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라이트> 등장 캐릭터 일람 | ||
ID 1~100 |
에바리스트 ·
아이자크 ·
그룬왈드 ·
아벨 ·
레온 크레니히 · 제드 · 아치볼드 · 맥스 · 브레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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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1~200 |
쉐리 ·
아인 ·
베른하드 ·
프리드리히 ·
마르그리드 도니타 · 스프라우트 · 벨린다 · 로쏘 · 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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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1~300 |
메렌 ·
살가드 ·
레드그레이브 ·
리즈 ·
미리안 워켄 · 플로렌스 · 파르모 · 아수라 · 브라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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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1~400 |
마르세우스 ·
루드 ·
루카 ·
스테이시아 ·
볼랜드 C.C. · 콥 · 이블린 · 브라우 · 카렌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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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01~500 |
네넴 ·
콘라드 ·
비르기트 ·
쿤 ·
샬롯 타이렐 · 루디아 · 빌헬름 · 메리 · 구스타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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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01~600 |
유레카 ·
리니어스 ·
나딘 ·
디노 ·
오우란(갈색) 오우란(흑백) · 노이크롬 · 이데리하 · 실러리 · 클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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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01~700 |
아리스테리아 ·
휴고 ·
아리안느 ·
그레고르 ·
레타 엡실론 · 폴레트 · 유하니 · 노엘라 · 라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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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01~800 |
제이미 ·
세르바스 ·
베로니카 ·
리카르도 ·
마리넬라 모건 · 주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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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
ID 2001~2100 |
에바리스트 ·
아이자크 ·
그룬왈드 ·
아벨 ·
레온 크레니히 · 제드 · 아치볼드 · 맥스 · 브레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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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101~2200 |
쉐리 ·
아인 ·
베른하드 ·
프리드리히 ·
마르그리드 도니타 · 스프라우트 · 벨린다 · 로쏘 · 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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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201~2300 |
워켄 · 플로렌스 · 파르모 · |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카드.
1. 개요
이름 | 벨린다 | 능력치 | HP | 9 | ||||||
영문명 | Belinda | 공격력 | 5 | |||||||
일문명 | ベリンダ | 방어력 | 5 | |||||||
중문명 | 貝琳達 | 합계 | 19 | |||||||
별명 | The Sinister[1] | 코스트 | 10 | |||||||
생일 | 수확의 달 27일[2] | 혈액형 | ... | |||||||
출신지 | 수도 판데모니움 | 취미 | ... | |||||||
키 | 171cm | 몸무게 | 55Kg | |||||||
페어 캐릭터 | 에이다 | |||||||||
프로필 | ||||||||||
그란데레니아 제국의 여장군. 이상한 힘으로 죽은 자들을 부린다. |
2. 대사
- "차갑고 감미로운 죽음의 향기. 당신도 좋아하죠?"
- "후후후, 죽음의 냄새가 나는군요."
- "당신도 나에게 죽음을 보여 줄거죠?"
- "죽어서 나의 하인이 되세요."
-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 "나와 맞서겠다면, 차가운 땅으로 돌려보내 주겠어요." (VS 도니타, 맥스)
- "인간이 아닌데도 죽고 싶어하네." (VS 쉐리)
-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죽음을 보여줄게요." (VS 그룬왈드)
- "이젠 지시받을 이유 따윈 없어요." (VS 레드그레이브)
- "뭐지, 이 느낌은..." (VS 브레이즈)
- "몇 번이고 죽음을 보여줄 수 있어요."(VS 에이다)
- "내 소중한 배를 가라앉게 한게 당신의 무기죠. 죽음으로 갚으면 돼."(VS 플로렌스)
- "귀여운 아이네. 고통 없이 끝내줄게요."(VS 스프라우트)
- "이 사람…… 어쩐지 싫은 느낌이 들어……"(VS 타이렐)
- "론즈브라우군의 대대장님.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다니."(VS 빌헬름)
- "이 사람, 하인으로 다루기 어려울 것 같아."(VS 로쏘)
- "이번엔 뭘 훔치러 온 걸까나."(VS 휴고)
- "나의 하인이 된 당신이 보고 싶군요."(VS 엡실론)
3. 소개
누님 네크로맨서 캐릭터이자 카드 증식의 여왕. 이동 페이즈에서 최대 4장의 카드를 뽑아낼 수 있는 하얀 눈동자 덕에 잘만 굴리면 카드패가 미어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방어 시 사용한 카드를 모조리 회수하는 얼음 방패도 소유하고있어 카드 파괴 기술을 지닌 캐릭터들을 전부 바보로 만들어버리기 일쑤.레드그레이브나 특히 볼랜드의 존재 때문에 덱 증식에 가장 부담감이 있다. 그나마 메렌이나 레온의 경우 죽지는 않거나 무지막지한 드로우를 할 수 있지만 벨린다는 R3이상이 아니라면 증식하고 바로 죽거나 실피가 될 확률이 높다. 대처할 캐릭터가 같이 있더라도 C.C.가 아니면 10장 이상의 장기적인 증식은 볼랜드가 있다면 힘든 편.[3] 전투에서의 사용법은 전체적으로 에바리스트와 비슷하다. 차이점은 벨린다는 얼음방패의 존재 때문에 후공을 잡는게 더 유리하다는 점. 다만 3스킬의 경우는 공격에 성공하면 고정 대미지를 주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 이후 교체될 때 1스킬의 효과로 2장밖에 드로우를 하지 못하게 되어 스킬의 조화가 잘 맞지 않는다.
레어카드의 스킬 상승치는 최하위권이고 특히 레어에서의 스탯 상승치가 가장 낮은 캐릭터다.
2014년 5월 28일 R5가 구현되었다.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EF/소유 스킬
레벨 | HP | ATK | DEF | 소유 스킬 |
1레벨 | 9 | 5 | 5 | 하얀 눈동자 |
2레벨 | 10 | 6 | 5 | 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
3레벨 | 10 | 6 | 6 | 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눈덩이 |
4레벨 | 11 | 7 | 6 | 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눈덩이 |
5레벨 | 11 | 7 | 7 | 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눈덩이, 사자의 포효 |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레벨 | 코스트 | 이벤트 카드 슬롯 | |||||
1레벨 | 10 | 총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2레벨 | 13 | 총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3레벨 | 15 | 총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4레벨 | 16 | 총 | 파괴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5레벨 | 20 | 총 | 파괴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무속성 |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2. 레어
4.2.1. HP/ATK/DEF/소유 스킬
레벨 | HP | ATK | DEF | 소유 스킬 |
R1레벨 | 11 | 7 | 6 | 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눈덩이, 사자의 포효 |
R2레벨 | 11 | 7 | 7 | Ex하얀 눈동자, 얼음방패, 눈덩이, 사자의 표효 |
R3레벨 | 12 | 7 | 7 | Ex하얀 눈동자, Ex얼음방패, 눈덩이, 사자의 포효 |
R4레벨 | 13 | 8 | 7 | Ex하얀 눈동자, Ex얼음방패, Ex눈덩이, 사자의 포효 |
R5레벨 | 14 | 8 | 8 | Ex하얀 눈동자, Ex얼음방패, Ex눈덩이, Ex사자의 포효 |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레벨 | 코스트 | 이벤트 카드 슬롯 | |||||
R1레벨 | 20 | 이동 | 총 | 파괴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R2레벨 | 22 | 이동 | 총 | 파괴 | 드로우 | 무속성 | 무속성 |
R3레벨 | 22 | 이동 | 총 | 파괴 | 드로우 | 드로우 | 무속성 |
R4레벨 | 24 | 이동 | 총 | 파괴 | 드로우 | 드로우 | 무속성 |
R5레벨 | 28 | 이동 | 총 | 파괴 | 파괴 | 드로우 | 드로우 |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5. 스킬
1레벨 스킬 | 하얀 눈동자 | ||
발동 거리 | 전거리 | 발동 페이즈 | 이동 페이즈 |
필요 카드 | 특수2↑ | ||
효과 |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상대의 HP가 최대치이면 카드를 2장 추가 드로우한다. |
||
설명 | 얼음 눈동자로 상대를 사로잡는다. |
레어 2레벨 스킬 | Ex하얀 눈동자 | ||
발동 거리 | 전거리 | 발동 페이즈 | 이동 페이즈 |
필요 카드 | 특수1↑ | ||
효과 |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상대의 HP가 최대치이면 카드를 2장 추가 드로우한다. |
||
설명 | 얼음 눈동자로 상대를 사로잡는다. |
벨린다를 맨 앞에 놓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 스킬. 이 스킬을 쓰고 나온 패에 따라 카드를 더 모을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로 넘겨서 딜을 하든지 선택은 자유. Ex가 되면 쓰기도 쉬워지고 리스크도 적어진다. 증식용이 아닌 전투보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2장으로 줄어 버리는 바람에 지략의 하위호환이지만, 상대 캐릭터를 해치운 다음에 나오는 캐릭터의 HP가 가득차 있을 경우엔 또다시 4장을 드로우한다.
문제는 벨린다로 직접 해치우는 경우 눈덩이가 이 전법과는 맞지 않다는 점이지만[4] 이동턴에 아치볼드의 랜드마인로 적을 해치운뒤 벨린다로 교체하는 전법이 있다. 물론 상대 캐릭터의 HP가 맥스가 아닌경우가 더 많으므로 자주 쓰는 전술은 아니고 잊고있을때 벨린다,아치볼드 둘을 한 덱에 넣었다면 기회가 될 경우 한 번씩 써주자.
첫 턴에 사용할 수 있게 이벤트카드를 특수 위주로 배치하는 것을 추천.
2레벨 스킬 | 얼음방패 | ||
발동 거리 | 근/중거리 | 발동 페이즈 | 방어 페이즈 |
필요 카드 | 방어2↑, 특수2↑ | ||
효과 |
(Lv2~3) DEF+3 → (Lv4~) DEF+4. 데미지 계산 후, 자신이 사용한 카드를 손패에 추가한다. |
||
설명 | 변화가 자유로운 얼음 방패. |
레어 3레벨 스킬 | Ex얼음방패 | ||
발동 거리 | 근/중거리 | 발동 페이즈 | 방어 페이즈 |
필요 카드 | 방어3↑, 특수2↑ | ||
효과 |
DEF+6. 데미지 계산 후, 자신이 사용한 카드를 손패에 추가한다. |
||
설명 | 변화가 자유로운 얼음 방패. |
근/중거리에 한해서, 벨린다가 카드증식을 하는 동안 결과적으로 패 손실없이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 방어 수치의 증가치가 낮은 것은 이 때문이며, 상대의 공격 턴에 모두 사용한 뒤 다시 회수하기 때문에 에바리스트나 리즈등이 가지고 있는 카드 파괴 스킬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증식을 계속할수록 방어가 튼튼해지기에, 상대는 보통은 원거리로 빠지려 할것이다. 그때 R3이상의 아치볼드같은 원거리 딜러로 교체하여 상대를 보내버리는 전법이 있다. 후공일 시, 방어 페이즈에 사용한 카드를 그대로 공격에 환원할 수 있는 점과 높은 수치의 방어 카드를 다시 손 패로 추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고정 대미지로 사망하는 경우에는 카드 회수가 불가능하니 주의.
대치하는 상대는 원거리로 빠지거나 마르세우스, 레드그레이브, 볼랜드로 견제를 하려 할 것이다.
3레벨 스킬 | 눈덩이 | ||
발동 거리 | 중/원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필요 카드 | 총4↑, 특수1↑ | ||
효과 |
(Lv3~4) ATK+5 → (Lv5) ATK+6.[5] 공격 성공시 상대의 파티 1인(랜덤)에게 2[A]의 데미지를 입힌다. |
||
설명 | 지면을 달리는 얼음의 작렬. |
레어 4레벨 스킬 | Ex눈덩이 | ||
발동 거리 | 중/원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필요 카드 | 총4↑, 특수1↑[7] | ||
효과 |
ATK+9.[8] 공격 성공시 상대의 파티 1인(랜덤)에게 2[A]의 데미지를 입힌다. |
||
설명 | 지면을 달리는 얼음의 작렬. |
실제로 입히는 대미지 수치만 따진다면 노멀 기준 에바리스트의 Ex정밀사격과 화력 자체는 비슷하지만, 이쪽은 특수가 들어간다는 것과 유효 주사위 대미지가 1이상 박혀야 한다는 점-즉, 상대에게 대미지를 먹여야 한다는 점-이 하위호환으로 작용한다. Ex의 경우 공격력 증가치 자체가 올라 추가 대미지가 더 잘 박힐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11월 24일 한국 언라이트 밸런스 패치로 공증치가 증가했다.
2017년 4월 20일 한국 언라이트의 자체적인 밸런스 패치로 고정 대미지의 수치가 증가했고 Ex의 경우 조건이 완화되었다. 한국 언라이트는 1스킬 하얀 눈동자를 조정하려고 했지만 자체 밸런스 패치의 한계상 3, 4스킬을 조정하여 간접 상향을 꾀했고, 동일한 조건인 레드그레이브의 C.T.L, 미리안의 슈바르츠 블리츠에 비해 추가효과가 빈약하므로 고정 대미지를 강화하고 Ex눈덩이의 조건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5레벨 스킬 | 사자의 포효 | ||
발동 거리 | 근거리[10]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필요 카드 | 검1↑, 총1↑, 특수1↑, 이동1↑ | ||
효과 |
ATK+10. 드롭 카드가 11장 이상일 때 「ATK+10」, 16장 이상일 때 「ATK+15」의 데미지를 입힌다. |
||
설명 | 사자의 군대를 거느린 습격. |
레어 5레벨 스킬 | Ex사자의 포효 | ||
발동 거리 | 근/중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필요 카드 | 검3↑, 총3↑, 특수1↑, 이동1↑ | ||
효과 |
ATK+10. 자신과 상대의 드롭 카드가 11장 이상일 때 「ATK+10」. 16장 이상일 때 「ATK+15」. 2인(랜덤)을 3턴 동안 「자괴」[11] 상태로 만든다. |
||
설명 | 사자의 군대를 거느린 습격. |
뭣보다도 무서운 점은 공격력이 중첩된다. 즉, 15장 이상을 드롭했을 경우 공격력 증가 수치는 10(기본)+10(10장이상시)+15(15장 이상시)=35. 거기다가 벨린다의 기본 공격력과 이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사용한 검 카드 수치들까지 포함하면 n5기준으로 최소 43을 찍는다.
10장 이상을 드롭하려면 첫턴부터 두 턴 이상 카드를 모으거나[12] 다른 덱증식 캐릭터[13]로 덱 증식을 한 후에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단독으로도 나쁜 스킬은 아니므로 근거리 공격기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필요 카드 종류가 많아서 검/총,검/특카드가 있을때 총이나 특수 방향으로 돌려야 할 상황이 종종 있다는 점.
Ex의 경우 대전 상대가 낸 카드까지 카운트하고 사용 가능 거리가 근/중거리로 늘어나 발동 자체는 훨씬 쉬워졌다. 벨린다가 중거리에 잡는다면 눈덩이와 사자의 포효로 2번의 대미지와 엄청난 폭딜을 상대에게 퍼부을 수 있다. 추가로 자괴[14]까지, 그것도 루드, 카렌베르크, 도니타 등의 캐릭터보다 짧은 턴수로 걸 수 있게 되었으나 거는 대상에 자신의 파티가 포함된다! 즉 자신과 아군에게 자괴를 걸 수도 있다. 캐릭터 컨셉과는 참 잘 맞는 효과지만서도... 운 나쁘면 아군 파티에 괜한 짐을 지울 수도 있는 약간 애매한 스킬이 되었다. 파티 내에 아군이 살아있다면 자괴가 자신과 아군에게만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군이 전부 죽고 벨린다 본인만 남아있다면 적어도 1명은 적에게 확정적으로 자괴가 걸리기 때문에 이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벨린다를 막캐로 쓰거나 자괴덱으로 같이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이벤카에 최소 1개 이상의 성수를 챙기는 것이 좋다.
2017년 4월 20일 한국 언라이트의 자체적인 밸런스 패치로 노멀 사자의 포효 역시 근거리에서 근/중거리로 거리조건이 완화되었다. 한국 언라이트는 4스킬 사자의 포효가 코스트와 조건에 비해 효과가 좋지 않으므로, 4스킬의 사용 빈도를 높이고자 거리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언라이트 리바이브에서는 드롭 카드의 조건을 1 늘리는 너프를 받았다.
6. 전용 무기
이름 | 망자의 깃발 |
코스트 | 0 |
효과 | 근거리 : Atk+4 |
설명 | 망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오래된 깃발. |
이름 | 흑요의 깃발 |
코스트 | 1 |
효과 | 근거리 : Atk+2. 중,원거리 : Def+3 |
설명 | 보는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검은 깃발 |
이름 | 십자가의 깃발 |
코스트 | 1 |
효과 | Atk+1, Def+2 |
설명 | 성호가 자수된 벨린다가 이끄는 갈레온군의 전기. |
이름 | 시식귀의 깃발 |
코스트 | 1 |
효과 | 수치 임의 조절 가능, 눈덩이 조건 완화 |
설명 | 시체를 선도하여 조종하는 것이 가능한 저주 받은 깃발. |
7. 언라이트: 스키조크로니클에서
< 언라이트: 스키조크로니클> 등장 캐릭터 일람 | |
<colbgcolor=#f1cd7e> 서광의 시대 |
그룬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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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디노 · 마르그리드 · 네넴 · 마르세우스 · 브라우 벨린다 · 아리스테리아 · 엡실론 · 유레카 · 제이미 |
크림슨 디자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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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렌 비르기트 · 루카 · 아인 · 마리넬라 · 빌헬름 |
블리츠크리그 |
에바리스트 ·
아이자크 ·
에이다 ·
레타 ·
제드 이블린 · 이데리하 · 실러리 · 콥 · 살가드 |
『그란데레니아제국』의 여장군. 죽은 자들을 부리는 이상한 힘을 갖고 있다.
부유전함 갈레온을 지휘하며 전장을 유린한다.
그녀의 어두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처참하고 잔혹한 죽음뿐이다.
카드 속성은 지식(청색). 서광의 시대 팩에 포함되어있다.부유전함 갈레온을 지휘하며 전장을 유린한다.
그녀의 어두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처참하고 잔혹한 죽음뿐이다.
7.1. 대사
전투시작 |
ここは死の匂いで満ちているのね。いい香りだわ。 이곳은 죽음의 냄새로 가득 차있네. 좋은 향이에요. |
사망 |
また死ぬのね......私は......。 또 죽는거구나……나는…… |
흡혈귀등장 |
吸血鬼?私の下僕になれば、血なんて幾らでも吸わせてあげるわよ。 흡혈귀? 내 하인이 되면, 피같은건 얼마든지 마시게 해줄게요. |
7.2. 액션카드
하얀 눈동자 | |||||||
레어도 | 3 | 코스트 | 2 | 덱 상한 매수 | 3 | ||
효과 | 구매력:2, 묘지의 위에서 5장 내의 카드 1장을 선택하여 습득 | ||||||
대사 |
死の甘美さを教えてあげるわ。 죽음의 감미로움을 알려줄게요. |
얼음방패 | |||||||
레어도 | 5 | 코스트 | 1 | 덱 상한 매수 | 2 | ||
효과 | 구매력:1, 카드뭉치를 위에서 반(버림)만큼 버린 패로 할 수 있다 | ||||||
대사 |
私から逃げられるとでも思ってるの?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
사자의 포효 | |||||||
레어도 | 6 | 코스트 | 4 | 덱 상한 매수 | 2 | ||
효과 | 공격력:청주사위×2, 버린 패의 1/2만큼 이 턴의 데미지를 경감한다.(최대 4) | ||||||
대사 |
全てを飲み込んであげるわ。 모든 것을 삼켜주겠어요. |
눈덩이 | |||||||
레어도 | 7 | 코스트 | 5 | 덱 상한 매수 | 2 | ||
효과 | 구매력:3, 버린 패의 1/2만큼 이 턴 서플라이의 코스트를 줄인다.(최대 4)(0은 되지 않는다) | ||||||
대사 |
下僕たち、貪り尽くしてあげなさい。 하인들아, 먹어치워버려. |
눈덩이를 올린 카드의 코스트도 함께 줄어든다.
8. 기타
일러상으로는 언제나 눈을 감고있지만, 스킬이 발동되면 눈을 번쩍 뜨는 모습이 무척 공포스럽다. 게다가 정상적인 안구와는 달리 흰자가 까맣고 검은자위가 노랗다! 일러스트에서 매우 큰 가슴을 자랑하면서도 몸무게가 55kg밖에 안 나간댄다. 원화가에 의하면 가슴 크기는 벨린다> C.C.> 비르기트 순이라고.높으신 분들과 연관이 많은지 캐릭터. 또한 언라 내에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보내는 전용 듀얼 대사가 가장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15]
일본(원판)의 스킬명은 화이트 라이트(ホワイトライト)/크리스탈·M(クリスタル・M)/스노우 볼링(スノーボーリング)/솔벤트 레인(ソルベント・レイン). 유래는 엄한 용어라고 한다.[16] 때문에 7월 1일 패치때 스킬명 패치 목록에 있었지만 유저들의 반발로 바뀌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엔코&몹코가 의역한 것 중, 하나도 변경되지 않고 유지된 스킬명이 되었다.
[1]
불길한 자.
[2]
7월 15일. 마늘(Garlic)의 날
[3]
정 상대하고 싶다면 근중거리에서 얼음방패를 이용해 운에 맡긴 주사위전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4]
사자의 포효는 10~15장 이상이 아닌경우 연속적으로 쓰기엔 거리유지가 어렵다.
[5]
한언라는 (Lv3~4) ATK+3 → (Lv5) ATK+4
[A]
한언라는 3의 데미지
[7]
한언라는 총3↑, 특수1↑
[8]
한언라는 ATK+7
[A]
[10]
한언라는 근/중거리
[11]
지정된 턴이 다하면 자동으로 사망하는 상태이상
[12]
단, 드로우3이 있다면 첫턴에 바로 10장의 사자의 포효를 쓸수있다. 이 때 드로우3은 특수카드가 없어서 하얀 눈동자를 쓸수 없는게 아니라면 공격이나 방어페이즈에 쓸 것을 추천.
[13]
메렌의 경우 메렌이 죽은 상황이 아니면 그냥 자기가 쓰는게 낫다.
[14]
공격 성공 여부나 장 수와는 관계 없이 사자의 포효 기본 패만 내도 즉시 발동된다.
[15]
에바리스트,
아이자크,
그룬왈드,
아치볼드,
맥스,
브레이즈,
쉐리,
도니타,
레드그레이브,
워켄,
스프라우트,
에이다,
메렌,
살가드,
플로렌스,
파르모,
마르세우스,
루드,
루카,
타이렐,
빌헬름,
휴고,
아리안느,
엡실론
노엘라
[16]
화이트 라이트는 LSD을 뜻하는 White lightning을 변형, 크리스탈·M은 필로폰에 속하는 마약을 가리키는 속어 Crystal meth의 변형, 솔벤트 레인은 본드 흡입을 뜻하는 solvent abuse의 변형으로 추측되고 있다. 스노우 볼링은 조금씩 모여 점점 더 증가한다는 의미의 경제학 용어이나 정액을 입으로 주고받는 체위를 말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다만 테크웨이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참고로 스노우 볼링의 뜻이 워낙 선정적인 지라 논란이 우려됐는지 영어판에서는 snow bowlling으로 표기했다. 크리스탈M 역시 마찬가지로, M을 mirror라고 표기해 논란의 여지를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