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미래융합-퓨처 퓨전,
일어판명칭=<ruby>未来融合<rp>(</rp><rt>みらいゆうごう</rt><rp>)</rp></ruby>-フューチャー・フュージョン,
영어판명칭=Future Fusion,
효과1=덱에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융합 덱에서 융합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특수 소환은 융합 소환 취급으로 한다) 이 효과에 의해 특수 소환된 융합 몬스터는 이 턴\, 전투를 할 수 없다. 또한\, 게임 중\, 제물로 할 수는 없다.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융합 몬스터를 파괴한다.)] [1~2기]
더 골 때리는 건 지속마법이 아닌 장착마법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소환된 그 턴에는 공격이 불가능하나 효과에 대한 지연이 없을 뿐더러
서치가
쉽다. 긴말할 거 없이
죽은 자의 소생의 하위호환인
성급한 매장이 금지인 이유도 이 장착 마법이라는 점이 크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골 때리는 카드인 셈.
해당 카드가 첫 등장한 듀얼에서 쥬다이도 카드 효과로 료의 묘지에서 이 카드를 가져와 사용했고, 이후로도 몇 차례 등장했으며, 3기부터는 실제로 발매된 카드와 같은 효과를 지닌 지속 마법으로 등장하게 된다.
미스터 T는 이 OCG 버전을 발동해 드래곤족 몬스터 5장을 묘지로 보낸 뒤
용의 거울을 발동해 첫 턴부터
F·G·D를 꺼내기도 했다. 이후 이 카드의 효과로 나머지 1장도 튀어나오면서 2장의 F·G·D로 쥬다이를 위협했다.
료의 말대로 보통 융합이 아니며 성능 또한 초융합과 맞먹을 정도의 성능을 가진 융합 카드다.
이후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2023년 7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융합 차원에서 온 소녀! 세레나 이벤트에서 세레나 전용 대사에서 다시 한번 등장하게 된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미래융합-퓨처 퓨전,
일어판명칭=<ruby>未来融合<rp>(</rp><rt>みらいゆうごう</rt><rp>)</rp></ruby>-フューチャー・フュージョン,
영어판명칭=Future Fusion,
효과1=자신의 덱에서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융합 덱에서 융합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발동 후 2번째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선택한 융합 몬스터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이 특수 소환은 융합 소환으로 취급한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유희왕 최초의 덱 융합 카드. 일명 미친융합-퓨처 퓨전. 최강의
융합 카드로서 융합 소재만 맞다면 덱에서 몬스터를 자유자재로 덤핑할 수 있다. 제한 카드인
어리석은 매장을 바보로 만들어버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고통의 선택마저 뛰어넘는 개사기 카드로 악명을 떨쳤다.
덱 압축은 기본이요, 특정 덱에 묘지 자원을 쌓아 어드를 벌 수 있고 그다음 강력한 몬스터까지 나오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카드. 요즘 사기 소리를 듣는
덱
융합도 필드 상황이나 발동 횟수 등의 조건이 있는데 이 녀석은 그런 것도 없다. 몇 장이든 발동만 했다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덱 융합을 해버린다. 융합 소환만으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는 몬스터도, 융합 소재가 까다로워 소환하면 용자 취급을 받는 몬스터도 이 카드를 유지시키기만 하면 문제없이 뿅뿅 나온다. 묘지의 몬스터를 이용해 융합을 하는
오버로드 퓨전,
용의 거울과 상당히 상성이 좋아서 단번에 강력한 융합 몬스터를 2장씩 뽑는 것도 가능.
또한 이걸로 덱에서 강력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놓고
죽은 자의 소생등으로 되살리는 등,
어리석은 매장이나
고통의 선택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속성 융합이 가능한
엘리멘틀 히어로들의 등장으로 덱에 히어로만 충분하다면 덱에서 모든 속성의 몬스터를 보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어리석은 매장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나
BF-정예의 제피로스의 효과로 패로 돌려서 또 사용할 수도 있다
덱 압축과 적은 패 소모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상급 몬스터 특수 소환만도 강한데, '미래오버키메라'라 불리는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이용한
원턴킬 덱의 등장 탓에 결국 나온 지 3개월 만에 제한을 먹게 된다.
약점은 이게 파괴되면 융합 몬스터가 그대로 날아간다는 것과 체인으로
싸이크론 같은 걸 맞으면 몬스터를 보낼 수 없다는 것. 또한 융합 몬스터가 나오기 전에 파괴당할 경우 융합 몬스터는 나오지 않는다. 왠지 파괴되어도 일단 정해진 타이밍에 나오고 이 카드가 없으니 바로 파괴당할 것 같지만 그게 아니고 애초부터 꺼낼 수 없다. 융합 몬스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지속 마법으로서의 효과이기 때문. 어찌 됐든 일단 묘지에라도 묻어둔 뒤 나중에 소생으로 우려먹기엔 무리다. 융합 소환으로만 불러낼 수 있는 녀석이었다면 어떤 의미에선 다행일지도.
지정한 융합 몬스터 카드가 해당 타이밍이 오기 전에 다른 카드의 효과로 인해 엑스트라 덱에서 없어질 경우, 해당 타이밍이 올 때는 같은 이름의 다른 카드를 불러내야 한다. 이 점에선 주의. 만약 엑스트라 덱에 그런 같은 이름의 카드가 없을 경우 그걸 증명하기 위해 상대에게 엑스트라 덱을 공개해야 한다.
참고로 이걸로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융합 소환하면 오버 드래곤이 등장하면서 몬스터 효과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버리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파괴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이걸로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뽑는다고 하면 보통 그 뒤에
오버로드 퓨전을 발동해서 뽑겠다는 소리가 된다. 오버로드 퓨전을 쓰고 나서 킬을 못하면 바로 항복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특수 소환 시
사이버 피닉스가 필드에 있다면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이 마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이 카드는 묘지로 가는데 오버 드래곤은 그대로 남아있는 흉악한 상황이 벌어진다. 코나미 공식 답변이니까 얄짤없다. 자세한 건
여기 이건
금지된 성창의 경우도 마찬가지.
분명히 강력한 카드고 그 강함 덕에 이 카드를 덱의 키 카드로 삼는 덱들도 많았을 정도지만, 문제는 제한 카드인 데다 서치 수단이 거의 없어서 키 카드인 주제에 빨리 쓰기 힘들다는 것. 일단
싱크로 퓨저니스트가 있긴 하지만 싱크로 소재가 된다는 쓰기 힘든 서치 조건이고, 결국
봉인의 황금궤 정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결국 드래곤족 같은 경우에는 빨라지는 듀얼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파워는 좀 떨어지더라도 풀 투입이 가능하고
테라포밍으로 빠른 서치가 가능한
용의 계곡이 대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초반에 이게 잡혀 주면 확실히 좋긴 하다. 무제한으로 풀린
싸이크론은 뭐 알아서 대처해야 하지만.
2012년 9월 1일에 결국 금지를 먹고 말았다. 이전까지는 드래곤족 덱의 위치가 좀 미묘했지만 이번 분기에서
성각,
카오스 드래곤,
히어로 비트 등 이걸 사용해서 몬스터들을 세팅하고 시작하는 덱들이 이전에 비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전혀 상관없는 덱들에까지 불똥이 많이 튀었다는 것. 아래의 소위 '미래융합 셔틀' 일람을 보면 알겠지만 이 카드를 이용하는 덱이 한두 종류가 아니었다. 이 중에서는 드래곤족 계열처럼 묘지를 쌓으려고 발동하는 게 아니라, 아예
웜 제로나
극전기왕 바르바로이드처럼 이 카드 없이는 제대로 된 융합 자체가 불가능한 몬스터를 활용하는 덱도 있었다. 딱히 마땅한 대체재도 없는 상태에서 이 카드가 금지를 당했기 때문에 이 카드를 활용하는 수많은 로망 덱들이 끝장나 버렸다.
이 카드의 금지로
F·G·D는 일부러 덱에
용의 거울을 투입하지 않는 이상 얼굴 보기 힘든 몬스터가 되어버렸고, 드래곤 계열 덱에서의
용의 계곡이나
다크 플레어 드래곤의 역할이 이전보다 무거워지게 되었다. 더 암울한 사실은 히어로 덱 이외에는 융합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없는지라 하위 호환이 나올 가능성마저 0%에 수렴...하지만 오히려
상위 호환이 나왔다.
이렇게 처음 금지를 먹었을 땐 반발이 매우 컸지만, 곧
정룡이 강림하면서 이 소리는 쏙 들어가고 대신 '이거 금지 안 당했으면 대체 어떻게 됐을까'라는 평가만 남았다. 농담이 아니고 만약 이 카드가 계속 남아 있었다면 이거 1장으로 정룡 4종을 다 보내는 그야말로 정신줄 놓은 플레이가 터져 나왔을 것이다. 이 카드로 F·G·D를 지정해 상급 정룡 5장을 한 방에 묘지로 보내고 그 효과로 패나 묘지에서 카드를 제외하고 상급 정룡을 소환하면? 가히
원턴킬도 무리가 없다. 저게 없어도 정룡은 밸런스를 죄다 박살 냈는데 여기에 이 카드까지 가세했다면 얼마나 더 끔찍해졌을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굳이 정룡 아니었어도 금지가 마땅하지 싶은 카드였는데, 저 정룡들의 발매로 아예 못을 박아버린 느낌이다.
설상가상으로
명계룡 드래고네크로의 발매로 이젠 이 카드가 마두귀 2장을 한꺼번에 묘지로 보내는 깽판까지 커버하는 게 가능하게 되어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의 발매로 첫 턴에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 파워 본드, 이 카드가 뜨면 첫 턴에 공격력 8000의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
9기 출신
듀얼 터미널의 몬스터들인
섀도르와 상성이 맞지만, 이미 상대 필드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존재한다면 덱에서도 묘지로 보낼 수 있는 섀도르 퓨전이 있다. 그래도 이 카드가 필드에 벗어나서 파괴된 엘섀도르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지만, 이 카드를 서치는 못 한다는 게 아쉽다.
아예 영원히 금지시킬 작정인지 묘지에 원하는 수만큼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는 인페르노이드 티에라까지 등장하여 사형 선고.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는 것이 아닌 제외한다는 식으로 종언처럼 에라타라도 먹이면 모를까. 그렇게 어른 정룡이 모두 금지되며 정룡 덱이 소멸한 이후에도 새로 발매된
크로스오버 소울즈에서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이 나옴으로써 이 카드가 금지에서 해방될 일은 먼 훗날의 일이 되어 버렸다.
정리하자면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이 늘어나는 등 시대의 변화로 인해 아무 조건도 제한도 없는 덱 융합이 지금에 와선 상식을 벗어났다. 비단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지 못한다 해도 일단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몬스터들을 묘지로 보내는 데에만 성공한다면 묘지로 간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는 소리다.
고통의 선택은 물론이고 덱에서 원하는 1장을 묘지로 보내는
라바르바르 체인이 왜 금지인지 생각해 보자. 발매 후 10년이 지나 금지의 감옥에 들어서 현재까지 나오지 못하는
대 한파,
허리케인과 같이 그야말로
유희왕/OCG의 효과 몬스터의 효과 흉악화와 그에 따른
파워 인플레를 잘 보여주고 있는 카드라고 볼 수 있겠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미래융합-퓨처 퓨전,
일어판명칭=<ruby>未来融合<rp>(</rp><rt>みらいゆうごう</rt><rp>)</rp></ruby>-フューチャー・フュージョン,
영어판명칭=Future Fusion,
효과1=①: 이 카드의 발동 후 1번째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서로 확인하고\, 그 몬스터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자신의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이 카드의 발동 후 2번째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확인한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파괴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지속 마법 발동! 미래융합 - 퓨처 퓨전!
듀얼링크스 세레나 대사
에라타되어 2017년 1월부터 제한으로 내려왔다.
20th ANNIVERSARY PACK에서 발매. 일단 1번 효과로 묘지로 보내는 효과가 다음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가 되었다. 묘지 쌓기 전개용으로 쓰는 걸 막기 위해서인 듯. 또 하나 바뀐 게 융합 소환하는 효과를 발동하게 되는 것. 예전까지는 융합 소환 효과가 체인 블록을 만들지 않는다는 재정이었으나, 이게 체인 블록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신의 경고 등을 발동할 수 없다는 묘한 재정이라 발동하는 효과로 바꾼 듯하다.
덤핑이 이루어지는 시점만 늦어졌을 뿐 덱에서 원하는 만큼 묘지로 보낼 수 있다는 효과 자체는 그대로이기에 상대 입장에서는 자신의 턴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니 이 카드는 융합 소환까지 성공하면 대박, 실패해도 상대 카드를 최소 1장 소모시키는 카드가 되니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4월 금제에서는 여전히 제한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10월 금제에서 결국 준제한, 1월 금제에서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TCG에서도 2018년 2월에 무제한행.
이러니저러니 해도 실패하기 쉽고 타이밍이 느리다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어지간한 융합 덱은 물론 이 카드 하나만으로 묘지를 불리던 덱들도 이 카드를 안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9년, 일본 공인 대회에서 퀸텟 매지션과 이 카드를 채용한 위치크래프트 덱이 우승했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사용할 경우, 엑시즈 소재가 된 카드는 필드를 벗어난 것으로 치지 않고, 소재를 제거해도 말 그대로 "소재"를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이 카드는 필드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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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로 묘지로 보낸 몬스터는 융합 소재로 취급하지 않는다. 단, 융합 몬스터가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된 이후부터는 융합 소재로 취급하는 특이한 재정이 존재하며
금지령으로 지정한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쓸 수 있다.
또한 1 효과로 엑스트라 덱에서 보여줄 융합 몬스터 또한 그 필드 상황에서 융합 소환이 가능한 몬스터여야 한다. 예를 들어
이블 히어로 융합 몬스터들을 보여주고 소재인 엘리멘탈 히어로 몬스터를 덤핑한다고 할때 필드에 패왕성이 없으면 이블 히어로 몬스터를 보여주고 발동할 수 없다. 당연히 2 효과 처리 때에도 필드에 패왕성이 없으면 소환할 수 없다.
인페르노이드 티에라
네헤모스 + 릴리스 +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원하는 수만큼. 에라타 먹기 전에는 곧바로 소재를 묘지로 보낼 수 있었겠으나, 1턴 쉬고 묘지로 보내기에 예전과 같은 위력은 낼 수 없다. 다만, 어찌어찌 이 카드를 지켜내는 것에 성공하면 원하는 대로 인페르노이드를 덱에서 묘지로 보내줄 수 있다.
[1~2기]
유희왕 GX 1~2기 한정. GX 3기부터는 OCG와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카드가 된다.
[2]
이게 의미하는 것은, 설령
신의 통고처럼 발동까지 무효로 하더라도 발동을 위해 지불한 코스트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 카드를 발동해 묘지로 보내진 융합 소재 몬스터들은 발동 자체가 무효화돼도 그대로 묘지에 남는다는 것. 즉 원작판 미래융합의 진의는 덱의 카드로 잽싸게 묘지를 쌓고 겸사겸사 융합 몬스터로 벽도 세우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 문서를 참조.
[3]
65화에서는 딱 한 번 이 카드로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 나올 뻔했으나 앞서 설명한 대로 효과가 무효화되어 덱에 남은 사이버 드래곤 2장이 코스트로서 묘지에 보내지는 정도에 그쳤다.
[4]
후에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오버 드래곤도 나왔지만 융합 몬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