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7:55

대서양

남대서양에서 넘어옴

파일:지구 아이콘_Black.svg 오대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파일:지구 아이콘_White.svg 세계의 바다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국제수로기구 S23 기준
[ 해도 펼치기 · 접기 ]
파일:S23_Ed3_Sheet_1_Small.jpg
파일:S23_Ed3_Sheet_2_Small.jpg
파일:S23_Ed3_Sheet_3_Small.jpg
<colbgcolor=#334455> 태평양 <colbgcolor=#eef,#002> 남중국해 · 동인도제도( 술루해 · 술라웨시해 · 몰루카해 · 토미니만 · 할마헤라해 · 세람해 · 반다해 · 아라푸라해 · 티모르해 · 플로레스해 · 보니만 · 발리해 · 마카사르 해협 · 자바해 · 사부해) · 동중국해 · 동해 · 말라카-싱카포르 해협( 말라카 해협 · 싱가포르 해협) · 베링해 · 브리티시컬럼비아 연안 · 비스마르크해 · 산호해 · 세토내해 · 솔로몬해 · 알래스카만 · 오호츠크해 · 캘리포니아만 · 타이만 · 태즈먼해 · 태평양( 동태평양 · 서태평양 · 남태평양 · 북태평양) · 필리핀해 · 황해
대서양 기니만 · 대서양(남대서양 · 북대서양) · 라플라타 강 하류 · 마르마라해 · 멕시코만 · 발트해( 보트니아만 · 핀란드만 · 리가만) · 북해 · 브리스틀 해협 · 비스케이만 · 세인트로렌스만 · 스카게라크 해협 · 스코틀랜드 연안 · 아이리시해 · 영국 해협 · 지중해( 지브롤터 해협 · 알보란해 · 발레아레스해 · 리구리아해 · 티레니아해 · 이오니아해 · 아드리아해 · 에게해) · 카리브해 · 펀디만 · 흑해( 아조프해)
인도양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만 · 라카디브해 · 모잠비크 해협 · 배스 해협 · 버마해 · 벵골만 · 수에즈만 · 아덴만 · 아라비아해 · 아카바만 · 인도양 · 페르시아만 · 홍해
북극해 그린란드해 · 노르웨이해 · 데이비스 해협 · 동시베리아해 · 라프테프해 · 래브라도해 · 링컨해 · 바렌츠해 · 배핀만 · 백해 · 보퍼트해 · 북극해 · 북서항로 · 추크치해 · 카라해 · 허드슨만 · 허드슨 해협
남극해 드레이크 해협
카스피해 카라보가스골만 }}}}}}}}}
대서양
大西洋 | Atlantic Ocean
파일:대서양 지도.png
<colbgcolor=#87ceeb><colcolor=#006994> 대서양의 영역
분류 대양
위치 북위 76°~남위 60°
서경 97°~동경 41°
인접 대륙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길이 약 7,000km (동서)
약 15,000km (남북)
수면적 약 1억 646만 ㎢
평균 수심 3,646m(11,962ft)
최대 수심 8,376m(27,480ft)
수량 용적 약 3억 1,041만 900㎦
1. 개요2. 여담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atlantic ocean.jpg
대서양 지구 오대양 중 하나로,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한 바다다. 세계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다.

부속해를 포함한 총면적은 106,460,000km²로 지구 표면의 1/5에 이르며, 남북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 둘러싸여 있다. 의외로 거대한데 한국에서는 주로 대서양이 짤린 세계전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의 크기를 가늠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평균 수심은 3,646m(11,962ft)이며 최대 수심은 푸에르토리코 해구의 밀워키 해연 8,376m(27,480ft)이다.

북극해에서 아프리카 남단까지 뻗은 약 14,970km의 어마어마한 길이의 수중 산맥인 대서양 중앙 해령이 한가운데에 있다. 화산 활동이나 지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새로운 지각을 계속 생성, 좌우로 밀어내고 있다. 세인트헬레나 아이슬란드 등의 화산섬들을 만들어냈으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분리시킨 장본인이다.[1] 북대서양과 남대서양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북대서양에는 아이슬란드 등이 위치해 있으며, 타이타닉이 침몰한 곳이 북대서양이기도 하다.[2] 남대서양에는 포클랜드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세인트헬레나 등이 위치해 있다.

태평양에 비해 대서양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수온이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비해 전반적으로 1~2도 가량 바다 수온이 높으며, 이는 그만큼 증발량이 많아져 대서양이 오대양 중 염분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며, 증발량에 비례해 허리케인의 급격한 발달과 미국 카리브해 국가들이 연례 행사로 허리케인을 얻어맞아 어마어마한 피해를 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2. 여담

영명은 그리스 로마 신화 아틀라스에서 유래했다.

3. 관련 문서



[1] 그리고 대서양은 해저 확장으로 아직도 점점 넓어지고, 역으로 태평양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2] 그리고 큐나드 라인이 운영하던 RMS 루시타니아호도 제1차 세계 대전중 북대서양에서 침몰해 1198명의 사망자를 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