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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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리비아는 내륙국인데도 불구하고 해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잠수함까지 갖고 있다. 원래 볼리비아는 스페인의 식민지배에서 독립국으로 독립한 이후에 남아메리카 서부 태평양 연안에 안토파가스타 등 항구도시와 해안영토들을 점유하는 국가였는데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해 칠레에게 이 지역을 빼앗기고 내륙국이 되었다. 이 때문에 볼리비아는 아직도 칠레와 적대관계에 놓여있으며 과거의 패배를 잊지 않기 위해 매년 3월 23일이 '바다의 날(El Dia del Mar)'로 지정됐으며, 언젠가는 이 영토를 반환받을 때를 대비해 해군력을 유지하고 있다.[1] 해군은 티티카카호에서 훈련을 한다.2. 총 전력
2.1. 초계정
1 | PR-51 초계정 |
6 | Capitan Bretel 초계정 |
4 | 근해 초계정 |
32 | Boston Whalers |
2.2. 다른 군함
8 | Piranha assault boats Mk.1 |
3 | 병원선 |
2 | 하이드러카번 수송선 |
2 | Tankers |
1 | 수송선(Libertador Bolívar) |
1 | 훈련선 |
3. 관련 문서
내륙 국가 볼리비아의 해군4. 관련 항목
[1]
하지만 볼리비아에서 칠레 영토가 된 지 백 년이 넘게 지난데다 지역주민들의 과반수가 볼리비아로의 영토 반환을 반대하고 있어 칠레로서는 이 땅을 굳이 볼리비아에게 돌려줘야 할 명분이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