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3:11:08

김범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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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colbgcolor=#ffffff,#191919> 1978년 7월 21일 ([age(1978-07-21)]세)
학력 한성과학고등학교 (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 건축학 / 학사)
출강 학원 강남대성 본관(강남), S2(대치)
대치 두각
2025 수능 대비 현장 강의 시간표 [이원화]
8:30 ~ 12:30 13:20 ~ 17:20 18:00 ~ 22:00
대치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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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현장 강의 커리큘럼
3.1. Season 1: Starting Block3.2. Season 2: The Hurdling
3.2.1. 배부 자료
3.3. Season 3: Runner's High
3.3.1. 배부 자료
3.3.1.1. 강남대성 Contents3.3.1.2. 김범준 수학연구소 Contents
4. 수업 특징5. 여담6. 말버릇/어록7. 외부 링크

1. 개요

강남대성학원 대성마이맥의 수학 강사.

깊은생각에서 강의하다가 2019년에 강남대성에 입사하였다. 숨꿀로 인정받는 강사였다가 2022년을 기점으로 인지도가 급부상했다.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기준, 강남대성 수학 1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2024년 11월 14일, 대성마이맥 인강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 [3]

2. 생애

한성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에서 반수 후 전국 80등을 찍고 서울대 건축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과외를 계속 했는데, 졸업 후에도 과외를 하다가 깊은생각에 입사하게 되었다. 이후 2019년 쯤 강남대성에 스카웃되어 자연별관, 문과반을 가르치다가 2020년부터 높은반에 들어가고 있다.

3. 현장 강의 커리큘럼

{{{#00128f 2025 수능 대비 김범준T 정규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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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D1D,#e2e2e2
Season 1
(12월 ~ 2월)
Season 2
(3월~6월)
Season 3
(7월~ 11월)
Starting Block
Starting Block Beginners
The Hurdling
The Hurdling Beginners
Runner's High
×
강대모의고사K
}}}}}}}}} ||
입시성공의 지름길, 그 길의 동반자
김범준
  • 모든 수업은 교안+워크북으로 구성된, 강좌명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주간지로 진행된다.

3.1. Season 1: Starting Block

Starting Block : 수능에 가장 효과적인 출발선에 서다
: 단거리 경주에서, 출발할 때 발을 걸치게 하여 기록단축에 도움을 주는 기구.

* 기출문제 분석과 변형문제를 통한 실전개념의 정리
* 교과서의 내용만으로 고난도문항까지 해결
* 잘 정돈된 사고의 서랍을 만드는 과정

실전개념+기출분석 강좌이다. 2024학년도 기준 공통 과목 과정이 신설되었다. 미적분 기준 Beginners[4] 반이 따로 있으며, 추가적인 예시 설명을 위해 수업 시간이 30분 연장된 4시간이다. 원래 수업 전 복습테스트를 진행했었으나 수업 회차가 줄어 과제 형식으로 배부되었다. 현재는 3주 단위로 복습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3.2. Season 2: The Hurdling

The Hurdling : 준킬러와 킬러를 가볍게 뛰어넘다
: 달리는 속도를 유지하며 허들을 빠르게 넘는 기술.
  • 실제 출제 가능한 모든 주제에 대한 테마 정리
  • 다각도의 해석을 통한 문제풀이와 실전개념정리의 병행
  • 사고의 서랍을 재정비하고 단순화된 도구를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 과정

25학년도 기준 The Hurdling Beginners 과정이 없어졌다. 또한, 스타팅블록 시즌과 달리 매회 30분간 점검테스트를 진행하며, 추가적인 해설영상을 지급한다(주요 기출 및 서킷).

3.2.1. 배부 자료[5]

  • The Hurdling
    • 본문 : 매주 15~20문항 내외로 선정된 수업 자료.[6]
    • 워크북
      • The Hurdling of KICE : 약 15문항의 기출 선별 워크북
      • The Hurding workbook : 해당 주차에 테마에 맞는, 약 30문항의 준킬러와 킬러로 구성된 워크북

  • CIRCUIT
    • 강대의 야심작. 원래 24학년도에 출시하려 했으나 김범준의 반대로 1년의 준비과정을 추가로 거쳐 만들어졌다고 한다. 김범준 강사에 따르면 퀄리티가 정말 좋으니 꼭 사서 풀어 보라고. 구매자에 한하여 추가 해설강의가 영상으로 지급된다.

3.3. Season 3: Runner's High

Runner's High : 수능 만점을 향한 기분 좋은 질주
: 기분좋은 상승 곡선!
정신이 맑아지고 호흡은 점차 안정되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만족감과 성취감이 몰려든다.
성실함과 꾸준함의 기준을 높여라.
이것이 바로, Runner's High
  • 공통 과목과 미적분의 주요 테마 최종 정리
  • 강대모의고사K, 김범준 모의고사 병행

파이널 강좌이다. 100분 동안 강대모의고사K 응시 후, 시험지는 접어두고 강대모의고사K 분석지인 Anatomy라는 프린트로 수업을 진행한다. 해설이 끝나면 Runner's High 교재로 테마를 정해서 문제 풀이를 한다. 강대모의고사K를 주2회 배부하기에 남은 한 회차와 김범준 모의고사가 과제로 나간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이 목요일에 있으며, 김범준 모의고사 현장 응시 후 김범준 모의고사의 해설을 진행한다.

3.3.1. 배부 자료

3.3.1.1. 강남대성 Contents
  • 강대모의고사K
    • 공통(수학 1 + 수학 2) + 선택과목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총 30문항의 모의고사. 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절반의 회차를 현장 응시 후 해설을 진행함. 파이널에 신설된 토요일 오전 수업의 경우 짝수 회차를, 나머지 수업의 경우 홀수 회차를 응시함.
  • 강대모의고사X
    • 공통(수학 1 + 수학 2) + 선택과목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총 30문항의 모의고사. 총 16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회차의 해설이 온라인으로 제공됨. [7]
  • CIRCUIT X
    • 공통(수학 1 + 수학 2) + 선택과목 (미적분, 확률과 통계) 총 (8+3) 11문항의 미니모의고사. 총 24회차로 구성되어 있음 [8]
3.3.1.2. 김범준 수학연구소 Contents
  • 김범준 모의고사
    • 공통(수학 1 + 수학 2) + 선택과목 (미적분 &확통) 총 30문항의 모의고사. 화요일 특강에서 현장 응시 후 해설을 진행함. 25학년도 기준 12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신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음.
  • Runner's High
    • 출제가 유력한 개념과 유형들 최종 정리를 위한 교재. 공통 과목과 미적분의 균형잡힌 실전 연습을 위한 주간지.
  • Part 1 : 실전 테마정리 (7-8문항)
  • Part 2 : part1의 유사문항(약 10문항)
  • Part 3 : 하프 모의고사 2회분
  • 강대모의고사K Anatomy
    • 강대모의고사K 주요문항 (10문항 내외) 분석. 수업 중 다룰 문항들에 대한 코멘트가 담김. 필기 부담의 최소화, 복습시 집중해야 할 부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

4. 수업 특징

  • 정석적인 풀이를 선호하는 강사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본인의 개념 강좌인 Starting Block에서 교과서적인 개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문제를 접근하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수업을 진행한다[9][10]. 즉, 적게 알고 잘 활용하자는 것. 한 문제 당 접근 여러개를 보여주며, 특정한 방식에만 집중하지 말고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기를 권장한다.
  • 학문으로서의 수학과 수험과목으로서의 수학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출제빈도가 높은 테마는 암기를 통해 기계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중시한다. 막히거나 헷갈렸던 문제는 다시 풀어보면서 아이디어를 익히기를 강조하며 실제 수능 시험장에선 1,2문제 빼곤 기계적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 상술한 평가원 기출을 통한 빈출 요소의 이해와 더불어 N제나 실전 모의고사[11]등을 묵직하게 풀어 다양한 상황의 경험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 소위 '사설틱함'으로 정의되는 더러운 문제들을 거르기 시작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12] [13] 그 중요성을 부각하고자 간혹 경쟁사나 경쟁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를 언급할 때가 있다.
  • 특히 그래프 분리로 유명하다. 함수를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문제의 난이도를 어디까지 낮출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 강사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

5. 여담

  • 2024학년도 두각 온라인 설명회에서, 어렸을 때 육상을 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지역 대회에서 꼴찌를 하고 미련 없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커리큘럼 이름도 육상의 영향이 보이는 듯 하다.
  • 모든 현장강의 수강생은 김범준수학연구소에서 현장에서 녹화한 복습 영상을 수능 때까지 시청할 수 있다. 질의응답도 이쪽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사이트 보안이 철저하니 이상한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강사 본인이 언급하길, 교실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보는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를 했다.(한성과고_유리탈)
  • 깊생에서 수업하기 전, 프리랜서로 활동하였고, 친구의 추천을 받아 수학 강사에 도전하였다. 수학을 놓은지 오래되었고 딱히 경력이 없었기에 경력을 최대한 보지 않는 곳 중 가장 큰 학원인 깊생에 지원했다. 근의 공식마저 헷갈리는 상태였음에도 수학의 정석을 사서 10시간 동안 읽어보니 과외 시절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났고, 시험에서 통과하였다.
  • 깊생에서 수업을 진행하기 전 1년 정도 강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는데, 깊생의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매주 시연 강의를 하는 자리에서 현실감을 위해 나이가 지긋하신 선생님들 앞에서 마치 학생에게 하듯 반말로 수업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무려 한석원 선생님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 한석원 선생님을 매우 존경한다고 한다. 당시 첫인상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하고, 현강 준비를 하며 한석원 선생님의 현강을 들었을 때 몰입감이 엄청났다고 한다.. 90분 수업이 마치 15분처럼 느껴졌다고.. 한석원 선생님의 강의력은 넘사라고 하며, 자신의 목표는 50분 수업이 15분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한다.
  • Starting Block 미적분 Beginners반은 미적분을 처음 학습하거나 개념이 부족한 현역 고3과 초심자를 위한 강의를 표방하지만 교재는 일반 수업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적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수업을 따라가는 게 조금 벅찰 수 있다. 물론 강사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쎈 B단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라면 따라올 수 있는 매우 쉬운 강좌가 맞다고. 필요하다면 복습 영상을 참고하며 쎈을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 상술한 것과 같이 정석적 풀이를 선호하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문제를 풀 때 소위 스킬을 쓰는 게 불필요하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는 것뿐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활용할 생각이 있다고 하며, 스킬을 활용하는 게 위험할 수 있는 문제 유형[14]에서는 곧잘 사용하면서 정작 활용도가 높은 유형에서는 전혀 활용하지 않는 일부 강사들을 보면서 의아함을 느꼈다고 한다.
  • 학창 시절 국어와 사탐 과목이 많이 약했다고 한다. 국어를 조금 더 잘했더라면 아마 인생이 많이 바뀌었을 거라고.. 사탐은 '사'자로 끝나는 과목[15]들이 쥐약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세계사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17점을 받아 꼴찌를 했는데 뒤에서 2등이 67점이었다고. 하필 그 시험이 고2, 고3 통합 시험이어서 두 학년 통틀어서 가장 못 본 사람으로 성적 게시판에 박제가 되었다고 한다. 근데 한 과목에서 그 점수를 받고도 합산하면 박제가 될 만한 미친 성적을 찍었다는 말도 된다
  • 학창 시절 전교생 150명 중 130명 정도는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자신이 서울대에 입학을 못 하리라는 생각을 전혀 안 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시험을 너무 못 봐서 연세대에네??? 입학하게 됐다고. 이후 몰래 반수를 해서 서울대 건축공학과에 합격했다.
  • 본인의 문서가 나무위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편집되는 내용에도 관심이 있는 듯하다. 실제로 상술한 문서 정정 사항을 수업 중에 직접 알려줬을 정도. 문서를 언급하면서 본인의 강의력이 뛰어나다는 내용을 추가해도 좋다고 말했다.
  • 22년도에 입시 커뮤니티 중 하나인 현강 갤러리에 강사 본인이 등판한 적이 있다. # 자신의 강좌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과 수험생에게 남기는 조언, 당해 강대모의고사K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글을 올리기 전 날 밤 늦게까지 갤러리를 보다가 재종반 수업에 지각했다는 썰은 덤.
  • 원래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출제하는 7월 학력평가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았다. 문제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다고. 예전에는 학생들이 7월 학력평가를 망치는 일이 생기면 시험지를 인천 앞바다에 버려 버리라고 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되어 좋은 문제들이 있으니 5개년 정도는 꼭 풀어보라고.[16]
  • 원래 문자 그대로 3시간 내내 수학문제만 푸는 수업을 진행했었다. 23년에도 크게 수업 진행을 바꿀 생각이 없었는지 첫 수업 OT 때 문제만 푸는 수업에 온 걸 환영한다는 말을 남겼으나, 최근 수업 때는 다양한 썰들이 풀어지고 있다. 강사 본인 생각에는 육아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대체로 파이널 시즌에 다다를수록 텐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 복습동영상 제공에 있어 일관성을 위해 유사한 색이나 디자인의 옷을 여러 벌 구매해서 돌려 입는다고 한다.

  • 24학년도에 현장 수업 후 촬영되었어야 했던 추가 영상이 늦어 문제가 됐었다. 1학기 중간고사 내신 휴강 기간 중 모두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휴강 이후 몸상태가 심히 안 좋아져 여러 차례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측정한 간수치가 모두 최대 수치의 3배를 넘었다고...
  • 개명을 했다.[17]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어떤 풀이나 개념에 대해 아는 정도가 아니라 그걸 활용하는 게 버릇이 될 정도로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는 설명을 하며 예시로 자신이 개명을 했음에도 전부터 알아왔던 사람들이나 자신은 한동안 원래 이름을 쓰곤 했다는 말을 얹었는데 본인 생각에 좋은 예시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6. 말버릇/어록

느껴지니?
본인이 제시한 풀이의 이해 여부를 물을 때 하는 말.[18]
수험생이라면/수능 공부를 한다면, 이 정도는 알고 사는 거야.
수험적으로 바람직한 풀이나, 그를 위한 개념을 설명하며 하는 말.
그런데 선수들은 이렇게 안 풀죠.
일반적으로 할 수 있을 법한 풀이[19]를 보여준 후 다른 풀이를 보여주기 전 하는 말.
자, 이 정도는 우리 상식으로 알자.
위와 동일.
이해되셨어? 어. 죠습니다~
문제풀이 이후에 하는 말.
엇!
정보 해석 도중에 유의미한 정보를 발견했을 때, 혹은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때 하는 말보다는 기합에 가깝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죠?
가끔씩 선을 넘는 발언이나 썰을 풀다가 중간에 하는 말.
자, 가보자고.
문제를 풀이하기 위한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로 넘어가거나, 문제를 판서하고 난 뒤에 설명을 시작하며 하는 말.
선생은 이렇게 풀거야
문제 풀이 시에 하는 말

7. 외부 링크


[이원화] [2] 강대K 짝수 회차 응시 [3] 11월 1일에 수능 직전 꼭 봐야 하는 문제풀이 방식이 공개 되고, 공식적인 데뷔 날짜는 11월 14일 이다. [4] 원래 만점반과 1등급반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강사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1등급반은 만점을 노리고 수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5] 김범준수학연구소, 강대수능연구소, 대성학력개발 컨텐츠 선별. [6] 강의 설명서에 15문항 내외로 적혀 있으나 평균적으로 공통은 20문항, 미적분은 15문항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7] 인강에서도 공개된 컨텐츠임. [8] 인강에서도 공개된 컨텐츠임. [9] 타 강사들에게서 접할 수 없던 상당히 정석적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지고 푸는 방식을 보여주기에 이 부분에서 호평이 많다 [10] 이에 대한 예시로 24수능 22번을 롤의정리를 활용하여 푸는 방식, 22예시문항 22번의 합성함수를 활용하여 푸는 방식 등이 있다 [11] 현역이어도 100회차 이상은 풀어봤으면 한다고. [12] 학생이 문제의 수준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데 부정적이다. 그럴 자격이 있을 정도의 실력자는 수험생 중에 0.1%도 채 안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13] 24학년도 온라인 설명회에서도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계산이 더러운 문제도 다수 접하며 수학에서만큼은 내신을 준비하듯 공부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4]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의 삼각함수 극한 도형의 활용에서의 근사 등. [15] 한국사, 세계사 등 역사 과목 [16] 물론 5개년 외에도 의미 있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고. 그 중 하나로 2007년도에 시행된 7월 학력평가의 가형 12번 문제를 추천했다. [17] 개명 전의 이름은 공개했으나 서술하지 않음. [18] 이해 못했는데 느낄 수 있다고 듣는다면.. [19] 접근0, 접근1이라고 필기하는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