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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아크 등장 지역 | |||||
| 아르테미스 | 유디아 | 루테란 | 토토이크 | 애니츠 | 아르데타인 |
| 베른 | 슈샤이어 | 로헨델 | 욘 | 페이튼 | 파푸니카 |
| 로웬 | 엘가시아 | 플레체 | 볼다이크 | 쿠르잔 | 림레이크 |
| 세이크리아 | 기옌 | 애록 | 포르파지 | ||
| 트리시온 | |||||
| 섬 | 기에나의 바다 | 프로키온의 바다 | |||
| 회색 배경: 업데이트 미정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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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로스트아크의 우주는 질서의 신 루페온이 창조한 질서의 세계 대우주 오르페우스에 속하는 생명의 별 아크라시아 (Akrasia), 혼돈의 세계에서 어둠의 생명이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하여 만들어진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 (Petrania)로 나뉜다. |
1. 오르페우스
1.1. 아크라시아
2. 혼돈의 세계3. 심연3.1. 심연의 못
1. 오르페우스
질서의 신 루페온이 혼돈의 세계에서 스스로 창조해낸 '질서의 세계'이다.1.1. 아크라시아
1.1.1. 아르테미스
1.1.2. 유디아
1.1.3. 루테란
루테란 서부와 루테란 동부로 구분된다.
1.1.4. 토토이크
1.1.5. 애니츠
무도가 계열 클래스들의 고향이다.
1.1.6. 아르데타인
헌터 계열 클래스들의 고향이다.
1.1.7. 베른 북부
50레벨을 달성해야 대륙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전 대륙의 메인 퀘스트”만” 깨서는 50레벨이 달성 불가능했으나, 패치로 아르데타인 퀘스트의 경험치 보상이 상향돼서 가능.
50레벨 이후의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 던전, 가디언 토벌, 에포나 의뢰, 어비스 던전 등이 이 곳에서 해금된다.
1.1.8. 슈샤이어
전사 계열 클래스들의 고향이다.
1.1.9. 로헨델
마법사 계열 클래스들의 고향이다. 아이템 레벨 635부터 입장 가능하다.
1.1.10. 욘
아이템 레벨 805부터 입장 가능하다.
1.1.11. 페이튼
암살자 계열 클래스들의 고향이다. 아이템 레벨 960부터 입장 가능하다.
1.1.12. 파푸니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열대 우림의 땅, 휴화산의 영향으로 온천수가 흘러나오게 되었으며 거대한 밀림 속에는 웅장한 폭포가 흐른다. 이 따스한 섬 깊숙한 어딘가에는 여인들만 사는 이 섬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고 한다.
시즌1 당시의 툴팁아크라시아 서남단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투명하고 잔잔한 바다, 뜨거운 태양이 과실을 살찌우는 이 아름다운 섬은 사슬전쟁 시기 자신들을 지켜주었던 신수님을 기리기 위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시즌2 현재의 툴팁설명에는 대륙 동쪽이라 적혀있지만 게임의 배경을 보여주는 지도엔 서쪽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게임의 배경들은 전체 세계관의 일부라는 걸 보여주는 글귀로 여겨진다.
시즌 2의 시작을 알리는 대륙이며, 입장 아이템 레벨 1100 이상으로 뉴비 유저가 하기엔 만만치 않다. 레벨 1302 점핑권(페이튼 패스)을 사용하면 이 곳에서 시작한다.
1.1.13. 베른 남부
2020년 12월 30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340이다. 시나리오 상으로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군단장 레이드의 시작도 이곳이다.
1.1.14. 로웬
2021년 12월 29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레벨은 1445이다.
1.1.15. 엘가시아
2022년 4월 27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460이다.
1.1.16. 플레체
2022년 10월 26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475이다.
1.1.17. 볼다이크
2023년 2월 15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520이다.
1.1.18. 쿠르잔 남부
의
쿠르잔 남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4년 1월 17일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580이다. 카제로스 레이드의 서막을 알리는 대륙.
1.1.19. 쿠르잔 북부
의
쿠르잔 북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4년 7월 10일에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입장 레벨은 1600이다. 시즌 3와 함께 본격적인 카제로스 레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대륙이자, 베른 남부와 엘가시아를 잇는 시나리오의 하이라이트 파트가 있는 지역이다.
1.1.20. 림레이크
2025년 1월 8일에 업데이트 된 대륙으로 2부의 첫 대륙이다.
1.1.21. 섬
1.1.22. 미구현 지역
세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거나 떡밥에서 공개된 지역이지만 입장은 불가능한 지역. 엘가시아 및 꿈꾸지 않는자의 낙원 업데이트 기준 열쇠를 아직 찾지 못해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방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들 이외에도 월드맵에 표기 되지 않은 지역이 많으므로 더 추가될 수도 있다. 디렉터에 의하면 현재 월드맵에서 볼 수 있는 지역들은 앞으로 더 공개될 전체 월드맵의 고작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아래의 지역들은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예측해볼 수 있다.[2]1.1.22.1. 세이크리아
1.1.22.2. 기옌
1.1.22.3. 포르파지
1.1.22.4. P●●●I●Y
고대 문명이 잠들어 있는 곳. 현재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대륙이지만 고대의 힘이 묻혀 있다. 움직이는 국가. ##의 사원.
sys.Landoftruth.devbui9%!)U%!을 통하여 던져진 떡밥지역이며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떡밥에도 등장하지 않는 지역이다. 가끔 위에 등장하는 항목인 포르파지가 아니냐 추측하는 유저들이 있다.[3]
1.1.22.5. 애록
1.1.22.6. 노틸러스
N##T####
바다 밑에 존재하는 해저도시.
해저 내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소가 있어 타 종족 거주 가능.
바다 밑에 존재하는 해저도시.
해저 내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소가 있어 타 종족 거주 가능.
마찬가지로 sys.Landoftruth.devbui9%!)U%!을 통하여 던져진 떡밥지역이며 P●●●I●Y과 마찬가지로 이름에 대한 떡밥이 그 어떤 떡밥에도 없었다. 다만 설명에 해저도시라는점을 감안했을때 Neptunus 또는 Nautilus로 추측하는 사람이 있는 편이며 Atlantis의 아나그램일 수 있다. 이 지역이 지혜의 섬에서 읽을수 있는 해저 거인의 도시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는데 만일 정말로 그렇다면 이곳의 입구로써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장소는 "프로키온의 바다"에 존재하는 "니헬타로프의 상념섬"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쿠르잔 업데이트 이후 약간의 떡밥이 풀렸는데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섬/기에나의 바다 확인
1.1.22.7. 신계
일곱 신이 루페온의 명을 받아 라제니스, 실린, 인간 등의 종족들을 창조한 뒤 아크를 가진 일곱 신들은 아크라시아 대륙을 떠나 신계를 만들어 피조물들을 지켜보았다. 이후 할의 반역으로 할에게 아크를 넘겨준 안타레스는 신계에서 추방되었고 카마인이 말하길 루페온은 아크라시아를 떠났다고 하니 현재 신계에는 6명의 신이 오순도순 살고 있을 듯하다.라제니스들이 사는 엘가시아는 신들이 사는 세계 밑에 만들어졌다. 즉 신계는 엘가시아 위에 있다. 죄를 지어 신벌을 받는 죄인들이 그 누구보다도 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것이다. 물론 신벌을 받는 라제니스들은 감히 신계 근처에 얼쩡거릴 생각도 못하고 있다.
1.1.23. 트루아
Trua잊혀진 땅으로 불리는 곳으로, 2021년 7월 패치로 추가된 프롤로그 지역. 오직 프롤로그 전용인 곳이라, 프롤로그 스토리를 마친 뒤에는 갈 수 없는 곳이다. 정확한 위치는 불명. 현재는 사람이 아예 살지 않은 곳으로 보인다. 용병대장 제르카에게 의뢰한 모피어스 사제에 의하면 신의 의지가 깃든 유적이 존재하며, 오랫동안 폐쇄되었던 곳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언제부터 폐허가 됐는지는 불명. 세이크리아 사제인 모피어스[스포일러]에 의하면 트루아는 오래 전에 멸망한 고대 도시라고 한다.
프롤로그를 제외하면 인게임에서의 언급이나 지역의 등장은 없는 상태다.[5]
트루아의 위치가 베른 남부일 것이라는 추측 #[6], 아르테미스 아래 섬[7]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1.1.24. 트리시온
2. 혼돈의 세계
원래 태초의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질서가 생기며 질서의 세계, 대우주 오르페우스와 혼돈의 세계가 분리되었다.2.1. 페트라니아
작중 무대인 행성 아크라시아가 있는 대우주 오르페우스와 별개로 존재하는 별세계에 있는 악마들이 사는 행성이다.질서의 신 루페온이 만든 대우주 오르페우스에서 아크라시아가 탄생하고 대우주 오르페우스의 질서에 따라 아크라시아에도 삶과 죽음이 공존하게 될 때 같은 시기 혼돈의 세계에서도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졌다. 질서의 세계에서 무한의 힘 아크가 탄생했던 것처럼, 혼돈의 세계에서도 질서를 가진 어둠의 생명이 탄생했다. 이 어둠의 생명은 혼돈의 신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했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냈다.
페트라니아에는 어둠의 생명체들이 자라났고 이들은 이그하람의 아크라시아 침공 당시 이그하람과 함께 아크리시아를 공격해 아크라시아의 종족들과 루페온과 일곱 신과도 싸웠다. 이그하람의 아크라시아 침공은 실패했고 이그하람의 군단은 혼돈의 세계로 돌아갔다.
질서와 혼돈이 만들어낸 거대한 전쟁 이후, 더 이상의 균열은 발생하지 않았는데 풍요와 번영의 시기를 맞이한 아크라시아와는 달리 페트라니아는 암흑과 혼란의 시기를 보냈다. 혼돈의 힘을 흡수해 탄생한 페트라니아의 생명체들은 아무런 규칙도 제약도 없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나갔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공격하며 페트라니아는 전국시대가 도래해 끔찍한 파괴의 전장이 되었다. 이 혼란은 심연으로부터 등장한 카제로스에 의해 사그라들기 시작한다. 심연의 군주를 자칭한 카제로스는 악마들을 창조하여 순식간에 혼돈의 세계를 평정했다. 이그하람은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를 만들기 시작한 카제로스로 인해 자기가 가진 혼돈의 힘이 점차 소멸되어 가는 것을 느꼈고 카제로스와 그가 만들어낸 악마들을 되돌리기 위해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으나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이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카제로스 편에 섰고 이그하람은 사망했다.
이그하람의 소멸 이후 카제로스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 함께 혼돈의 세계를 지배했다. 또한 어둠의 생명체들을 페트라니아에서 쫓아버리고 자기가 창조한 악마들이 페트라니아를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이그하람의 지배 시기부터 존재했던 어둠의 생명체들은 서서히 사라졌고 혼돈의 세계 페트라니아에는 질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카제로스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을 어둠의 신으로 임명하고 페트라니아에 문명을 만들도록 명령했다.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혼돈의 힘을 바탕으로 암흑의 별, 심연의 바다, 검은 불꽃, 붉은 달을 만들어 내었다.
카제로스의 악마 군단이 지배하게 된 페트라니아에서 혼돈의 생명체는 이곳에서 모두 소멸했다.
2.1.1. 압그룬테
심연을 뜻하는 압그룬트(Abgrund)에서 유래된 걸로 추정된다.페트라니아에 존재하는 세상의 끝이며 인게임내에선 구현되지 않았고 카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곳에서 어둠군단장 카멘이 왕관을 쓰지 않은 아브렐슈드와 연기 상태의 카제로스[8]와 조우하며 카멘이 카제로스에게 힘을 받고 어둠군단장이 된다.
이후 군단장 레이드 카멘 후일담 퀘스트로 인게임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3. 심연
최초로 기록된 전쟁에서 질서의 신 루페온과 혼돈의 신 이그하람이 충돌하며 두 차원 사이에 거대한 균열이 생겨났다. 가디언들이 균열을 봉합하긴 했으나, 이 균열이 죽음을 만나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던 혼돈과 질서가 죽음 아래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세계 '심연'이 되었다. 심연의 가장 낮고 깊은 곳에서 천천히 쌓여가던 죽음은, 마치 질서와 혼돈이 스스로를 인지했듯 하나의 의지를 잉태했다. 이것이 바로 심연의 군주이자 죽음의 신, 카제로스이다.대우주 오르페우스와 혼돈의 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한 모든 존재는 이곳 심연으로 도달하여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너울에 합류한다. 이 너울의 세찬 흐름 속에서, 지난 운명이 차차 지워지고 새로운 운명으로 흩어진다. 운명이야말로 진정한 질서이지만, 그 운명이 지워지고 흩어지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혼돈이므로 과연 질서와 혼돈이 뒤섞인 심연을 잘 나타낸다.
질서이자 곧 혼돈인 죽음은 각 세계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이를 용납하지 못했고, 심연을 침략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허나 이그하람은 패배하였고, 심연의 가장 깊은 곳인 '심연의 못'에서 두 조각으로 찢어지며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 곳에서 루테란과 만나, 심연과 카제로스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3.1. 심연의 못
심연의 가장 더럽고 어두운, 그리고 가장 깊고 습한 곳. 죽음의 질서를 두려워 한 혼돈의 신 이그하람이 심연을 침략한 후 패배하여, 두 조각으로 찢어져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카제로스는 이 곳의 가장 밑바닥에 자신의 죽음을 분리하여, 자신의 권능인 '심연의 불꽃'으로 휘감고는 단단히 얼려 살아있는 자만이 자신의 죽음을 깨울 수 있도록 해두었다.
[1]
다만 파푸니카의 서쪽에는 대륙인 욘이 있기 때문에 딱히 틀렸다고 보긴 힘들며 실제로 월드맵 개선 업데이트 이후에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미구현 지역들이 월드맵에 등장하게 되었다.
[2]
금강선 디렉터가 엘가시아 대륙까지의 스토리가 3부까지 기획된 스토리 중 1부의 80% 지점이라고 한 바 있으며, 금강선 디렉터의 사임 이후에 있었던 로아온에서 스토리 관련 업무를 이어받은
수석팀장이 쿠르잔 대륙이 1부의 최종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3]
이 경우에는 영문명이 Porfigy, Porpigy, Porfizy, Porpizy 등이 될 것이다.
[스포일러]
사실은 변장한
카마인이다.
[5]
그나마 추정하자면, 세이크리아에서 출발해서 아르테미스로 향하는 아만과 트루아 원정을 지원한 주인공이 같은 배를 탔던 점을 볼 때 세이크리아 - 아르테미스 항로 사이에 위치한 지역일 것이다.
[6]
해당 유저는 아만이 아르테미스로 오기 전에 베른에 머물렀던 점, 트루아로 가는 길에 큰 강줄기와 거대한 산맥이 있었던 점, 트롤들의 존재를 근거로 들었다.
[7]
허나 유디아 지역이 과거 바다였고 해당 섬이 위치한 해역이
트리니타스 해라는 점을 들어
세이크리아가 위치한 곳일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8]
카제로스를 연기로 표현한 이유는 일종의 스포일러 방지로 비공개를 위해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