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었다. 물론 자기는 바쁘니 번호 좀 지워달라면서 단칼에 거절했다.
- 키는 174cm이다. 본인의 키가 170cm 이하라고 하는 얘기를 어디서 듣자 발끈했다.[67] 실제로 보면 자세가 구부정하고[68] 체격이 크지 않은 탓에 키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170cm 이하로 보기는 힘들다.
- 백화점 쇼핑을 갔다가 검은 마스크를 쓴 어떤 여자가 본인을 계속 주시하다가 횡단보도까지 따라와서 "저기 아까부터 지켜봤는데요.." 하고는 그냥 도망갔다고 한다.
- 대부분의 강사들이 그렇듯 커뮤니티의 학습조무사들을 극도로 싫어한다. 매체 강의 중 "매체도 어렵게 나오면 충분히 어려울 수 있다. 매체 킬러에 시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언매는 15분 걸려도 괜찮다. 커뮤니티에 10분컷 못 하면 병신이다라는 개쌉소리 지껄이는 인간들 다 5등급이니 너는 휘둘리지 말아라."라며 일침을 날렸다.
- 흡연을 했었다.[69]어머니의 소원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결혼이고 두 번째는 담배를 끊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김승리 본인은 담배를 끊을 생각이 없으며, 의학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 2023년부터 본인 만의 촬영 스튜디오를 개설하여 마이맥 스튜디오가 아니라 본인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촬영한다.
- 과거에 본인은 상관없으나 고객님들(현강 수강생들)이 싫어하니 중고나라에 현강용 교재를 팔지 말라고 했다. 본인이 다 사버릴 것이며 입금자명이 김승리면 본인이라고. 참고로 교재 pdf로 따는 사람들 언제 한 번 법의 쓴 맛을 보여주고 싶으나 귀찮아서 안 하고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 최근에는 현강에서 자료를 PDF로 파는 인간들 곧 찾아내버릴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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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입에 달고 살아서인지 본인도 모르게 욕을 할 때가 많다고 한다. 현강 중 갑자기 기침이 나오면 욕을 추임새로 붙이기도 하고, 언제는 부모님이랑 밥을 먹다 수저를 떨어뜨렸는데 자기도 모르게 욕이 나와서 아빠한테 깨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저 학생들을 웃기려고 욕을 한 것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자기 인성이 되어버린 것 같다고 했다.
- 예비 대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뭐냐고 물었더니 스케일이라는 굉장히 두꺼운 물리학 서적을 추천해주었다고 한다.
- 영화 대부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 학생들이 지어 준 유기적 반추동물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했다.
- 본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 대한 프라이드가 상당히 강하다.
- 서울에 살고 자랐지만 많이 가본 곳이 없어 서울 촌놈이라 밝혔다.
- 코로나 백신 1차를 맞고 무기력증이 있었다고 했다. 2차를 맞은 후엔 사경을 헤맸다고 한다.
- 마이맥 강사 중에 윤도영, 이명학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한다. 찾아뵙지는 않지만 만나면 얘기한다고 한다. 강의 중간에 이명학을 만나서 스튜디오 강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돌아온 대답은 "야 나도 그래ㅋㅋㅋㅋ" 라고 했다고 밝혔다.
- 2024 Doping 6강에서 언급한 바로는,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6. 어록
{{{#!wiki style="text-align:center"
《역대 캐치프레이즈》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요한 정보는 흔적을 남긴다
〈2019 수능 대비〉
결국, 국어는 정확히 읽고 빠르게 푸는 것
〈2020 수능 대비〉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2021 수능 대비〉
바꾸고 싶습니다, 등급컷
〈2022 수능 대비〉
김승리는, 백화점입니다.
〈2023 수능 대비〉
국어 시그니처, 김승리
〈2024 수능 대비〉
Your Realizer 김승리
〈2025 수능 대비〉
Designer 김승리}}}
[70]
{{{#!wiki style="text-align:center"
[김승리의 인생 모토 2가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생각대로 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안녕하세요! 김승립니다. 20XX (강좌명) 오리엔테이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71]
몬 말인지 알지?
얘들아 이해가 되지 그지.. [74]
이해 좀 해줘~[75]
뭔 개소리야[76]
미친 거 아니야? / 미친 소리하고 있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야지 [77]
누구야, 죽을래?[78]
첫 문단은 차분~하게 끈끈~하게 깐깐~하게[81]
말했지? 문학은 그냥 좀 또박~또박~ 뻔뻔~하게 눈에 보이는 것만 읽고 문제로 넘어가라고.
왜 ~ 했을까? 아 나도 몰라 계속 읽어봐야 안다니깐?[82]
대립이다! 가 아니라 어디가 대립 지점인지 비교하며 가라고 했지?
시발 뭐라는 거야?[83]
이런건 좀 스마트(나이스)한거지[84]
아, 문제와 해결이네! 하면서 좋아하시면 안되죠.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에 집중하셔야죠.
5번이겠네?[85]
1번? 지웠어. 2번? 지웠어. 3번? 지웠어. 어 지금 좆됐어 정답 2번이야[86]
X번, ~한다. 근데... 아까 여기서, ~한다고 그랬으니까, X번은 적절하겠다.
또한~ / 그러나~
이~처럼
동일범주 내.에.서.의 열거잖아
자 이제 시작해볼게 / 가볼게~ / 가보자[87]
내가 말했지~?
아니 쌤[88]
의~ / 는~ / 만~ / 도~ [89]
손담비 우르 여러 히~[90]
ㅁ 음 기 / ㄴ 은 는 ㄹ 을 던 / 게 도록[91]
은 는 만 도 까지 조차 마저 부터 밖에 요[92]
어라~~?
다음/다른 강의에서 보도록 하자고.[93]
잠깐 잠 (좀) 깨라고 몇마디 좀 하자면..[94]
뭐 어쨌든[95]
빙글빙글[96]
아 이건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고~
자 분홍색[97]/주황색/노랑색/녹색 형광펜 들고 / 색깔 바꿔서 / 뚜껑 닫지 말고
이것까지 봤으면 넌 진짜 수준급이야[98]
아 쌤~ 전 이렇게 못 봤는데요 그래도 괜찮아. 문제 푸는 데 아~무 지장 없어
지시성 띠면 연결하라 그랬지?
~까지 분홍색 형광펜 치고 칠판 한 번 봐줘
자 다음 오른쪽 / 그 밑에[99]
알겠지~~?[100]
별 쓸데 없는 소릴 다 하네 하하[101]
야 김승리![102]
야 너는 국어 강사가 무슨[103]
너 그럴려고 여기 앉아있는거 아니야?[104]
모르겠어~(나는~) [105]
고개 좀 들어볼까?
왜 병신같니? ㅎㅎ [106]
좀 천박한가? [107]
필기가 또 개판이네 이해해줘~ 뭔 맨날 이해해달래
~골로 간다. / 막말로 X돼.[108]
죽이고 싶지? [109]
000이라는 작가가 가지고 있는 어떤 포스가 있지? / 000이라는 이름이 주는 어떤 포스가 있지?[110]
@@? 이건 병신같잖아 [111]
독자님! 여기 주목하셔야 돼요.
좋아.~ [112]
좋아, 적어줄게 / 적어줄까?
너무 역겨운가? [113]
계속 가보자? [114]
X발 [115]
아...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어 (짜증을 내며) [116]
존나 골까는건 [117]
n분만 줘[118]
제한 시간은.. 한 n분 정도 줘볼게 풀어봐
빛나는 사람이 돼라
자, 이제는 n쪽을 펴주시면 되고~ [119]
뭐 아무튼지간에 [120]
스페이스 바 누르고 문제를 푼 뒤에 강의를 듣자. [121]
이렇게 읽었으면 진짜 소름인데[122]
여기 ~쪽 밑에 n문단 한번 봐봐
자, 이제 교재는 n쪽을 펴주시면 되고, ???의 X를 볼 차례가 됐어[123]
풀고 오셔~[124]
[1]
3월생임에도
조기입학을 하여
고등학교까지
1989년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다.
[2]
고2 11월부터 고3 끝날때까지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 내신으로는 전교3등이내를 벗어난적이 없다고 한다.
#
[3]
고3 10월에 사랑에 눈을 망쳐서 수능을 망쳤다고 한다.
# 재수해서 고려대에 입학했다.
[4]
現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5]
복수전공
[6]
제6보병사단
제2보병연대
[7]
대성마이맥 입성 전 강사 초창기 시절 사용한 것. 현재는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전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원화]
[9]
기존에 1타 강사였던
박광일이
불법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됨에 따라 김승리가 1타가 되었다. 그럼에도 강의력과 인기는 1타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10]
2019년 7월부터는 현장 강의 15 타임을 뛰며 당시 전과목을 통틀어 압도적으로 현장 수강생 수가 가장 많은 강사였다.
[11]
강사 본인도 적당히 할 생각이면 다른 좋은 강의들도 많으니 굳이 본인 강의를 듣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나는 진짜 지금 성적(잘 나오고 있다면) 유지해야 한다, 나는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백분위 100, 100점이 받고 싶다는 사람들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12]
독서 들으러 왔다가 오히려 문학이 더 도움 되었다는 후기가 정말 많다.
[13]
교재의 지문 분석 및 해설이 매우 상세하고 자세하다. 해설만 봐도 거의 강의를 듣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김승리의 강의톤과 유사하게 쓰여있다.
[14]
독서가 현장 촬영이면 문학을 스튜디오 촬영으로, 문학이 현장 촬영이면 독서가 스튜디오 촬영으로 올라간다.
[15]
그러나 이 시기의 강의는 독해 태도에 관해 얻어가는 것이 거의 없고 ebs개념 설명만 듣다가 간다고 볼 수도 있어 호불호가 좀 더 갈리는 편이다
[16]
이는 김승리 본인이 대부분의 다른 강사들과 다르게 전영역 직접 글을 쓰고 문제를 출제할 수 있는 강사이기 때문이다.
[17]
강사 시작 이후로 현장에서 한번도 교재비를 받은 적이 없으나, 정부의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며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였다. 대신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할인 혜택은 주겠다고.
[18]
국어 과목에서의 독서 말고 진짜 책을 읽는 독서다.
[19]
대신 s가 생략된 아포스트로피를 사용한다. 유체’밀도 = 유체의 밀도 라는 식이었다.
[20]
다만 2023학년도에는 주문은 일찍 했는데 배송이 다소 늦게 왔다.
[21]
분홍색>>주황색>녹색≥노란색 순
[22]
심지어 이 중 상당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에 한계가 와서 오늘 일하러 나가면 진짜 쓰러져 죽는다라는 느낌일 들 때 쉬는 거라고 한다.
[23]
일례로 8분짜리 문학 강의를 찍는데 조금의 말실수가 나와도 처음부터 다시 찍고 다시 찍어서 1시간이 걸린적이 있다고 한다.
[24]
괜히 강사가 촬영 시간을 인증할 때 시계가 다 새벽을 알리고 있는게 아니다. 2025학년도 종강 인사 영상 마저 수차례 재촬영했다고 한다.(...)
[25]
요즘도 강좌 OT영상은 매우 오글거리는 존댓말로 촬영한다. 2025학년도 당시 Villains OT는 비장한 마음을 불어넣기 위함이었는지(??) 정중한 존댓말을 30분 내내 사용했다.
[26]
욕을 쓰지 않았더니 인강 Q&A에 강의에서 욕 좀 해달라(...)는 건의가 올라왔다고 한다.
[27]
강사 본인도 '시파시파'를 연발하는 것을 밈처럼 사용하고 있다.우리 모두 시파시파 거리며 함께 했잖아(종강 영상에서)
[28]
2023년 1월, 현강에서 마이크가 잘 작동하지 않아 학생들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안 좋아지는 걸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한다.
[29]
자다가 떨어지는게 싫어서 침대가 엄청 크다고 한다.
[30]
실제로 강사 중 본인은 학원 강사이지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다. 대표적으로
이명학,
윤도영,
임정환 등이 있다.
[31]
그런 만큼 선생이 학생을 떠나보내는 기분 보다는 우루루 몰려온 친구들이 또 우루루 떠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32]
학생을 배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았고 배가 출항할 때 무사하도록 소해 작업은 다 한 것 같다는 비유를 한 것으로 볼 때 여전히 해양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33]
Victory 필통과 키링, 우산, 머그컵 등 물품 뿐만 아니라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수행 당일 현강 수강생을 위해 양질의 간식도 많이 제공해주셨다.
[34]
하지만 이 발언 후 수많은 학생들이 푸린 인형을 사다주는 바람에 명상 방이 푸린 인형과 상어 인형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35]
(이 부분마저 김승리스럽다) 끝부분(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에는 귀엽게 주먹을 쥐며 파이팅! 을 말했다.
[36]
부끄러운지 계속 웃었다고 한다. 이 학생이 가고나서 다른 학생들 사인을 해주다가도 헛웃음이 종종 나왔었다고 목격담에 써있었다.
[37]
미래의 자식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38]
2P 독서{선거 방송 보도의 종류와 특징}은
[39]
6, 7P 문학{김원전}은
[40]
본래 강대 최상위반인 S2 학생들에게만 응시를 한다고 공지하였으나, 어째서인지 대부분의 강남대성 지점에서 시행하게 되었다.
[41]
현강에서 국제 콩쿨도 우승했다고 언급했다.
[42]
조선일보 지역신문
[43]
독서는 잘했으나 문학을 못했다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아무라 따라해 봐도 항상 강사들이 알려준 방법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44]
그 강의는 문학을 풀 때 깊게 파고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읽고 푸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김승리가 강조하는 문학 풀이 방식이 이러하다.
[45]
반수는 당시
스카이에듀가 처음 오프라인에 문을 연 신촌스카이에듀에서 했다고 한다.
[46]
다만 2000년대 초 이후 서울대 입학본부는 예비번호를 공개하지 않는다. 입회사 등의 표본을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47]
서울촌놈이라 서울에 살아도 서울에서 별로 가본 곳이 없다고 한다.
[48]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 2022 A.O.K 광고 문구에도 사용했다.
[49]
시간 체크를 폴더폰으로 한다. 폰 위에 많은 스티커들이 붙어있다.
[50]
커피를 자주 마시며 시간이 되면 앉아서 국어 지문을 본다고 한다.
[51]
현강이 끝난 후 곧바로 인강도 촬영해서 해당 옷을 입고 나오는 영상도 꽤 됐다.
[52]
몸에 좋은 음식이다.
[53]
다만 아프거나 졸릴 경우 이런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했다. 에너지 음료를 강력 추천한 건 덤.
[54]
두 시계 모두 약 5,000~6,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시계다.
[55]
항상 약지에 끼고 나오는 데다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만지고 있어서 궁금해하는 수강생들이 (매우매우) 많았다. 연애를 시작하면 강사를 그만둘 수도 있다는 말을 달고 다니시기 때문이다.
[56]
강사의 불편함도 일부 영향이 있으나 이게 주 이유는 아니다.
[57]
모자와 연결된 리본은 김승리가 직접 묶는 것이냐며 학생들 사이에서 의외의 모습이라고 소문이 돌았던 그 후드티이다.
[58]
8개월 뒤에 다시 만나자고 해도 선뜻 그러자고 할 사람
[59]
항상 주니어라고 한다.
[60]
물론 와이프 될 사람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매번 덧붙인다.
[61]
한 수강생이 Lose yourself를 직접 불러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그걸 어떻게 부르냐며 실소를 터트렸다.(참고로 Lose yourself는 약 5분 간 타이트한 랩만 하는 곡이라 일반인이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62]
정확히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어이없음을 밝히기 위한 행동
[63]
항상 영화를 볼 때마다 간식을 함께 먹었는데 이를 본 김승리는 경악했다고 한다. 비위 안 상하나...
[64]
김승리스럽게 잘 그렸다.
[65]
김승리는 독서만 잘한다거나, 구조독해만을 강조한다는 등의 내용.
[66]
앞니가 벌어졌다는 내용으로 비방당한 내용이 삽자루의 폭로영상에 올라와 있다. 이 때문인지 현재는 치아교정을 한 듯 하다.
[67]
수업 도중 키 얘기가 나오자 옆에 한의원 가서 같이 재보자고 발끈했다.
[68]
라운드숄더와
거북목 증후군이 매우 심하다. 간혹 수강후기에 도수 치료를 권하며 걱정하는 수강생도 있을 정도.
[69]
2024년 세운 극강의 스케쥴이 김승리를 여러모로 변화시켰다. 흡연 시간까지 삭제할 정도니.
[70]
2023년 이후로는 종강을 할 때 따로 이와 같은 특별한 Farewell 없이 수강생들에게 간단한 조언 정도만을 하고 끝내고 있다.
종강 했다고 수능이 끝난 것이 아니니 종강병 걸리지 말고 끝까지 집중하라고.. 영상을 촬영한 다음 연도인 2023년에는
본인이 이 영상을 언급하며 작년에 자신이 왜 쓸데없는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기도 했다.
[71]
개별 강좌의 OT 오프닝 멘트. OT에서는 항상 존댓말을 쓰고, 본 강의로 넘어가자마자 말을 놓겠다고 선언하기에 커리큘럼을 쭉 따라가다 돌아보면 상당히 어색한 멘트다.
[72]
강의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말일 것이다. 독서 강의뿐만 아니라 강의 중 사담에서조차도 말끝마다 사용할 정도.
[73]
아예 말버릇이 되었는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해 돼?/무슨 말인지 알겠지?라고 한 적이 있다고...
[74]
얘들아와 그지(그렇지)를 앞뒤로 늘 붙임
[75]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할 때
[76]
보통 확실히 틀린 선지가 나오면 하는 멘트이다. 개소리는 쌉소리로 기출변형되기도 하며 언매 강의에서 부자연스럽거나 문법적으로 틀린 예문에 대해 말할 때에도 사용한다.
[77]
문학에서 주로 첫 문단에 당장 파악이 안 되는 내용이 나올 때 그런가 보다 하면서 넘어가라고 얘기한다.
[78]
틀린 대답을 할 때.
[79]
최근에는 “보기는 n+1문단이다”라는 표현도 자주 들을 수 있다.
[80]
독서 지문에서 등급을 가르는 3점 보기 문항에 진입하기 직전 나오는 멘트.
[81]
비문학 지문 1문단을 읽을 때 꼼꼼히 읽어서 유기적인 글의 흐름을 탈 준비를 하라고 할 때 이 말을 한다.
[82]
문학 지문을 해석할 때 잘 모르는 어휘나 표현이 나왔을 때 하는 말.
[83]
주로 시와 같은 문학 작품에서 어려운 상징적 표현이 나오면 하는 말로 이해가 안되는 그 구간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84]
지문독해든, 문제풀이든, 능동적으로 학습과 관련된 행동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하는 말
[85]
객관식 문제에서 1번부터 4번 선지의 정오를 판단한 뒤, 5번 선지에 진입하기 직전에 나오는 멘트
[86]
특정 문제를 설명할 때, 틀린 학생들이 했을만한 생각/문풀 과정에 대해 예시를 들 때 사용
[87]
문제풀이 시간을 주고 나서 시간이 끝나고 해설을 시작할 때.
[88]
한석원의 영향이라고 하였다.
[89]
선지에서 인과 등을 강조하며 잘 보라고 지시할 때.
[90]
언어와 매체 강의 중 불규칙 활용(ㅅ, ㄷ, ㅂ, 우, 르, 여, 러, ㅎ)을 암기시킬 때
[91]
언어와 매체 강의 중 전성 어미를 암기시킬 때
[92]
언어와 매체 강의 중 보조사를 암기시킬 때
[93]
스튜디오 촬영 강의를 마무리할 때
[94]
주로 현장에서
썰을 풀때 시작하는 멘트
[95]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문제로 돌아올 때.
[96]
보통 1~4번 보기를 다 지우고 5번 보기에 도착했을 때, 마음이 급급해지니까 5번 보기를 자꾸 비틀며 5번 보기에서 빙글빙글 돈다는 상황을 설명할 때 쓴다.
[97]
분홍색 형광펜을 가장 많이 쓴다
[98]
“이것까지 봤으면 넌 존나 수준급이야”이라고 말할 때도 있다. 최근에는 ~하게 봤으면 넌 1등급이야 / 존나 잘 본 거야 / 100점 만점에 120점이야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99]
지문을 읽던 도중 멈춰서 설명하다가 계속 읽어나가기 시작할 때의 멘트. 끊었던 지점 오른쪽 또는 그 밑(다음 줄)을 보라는 뜻
[100]
학생들한테 무언가를 시키고 재차 확인할 때
[101]
썰 푼 후 하는 멘트.
[102]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상황극 할 때 사용한다.
[103]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상황극 할 때 사용한다. 주로 영어를 자주 썼을때나 비속어를 사용했을 때다.
[104]
현강생들에게 국어 실력 올리려고 온 거 아니냐고 팩폭할 때 사용
[105]
개인적인 의견을 말할 때나 딴소리를 시작할 때 사용
[106]
또라이 같니도 사용한다.
[107]
강의 도중 비속어를 사용했을 때.
[108]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설명할 때
[109]
현강에서 끝나는 시간을 넘기고 수업을 이어나갈 때
[110]
강의 중 중요한 작가가 나왔을 때.
[111]
말도 안되는 단어/선지가 나왔을 때
[112]
뭔가 추가설명을 하기 전에 주로 말한다
[113]
역겹나?/역겨워도 봐줘~ 도 사용한다. 주로 본인의 이름을 스스로 부르거나 발음이 잘못 나왔을 때
[114]
지문 분석이나 문제 해설이 끊겼다가 다시 진행할때 사용한다.
[115]
마이크가 삑사리 났을때나 쉬는시간 전 1교시가 예상외로 오래 걸렸을때 시간을 보며 주로 사용한다.
[116]
특히 소설에서 의식의 흐름 등 이해가 깨지는 상황이 왔을 때 주로 사용한다.
[117]
어이없는 상황에 자주 사용한다.
[118]
현장강의 종료시간이 초과되었을때
[119]
스튜디오 강의에서 강의 시작과 함께 사용한다.
[120]
수업 도중 추임새처럼 매우 자주 사용한다
[121]
스튜디오 강의에서 문제를 풀고 와야할 때 사용한다.
[122]
일반적인 학생들이 하기 매우 어려운 독해를 설명할 때 사용한다.
[123]
KBS 강의에서는 거의 고정 오프닝 멘트이다.
[124]
스튜디오 강의에서 시간을 제시하며 문제를 풀라고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