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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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fff,#373a3c> 순위	제목	감독	제작국	장르	관람객 수
1위	서울의 봄	김성수	[[대한민국| ]]	시대극, 드라마	13,127,841명
2위	범죄도시3	이상용	[[대한민국| ]]	범죄, 액션	10,682,813명
3위	엘리멘탈	피터 손	[[미국| ]]	애니메이션, 로맨스, 가족	7,240,110명
4위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일본| ]]	애니메이션, 로맨스, 판타지	5,575,926명
5위	밀수	류승완	[[대한민국| ]]	범죄, 액션, 코미디	5,143,219명
6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일본| ]]	애니메이션, 스포츠	4,876,667명
7위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한국| ]]	액션, 드라마	4,572,861명
8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제임스 건	[[미국| ]]	액션, SF, 어드벤처	4,209,250명
9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국| ]]	액션, 어드벤처, 첩보	4,022,291명
10위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대한민국| ]]	드라마, 재난	3,849,242명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3년 박스오피스(단 2022년 개봉작 제외), 기준일: 2024년 4월 22일							}}}}}}}}}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최장 연속 상영 작품(411일+@)[2]

• 1주 차
• 개봉일,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 영웅〉, 〈 스위치〉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 〈 아바타: 물의 길〉을 제외하면 주요 관람층이 겹치는 작품이 없어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정도의 장기 흥행을 기대하는 팬도 소수 있으나, 초반에 상영관을 너무 적게 배정받았다는 지적이 있다. 그나마 애니메이션 흥행 1위 및 전체 흥행 2위에 고무되어 상영관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 개봉 첫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약 12만의 관객을 동원, 1주일 만에 누적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월요일에는 〈 영웅〉을 제치고 다시 2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 2주 차
• 자막판과 더빙판이 동시 개봉되어 기존 관람객들도 다회차를 보러 갈 거란 여론도 많으니, 이 페이스대로라면 100만 관객 돌파도 확실시된다. 일본 영화의 한국 100만 관객은 애니메이션 여섯 작품[3]과 실사 영화 〈 러브레터〉[4], 〈 주온〉 두 작품을 더해 총 여덟 작품만 달성한 기록이다.[5] 본작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역대 아홉 번째가 되며,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는 무한열차편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 개봉 8일차에 관객수 1위인 〈아바타: 물의 길〉과 단 9천명 차이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 개봉 10일차에 누적관객수 6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후 두 번째 주말에 〈 극장판 주술회전 0〉, 〈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 날씨의 아이〉,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를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7위에 안착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 개봉 11일차에 15만명을 동원하며 전주 토요일에 비해 약 3만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동시에 누적 관객 80만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1위를 달리고 있는 〈 아바타: 물의 길〉과는 관객수가 1만 5천명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 개봉 12일차에 13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관객 수 93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13일차에 4만명을 동원했다. 그리고 1위를 달리고 있는 〈 아바타: 물의 길〉과는 관객수가 8천명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 개봉 14일차에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6] 2021년 1월 27일 개봉하였던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최종관객수 2,189,110명 이후 2년 만의 최고치이다.

• 3주 차
• 개봉 3주 차엔 개봉 1주 차인 〈 유령〉을 압도하는 이변을 연출했고, # # # 〈아바타: 물의 길〉과 2, 3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중이다. 그만큼 본작이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잘 먹히고 있다는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 구정 연휴 중 150만명을 돌파하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 벼랑 위의 포뇨〉를 앞질러,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한국 극장 관객 순위 5위를 차지하였다.

• 4주 차
• 개봉 22일차에 〈 아바타: 물의 길〉을 꺾고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 4주 차 주말에 설날을 노려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인 개봉 2주차의 〈 교섭〉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7][8] 국산 대규모 영화인 교섭과 유령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아서 입소문이 나쁘게 났고, 반대로 원래부터 컨텐츠의 대중성도 좋은데다 입소문이 좋게 난 슬램덩크 쪽으로 관객이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무한열차조차 특전이 흥행에 기여한 영향이 커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말 양일 1위는 기록한 적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별다른 특전 없이 양일 1위를 달성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은 엄청난 수준이다.

• 5주 차
• 〈 바빌론〉과 〈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가 개봉한다. 〈바빌론〉은 3시간 넘은 상영시간과 청불 제한이 있고, 〈방탄소년단: 옛 투 컴인 시네마〉는 특정 이벤트 상황 하에서만 개봉해서 요주의할 경쟁작은 아니다.
• 개봉 29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개봉 32일차에 218만 관객을 돌파하며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최종 관객 수를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 흥행 3위에 올랐고, 만화 및 TVA 원작으로 한정하면 1위에 올랐다. 한국 개봉 이전에는 많아야 100만 관객 전후이며 무한열차의 기록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세였는데, 오히려 흥행세가 절정에 달한 시점에서 무한열차의 기록을 경신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 개봉 33일차에 코로나 19 이후 최다 애니메이션 장르의 〈 미니언즈 2〉 최종 관객수인 226만 관객을 넘었다.

• 6주 차
• 예술, 인디, 다양성 소형 배급사의 작품들이 개봉하기 때문에 경쟁작은 없지만 〈 타이타닉〉의 재개봉이 있다. 하지만 5주 차의 〈방탄소년단: 옛 투 컴인 시네마〉와 마찬가지로 특정 이벤트 상황 하에서 개봉한다.
• 주말에 일부 회차에서 응원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 7주 차
•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하면서 상영관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를 고려해도 7주차 내에 300만 관객 달성 및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관객 수[9]를 넘는 것은 확정적이다.
• 뚜껑을 열어 보니 MCU 영화가 개봉했는데도 관객 수에 큰 변동이 없는 이변을 기록했다. 앤트맨 3를 상영하기 위해 넘어간 상영관이 적지 않은데도 이 정도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는 것은 좌석 점유율이 오히려 더 올랐다는 의미이다.
• 2월 16일에 관객수 300만을 돌파함과 동시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관객수를 사실상 넘기며 사실상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2위 기록을 가져왔다. 거기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평이 좋지 않음에 따라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2월 20일이 되면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통계를 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5위로 내려 앉았다. 예매율 순위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서치 2 - 카운트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순이다.

• 8주 차
• 8주 차에 개봉하는 영화는 〈 서치 2〉, 〈 카운트〉 2개 작품이다. 두 신작 영화의 공세에 7주차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드랍률은 보였지만 역시 그 차이는 7주차와 유사한 수준으로 여전히 마이 웨이 흥행을 기록하는 중이다.
• 2월 28일, 영화평이 좋지 않은 영향으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관객수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2주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 9주 차
• 9주 차에는 〈 대외비〉, 〈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10], 〈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개봉한다. 이 중 굳건한 기존 팬덤만을 대상으로 하는 두 작품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경쟁작은 대외비 하나.
• 9주 차 진입 후 신규 개봉한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대외비〉에 밀려 약 45%의 낙폭으로 개봉 이후 처음으로 만 명대의 관객수를 기록하였으며, 장기간 동안 길게 이어지던 흥행세가 이번 주차를 기점으로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에 따라〈너의 이름은.〉의 기록을 넘어 일본 애니메이션 최초로 누적 400만 관객수를 달성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이후 얼마나 최대한 흥행세를 유지하는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3월 5일을 기점으로 누적 381만명을 돌파하여 〈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 이제 400만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10주 차
• 10주 차에는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이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인 〈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한다. 이렇게 되면 일본 애니 3파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1]
• 예매율 1위를 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에게 일일 관객 수 1위를 내주고 〈대외비〉와 2위 자리 경합을 벌이고 있다.
• # 개봉 68일차인 3월 12일,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최초로 400만을 돌파했다. 이와 동시에〈 쿵푸팬더 3〉를 제치고 국내 개봉 극장판 애니메이션 흥행 7위에 올라섰다.

• 11주 차
• 11주 차에는 〈 샤잠! 신들의 분노〉와 〈 소울메이트〉가 개봉한다. 때문에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던 흥행세가 다시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첫날 3월 15일에는 예상대로 전술한 두 영화에 밀리며 4위로 하락했지만, 16일에는 〈샤잠! 신들의 분노〉를 제치고 3위로, 17일에는 〈소울메이트〉마저 제쳐버리고 2위로 올라섰고, 이후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 12주 차
• 12주 차에는 〈 웅남이〉가 개봉한다. 사전 평이 좋지 않은 것을 토대로 했을 때 전술한 작품이 높고 장기적인 흥행을 기록할 것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작품성은 좋지 않더라도 국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비롯한 초반 관심도에 밀릴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장기상영의 여파로 인해 점차 관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보이는 만큼 이전의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지금까지 단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일일 관객 수 3위권에 머무르는, 전례가 없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에 낙폭이 있더라도 충분히 안정적인 추세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개봉 78일차까지 연속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머무르면서 얼마 전 개봉한 〈 아바타: 물의 길〉이 보유하였던 최종 기록 77일을 뛰어넘고 연일 흥행 기록 3위에 올랐다.[12]

• 13주 차
•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개봉하면 일반관 상영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첫날인 85일차,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개봉하며 일일 관객 수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웅남이〉가 초반 관심도의 효과를 더 이상 보지 못하고 4위로 떨어지면서 결과적으로 일일 관객 수 3위 자리를 수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그러나 다음날 급격하게 관객수가 줄어들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낙폭을 보인 〈웅남이〉와 당일에 재개봉한 〈 해피 투게더〉에 밀리며 개봉 이후 처음으로 일일 관객 수 5위를 기록했으나, 그 다음날 다시 3위 자리를 되찾은 후 안정적으로 자리를 유지중이다.

• 14주 차
• 이 주에는 IMAX로 재개봉하며, 또한 〈 리바운드〉,〈 에어〉가 신규 개봉한다. 셋 모두 스포츠, 그것도 농구를 주제로 한 영화이기에 관객이 분산될 것이 예측되는 와중, 어느 영화가 최대한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IMAX 재개봉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IMAX 개봉 당일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장장 13주나 되는 장기 상영 중 급격하게 상승한 관심도를 얼마나 잘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의 여부는 이후의 경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14주 차 첫날인 92일차,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들어 급격하게 줄어든 상영관의 영향으로 약 13,000명의 관객 수로 일일 관객 수 4위를 기록하며 전술한 세 농구 영화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 이주 동안 여러 신작들에게 밀리고 다시 자리를 유지하길 반복하면서 일일 관객 수 4~6위를 전전했으나, 그럼에도 10위권 내로 유지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개봉 98일차에 98일로 〈 아바타〉가 기록했던 일일 박스오피스 연일 10위권 공동 2위를 달성했다.

• 15주 차
• 아이맥스 상영 이후 다시 일반관과 다양한 포맷[13]으로 상영이 재개된다. #
• 15주 차 첫날인 99일차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10위권을 기록하며 기존의 연일 98일 기록의 〈아바타〉를 넘고 일일 박스오피스 연일 10위권 2위를 달성했다.
• 101일차에 〈스즈메의 문단속〉이 약 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448만 관객을 돌파함에 따라 〈너의 이름은.〉의 흥행 기록을 넘은 지 43일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자리를 내주었다.

• 16주 차
• 16주나 되는 장기 상영 속 계속해서 신작들이 개봉하며 일일 관객 수는 7위로 떨어지고, 주말 양일 관객 수는 처음으로 1만명을 채우지 못하며 점차 관객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 17주 차
• 이 주에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그리고 한국 영화인 만큼 상영관을 다수 받을 것으로 예측되는 〈 드림〉이 개봉하며, 그에 따라 더욱이 일일 관객 수 순위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18주 차
• 이 주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최종장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개봉한다. 최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의 흥행이 좋지 않았었으나 4일만에 130만 관객을 동원하며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어린이날 연휴 쌍끌이 흥행을 하여 상영관도 대폭 감소될 것으로 보이고 그에 따라 관객수는 점차 줄어들어 8위권으로 밀려났다.

• 19주 차
• 19주 차 첫날인 개봉 127일차, 매주 계속되는 신작들의 개봉에도 일일 관객 수 10위권을 유지하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였으나, 19주 동안 장기상영을 하며 점차 관객 수가 줄어든 끝에 일일 관객 수 15위를 기록하며 그동안 유지해오던 일일 박스오피스 연일 10위권 기록은 총 126일로 마무리되었다.
• 이후 주말이 가까워지며 몇 신작들의 개봉 효과가 꺼짐에 따라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재진입했다.

• 20주 차
• 이 주에는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한다.
• 20주 차 첫날, 롯데시네마에서는 아예 모든관이 내려가는 등 상영관이 대폭 감소한 여파로 개봉 이후로 처음 500명대라는 백 단위의 관객 수를 기록하고 박스오피스 순위는 15위까지 떨어졌다. 이후에 계속 신작들이 출시하는 만큼, 관객수의 반등은 매우 힘들며 상영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 20주 차의 첫 주말인 5월 20일 토요일까지의 누적 관객 수 기준으로 〈 쿵푸팬더〉의 관객 수를 넘기고 〈 스즈메의 문단속〉에게 밀리며 내주었던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7위로 다시 올라섰다.

• 21주 차~52주 차
• 매주 천 단위의 주간 관객 수를 기록하며 장기적인 상영을 이어간 끝에 개봉 198일차인 7월 20일에 누적 관객 수 470만 명을 돌파하였다.
• 개봉 200일차인 7월 22일, 〈 엘리멘탈〉이 역주행을 거듭하며 관객을 끌어모은 결과 해당 작품에 밀리며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8위로 재차 하락하였다.
• 30주 차에 해당하는 7월 31일 월요일까지의 누적 관객 수 기준으로 〈 주토피아〉의 관객 수를 넘기고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7위로 다시 올라섰다.
• 31주 차인 8월 3일, 원작 속 산왕공고와 북산고교의 전국대회 경기 날짜인 8월 3일을 기념한 산왕 대 북산 전 직관 상영회가 열렸으며, 이 영향으로 약 1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전 순위에 비해 급상승한 일일 관객 수 6위를 기록하였다.
• 40주 차 시작인 10월 4일, 처음으로 관객 수가 십 단위로 떨어졌다. 장기적으로 백 단위, 천 단위 관객 수를 기록해왔지만 비수기가 겹치고, 초장기상영 등으로 인해 관객 유입이 줄면서 벌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 43주 차에 집계된 총 관객 수가 처음으로 백 단위로 떨어졌다.
• 50주 차의 시작인 12월 13일, CGV에서 IMAX 재개봉을 한다.
• CGV에서 IMAX 재개봉에 힘입어 12월 15일까지 누적매출액 500억을 돌파하였다.
• 51주차 시작일인 12월 20일 수요일 단 한 지점에서만 상영한 여파로 처음으로 일일 관객수가 일 단위로 떨어졌다. 한국 개봉 1주년 기념 확대상영 준비 및 노량의 개봉, 서울의 봄의 흥행, 같은 포지션의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등으로 인해 몇 안 되었던 지점이 거의 대부분 상영을 종료한 탓으로 보인다.

• 1주년 이후
• 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53주 차 둘째 날인 1월 4일에 전국 단위로 확대 상영이 실시되었다.
• 53주 차인 1월 4일, 상영관이 증가하면서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일보다 55순위 상승한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 한편 2월 29일에 VOD 서비스를 시작했고, 그 기념으로 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일주일 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일부 지점과 시티극장에서 코트사이드 버젼을 상영한다.

4. 일본

5. 대만

6. 홍콩

7. 중국

• 개봉 후
• 2023년 4월 20일 개봉했다. 개봉 전 예매 관객만으로 1억 1,500만 위안(한화 약 221억원)을 기록하며 중국의 역대 수입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개봉일에 9,865만 위안(1,427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개봉 첫 주 주말 3일간 2억 6,539만 위안(3,844만 달러), 누적 3억 8,091만 위안(5,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 2주 차에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 누적 4억 8,537만 위안(7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3주 차에 박스오피스 5위로 하락, 누적 6억 2,055만 위안(8,96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4주 차에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 누적 6억 3,262만 위안(9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8. 북미

• 2023년 7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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