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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169> {{{#white NEW ORIGIN''' 박선우 Park Sun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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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박응식[1] |
| 출생 | 1974년 ([age(1974-12-31)]~[age(1974-01-01)]세)[2] |
| 소속 |
대성마이맥 (2023.2~ ) 커넥츠 MD단기 (2015.12~ ) |
| 학력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
미생물학 93 /
학사)[3] 서울대학교 대학원 ( 생화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발생학 / 박사) |
| 약력 |
前 커넥츠 PEET단기 생물추론 교수 前 메가MD 생물추론/자연과학Ⅰ 교수 前 프라임MD 생물추론/자연과학Ⅰ 교수 |
| 가족 | 배우자, 슬하 1녀[4] |
| MBTI | ISFJ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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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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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RIGIN
대성마이맥의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 강사이자, 커넥츠 MD단기의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자연과학Ⅰ 및 의대편입 생물학 강사.
PEET와 MD 시장에서 활동하던 강사였지만, PEET가 폐지되고 메디컬 계열 전문대학원들이 다시 학부제로 회귀하면서 MDEET의 영향력이 대폭 축소되자, 2023년 2월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PEET와 MD 시장에서는 줄곧 전국 통합 1위의 자리에 있었다. 그래서 소개 문구도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생물 1위'.
2023년 11월 16일, 런칭한 지 약 9개월 만에 대성마이맥 생명과학 1위가 되었다.[5]
2. 강의 특징
2.1. PEET 생물추론/ MDEET 자연과학Ⅰ
꼼꼼한 개념설명과 특유의 암기법으로 생물학에 미숙한 비전공자들과 문과 출신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MDP[6] 시장에서 강의전달력이 탁월한 편이라 PEET, MDEET 수험생 뿐만 아니라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생물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임용생물 강의가 아니라 박선우의 강의로 개념을 다지고 임용고시 강사의 커리로 넘어가는 케이스가 대다수이다[7]. 편입 시장에서 편입생물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박선우의 강의로 개념을 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다고 한다.강의와 교재의 양은 매우 방대하여 지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포인트는 다 짚어주고, 써머리, 워크북, 기출분석, O/X 등의 컨텐츠도 방대하여 커리를 따라오기만 해도 생물 고득점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할만큼 커리가 방대하고 내실있다. 지식형 문항에 비해 추론형 문항 훈련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이 있었지만, PEET, MDEET 시험 특성상 추론형 문항보다는 방대한 양을 커버하는 것이 당락의 요소이었기 때문에 통합 1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다.
2.2. 수능 생명과학Ⅰ
2023년 2월 첫 런칭을 시작하고 정수민에 이은 생명과학I 2타 강사가 되었다.2024학년도 수능 이후 생명과학I 1타로 올라서게 되었다.
개념 강좌 SEED에서 유전뿐만 아니라 비유전 단원을 수능에 필요한 설명부터 내신에서 볼 법한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해주며,
생명과학에서 수능에 필요한 내용만 간략히 듣거나 강의를 듣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반수생, N수생들을 위한 속성SEED 강좌를 새로 개설해놓았다.[8]
고득점 양성의 바이블은 평가원, 교육청에 나왔던 문제 유형들과 더불어 사설에서 나오는 문제 유형에 대한 스킬들을 다양한 예제들로 담아놓은 심화개념 강좌이다. 총 두 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Part1[9]과 Part2[10]로 나뉘어진다.[11] 특히 고양이의 여러 단원들 중 다인자 유전에 대해서 독보적으로 호평이 많다.
SEED, 고양이 과정 수강 이후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기출을 분석하는 강좌인 ROOT 기출 분석이 있다. 개념형[12], part1[13], part2[14]로 세 가지로 책이 나뉜다.[15]
SEED, 고양이, ROOT를 모두 수강했다면, 그 이후 실력을 다지게끔 개설한 BRANCH N제라는 N제 커리가 있다. 총 세 가지로 나뉘는데, 0.1[16], 0.2[17], 2.0[18]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위 모든 과정을 수강했거나 중간에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픈 생명과학 선택자들을 위한 커리이자 박선우 강사의 마지막 커리인 날개 모의고사가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총 다섯 시즌으로 나뉘어진다.
3. 연간 커리큘럼
3.1. MDEET 자연과학Ⅰ, 의대편입 일반생물학
| {{{#white 박선우 MDEET 자연과학Ⅰ, 의대편입 일반생물학 커리큘럼}}} | ||||||||||
| 박선우의 CAMPBELL BIOLOGY (BASIC) | → | 박선우의 BIOLOGY 개념문제풀이+기출300제 | → | 박선우의 BIOLOGY 출제법칙 통합이론 | → | |||||
| 박선우의 BIOLOGY 출제법칙 OX문제풀이+고.양.이(단원별 문풀) | → | 박선우의 MD BIOLOGY FINAL 모의고사 | ||||||||
2022년에 촬영된 PEET강의를 재탕하고 2023 신경향을 대비한 세포 생물학, 분자 생물학 특강을 추가하였다.
3.2. 수능 및 내신 생명과학Ⅰ, 내신 통합과학
| {{{#white 2026 박선우 수능 및 내신 생명과학Ⅰ, 내신 통합과학 커리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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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생명과학Ⅰ
- SEED_개념완성
- 속성 SEED
- SEED 개념형 모의고사
- ROOT_기출분석
- 고득점 양성의 바이블
- 고양이 Daily 7
- BRANCH Daily 7
- BRANCH 18모의고사
- 날개 모의고사
- FINALE LIME
- 내신 생명과학Ⅰ
- 내신대비 SEED
- 내신 통합과학
- NEW ORIGIN 통합과학
4. 여담
- 아무래도 PEET/MD 1타 출신인 화학 김준이 성공적으로 수능 시장에 안착했고[19], 서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이라 전문성 면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낙관론[20]이 나오고 있다.
- 한편, 방대한 분량과 개념 자체가 어려워 부담이고, 유전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PEET/MD 생물학과 제한된 시간 내에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 해 스킬 위주의 풀이가 중요하고, 킬러 문제 중 유전의 비중이 압도적인 수능 생명과학과의 괴리가 커 맞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공존하는 중.
- 수능 생명과학의 런칭년도인 23년도 당시 아직 수능 강좌 개강 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탓인지, 원래는 22년 12월에 킬러 문제 풀이 강좌를, 23년 2월에 개념 강좌를 열 예정이었으나 23년 2월 22일 개강으로 연기되었다. 고양이 Part.1 같은 경우 개강 전에 찍은 분량도 있어서 빠르게 2주만에 완강하며 개강 이후에는 늦어지는 일이 없었다.
- PEET와 MD 시장에서는 많은 분량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안그래도 분량이 많은 생물학에서도 박선우는 업계 최고의 교재 분량을 자랑했다. 캠벨 생명과학의 경우 캠벨 본교재보다 더 두꺼울 정도.
- 수강생용 다음카페 이름은 "카페 이름 공모중" 속칭, "카이공"이라는 특이한 이름이다. 이 비화는, 원래 수강생들의 의견을 받아 카페이름을 새롭게 지으려고 말그대로 카페 이름을 공모하려 했던 것이었으나 다음 카페의 이름 변경 쿨타임이 존재하는지 몰랐기에 임시 제목인 카페이름공모중이 그대로 제목이 되어버린 채 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카이공이라는 줄인 말이 왠지 있어보이고 멋있다는 의견을 받아 그대로 존치시킨 것이다.
- 박선우가 대학을 진학하였던 93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배치표[21]의 같은 점수구간에 있었다. 의대에 진학하여 피를 보는 것이 자신없어서 미생물학과로 진학하였다고 한다. (그 당시 서울대에 존재했던 생명관련과인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생물학과 중 입결이 가장 높았다.)
- 2025년도 영상 커리큘럼에서 첫 런칭을 25학년도 대비를 목표로 하였으나 대성마이맥 측으로부터 22년도 10월에 개강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첫 런칭년도였던 23년도 당시 수능 강좌 개강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던 이유가 상대적으로 촉박한 준비 기간 때문이라고 밝혔다.
-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일을 하는데 지장이 크기 때문에 술을 안 마신다고 밝혔다.
- 대학 시절에 연애를 못 해봤다.
5. 어록
이해가 되시겠어요?/이해가 되시겠죠? [25]
아니 선생님 ○○○하면(가 되면) 어떡해요/어떡합니까? [26]
[1]
강의를 시작할 때가 박사 학위를 받고 얼마 뒤였는데, 본명을 쓰다가 그 본명이 지도 교수님 귀에 들어가면 안 좋은 소리 하실까 봐 걱정돼서 본명을 안 쓰고 가명을 쓰게 되었지만, 유명해진 지금 다시 본명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밝혔다.
[2]
마지막
학력고사를 보았다고 한다.
[3]
現
생명과학부
[4]
2002년생
[5]
하지만 고1 • 고2에선
정수민에 이어 2위이다.
[6]
MD+PEET
[7]
이는 임용시험 준비 커뮤니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8]
2025학년도 기준 속성SEED의 교재는 SEED 교재와 동일하다. 단, 속성SEED 강의는 일반 SEED 강의와 달리 개념정도만 알려주는 식이며, 특히 추론 부분을 듣고싶다면 속성이 아닌 일반 SEED 강의를 들어야한다.
[9]
막전위, 근수축, ABO식 혈액형과 같은 추론형 비유전 유형들과 핵형분석, 감수분열매칭과 같은 추론형 유전 유형들이 들어있다.
[10]
일반유전, 반성유전, 복대립유전, 다인자유전, 가계도 분석, 돌연변이로 이뤄져있다.
[11]
2025학년도 교재기준 두 파트 모두 합쳐 약 500p(!)가 넘는 어마무시한 분량이다.
[12]
비유전파트, 그 중에서도 개념만 듣고 바로 풀 수 있는 유형들로 구성돼 있다.
[13]
막전위, 근수축, ABO혈액형와 같은 고난도 추론형 비유전, 핵형분석과 감수분열매칭의 유전파트가 들어있다
[14]
일반유전, 반성유전, 복대립유전, 다인자유전, 가계도 분석, 돌연변이로 구성돼 있다.
[15]
개강은 개념 강좌인 SEED와 거의 비슷하게 하지만, 생명과학I 자체가 스킬이 워낙 많고 다양하며 개념만 듣는다고 바로 기출 문제가 풀리는게 아닌지라 스킬 강좌인 고양이를 수강하고 충분히 익힌 이후에 ROOT part1과 part2 강좌를 수강할 것을 박선우 강사의 학습법 공지사항에서도 추천하고있다. 다만 개념형의 경우는 추론형식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SEED 강좌를 다 듣고나서 혹은 병행하며 수강해도 될 정도.
[16]
개념형 N제, 즉 비킬러 문항의 비유전 파트만 실어놓은 N제다.
[17]
막전위, 근수축, ABO혈액형을 포함한 비유전 고난도 유형과 추론형 유전문제들을 실어놓았다.
[18]
0.2버전에서 더 난이도가 높아진 버전이다.
[19]
MDP의 일반화학과 수능 화학 시험 스타일 차이가 MDP 일반생물학과 수능 생명과학의 스타일 차이에 비해 비교적 덜하기도 하다.
[20]
현재 인지도가 높은 수능 생명과학 강사 중 서울대학교 박사학위가 있는 것은 시대인재의 최수준 정도. 인터넷 강의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 중에서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드물다.
[21]
93학년도 배치표
[22]
중식, 일식, 태국, 베트남 음식 등
[23]
맹장 수술을 받고 나서 퇴원하자마자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이 탕수육이라고 밝혔다.
[24]
죽기 전에 딱 한 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탕수육이라고 밝혔다.
[25]
어떠한 개념 혹은 특정 예제에서 논리적으로 스킬을 사용한 이후에 자주하는 말이다. 개념 강좌 SEED, 심화스킬 개념 강좌 고양이에서 굉장히 자주 들을 수 있다.
[26]
개념 혹은 스킬 설명을 하고 난 다음, 학생들이 자주하는 질문이나 가질 수 있는 의문점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며 곧바로 그러한 학생들의 의문 혹은 질문에서 논리적으로 모순을 보여주며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