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럭키 (2017) Logan Lu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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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레베카 블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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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댄 펠맨
마이클 폴레어 제인 스토다드 |
제작 |
그레고리 제이콥스, 마크 존슨
채닝 테이텀, 레이드 캐롤린, 켄 메이어 |
출연 | |
촬영 | |
편집 | |
미술 |
롭 시몬스, 에릭 R. 존슨
하워드 커밍스, 바바라 먼치 |
음악 |
데이비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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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엘렌 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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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
카멘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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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핑거프린트 릴리징, 블리커 스트리트, 프리 어소시에이션
|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배급사 |
핑거프린트 릴리징, 블리커 스트리트
(주)스톰픽쳐스코리아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19분
|
제작비 |
$29,000,000
|
월드 박스오피스 |
$48,453,605
|
북미 박스오피스 |
$27,780,977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3,339명
|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
북미 등급 |
[clearfix]
1. 개요
2017년 개봉한 미국 영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쇼를 사랑한 남자 이후로 선언했던 영화계 은퇴 약속을 번복하고 4년만에 복귀한 영화로, 감독 본인의 대표작이자 하이스트 영화계의 대표작인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와 같은 장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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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2] |
때깔은 B급 영화이다. 하지만...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기 변신으로 1차 충격을, 어마무시한 캐스팅에 2차 충격을 받는다.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 (채닝 테이텀)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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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로건 ( 채닝 테이텀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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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 로건 ( 애덤 드라이버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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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뱅 ( 다니엘 크레이그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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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 로건 ( 라일리 키오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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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칠블레인 ( 세스 맥팔레인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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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튼 화이트 ( 세바스찬 스탠 扮) |
- 세라 그레이슨 - 힐러리 스웽크 扮
- 실비아 해리슨 - 캐서린 워터스턴 扮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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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8 / 100 | 점수 6.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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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2% | 관객 점수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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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7 / 5.0 | 관람객 별점 3.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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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7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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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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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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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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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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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6.11%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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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7.4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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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8.4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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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5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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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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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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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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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B |
High-octane fun that's smartly assembled without putting on airs, Logan Lucky marks a welcome end to Steven Soderbergh's retirement -- and proves he hasn't lost his ability to entertain.
화려하게 뽐내지 않고 현명하게 등장인물들을 집결시키는 혈기가 넘치는 재미난 영화, <로건 럭키>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은퇴가 끝난 것에 대해 환영인사를 고하며 그가 아직 관객을 즐겁게 만드는 능력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화려하게 뽐내지 않고 현명하게 등장인물들을 집결시키는 혈기가 넘치는 재미난 영화, <로건 럭키>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은퇴가 끝난 것에 대해 환영인사를 고하며 그가 아직 관객을 즐겁게 만드는 능력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못 가진 자들이 꿈꾸는 한탕, 지리멸렬할수록 빠져든다
장르를 한 번 더 비트니 사람이 보인다. <오션스 일레븐>(2011)[4]을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이번엔 가지지 못한 자들을 중심으로 한 하이스트 무비를 변주시켰다. 가난하고 평범했던 로건 삼남매가 사회로부터 떠밀려나간 끝에 한탕 역전을 노린다. 전문가들의 매끈한 솜씨 대신 불만에 가득 찬 이들의 어설프고 허술한 행보가 반복된다. 이 울퉁불퉁하고 거친 과정이야말로 도리어 시대와 인간을 밀착시키는 동력이다. 오래 봐야 보이는 삶. 변변치 않아서 사랑스럽다.
- 송경원 (★★★☆)
장르를 한 번 더 비트니 사람이 보인다. <오션스 일레븐>(2011)[4]을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이번엔 가지지 못한 자들을 중심으로 한 하이스트 무비를 변주시켰다. 가난하고 평범했던 로건 삼남매가 사회로부터 떠밀려나간 끝에 한탕 역전을 노린다. 전문가들의 매끈한 솜씨 대신 불만에 가득 찬 이들의 어설프고 허술한 행보가 반복된다. 이 울퉁불퉁하고 거친 과정이야말로 도리어 시대와 인간을 밀착시키는 동력이다. 오래 봐야 보이는 삶. 변변치 않아서 사랑스럽다.
- 송경원 (★★★☆)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실 풍자 케이퍼 무비
‘오션스’ 시리즈로 케이퍼 무비에 한 획을 그은 소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미국 동부를 배경으로 현실적인 케이퍼 무비를 연출했다. 온몸을 바쳐 국가에 충성했지만 낙오자 신세로 전락한 블루컬러 노동자 형제의 현금 탈취 작전을 중심으로 트럼프 시대의 현실을 유쾌한 소동극으로 풀어낸다. 존 덴버의 명곡 ‘Take Me Home, Country Roads’가 의미심장한 역할을 하니 주의 깊게 들을 것.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등 배우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 정유미 (★★★☆)
‘오션스’ 시리즈로 케이퍼 무비에 한 획을 그은 소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미국 동부를 배경으로 현실적인 케이퍼 무비를 연출했다. 온몸을 바쳐 국가에 충성했지만 낙오자 신세로 전락한 블루컬러 노동자 형제의 현금 탈취 작전을 중심으로 트럼프 시대의 현실을 유쾌한 소동극으로 풀어낸다. 존 덴버의 명곡 ‘Take Me Home, Country Roads’가 의미심장한 역할을 하니 주의 깊게 들을 것.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등 배우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 정유미 (★★★☆)
소도시로 간 <오션스>? <오션스> 시리즈로 케이퍼 무비 계보에 한 획을 그었던 스티븐 소더버그가, 작정하고 자신의 대표작을 정반대의 지점에서 새로 구축한 영화 같다. (심지어 대 놓고 <오션스 일레븐>을 대사에 언급하는 패기를 보라.) 방식은 사뭇 다르다. <오션스> 시리즈가 전문 사기단을 내세워 장르적 쾌감을 노린다면, <로건 럭키>는 인생 밑바닥을 살아가는 허술한 매력의 비전문가들을 데려다가 블랙코미디의 한 가운데로 던져 놓는다. 그 와중에 사회를 향한 거침없는 풍자를 드러내는 솜씨란. 캐릭터 조합에 능한 재능을 펼쳐왔던 소더버그의 감식안은 이번에도 훌륭하다. 제임스 본드(007)와 카이로 렌(스타워즈)과 듀크(지.아이.조)로 유명한 배우들의 기존 매력을 뒤집어서 앙상블을 빚어냈다. 캐릭터 무비로서의 장점도 탁월한 영화.
- 정시우 (★★★☆)
- 정시우 (★★★☆)
결론적으로 <로건 럭키>는 케이퍼 무비의 기준에서 기발하진 않지만, 예상외의 재미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도둑질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생긴 인물들이 과감한 한탕 범죄를 하게 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 촌뜨기에 조금은 모잘라 보이는 인물들이 모인 만큼 영화는 이들의 개성과 인간성을 부각하는 데 주목한다. 절도 준비 과정과 강탈 과정은 농담과 B급 유머가 동반된 코미디로 그려지고, 첨단 장비와 거리가 먼 '맥가이버식' 일상속 무기로 돈을 강탈하는 과정이 기발함과 어이없는 웃음을 불러오게 한다. 이런 와중에도 케이퍼 무비의 기본인 속임수와 개연성이 문제없이 전개되면서 나름의 범죄 물다운 위용을 갖춘다. 범죄 과정보다 캐릭터에 집중한 작품답게 'Take Me Home, Country Roads'와 같은 훈훈함과 따뜻한 느낌이 담긴 정서로 마무리된다. 예상보다 큰 한탕을 지향하지 않고, 적당한 액수의 돈을 통해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정감 있는 도둑들의 모습은 <오션스 일레븐>때 와는 전혀 다른 그들만의 매력이자, 순수함과 선함만큼은 지키려는 착한 도둑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 최재필 (★★★☆)
- 최재필 (★★★☆)
소박한 꿈을 가진 게 언제였더라
- 김성훈 (★★★★)
- 김성훈 (★★★★)
서민판 오션스. 마음을 감쪽같이 훔치는 하이스트 무비
- 김혜리 (★★★★)
- 김혜리 (★★★★)
소더버그에겐 단단한 밑천
- 박평식 (★★★)
- 박평식 (★★★)
트럼프 시대에 <오션스> 시리즈를 다시 만든다면
- 임수연 (★★★★)
- 임수연 (★★★★)
'피식피식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엉성한 형제의 케이퍼 무비, ‘오션스’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
- 박꽃 (★★★☆)
- 박꽃 (★★★☆)
모든 게 소박해진 소던버그의 '오션스 세븐일레븐'
- 박은영 (★★★)
- 박은영 (★★★)
상당히 특이하면서도 잔잔한 잔재미와 나름의 반전과 쾌감이 있다는 평. 호화로운 출연진과 다니엘 크레이그의 충격적인 연기변신도 포인트이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