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승리의 VIC-PICTURE | |||||
<rowcolor=#fff> Season 1 (개념) |
Season 2 (개념완성) |
Season 3 (심화) |
Season 4 (파이널) |
EBS 문학 | ETC |
All Of KICE [Step 0] Origin |
T.I.M Test Is rhythM |
EB-Schema 독서 1·2·3 문학 1·2·3 |
아수라일지라도 독서 문학 |
KICE × EBS 수능특강 문학 수능완성 문학 |
김승리의 선택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매월승리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
Designer, 김승리 |
1. 개요
김승리의 수능 국어 커리큘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Season 1(개념) - All Of KICE
끕이 다른 끝을 향한 우리의 여정
김승리 강사의 수능 국어 개념 강좌이자 핵심 강좌.자세한 내용은 All Of KICE 문서 참고하십시오.
3. Season 2(개념완성) - Test Is rhythM
실전을 고려한 시간의 운용
- 시험의 리듬을 장악하는 능력의 형성- 기출을 통해 형성한 틀을 낯선 문제에 적용하며 본인만의 메뉴얼 형성
All Of KICE에서 다루지 않은 고난도 기출과 법학적성시험 문제 일부를 사용하며, Hustle Test가 Test Is rhythM과 함께 16회분 제공되는 것으로 공지되었으나, 이외 별다른 공지 없이 Hustle Test는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교재를 시키어도 Hustle Test는 제공 받을 수 없다.
강좌명의 약자를 T.I.R 이 아닌 T.I.M으로 한 이유는 VICTIM(희생양, 즉 김승리의 수강생이 아닌 수험생)과 VIC-TIM(TEAM, 즉 김승리의 수강생)의 라임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전의 올오카가 기본적인 독해력을 갖추는 강의라면, 이번 건 실제 시험장에 있다고 가정하고 시간 압박 속에서 어떻게 행동을 취할 것인가에 다루는 강의다. 때문에 하나의 지문을 하나씩 풀지 않고 독서와 문학을 엮어 5~6 지문을 35~45분의 시간을 주고 풀도록 시키며, 시간을 넘겨도 봐주던 올오카 때와 달리 카운트다운을 하거나 시험이 종료되면 어떤 예외도 없이 바로 답안지부터 걷는 등 강의 내내 시간압박을 강하게 준다. 그리고 최종적으론 시험장에서 어떤 돌발상황이 나와도 대처할 수 있을 '메뉴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는다.
실제 수능은 당연히 다수의 지문을 연달아 풀게 시키고, 그곳에서의 행동강령이 중요하기에 이쪽도 올오카 못지 않게 중요한 강의라고 볼 수 있다.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전제한 강의인 만큼 지문들의 수준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주로 올오카에서 다루지 않은 고난도 지문들을 엮는다.
4. Season 3(심화) - EB-Schema
"오직 김승리에서만."
2024 수능 대비를 기점으로, 기존에 아수라일지라도 강좌에서 부록 형식으로 포함되어 있던 EB-Schema(엡스키마)를 아예 정규 강의로 따로 빼 리뉴얼하여 런칭하였다. 강의명에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EB-Schema는 'EBS를 바탕으로 한 지식 체계의 확립'을 목표로 하는 강의이며 동시에 '오직 이해에 초점을 맞춘 독해'를 다루는 강의이다. 당연히 순수한 독해 능력으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는 하나, 지식이 많은 독자가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글을 이해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A.O.K 때 '정확히 읽고 빠르게 푸는 것'에 집중했다면 EB-Schema는 '폭 넓게 아는 것'에 집중한다. 막무가내로 지식을 쌓기에는 이미 고3이고,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EBS라는 어느정도 정해진 풀에 입각하여 정리한다. 이렇듯 단순히 EBS의 내용을 정리하는 강의가 아니라, 그를 확장하여 연관되는 여러가지 지식 및 메커니즘을 정리하고, 고난도 지문들을 통해 피지컬을 키우는 강의이다. EB-Schema는 독서와 문학 모두 각각 1, 2, 3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작자' 김승리가 '직접' 주요 독서 제재를 선정하여 지문 및 연관 내용을 정리하고, '직접' 주요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주요 대목을 발췌하고 출제 포인틀를 추출하여, '직접' 지문을 서술하고 문항을 제작하여 교재를 집필했다. 따라서 다른 EBS/배경지식/제재별 강의와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특히 독서의 경우, 단순히 제재별 지식을 정리해주고 관련 지문 몇개를 풀어주는 강의가 아닌, 강사 본인이 직접 특정 제재를 선정하여 정리 및 연관 지식 체계 확립하도록 하고, 문제를 출제하는 실제 '출제자'의 입장에서 어떠한 지점에서 어떻게 문제를 낼 수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문제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등을 EBS에 수록되어 있는 특정 제재와 연관된 사설/기출/제작 지문을 통해 직접 전달한다. 문학의 경우도 선지에서 어렵게 꼬아 낼 수 있는 부분과, 직접 대목을 발췌한 자작 문항을 바탕으로 연계 대비도 들어간다. 즉, 오직 '김승리'이기에 가능하고 '김승리'만이 할 수 있는 강의이다. 기존에 Test Is rhythm에서 제공되기로 했었던 Hustle Test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해당 강좌에서 제공된다고 하였으나, "Test Is rhythM" 때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공지 없이 "김승리실전모의고사" 4회분만이 제공되는 것으로 OT에서 밝혀졌다. 커리큘럼가이드 영상에서 강사에 의해 직접 언급되지 않았고, 공지사항에서도 별다른 안내가 없다. 그러나 QnA에서 확인된 바로는 5월 초중순에 제공된다고한다.
1년 내내 수강해도 되는 강좌이나, 지식 체계는 올바른 독해가 전제 될 때 빛을 발하기 때문에, 독해 능력을 확실히 다져놓은 사람이 들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4.1.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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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hema [독서]1
수능특강의 내용을 다룬다. 영역별로 선별된 출제가 유력한 주요 제재의 정리 및 연관 지식 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해당 제재의 출제 포인트까지 정리한 후, 그와 연계된 제작 지문 및 고난도 기출 지문 등의 문제 풀이 병행을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한다. -
EB-Schema [문학]1
수능특강의 내용을 다룬다. KBS에서는 개별 작품을 설명하고 분석했다면, EB-Schema에서는 연계 교재의 주요 작품들을 선별하여 만든 제작 문항을 풀이하며, 문학 특유의 헷갈리고 짜증을 유발하는 지점들을 집중 공략하고, 실제 출제 되었을 때 상황을 고려한 연계 대비를 한다. KICE × EBS와 병행하면 시너지가 매우 좋다. -
EB-Schema [독서]2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내용을 다룬다. 영역별로 선별된 출제가 유력한 주요 제재의 정리 및 연관 지식 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해당 제재의 출제 포인트까지 정리한 후, 그와 연계된 제작 지문 및 고난도 기출 지문 등의 문제 풀이 병행을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한다. -
EB-Schema [문학]2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내용을 다룬다. KBS에서는 개별 작품을 설명하고 분석했다면, EB-Schema에서는 연계 교재의 주요 작품들을 선별하여 만든 제작 문항을 풀이하며, 문학 특유의 헷갈리고 짜증을 유발하는 지점들을 집중 공략하고, 실제 출제 되었을 때 상황을 고려한 연계 대비를 한다. KICE × EBS와 병행하면 시너지가 매우 좋다. -
EB-Schema [독서]3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내용을 다룬다. 영역별로 선별된 출제가 유력한 주요 제재의 정리 및 연관 지식 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해당 제재의 출제 포인트까지 정리한 후, 그와 연계된 제작 지문 및 고난도 기출 지문 등의 문제 풀이 병행을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한다. -
EB-Schema [문학]3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내용을 다룬다. KBS에서는 개별 작품을 설명하고 분석했다면, EB-Schema에서는 연계 교재의 주요 작품들을 선별하여 만든 제작 문항을 풀이하며, 문학 특유의 헷갈리고 짜증을 유발하는 지점들을 집중 공략하고, 실제 출제 되었을 때 상황을 고려한 연계 대비를 한다. KICE × EBS와 병행하면 시너지가 매우 좋다.
5. Season 4(파이널) - 아수라일지라도
그날이 아수라일지라도 김승리 수강생은 질주합니다.
김승리의 수능 국어 파이널 강좌.자세한 내용은 아수라일지라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6. 김승리의 선택
2024학년도 파이널 시즌의 선택 과목 문제풀이 강좌로 새로 런칭하였다가, 2025학년도에는 기존의 All Of KICE 선택과목에서 흡수하며 개념부터 파이널까지 시즌별로 나누어 진행한다.언어와 매체를 기준으로 시즌 1에서는 기초 개념과 평가원 기출을, 시즌 2에서는 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 기출을, 시즌 3에서는 EBS를 반영한 자작 문항을 다룬다. 화법과 작문은 시즌 1에서는 평가원 기출을 다루고, 시즌 2에서는 교사경을 다루지 않고 바로 자작 문항을 다룬다.
6.1. 언어와 매체
김승리의 선택 언어와 매체 Season 1 |
도서관처럼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게
스튜디오 촬영으로만 진행된다. 우린 모두 한국인이기에 언어에 완전한 노베란 없으니 열심히만 하면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과, 문법 지식 체계를 완벽히 확립하여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언급하며 강의를 시작한다. 문법 개념을 기초부터 굉장히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설명해준 뒤, 평가원의 출제 포인트에 입각하여 기출 문제를 분석한다. 또한, 언어 문제 풀이에 있어서 한국인의 직관을 강조하기도 한다. 매체의 경우 매체의 특성과 그에 입각한 문제 풀이와 행동 강령을 짚어준다.초창기에는 언어 생노베라면 듣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평이 존재했으나, 2024 수능 대비를 기점으로 그 전보다 훨씬 친절해지고 선택과목 컨텐츠 자체도 풍부해져서 노베부터 유베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게 되었다.
2025학년도에는 과년도 교재에 비해 많이 개정되었다. 12월 21일 개강[1].
6.2. 화법과 작문
낯선 지문과 문제도 익숙할 수 있게
언어와 매체와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촬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화법과 작문을 너무 우습게 여기며 공부할 생각이 없음을 지적하며 화작은 언매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적으니 이 강의를 통해 한 번에 잘 정리할 것을 당부하며 시작한다. 이 강의에서도 어김없이 행동강령을 정해주며 담화와 작문 상황에 따른 독해 방법과 문제 풀이 방식을 단 한 유형도 빠짐없이 꼼꼼히 정리한다.2025학년도 기준 언어와 매체와 다르게 2월 28일에 개강한다. 화법과 작문은 언어와 매체에 비해 공부할게 거의 없기 때문.
7. KICE × EBS
[평가원의 시각을 담은 EBS 문학 연계의 모든 것]
김승리 강사의 EBS 수능특강 문학 및 수능완성 문학 수록 작품 분석 강좌. 2021학년도 수능 대비부터 인강에도 추가되었다. 2020학년도 수능 대비까지는 인강에는 책을 배부하지 않았고, 현강에만 배부했으며, 수업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2021학년도 수능 대비부터는 인강에도 배부하며 스튜디오 강의로 내신 휴강 기간 동안 진행한다.
강좌명 'KICE × EBS(카이스 바이 이비에스)'는 평가원(KICE)의 시각에서 EBS 연계 교재( 수능특강, 수능완성)를 분석하겠다는 의미에서 지어졌으며, 줄여서 KBS라고도 부른다.
KBS 강의는 모두 스튜디오 강의로만 진행되며, 현장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김승리의 현장 강의를 듣는 경우 학원에서 교재를 배부해준다.
강좌명에서도 보여지듯 어김없이 평가원 기출에 근거한 출제 코드에 따라 작품 정리와 더불어, 출제 유력 지점 및 대목을 분석한다. 수필을 제외한 모든 작품을 강의하며, 1강 당 1작품[2]을 다룬다. 교재에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포함된 모든 작품의 상세한 세부 분석이 실려 있고, 관련 논문들을 참조한 이해와 감상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 교재의 하이라이트이자 그 어디에도 없는 특장점인 부분은 소설 영역에서 EBS 교재에 수록된 대목 외의 대목을 발췌하여 예상한 출제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문학 강의에서 습득한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하여 강의하므로 특히 김승리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학생들이 듣기에는 단연 최고의 연계 대비 강좌이다. 해당 작품과 관련된 이런전런 논문들을 참조하여 강의하며, 소설의 경우 특이하게도 작품 전문을 다 읽어보고 강의한다. 따라서 시 문학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진다. 하지만 그만큼 그 누구보다 적정한 선에서 정확하고 꼼꼼하게 정리해준다. 또한 각종 짤들을 활용하여 강의하고, 현장 강의에 비해 자주 썰을 풀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다.[3]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나, 애매하게 뜨는 시간에 활용하기 굉장히 좋다. 강사 본인도 자투리를 시간을 활용해서 들을 것을 권장한다.
7.1.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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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E × EBS [수능특강 문학]
현대시 → 현대소설 → 고전시가 → 고전소설 순으로 진행하며, 대개 3월 하순에 개강하여 6월 하순~7월 초순에 완강한다. 교재는 현대 문학과 고전 문학 총 2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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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E × EBS [수능완성 문학]
현대시 → 현대소설 → 고전시가 → 고전소설 순으로 진행하며, 대개 7월 하순에 개강하여 8월 하순~9월 초순에 완강한다. 교재는 1권이다.
8. 매월승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공부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2024학년도 수능 대비부터 런칭한 김승리의 수능 국어 월간지. 기존 A.O.K 본교재의 적용과제, A.O.K Workbook, 승부수 등의 부교재가 사라지고 퀄리티 높게 완전히 리뉴얼하여 그 자리를 대체했으며, 독학을 하는 학생들이 학습하기에도 적합하게끔 만들어졌다. 2024학년도에는 매월승리의 양이 많기에 다 풀지 못하고 밀리는 경우가 많아 2025학년도에는 양을 줄였다고 한다.평가원의 최근 출제 경향과 EBS 연계 교재를 고려하여,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LEET, MEET, DEET 기출과, 김승리 국어 연구소 자체 제작 문항 및 한수 국어 연구소 제작 문항을 김승리의 강의와 정합적이게끔 구성하였기 때문에 강의와 시너지가 매우 좋으며, 따라서 김승리의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학생이라면 다른 기출 문제집이나 주간지를 풀며 수업 때 강의하는 지문들의 효용성을 낭비하기보다는 매월승리를 병행하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것을 권장한다. 혹여나 커리큘럼을 조금 늦게 따라가게 되었다면, 매월승리 시즌 1, 2, 3을 해당 시기에 진행하고 있는 강좌에 부교재로 넣어놓으니 밀린 기간의 양이 부담된다면 시즌별로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개인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학습하면 되나, 파이널 기간에는 매주 총정리 과제가 제공 되기에 파이널 강좌 개강 전에는 끝낼 것을 권고한다.
권당 주마다 독서, 문학 각각 1지문씩 4일치 + 독서, 문학, 선택과목이 모두 들어간 하프 모의고사 1일치의 주 5일, 총 4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SEASON 1(1~3호)
시즌 1은 필수 기출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승리의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경우, All Of KICE/T.I.M 1과 병행 학습하면 된다. [권장: 1-3月]
SEASON 2(4~6호)
시즌 2의 4~5호는 수능특강 연계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6호는 고난도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승리의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경우, KBS 수능특강/T.I.M 2/EB-Schema 1과 병행 학습하면 된다. [권장: 4-6月]
SEASON 3(7~8호)
시즌 3는 고난도 제작 문항[4]과 수능완성 연계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승리의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경우, EB-Schema 2-3/KBS 수능완성과 병행 학습하면 된다. [권장: 7-8月]
9.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김승리의 제작 능력의 정수
김승리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 2017년 강사 본인이 대성에 입사했을 때부터 계속해 매년 내오고 있는 실전 모의고사이다.분량은 총 8회분[5]이며, 평가원 기출과 당해 6월/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 및 EBS 연계 교재 중 출제가 유력한 소재 및 작품을 선정하여 전지문·전문항 강사 본인이 직접 제작한다. 강사 개인이 내는 모의고사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학년도 대비부터 전국 단위의 객관적 위치 파악과 약점 진단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1]
원래 20일 개강 예정이었으나 영상 편집으로 인해 하루 늦춰졌다.
[2]
분량이 매우 적은 작품의 경우 한 강의에서 2작품을 다루기도 한다.
[3]
대부분의 강사들은 반응해줄 학생들이 있는 현장에서 떠오른 썰들을 풀기 때문에 스튜디오 강의보다 현장 강의가 재밌는 반면, 김승리는 오히려 현장에서는 시간 내에 수업을 끝내야 한다는 시간 압박 때문에 거의 수업에 열중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 제한이 널널한 스튜디오 강의가 더 재밌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썰들을 보면 상당수가 KBS 혹은 다른 스튜디오 촬영 강의이다.
[4]
김승리 국어 연구소, 한수 국어 연구소 제작 문항
[5]
3월 학평 대비 1회분, 6월 모평 대비 2회분, 9월 모평 대비 2회분, 수능 대비 3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