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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아크 등장 지역 | |||||
| 아르테미스 | 유디아 | 루테란 | 토토이크 | 애니츠 | 아르데타인 |
| 베른 | 슈샤이어 | 로헨델 | 욘 | 페이튼 | 파푸니카 |
| 로웬 | 엘가시아 | 플레체 | 볼다이크 | 쿠르잔 | |
| 세이크리아 | 기옌 | 림레이크 | 포르파지 | 애록 | |
| 트리시온 | |||||
| 섬 | 기에나의 바다 | 프로키온의 바다 | |||
| 회색 배경: 업데이트 미정 지역 | |||||
1. 개요
토토이크 Tortoyk바위로 둘러싸인 외딴 섬, 고립된 섬 주변으로 작고 아름다운 천해의 자연림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고 낙천적인 난쟁이 종족 모코코가 부락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섬 가장 깊은 곳에는 섬을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위 거인이 잠들어 있다. - 인게임 지도 설명
가장 깊은 곳에 바위 거인 토토이크가 잠든 섬.
아름다운 자연림에 낙천적인 난쟁이 종족 모코코가 살고있다. - 모험의 서 설명
아름다운 자연림에 낙천적인 난쟁이 종족 모코코가 살고있다. - 모험의 서 설명
루테란을 떠나서 처음 도착하는 대륙. 토토이크의 몸 그 자체인 지역이며 소개처럼 난쟁이 종족 모코코가 주요 NPC들이다. 스토리 중 플레이어 캐릭터도 소인화 약물을 마셔서 작아진 뒤에 그들의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소인화 상태인 필드에선 일반 탈것을 쓸 수 없으며 대신 스토리 중 받는 무당벌레 탈것을 이용할 수 있다. 무당벌레 탈것 중 빨간색 무당벌레는 캐슈씨앗으로 구매가 가능하므로, 두 가지 색을 가지고 다니고 싶다면 노란색과 파란색 중 고르면 됐지만, 패치로 더 이상 빨간 무당벌레를 캐슈 씨앗으로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대신 부캐로 해당 파트를 진행하거나, 점핑을 하면 고르지 못한 무당벌레도 모두 받을 수 있다.
루테란 퀘스트라인의 묘하게 워크래프트스러운 분위기에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환경으로 급변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일종의 컬쳐쇼크를 안기는 지역. 게임 세계관 내에 다양한 테마를 구경하는 것에 의미를 둔 플레이어들은 나름 어린 시절 동심이 오랜만에 느껴지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평하지만, 반대로 방금까지 악마와 세이크리아 광신도들 때문에 사람들이 수도없이 죽어나가는 상황을 본 것과의 이질감, 테마 자체의 동화스러움에 오글거림을 느끼는 플레이어들은 해당 스토리를 넘기지 못하게 게임을 접은 경우도 숱하게 일어난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설정상 모코코들은 모코코 씨앗에서 태어나며, 토토이크 섬에서만 발아할 수 있다. 대륙 각지에 위치한 모코코 씨앗은 토토이크의 재채기로 세상에 퍼져나간 모코코 씨앗들이 발아에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토토이크 섬엔 모코코 씨앗이 없다.
여기에서 니나브가 남긴 두 번째 아크 [창조의 아크 오르투스][1]를 습득하게 된다.
2022년 9월 28일 패치로 월드맵 개편을 하면서 항해 맵에서의 크기가 이전보다 커져서 플레체와 비슷해졌다. 아무래도 클릭하여 지역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마우스 휠로 확대하는 시스템이 되었다보니 구조적 한계상 크기를 어쩔 수 없이 크게 만든 듯. 물론 대륙 내부는 이전과 변한게 없다.
모험의 서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나 부먹찍먹 화평의 요리의 재료가 필드 보스 확률 획득이라 운 없으면 여러 번 잡아야한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2. 테마곡
| 모모코마을 테마곡 |
3. 스토리
의
토토이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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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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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모코코
| 로스트아크 분기별 주요 조력자 | ||||
| 1부 | ||||
| 루테란 동부 | → | 토토이크 | → | 애니츠 |
| 샨디, 세리아, 검은이빨 | 모카모카 | 웨이, 여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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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모카
성우는 이보희. 주인공과 함께 아크를 찾아나서는 모코코족. 토토이크 퀘스트 중에는 안내인으로서 끊임없이 도움을 주며 토토이크 퀘스트 이후 선원으로 고용 가능하다. 사소한 부분이긴 하나 카드와 모델링이 상당히 다른 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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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
성우는 김태훈. 현재 모코코 마을의 85대 촌장이며 모코코 씨앗 포인트를 교환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토토이크 모험의 서의 숨겨진 이야기 '사랑의 모양'에서 암시하는 바에 따르면, 토토마는 원래 모코코가 아닌 코코모(인간), 그것도 최초로 모코코들과 접촉한 코코모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코코모였던 시절 당찬 모코코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 토토이크 외부로 함께 떠나기로 했고, 모코코 아가씨가 토토마처럼 커지기 위해 커지는 캐슈 주스를 마셨으나 모코코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 약이었기 때문에 커지지 않았다. 그에 무척이나 실망하는 모코코 아가씨 대신에 토토마가 작아지는 캐슈 주스를 마시고 모코코 아가씨와 맺어진 것이다. 묘사를 보면 결혼을 한 뒤에 부인과 함께 민들레 홀씨를 타고 아크라시아 세상을 돌아다니다 다시 토토이크로 돌아와 정착한 듯하다. 아이들이 토토마에게 들려달라고 청하는 이 이야기가(정작 아이들은 이야기가 토토마 본인의 이야기인 줄은 모르고 사랑에 관련된 동화나 설화 정도로 이해한다.) 먼 옛날에 있었던 일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과 토토마가 최초로 모코코들과 접촉한 코코모였다는 것, 모코코 마을에 토토마의 자손들이 뿌리 내려 살고 있다는 걸 봤을 때, 나이가 보이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든 사슬 전쟁 이후에야 모코코들이 토토이크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최대로 쳐줘도 500살은 안 넘을 것이다.라제니스, 실린, 우마르, 거인, 요즈처럼 수백년 넘게 사는 종족이 많아서 딱히 특별할 건 없긴 하다. 아니, 그보다 이제 보니 아크라시아에서 인간만 유독 수명이 짧다.달콤한 숲에서 성큼바위 숲으로 넘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가죽 신발 한 짝과 그 근처에 널부러져 있는 나머지 신발 한 짝, 마찬가지로 달콤한 숲의 모코코 농장 근처에 있는 깨진 안경은 토토마가 코코모 시절 사용하던 것들이다.
4.2. 토토이크
대지의 신 아크투르스가 창조한 19명의 거인족 중 행방이 알려진 거인이다.[3] 퀘스트의 무대가 되는 토토이크 섬이 바로 거인 토토이크의 몸이며, 오랜 시간 잠들어 있었으나 주인공에 의해 깨어난다. 거인의 심장 관련 서브퀘스트를 진행하면 토토이크 말고도 살아남은 거인들이 더 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4] 니나브 호감도 퀘스트를 통해 죽음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5. 지역
5.1. 바다향기 숲
Seaswept Woods[NA/EU]바다 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숲을 맴도는 해변, 붉은고래 해적들이 점거하고 있다.
5.2. 모코코마을
Mokoko Village[NA/EU]작고 아기자기한 난쟁이들의 마을, 작아져야만 마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지역과 달콤한 숲에서는 일반 탈것을 이용할 수 없다.
이곳에서 그동안 모은 모코코 씨앗의 개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마을 자체는 상당히 사이즈가 큰데도 불구하고 위에서 설명한 대로 통상적인 탈것이 아닌 무당벌레 탈것이 강제되는지라 상당히 이동이 불편한데, 이때 탈것 즐겨찾기에 평소 타던 탈것과 무당벌레를 같이 넣어놓고 퀵슬롯에 배정하면 그때그때 알아서 알맞은 탈것이 나오니 활용하는것이 편하다.[7]
5.3. 달콤한 숲
Sweetwater Forest[NA/EU]영글은 과실과 달콤한 꿀 향기가 흐르는 숲, 하이비들이 이곳의 황금 사과나무를 지키고 있다.
5.4. 성큼바위 숲
Skyreach Steppe[NA/EU]토토이크의 움켜쥔 손 위에 만들어진 숲, 생명을 지닌 거대한 바위들이 대회하고 있다.
필드보스 "카스피엘"이 출현한다.
5.5. 침묵하는 거인의 숲
Forest of Giants[NA/EU]거인들이 태어났다고 여겨지는 성스러운 숲. 잠들어 있는 토토이크의 상반신이 위치해 있는 장소다.
[1]
모코코를 만들어내는 토토이크의 창조
[2]
카드에서의 모습은 검은색 머리카락에 파란 눈이지만 실제 모델링은 주황색 머리카락에 주황색 눈이다.
[3]
유일은 아닌 것이 거인 도메메크의 유해를 아제나가 수습하여 만든 곳이 지혜의 섬이다.
[4]
거인의 심장 수집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인의 심장 개수가 18개가 아닌, 15개이다.
[NA/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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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는 추후 가게되는
로웬 대륙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팁이다.
[NA/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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