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ofagasta 안토파가스타 |
|
|
|
|
| 문양 | |
| 국가 | 칠레[1] |
| 주 |
안토파가스타주 Región de Antofagasta |
| 면적 | 30,718.1 km2 |
| 인구 | 345,420명 (2012년) |
| 고도 | 40m |
| 시간대 |
UTC -4 서머타임: UTC -3 |
[clearfix]
1. 개요
Antofagasta.안토파가스타(Antofagasta)는 칠레 북부에 있으며, 산티아고 데 칠레에서 북쪽으로 약 1,100km 떨어진 항구 도시이다. 안토파가스타 현과 안토파가스타 주의 주도이다. 2015년 기준으로 이 지역의 인구 수는 총 402,669명이다.
스페인령 아메리카 독립 전쟁 이후, 볼리비아는 안토파가스타를 영토로 주장했다. 칠레는 1866년 볼리비아의 안토파가스타에 대한 주권을 인정했지만 1879년 볼리비아의 국경 조약 위반을 이유로 다시 주권을 주장하였다. 안토파가스타는 태평양 전쟁(1879–83)을 촉발시킨 1879년 2월 칠레에 의해 점령되었다. 칠레의 주권은 1904년 평화 우호 조약에 따라 볼리비아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안토파가스타는 칠레의 주요 광산 지역 중 하나인 항구이자 주요 서비스 중심지로 광산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은과 초석 채굴은 역사적으로 안토파가스타에게 중요한 일이었지만, 19세기 중반 이후 구리 채굴은 건설, 소매, 호텔 숙박, 인구 증가, 그리고 20년 말까지 스카이라인 개발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안토파가스타에게 가장 중요한 채굴 활동이었다. 2010년대 이후로 안토파가스타는 리튬 채굴의 서비스 허브이기도 하다.
안토파가스타는 칠레의 1인당 GDP가 37,000달러로 가장 높으며, 산티아고 광역권, 마가야네스주에 이어 인간개발지수 3위이다.
2. 역사
2.1. 이름
Antofagasta라는 이름의 기원은 남카카나토어(또는 하통어, '큰'을 의미), 파야어(또는 하야어, '건호'를 의미), 가스타어('푸에블로''를 의미)에서 온 복합어일 수 있으며, '큰 소금 호수의 고향'을 의미하는 지명이다.다른 이론에 따르면 쿠에추아 단어 안티('구리'를 뜻함)와 파케이('숨겨진'을 뜻함)의 합성어일 수 있으며, 이는 '구리 카드'를 의미하는 지명일 수 있으며, 창고스(Changos)에서 '라 포르타다(La Portada)'라고 부르는 창고(Chango) 언어 안토파가스티(Antofagasti, '태양문'을 의미함)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안토파가스타라는 이름은 마누엘 마리아노 멜가레요의 결정 때문이라고 한다. 멜가레요는 1870년 시에라 안토파가스타가 소유한 에스타니아를 기리기 위해 이 도시로 이름을 바꿨다.
칠레에서 안토파가스타는 역사적·경제적 중요성 때문에 '북방의 진주'로 불린다.
2.2. 초기 정착민
안토파가스타의 영토는 18세기 칠레 도독부의 지도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코피아포 시에 달려 있다.볼리비아는 1837년 산타크루스 안드레스 정부 시절 리토라탈 주를 설립했는데, 이 주는 라마 주(수도 코비자)와 아타카마 주(수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주)와 1868년 안토파가스타 주가 메히요네스 주의 주도(州都)가 된다.
칠레와 볼리비아는 1866년 국경조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이 영토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1866년 9월 18일, 호세 산토스 오사와 프란시스코 푸엘마는 볼리비아 정부에 요청하여 질산염 토지를 양도받았다. 칠레광부들의 탐사는 현재의 안토파가스타 동쪽에 있는 살라르 델 카르멘의 들판에서 풍부한 소금 피터(질산염)의 퇴적물을 발견했다. 아타카마 사막 탐험가 협회(Sociedad Exploradora del Desier to de Atacama)를 결성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설립 이후, 라 침바(La Chimba)라는 이름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1868년 3월 19일, 멜버른 클라크 회사가 칠레와 영국의 수도가 통합된 후에 설립되었다.
이키케에서 발생한 쓰나미와 1868년 아리카 지진 이후 침바는 광업도시로서 법적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었다. 1868년 8월 27일, 볼리비아의 대통령 마리아노 멜가레호는 위원들과 호세 산토스 힐라리오 루이즈 프라다가 경계를 이루는 지역에서 라 침바의 공식 설립인 리토랄 주의 총독에게 지시했다. 1868년 10월 22일, 인구는 공식적으로 설립되었고, 설립 헌장에 명시된 대로 항구 이름은 라 침바(La Chimba)이다. 후에 그 도시는 안토파가스타로 이름이 바뀌었다. 1869년 9월 14일 호세 산토스 프라다가 설계했다. 이 문서에는 멜버른 클라크 회사의 부지, 17블록과 메인 스퀘어가 명시되어 있다.
1872년 5월 8일, 안토파가스타는 볼리비아 정부에 의해 푸에르토 시장으로 지정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무역이 시작되었다. 이듬해인 1872년 1월 25일, 메히요네스 주 장관이 이끄는 회의가 끝난 후, 마누엘 부이트라고는 볼리비아 자치법에 따라 안토파가스타 시를 설립하여 독일인 2명, 영국인 1명, 칠레인 6명으로 구성된 "시정원"을 구성했다.
1873년 11월 27일, 칠레 광산 회사인 CSFA는 볼리비아 정부와 15년간 광물 채굴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이후 칠레와의 협상을 분석한 볼리비아 의회에서 비준되지 않았다.
2.3. 태평양 전쟁
1873년 볼리비아는 페루와 비밀 방위 동맹 조약을 맺었다. 이것은 5년 후 칠레에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을 때 논쟁으로 사용될 것이다. 비밀 동맹은 볼리비아가 페루와 상의하지 않고 칠레와 국경 조약을 맺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1874년 칠레와 볼리비아는 국경 조약을 체결했고, 이는 1866년의 조약을 대체했다. 그것의 요점 중 하나는 25년 동안 개인, 산업, 칠레 자본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볼리비아의 경우, 정부와 CSFA 사이의 1873년 계약은 아직 발효되지 않았는데, 볼리비아 헌법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와의 모든 계약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볼리비아판 사건에 따르면, 초석 회사와의 계약이 불완전했기 때문에 의회는 그 계약을 승인하기 위해 그 계약이 아직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1874년의 조약을 위반하지 않은 10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볼리비아는 칠레 정부에 대한 세금 준수를 중단하였으나 칠레 외무 장관의 발언에 따라 세법을 다시 활성화하고, 콤파니아 데 살리트레스(Compahnia de Salitres)를 취소하고 폐쇄하였다. 칠레와의 분쟁에 직면한 볼리비아는 페루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고, 이 조약은 1879년 2월 14일 칠레가 안토파가스타를 점령하면서 발효되었다.
칠레판 사건에 따르면, 10센트의 세금은 1874년의 조약을 위반했는데, 이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진출한 칠레 기업에 새로운 세금이 부과되지 말았어야 했다. 볼리비아의 국경 조약이 깨지고 CSFA의 계약이 취소되면서, 칠레는 1866년 이전에 주권이 비준된 볼리비아 영토의 안토파가스타를 점령했다. 전쟁이 끝난 후, 1884년 볼리비아와 칠레 사이에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는데, 로아 강과 23도선 사이의 영토는 칠레의 관리 하에 있고, 볼리비아는 아리카와 안토파가스타 항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그러나 두 조약은 1904년 칠레와 볼리비아 간의 평화와 우호 조약과 1929년 페루의 리마 조약이라는 두 가지 조약에서 미해결 문제를 명확히 했다.
2.4. 20세기
1904년 10월 20일 체결된 칠레- 볼리비아 평화 우호 조약은 1905년 3월 21일 칠레- 볼리비아 국경에서 체결된 조약이다. 안토파가스타의 영토는 분명히 칠레의 국경 안에 있었지만, 그 대가로 칠레는 아리카와 라파스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는 데 동의했고, 볼리비아는 칠레 영토를 통한 자유로운 무역이 허용되었다.1905년, 안토파가스타 시는 기존의 흑사병과 천연두의 발생으로 인해 하수도의 건설을 시작했다. 같은 해에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 장소의 폐쇄가 너무 불만족스럽게 명령되었다.
1906년 2월 1일 볼리비아 철도노조는 노동시간을 재조정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2월 6일 3,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플라자 콜론(주광장)으로 행진하며 파업을 벌였다. 군대가 시위자들에게 발포하여 58명이 사망했다. 이 행사는 "플라자 콜론의 학살"로 알려져 있다.
1912년, 영국 공동체(라 콜로니아 브리타니카)는 공화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콜론 광장에 빅벤을 모방한 시계탑을 세웠다.
1937년, 안토파가스타 시는 안토파가스타의 국가 작곡을 전국적으로 요청했다. 이 도시의 유명한 의사이자 시인인 안토니오 렌딕과 음악가 후안 바우티스타 콰글리오토가 각각 작사와 음악의 권리를 주장했다. 1948년 2월 2일, 시장 후안 데 디오스 카르모나는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2월 14일을 안토파가스타 기념일로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나중에, 대중의 승인 후에, 의회는 그 날짜를 승인했다.
1956년 발파라이소 가톨릭 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북부 가톨릭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같은 해 10월 9일, 칠레 대학교의 일부인 센트로 유니버시티리오 조나 노르테 (대학 센터 북구)의 설립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1968년 대학 개혁 협정에 따라 칠레 대학교의 안토파가스타 센터가 설립되었다. 1981년 칠레 대학교와 기술 주립 대학교가 합병하면서 안토파가스타 대학교가 탄생했다.
1991년 6월 18일, 산사태가 도시의 대부분을 황폐화시켰고, 2,464채의 가옥과 493채의 건물이 파괴되었다. 물질적 피해는 약 7천만 달러로 추산되었다. 이 재난으로 9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되었으며 약 2만명이 집을 잃었다. 1995년 7월 30일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비록 3명의 사망자와 1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의 규모에 비해 구조적인 피해는 미미했다.
2.5. 21세기
건설 산업은 최근에 건설된 많은 고층 건물들, 도시의 북쪽으로의 도시 지역의 확장, 그리고 코스타네라 애비뉴 전체의 리노베이션과 도심 보행로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 경제 발전에 있어서, 다양한 고급 호텔 체인뿐만 아니라 많은 소매 체인과 슈퍼마켓이 정착하여 광업과 항만 활동에서 자본과 무역 파트너를 끌어들이기 위해 비즈니스 관광을 촉진했다. 비슷하게, 그 도시는 카지노 엔조이 안토파가스타의 설치를 받았다.2008년 지방선거에서는 최초의 여성 시장인 드라가 당선되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정당에서 은퇴한 마르셀라 에르난도가 당선되었다. 이것은 그녀가 안토파가스타 인구의 모든 부문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2010년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이 도시의 인구가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3. 지리
도시의 평균 고도는 40m이다.안토파가스타의 도시 지역은 사막의 단조로움을 깨고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메히요네스 반도 남쪽, 세로 콜로소 북쪽 해안 평원에 위치한다. 염소자리의 북회귀선은 도시의 북쪽, 세로 모레노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 지역을 지난다. 북회귀선 기념비는 2000년 12월 21일에 개관하였다. 건축가 Eleonora Roman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그것은 염소자리의 북회귀선을 가리키고 태양력으로 작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안토파가스타는 1999년 7월 20일 외무부 최고령 제1166호에 의해 국경 지역에서 부분적인 공동체로 선언되었다.
이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식물이 거의 없다.
3.1. 기후
안토파가스타는 추운 사막 기후(쾨펜 BWK)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해양의 영향이 강하다.가뭄과 물 부족은 훔볼트 해류에 의해 조절되며, 높은 습도와 아침 안개는 "카만차카"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태평양 고기압은 남쪽과 남서쪽에서 바람을 발생시킨다.
연평균 기온은 16.8 °C이다. 가장 따뜻한 달인 1월의 하루 평균 최저 기온은 17.5 °C이고, 하루 평균 최고 기온은 23.2 °C이다. 가장 추운 달인 7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1.8 °C, 최고기온은 16.5 °C이다. 최고 기온은 1998년 1월의 30.0 °C이고 최저 기온은 1978년 9월의 3.0 °C이다.
아타카마 사막 해안은 극심한 건조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연평균 강수량은 3.4mm(0.13인치)에 불과하며, 안토파가스타 마을 자체는 연평균 강수량이 0.1mm(0.00인치) 미만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도시로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폭우가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도시의 지형적 상황과 함께 진흙 흐름과 산사태의 영향을 받기 쉽다. 1916년과 1999년 사이에 도시는 7차례에 걸쳐 홍수나 산사태의 영향을 받았다: 1925년, 1930년, 1940년, 1982년, 1987년, 1991년 두 차례였다.
3.2. 지형
안토파가스타는 단단하고 질긴 바위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층 위에는 풍부한 광물이 남아 있는 모래와 중간 크기의 암석 파편이 있는 빽빽한 흙이 있다. 토양의 일반적인 분류에 따르면, 안토파가스타는 유형 I과 II의 점토질 토양에서 발견된다.도시는 동쪽 가장자리의 칠레 해안 산맥의 일부인 가파른 언덕(400~500m)과 서쪽의 태평양이 불규칙한 지형이다. 암석의 형성으로 해안선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콜로소, 안토파가스타 남쪽). 도시의 해안 가장자리는 모래 언덕의 형성과 대조적으로 화산 퇴적물을 가지고 있다. 바다에서 La Portada라고 불리는 암석 형성에 스트레스를 준다.
안토파가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산으로는 세로 엘 앙클라 산(1.007m), 엘 세로 차토 산(485m), 세로 모뇨 산(938m), 세로 볼핀 산(961m), 세로 알데칼폴레 산(988m), 고르드로 모레 산(69m), 고르드로 산(69m)이 있다. 이 코뮌에는 칼레타 라 침바 섬(위 23°33'00'00'W 경도 70°25'00'W)과 산타 마리아 섬(위 23°26'00'00'W 경도 70°37'00'W)이 있다.
3.3. 수문
모래와 자갈이 쌓인 유역을 가진 하천은 약 15개다. 더 넓은 분수령(호야)에는 호야 라 침바, 호야 카라콜레스, 호야 라 카데나, 호야 라 네그라, 호야 엘 웨이 등이 있다. 1991년 홍수를 일으킨 케브라다 자딘 델 수르, 케브라다 엘 토로, 케브라다 엘 카리조, 케브라다 자딘 델 수르 등의 유역들이 있다.안토파가스타의 해안 가장자리는 바위가 많고 가파르다. 도시의 바로 북쪽에는 자연 해변이 라 포르타다, 라 로세타스, 라 린코나다 지역으로 확장되어 있다.
살라르 드 파조날레스, 살라르 마르 무에르토, 살라르 푼타 네그라, 살라르 드 나비다를 포함한 다양한 건조 호수가 있다.
4. 정부
안토파가스타는 칠레의 3급 행정 구역으로, 4년마다 직접 선출되는 알칼데가 이끄는 지방 자치체가 관할한다. 2021년 현재 시장은 조나단 벨라스케스이다.칠레의 선거구 중 안토파가스타는 제4선거구인 마르셀라 에르난도(PRSD), 파울리나 누녜스(RN)와 메히요네스, 시에라 고르다, 탈탈과 함께 하원의원이다. 페드로 아라야(프로그레시브 컨버전스, 2014-2022), 알레한드로 기예르(프로그레시브 컨버전스, 2014-2022)가 제2선거구(안토파가스타 주)의 일부로 상원의원을 맡고 있다.
그 마을에는 3개의 지방 경찰 법원이 있다. 또한, 안토파가스타 시에는 특정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러 시 본부가 있다.
5. 경제
안토파가스타의 경제 발전은 주로 구리 광산과 질산염, 요오드 같은 비금속 광물들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중요한 항구 활동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메히요네스라는 거대 항구 설치로 인해 이 지역의 주도적인 항구를 잃었다.
안토파가스타는 두 개의 주요 산업 지역을 소유하고 있는데, 하나는 시우다드 엠프레서리 라 네그라로 알려진 도시 지역으로부터 20km(1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2,400 헥타르의 복합 시설이다. 시멘트, 석회 및 기타 제품 외에도 정제로 구리 산업이 있다. 두 번째 산업 지역은 도시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페드로 아기레 세르다 애비뉴를 따라 여러 회사의 운영 센터를 설치했다."
무역은 주로 안토파가스타의 중심, 콜론 광장 주변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난 20년 동안 여러 국내 소매 체인이 설치되었다. 게다가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는 "리더", "토투스", "유니마르", "산타 이사벨", "점보"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 체인을 세웠다.
최근에는 2006년에도 해안 지역에 국가 체인 "몰 플라자"와 도시 남쪽에 "카지노 엔조이 안토파가스타"가 설치되었다.
5.1. 비즈니스 관광
이 지역에서 안토파가스타의 중요한 행정적 위치, 광산 부문과의 역사적 관계, 국가 차원에서 구리 54%의 생산량 때문이다.매년 세계 여러 광산 국가들의 도움으로 행사가 열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이 지역의 주요 구리 생산자들이 만든 길드인 '산업협회(Asociación de Industriales Antofagasta)'가 주관하는 '엑스포노르(EXPONOR)'이다. 지퍼(Expoor)는 체인, 새로운 사업, 세계 각국의 기업가들 간의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는 것을 촉진하는 쇼이다. 이 중요한 무역 박람회는 2007~2015년 동안 412억 9100만 달러(세계 총 63.48%)의 포트폴리오를 창출했다.
5.2. 생활비
이 도시는 산티아고 데 칠레, 푼타아레나스 다음으로 칠레에서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여겨진다.6. 인구 통계
2002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안토파가스타는 30,718 km2 (11,860 sqmi)에 걸쳐 296,905명이 거주했으며, 그 중 143,685명은 여성이고 153,220명은 남성이었다. 코뮌의 경우 295,792명(99.6%)이 도시에, 1113명(0.4%)이 농촌에 거주한다. 인구는 1992년과 2002년 사이에 30.0% (68,497명) 증가했다. 칠레 국립통계연구소의 2009년 인구 추계에 따르면 도시의 인구는 약 360,473명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안에 그 도시가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7. 교육
이 도시에는 여러 공립 및 사립 교육 대학이 있다. 두 개의 주요 전통 대학인 안토파가스타 대학교와 다른 사립인 북부 가톨릭 대학교가 있다. 2002년부터 여러 사립 자율 대학이 문을 열었다. 이전에는 호세 산토스 오사 대학교가 안토파가스타에 있는 유일한 사립 자치 대학교였다.공립학교는 도시 전체에 거의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사립학교는 주로 부유한 주민들이 거주하는 도시의 중부와 남부 지역에 운영된다. 대학선발시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100위권 안에 드는 사립학교는 '안토파가스타 영국학교', '산 에스테반 크로아티아학교', '안토파가스타 국제학교' 등 3곳뿐이다.
안토파가스타는 칠레에서 처음으로 군부대 내에서 운영되는 시립학교인 "군사훈련 통합학습을 위한 회복센터"가 있는 도시로, 강화연대 20호 "라 콘셉시온" 내에 위치해 있다.
8. 스포츠
8.1. 축구
안토파가스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협회 축구다. FC 디포르테스 안토파가스타는 칠레 1부 리그의 일부이며, 안토파가스타 지역 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이 도시의 다른 축구 클럽은 칠레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데포르티보 오르마자발과 데포르티보 유니온 벨라비스타이다.8.2. 또다른 스포츠
안토파가스타는 칠레가 동메달을 획득한 1959년 농구 월드컵의 개최 도시 중 하나였다.야구에서는 지난 세기부터 서로 다른 팀들이 형성되고 유지되고 있으며, 도시의 선정은 토코피야(역대적으로 칠레 최고의 야구팀)의 선정과 국가 고전 경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9. 교통
9.1. 노선과 도로
이 지방의 주요 육로 연결은 5-C번 도로로, 도시와 전국을 연결하고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의 일부이다. 이 노선은 도시의 북쪽에 있는 CH-26번 국도와 남쪽으로 CH-28번 국도로 연결된다. 또한, 도시는 안드레스 사벨라 갈베즈 국제공항과 천연기념물 라 포르타다로 연결되는 1-C번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도시 지역의 형상이 좁고 길어서 차량 통행이 도시 주요 도로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도시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로지르는 유일한 큰 길은 코스타녜라 도로라고 불리는 해안 경로이며, 이 코스는 하이메 구스만, 에헤르시토, 레푸블리카 데 크로아티아, 그레시아,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 아니발 핀토, 에드문도 페레스 주오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토 광장을 포함한다. 이 길들은 몰 플라자 안토파가스타, 안토파가스타 대학의 캠퍼스 콜로소, 안토파가스타 시청을 포함한 장소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9.2. 공항과 항구
안드레스 사베야 갈베즈 국제공항은 안토파가스타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안토파가스타의 허브 공항이다. 이 사이트는 국제공항으로 분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국제선 터미널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제선 항공사인 LATAM 페루가 리마로 운항하고 있다. 이 터미널에는 LATAM 칠레, 프린서펄 항공, 스카이 항공 등 국내 항공사 3곳도 운항하고 있다.도시에는 7개의 부두가 있으며, 1943년 2월 14일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 대통령이 푸에르토 데 안토파가스타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터미널 1은 부두 1, 2, 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8년 7월 1일부터 엠프레사 포르튀아리아 안토파가스타(EPA)가 관리하고 있다. 제2터미널은 모노오페라리오 타입의 부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3년 3월 1일부터 "안토파가스타 터미널 인터내셔널"(ATI)사가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관광객(크루즈 항구 서던콘 협회 회원)과 상업 항구는 500만 톤의 화물을 생산할 수 있다.
칠레에서 가장 큰 민간 광산 회사인 에스콘디다는 세로 콜로소 근처에 위치한 남부 도시에 개인 항구를 가지고 있다.
9.3. 대중 교통
더 높은 교통수단은 13개의 미니버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30명 이하의 수용인원을 가진 버스에 해당한다. 대중 교통은 입찰 범위 내에 있으며 트랜스안토파가스타로 알려져 있다. 2005년 11월 28일, 대중 교통 계획이 공식적으로 발효되어 기존의 버스 서비스를 대체하였다. 이 버스들의 노선은 1년 동안 칼레타 콜로소(시내 남쪽 끝)에서 끝나며, 여름에는 발네리오 후안 로페즈까지 온다.하부 교통수단은 택시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고정된 경로를 통해 도시 지역을 통과하는 검은색 세단에 해당한다.
9.4. 철도
가장 중요한 철도는 1888년 초석 산업의 경제 호황기에 설립된 볼리비아 페로카릴 데 안토파가스타이다. 1930년에 FCAB는 퀴넨코 상업 그룹의 일부인 안토파가스타 PLC에 인수되었다.다른 광산 철도와는 달리 FCAB는 천연 질산염 부문의 붕괴에서 살아남았다. 아르헨티나의 페로카릴 안디노 데 볼리비아, 페로노르( 칠레), 페로카릴 벨그라노(살타-안토파스타 철도)와 연결된 900km(560마일) 길이의 철도망을 통해 구리 음극과 황산 같은 광물 및 소모품을 운송하는 다양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것의 게이지는 1,000mm(3피트 3+3인치)이다.
9.5. 미래 통근 열차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안토파가스타의 도시 및 인구 증가 가속화로 인해, 현재 FCAB 노선을 사용하는 통근 열차가 검토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남북을 직통 열차 노선으로 연결하여 차량 정체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0. 쌍둥이 도시 – 자매 도시
안토파가스타는 다음과 자매 결연을 맺었다.에콰도르 암바토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중국 안후이성 퉁링
그리스 테살리아 볼로스
[1]
현재 칠레령이지만 볼리비아에서도 태평양 전쟁 이전 볼리비아 영토였다는 역사적인 근거와 해양 접근권 회복을 내세우며 자국 영토라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