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계곡 | |
필명 | 나비계곡 |
본명 | 박준표 |
출생 | 1992년 8월 1일 ([age(1992-08-01)]세)[1] |
국적 | 대한민국 |
키 | 169.7cm[2] , 78kg |
병역 | 만기 제대 |
직업 | 웹소설 작가[3], 스트리머, 유튜버 |
대표작 |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
학력 |
영일고등학교 인하대학교 |
전공 |
국어국문학과 일어일문학과[4] |
종교 | 무종교 |
관련 링크 | [5] [6]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 겸 트위치 스트리머, 유튜버.대표작으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했던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가 있다. 현재는 본업 외에도 스트리머와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2. 생애
중학교 1학년 때는 그림을 그렸었으며, 2학년 때는 정성스럽게 글을 썼다고 한다. 처음에 소설을 본 이유가 친구가 대여점에서 소설을 빌려왔는데 그걸 보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어 선생님한테 소설보는 걸 걸리고 뺏겨서 찾으러 갔다가 "왜 이딴 책을 보냐"라는 말에 발끈해서 "이 소설속에도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의 인생 일대기가 담겨있으니 이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 하나의 삶을 체험한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곤 "뭔 개소리야?"(...)라는 말을 들으며 맞고 나서 집에 돌아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중학생 때 소설을 텍본으로 봤었다고 밝혔다.[7]소설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생 때부터라고 한다. 이유는 국어 시간에 국어 선생님이 소설책을 읽어도 아무 말씀 안하셨기 때문.[8] 그 뒤로 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 합격했다.
인하대 국문과에서도 자기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국문과에서는 재미없는 것을 배웠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다 쓸데없다고 한다. 고전시가는 듣다가 포기했다고. 논문 비슷하게 쓰는 것도 있었지만 별 도움은 안된다고 한다.
3. 웹소설 활동
어떻게 보면 파란만장하다고도 볼 수 있다. 77페스티벌에서 1위를 하던 중 삐끗하여 2위를 하게 되어 1500만원을 눈앞에서 놓친 적이 있다고 한다.3.1. 작품 스타일
평소 개그물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가벼운 분위기의 성향을 띠지만 진지할 땐 한없이 진지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진지한 파트의 연출력과 필력은 평소 탄탄히 쌓은 빌드업만큼이나 포텐셜이 엄청나다. 자기가 쓰고 싶은 걸 쓸 수 있기 때문에 외전을 쓸 때 행복하다고 한다. 특히 야스씬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스토리 고갈 없이 한 편을 날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설에서 명백한 묘사는 하지않지만 간접적으로는 나온다.본인이 초반 여포임을 인정하였다. 본편은 작품성 외전은 그런쪽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라노벨처럼 매력적인 히로인이 주인공과 꽁냥거리는 스토리를 아주 선호한다.[9]
글을 작성할때 느낌표를 3개 이상 안쓰면 죽는 병에 걸렸다고 한다. 독자가 느낌표 좀 그만 넣어달라는 피드백에 말한 농담이지만 확실히 감정이 고조되었을 때는 문장부호를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작품의 운율을 생각해 쉼표같은 것도 계산해서 넣는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읽는 호흡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리듬감이 깨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캐릭터의 경우, 자신이 쓰는 모든 소설 주인공의 근본은 내 걸 지키기 위해서라면 다른 게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이라고 한다. 답답한 주인공을 극도로 혐오하며 때문에 소설 속 대다수의 캐릭터들은 답답한 짓을 하지 않는다. 만약 답답한 짓을 하면 언젠간 주인공에게 처형당한다.
대부분 주인공이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으며 본인은 이런 것을 중2병 같아서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주인공이 흑막인 걸 좋아한다고.[10] 본인의 작품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의 오강우가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주인공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인공들이 전부 또라이이다. 조연은 무조건 본인이 좋아하는 느낌(주인공을 잘 따르는 사람)으로 쓴다고 하며 가끔 눈물코인을 짤려고 조연을 죽이기도 한다. 망가뜨리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악역을 좋아하고 그렇게 쓰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런 스타일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꾸려고 노력 중이라고.
우선 캐릭터를 짜놓고 거기에 상황을 짜맞추는 방식으로 글을 써나가며, 라이브로 짜는 설정들이 많다고 한다.[11] 그래서인지 히로인이 몇 명이 나올지 정해놓고 쓰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당일에 뭐 쓸지도 생각하지 않았던 적이 많다고. 스토리의 경우, 하나의 장면을 쓰고 싶어 그 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소설 속에 담아낸다고 한다. [12] 재미있는 소설은 쓰고 싶지만 우스운 소설[13]은 쓰기 싫어서 진지한 부분을 넣는다고 한다.
연재의 경우, 최소 3화 이상의 비축분을 쌓아두고 연재를 이어나간다. 이는 총 3회에 걸쳐서 퇴고하기 위함인데, 이는 작품성과 개연성 모두를 챙기기 위해서라 한다. 연참을 하지 않는 이유는 작품성을 위해서라고 한다. 이것은 성실한 연재와도 이어지는데, 대부분에 상황에서 비축분이 남아있기에 휴재없이 작품을 이어나갈 수 있다. 전작에서 얻은 교훈 때문인지는 몰라도 만일 비축분이 3화보다 적게 남았을 경우 휴재를 한다.
본인은 초본에서 조금만 수정하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퇴고가 위험한 이유는 집필할 때 느껴졌던 감정이 없어져서 이상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때문에 본인은 수정을 꺼린다. 그럼에도 너무 과한 건 쳐내는데 어쭙잖게 수정할 바에야 다시 쓰는 게 낫다고 한다.
집필의 경우, 자신의 소설을 작성할때 운율을 생각하며 쓴다고 한다. 문장 부호같은 것을 중간중간에 본인 기준으로 호흡에 맞게 넣는다. 장점이자 단점. 또한 소설을 쓸 때는 무조건 노래를 들으면서 쓴다고 한다.[14] 소설에서 인물의 이름은 인터넷 검색으로 찾고 아이템이나 몬스터는 게임에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신화 같은 경우 나무위키에서 찾는다고.
설정집 같은 건 따로 만들지 않으며, 글을 쓰는데 빠르면 3시간 늦으면 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감정을 몰입해서 집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5] 자신이 전율 느끼면서 쓰는 화는 대부분 평가가 좋다고 하며, 하이라이트신은 대부분 몰입해서 쓴 거라고 한다.
본인이 글을 쓰는 목표는 누구나에게 명작으로 기억되는 것보다, 재미있는 소설로 기억되는 것이라고 한다. 소설을 읽으며 전율을 느끼게 만드는 장면을 좋아하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소설로 전율을 느끼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쓴다고 한다.
만약 자신이 복권에 당첨되면 건물을 사고 야설[16]을 쓸 것 같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직도 글만큼 쾌락을 준것이 없기에 돈이 많아도 글을 쓰겠다는 것이다.
3.2. 작품목록
본인이 만귀플 이전 작품들은 레벨업 머신말고 안보는 것을 추천했다.[17]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A] |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A][20] | 레벨업 머신[A][22] |
|
|
|
치트키 플레이어[A][24] | 모르도 온라인[A] | 퀘스터[A][27] |
|
|
|
4. 스트리머 활동
트위치에서 유일하게 시청자의 소설 피드백을 메인주제로 다루고 있는 스트리머이다. 현재 팔로워는 약 5,659명이다[28]피드백을 할 때만 시청자가 잘 나온다. 다행히 본인도 시청자 소설 피드백 컨텐츠를 즐거워하지만 체력 문제 때문에 자주는 하지 못 한다며 시청자들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처음엔 혼자 게임하기 싫다는 생각에 취미로 방송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장비를 마련하고 고정 컨텐츠를 만들기까지 하였다. 깨지는 소리를 없애려고 마이크를 새로 구매하였으며, 2020년 1월 3일 방송에서 확실히 목소리가 깔끔해졌다. 5만원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보여주지 않았다. 영상 소리도 잘 깔끔해진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질에 신경쓰겠다고 한다.
아쉽게도 정규방송시간은 없으나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거의 3~4일을 텀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가끔 방송이
2020년 2월에 실친과 함께 몬헌 합방을 진행했다. 가끔식 트위치에 찾아와 본인 작품을 재미있게 봤다는 말을 들으면 감동먹는다. 본인방송을 기성작가들도 본다고 한다.[29] 대부분 채팅을 하지않고 보기만 한다. 가끔 피드백을 할때 순서를 건너뛰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때는 즉시 지적하면 수정을 해준다. 방송에서는 저작권 무료브금을 주로 사용한다. 일본 노래를 들으면 금방 시간가는데 트위치가 저작권 철퇴를 맞아서 못 듣는다며 아쉬워한다.
2021년 1월 14일 도박 방송을 진행했더니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신작런칭 후 멘탈 안정화가 되면 다른 컨텐츠들도 해보겠다고 한다. 여담으로 유튜브용 목소리와 방송용 목소리가 다르다. 특이하게 본인이 게임하는것을 싫어한다.
4.1. 플레이한 게임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2020년 10월 2일에 시작하였으며 튜토리얼 중간보스인 적귀에서 막힐 뻔했으나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진행하였다.
- 다크소울(完)
시청자의 소매넣기로 인해 반강제로 시작했다가 재미있어서 끝가지 플레이하였다. 같은 회사의 세키로도 할 생각이 있다고 했지만 결국 만귀플이 완결나고 겨우 시작하였다.
- 하스스톤
방송 초창기 때부터 시작한 게임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folding 클립 목록
- 몬스터 헌터: 월드
방송 초창기 때부터 즐겨했던 게임이지만 현재는 하고있지 않다.{{{#!folding 클립 목록
- 레전드 오브 룬테라
가장 즐겨하는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 Ori and the Blind Forest
매우 어렵게 겨우겨우 끝냈다. {{{#!folding 클립 목록
- 폴가이즈
딱 한번 제리엠과 합방을 진행할때 하였다. {{{#!folding 클립 목록
- 얀데레 미연시
짧고 빠르게 진행하였다.{{{#!folding 클립 목록
- 네코파라
엄청난 씹덕력을 보여주었다.{{{#!folding 클립 목록
- 메이드 아가씨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미연시로 방송에서 직접 플레이한 유이한 미연시 게임 중 하나이다. DLC까지 구매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folding 클립 목록
풀발계곡 진심 하와와 예상적중 한심계곡 자동문입니다 자기부정}}}
- 썸썸편의점
방송에서 직접 플레이했던 유이한 미연시 게임 중 하나이지만 아델라 루트를 하지 않은 채로 종료하였다. {{{#!folding 클립 목록
방예나
방예나 0
방예나 1
방예나 2
방예나 3
방예나 4
방예나 5
방예나 6
방예나 7
방예나 8
방예나 9
방예나 10
방예나 11
방예나 12
방예나 13
방예나 14
방예나 15
방예나 16}}}
합리화
원신가족
강우뽑음}}}5. 유튜브 활동
자~ 오늘 해볼 것은![32]
- 유튜브 인트로 고정 멘트
웹소설 작가들을 위한 피드백, 조언, 고민상담 또는 자신의 썰을 올린다.- 유튜브 인트로 고정 멘트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1.37만 명 정도이다.[33]
대부분 문제는 캐릭터, 스토리, 소재, 전개방식, 필력에서 나온다고 한다. 겹치는 피드백이 많을 것 같아서 고민해봤는데 동생(유튜브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이 웹툰도 똑같다고 말해줘서 그냥 하고 있다고 한다. 망한 작품을 리메이크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 작품의 마인드가 남아있기 때문에 똑같이 망할 수 있어서이다.
정말 유명한 인물이 아니라면 소설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준은 웹소설을 안 보는 일반인들도 아는[34] 인물은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전독시는 안된다. 처음 써 본 사람 9/10은 본인이 설명조 문장을 계속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채 사용한다고 한다. 고치는 방법은 별 거 없고 많이 써보면 알게 된다고 한다. 소설 피드백에서 작가의 소설을 거침없이 까내린다. 본인이 빈말로 잘 쓴다 해봤자 도움이 될 리 만무하다고.
피드백을 하면서 뭐가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뭐가 망할 건지는 알겠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드백할 때 본인의 눈을 믿지 말라고 한다. 될 것 같다고 말한 소설들 중 망한 것도 많다고 한다. 작가 지망생들을 노리고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조회수가 제일 잘 나온다고 한다. 게임이 조회수가 더 잘 나온다면 게임을 한다고 한다.
생방송에서 게임을 하더라도 유튜브에는 거의 올리지 않는다. 웹소설 피드백에서 "피드백 받는 것을 보고 재밌어 보여서 글을 써봤다."는 글을 보고 뿌듯했다고 한다. 본인이 웹소설 피드백을 하는 목적은 재미있기도 하고 글을 안 써본 사람들도 한번 써보고 재미를 느껴보는것이라고 한다. 다만 피드백 영상을 보고 처음 글을 쓴 거면 대부분이 처음에는 마음처럼 잘 안써지니까 한탄을 한다고 한다. 물론 처음 썼으니까 살살해야지 그런 피드백은 없다고.[35] 대신 이런 피드백 때문에 글을 접을까 봐 염려된다고 한다. 본인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피드백 하면서 최렉스 와 오타쿠 헌터라는 작품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한다. 소설에 대한 질문중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이렇게 대답한다.
최근엔 1일 1영상을 어긴 적이 없는 줄 알았으나, 결국 1월 26일 날엔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아서 그 기록은 깨지게 된다.[36] 유튜브는 글쓰는 사람들만 보는 것 같다고 한다. 그 이유로 웹소설 피드백 조회수보다 썰이나 게임 조회수가 떨어진다고 한다.
5.1. 유튜브 컨텐츠
-
나비계곡의 인생썰
엄청난 수위를 자랑한다. 들을때는 이어폰을 꼭 사용하자.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에[42] 한 번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유튜브에 올라간 인생썰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다시보기나 생방송을 시청하는 것도 좋다.
-
작품에 관한 조언들
플렛폼부터 시작해서 작품 연재방법 등 다양한 조언을 해준다.
따로 고민상담을 해주기도 하니 본인의 작품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들이 존재한다.
궁금하면 여기서 찾아보자.
6. 썰
- 친구의 권유로 마지못해 술을 마시고 친구 아버지에게 싸다구를 쳐맞았다(...).
6.1. 플랫폼
플렛폼에 관해 나비계곡이 말한 팁들을 정리한 문단이다.- 조아라
- 조아라에서 30화 이후[43] 2연참해서 떨어지면 거기가 한계라고 한다.[44]
-
조아라 투데이 점수 시스템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한다.
용량에 따라서 조회수 당 7~14점,[45] 추천이 2점, 평점이 1~5점인데 선호작은 하나가 350점이다.[46]
이 점수는 매일 00시에 리셋되기 때문에 00시에 작품을 올린다고 한다. 그래야 24시간 동안 투베에 올라갈 수 있다. - 조아라는 예약작품 최대가 5개까지라서 이후부터는 하나하나씩 수동으로 올려야한다. 유료아이템도 사라져서 방송으로 하나 하나씩 올리는 것을 보여주었다. 추가로 조아라는 표지 확대도 안된다. 나비계곡은 이런 것들을 보고 기적의 시스템이라고 말하였다.
- 반응연재를 잘 안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회아 반응연재를 여기에서 진행하였다.
- 초반 비축분은 최소20~30화 할 수 있으면 30화가 좋다고 한다.
- 조아라 노블은 남초, 무료는 여초로 나눠져 있다고 한다.
- 무료랑 노블의 괴리감이 상당히 큰 곳이라고 한다.
- 문피아
- 문피아 유료전환 첫날에 조회수가 500이하면 완결[47]을 빨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연독이 빨리 떨어지고 생계유지가 힘들기 때문이다. 대신 1000명만 넘어가도 유료화가 괜찮을거라고 한다. 수익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약 월 180만원 이상 정도.
- 유료화 전환 목표 조회수 기준이 없지만 500[48]/1000/2000으로 하자고 한다.
- 반응연재를 빡세게 잡는다고 한다. 걸리면 바로 전화를해서 내리라고 지시한다.
- 초반 비축분은 10화정도만 있어도 괜찮다고 한다.
- 문피아 기준 25화안에 투베 못들어가면 유료화 즉 수익창출이 어렵다고 한다.
- 다른 갤러리에서 이야기가 잘 나온다.
- 문피아와 직접계약은 문피아에서만 연재할 거라면 상관없다고 한다. 다른 플렛폼에서 동시연재가 어려울 거라고 한다.
- 카카오페이지
- 카카페 판타지 1위도 억을 벌기는 어렵다고 한다.[49]
- 카카페에서 런칭 후 1~2주가 지났지만 별점이 9.5 아래라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본인은 9.8이 마지노선이라고 한다. 실제로 재미있게 읽은 것들이 많다고 한다.
- 리뷰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5화까지 보면 캐시 뽑기를 주기 때문에 조회수가 빨리 올라가서 순위권에 들기 쉽다고 한다. 하지만 댓글은 영양가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피해를 주기도 한다.
- 선물 받든 이벤트로 받든 뭘하든 보관함에 작품이 올라가면 무조건 같이보기에도 올라간다고 한다.
- 카카페 처음 입성할때 풀린 회차수에 대해 말했다.
- 15세 작품은 인증을 받아야 해서 해외거주자가 볼 수 없기도 하고 이벤트도 잘 안 걸리기 때문에 허들이 높다고 한다.
- 잘되도 다른 갤러리애서 잘 안나오고 오히려 까이는 소설들이 많다.
- 노벨피아는 19금 연재 사이트가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런거 상관없이 결국에는 잘 쓰는게 성공할거라고 한다.
- 종합
- 평타라는 개념이 없긴하지만 전업작가라면 기본적으로 달마다 200만원 이상 나와줘야 한다고 한다. 물론 첫 작품부터 이러기는 어렵고 3작품정도 썼을때 월 250만원이 벌리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잘되는 소설은 진짜 잘되고 안되는 소설은 진짜 안되는게 이 웹소설 시장이라고 한다. 웹소설 수익에 관한 기사들을 보더라도 상위권 사람들과의 수익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수있다. 중간이 없다.
- 가장 악플이 심한 순으로는 네이버웹소설[50], 문피아, 카카오페이지[51], 조아라[52]이다.
- 수위가 독특한게 살인보다 욕설이 조금 상관있고[53] 성적인건 안되는데 살인이랑 폭행은 된다. 근데 잘 생각해볼때 이렇게 안하면 스토리를 쓸수가 없기 때문에 필연적인 부분이라고 볼수있다.
- 굉장히 냉정한 시장이라고 한다.
- 남자가 로판쓰는걸 들키면 화형을 당한다고 한다.
6.2. 흑역사
- 과거 흑염룡이 날뛸 시기에 테일즈위버 간판에 나는 흑안(黑眼)을 지닌 사신(死神)족의 후예다 라고 적었다. 인생 흑역사중 하나라고 한다.
- 엄청난 첫사랑 이야기가 있다.[58]
- 2월 26일 그곳에서 리리스를 찾아본다고 한다.
- 효과음으로 사용할수있는 소리가 있다.{{{#!folding 목록
- 술을 먹고나서는 취기 때문인지 "이게 그거지"라고 하였다.
- 2월 15일 썸썸 편의점을 하다가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박제되어 손절당했다.
- 본편이라도 웹툰을 만들어주면 개처럼 짖겠다고 하였다.
- 술을 마시고 쓴 후기에서 글을 즐겁게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독자들 덕이라고 하였다. 술에서 깬 후에는 오글거리는지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 해킹당한 것이라며 현실부정을 했다.
- 2020년 크리스마스 방송 때 옆에 형수님을 두고 방송을 진행하였다.
- 여자랑은 못놀지만 남자랑은 개잘논다고 한다.
- 꼭지털 밀다가 꼭지가 사라질뻔하였다고 한다.
- 본인은 그것이 크다고 한다.
- 썸썸편의점을 진행하며 진지하게 더빙한 자신을 보고 수치를 느꼈다.
7. 별명
-
촉수계곡
역사가 가장깊고 우리에게 친숙한 별명이다.
-
솔로계곡
2월14일에 방송에서 독자들이 지어줬다.
- 모쏠아다
- 흑안의 속사
- 틀딱계곡
- 계곡눈나
-
사자계곡
백수의 왕 사자 + 나비계곡
- 흑우계곡
-
길치계곡
원신에서 길을 못찾아서 이렇게 불린다.
- 서른계곡[59]
-
데레계곡
츤데레 + 나비계곡 츤츤대며 서른먹고 하지 않겠다며 버텼지만 결국 옆동네처럼 자본주의에 굴복해 애교를 해버렸다. 그래서 나온 별명.
-
월클계곡
만귀플이불법 번역을 통해세계적으로 수출되어서 이렇게 부른다.
- 대마법사
- 현자
-
나빛계곡
나비계곡을 칭송하는 말이다. 유래는 빛강우.
-
추비계곡
추하다 + 나비계곡 나보다는 아래에... 너무 추하다...
-
호구계곡
착한호구 + 나비계곡 웹소설 피드백 갯수제한을 떨어지면 마음이 아플것같아서 풀었다는 말에 붙었다.
-
나비교수님
설명조 문장을야매이지만설명해주었기에 생겨났다.
-
강철계곡
힘들어서 방송 휴식한다고 말한지 다음날 정말 아무렇지않게 방송을 켰다...?
-
압둘계곡
중동 갑부가 억대를 주고 피드백 해달라고 하면 아랍어를 배운다고 함.
8. 취향
- 레이라가 판타지 대륙에서 엘프는 오크에게 당하는 것이 국룰이라고 외치는 것을 봐서 그런 것을 좋아하는 듯 한다.
- 그냥 변태에다가 ㅅㅅ를 좋아하면서도 아다를 유지하려 한다.
- 소설에 자신의 분신을 갈아 넣으려고 항상 한다.
-
자신의
좆이 삶의 지침서다.
- 마음씨 고운 금발 벽안의 거유 누님 이상형이라 한다.
- 색기있고 빈유인 메가데레도 좋아한다.
- 맨발 페티쉬가 있다.
-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한다.
- 금발의 미녀와 3P를 하는 것이 꿈이라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키워드는 부자, 거유, 누님, 메가데레[62]라고 인정하였다.
- 일본 교환 학생 시절 일본인 친구를 통하여 자신의 취향이 거유에 귀여운 여성임을 알게되었다.
- 살짝 당하는 취향이라고 한다.
- 로리 캐릭터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한다.[63]
- 한식, 중식, 일식 등의 동아시아권 음식을 좋아한다.
- 치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닭가슴살 부위가 별로이기 때문이다.
- 편육은 맛있는데 먹다보면 질린다고 한다. 사실 편육이 맛있는게 아니라 세우젓이 맛있어야 한다고 한다. 마침 자기집에 있는 새우젓이 비싼 것이라고 한다.
- 맵고 짠걸 좋아하고 사탕이랑 젤리처럼 단걸 싫어한다. 대신 초콜렛는 먹는다. 단맛이 아니라 씁쓸한 맛에 먹는다고 한다.
- 매운건 딱 불닭까지는 먹을수있는수준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캐릭터는 모모 베리아 데빌룩이라고 한다.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를 재밌게 봤기도 했고, 모모의 은근 색기있는 매력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그 작품의 히로인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좋다고 한다.[64]
-
싫어하는 캐릭터는
가브릴 드롭아웃의
사타냐라고 한다.
가슴이 작고 개그 캐릭터인데다, 가끔씩 보여주는 엉뚱한 면[65]때문이라고 한다.[66]
- 선도부장은 거의 모든 작품에서 똑같은 포지션과 성격이라 싫다고 한다.
9. 공약
- 나회아가 밀리언페이지에 들어가면 반캠을 하겠다고 한다.
- 자기를 밖에서 만나게 된다면 회를 사준다고 했다.[67]
- 독자가 회를 사준다면 간장에 절여먹겠다고 한다.
- 트위치 파트너가 된다면 캠을 키겠다고 한다.
- 차기작이 잘 안되면 유튜브를 접는다고 한다.[68]
-
유튜브 구독자 4만 공약이 있다.
10. 어록
승부다, 카카오.[69]
- 만귀플 외전 5화 댓글
- 만귀플 외전 5화 댓글
(산듯한 이모티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독자님들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ㅎㅎ
모두 비참하고 불행한 크리스마스 되기를 바랍니다!!
- 만귀플 285화 댓글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독자님들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ㅎㅎ
모두 비참하고 불행한 크리스마스 되기를 바랍니다!!
- 만귀플 285화 댓글
혹시 강우가 악역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의 안에 빛이 부족하지 않은 지 의심해보세요
- 만귀플 430화 댓글
당신의 안에 빛이 부족하지 않은 지 의심해보세요
- 만귀플 430화 댓글
본 작에 등장하는 올림푸스의 신들은 실제 신화와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을 짓기가 귀찮아서 대충 때려박은 케릭터들 이기 때문입니다.
(무수한 줄바꿈)
뭐요
나 원래 이런 놈이에요
- 만귀플 435화 댓글
왜냐하면 이름을 짓기가 귀찮아서 대충 때려박은 케릭터들 이기 때문입니다.
(무수한 줄바꿈)
뭐요
나 원래 이런 놈이에요
- 만귀플 435화 댓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소설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 뜨거운 성원이 제 마음에 닿기는 개뿔 출판사에서 이벤트 효과 뽕뽑으려면 쉬면 안 된다고 강제로 휴일을 반납하게 된 나비계곡입니다
예,
맞습니다.
전 자본에 패배한 노예새끼입니다.
ㅎㅎ
뭐, 이제 다 아시잖아요?
모른다고요?
어쩌라고요 ㅎ
- 만귀플 484화 댓글
제 소설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 뜨거운 성원이 제 마음에 닿기는 개뿔 출판사에서 이벤트 효과 뽕뽑으려면 쉬면 안 된다고 강제로 휴일을 반납하게 된 나비계곡입니다
예,
맞습니다.
전 자본에 패배한 노예새끼입니다.
ㅎㅎ
뭐, 이제 다 아시잖아요?
모른다고요?
어쩌라고요 ㅎ
- 만귀플 484화 댓글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
카카오님... 전 당신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아시죠? 내 사랑 ㅎ..?
- 만귀플 362화 댓글
카카오님... 전 당신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아시죠? 내 사랑 ㅎ..?
- 만귀플 362화 댓글
강우가 연애에 관해서 눈치가 없는 이유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줄바꿈 2번)
후우...
- 만귀플 357화 댓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줄바꿈 2번)
후우...
- 만귀플 357화 댓글
원래 나랑도 결혼하자가 아니라 나랑도 짝짓기 하자였는데 편집자님이 자꾸 이러면 대가리 깨버린다고 해서 순한맛으로 바꿨습니다.....
시무룩
- 만귀플 외전 13화 댓글
시무룩
- 만귀플 외전 13화 댓글
근데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한 것에 대한 대가는 치러야지
- 2020년 12월 31일 트위치 방송[70]
- 2020년 12월 31일 트위치 방송[70]
11. 기타 및 여담
- 조아라 시절때 야애니 링크를 쪽지로 받아본 적이 있다고 한다.
- 2020년 12월 31일 방송에서 자기도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며 나무위키 좀 그만써달라고 부탁하였고 앞으로 아래쪽은 안볼거라고 한다.
- 팬디코방을 만든 이유는 다 같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소통하고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즉 웹소설이나 방송댓글에서 친목 방지용이다.
-
모든것을 모에화라는 유튜버와 목소리가 비슷하다. 하지만 직접 들어보면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다. 물론 그럼에도 매우 비슷하다.
심지어 성향까지도..
- 월희라는 게임으로 중학생 시절을 태웠다고한다. 애니도 매우 좋아한다.
- 마법을 하나만 쓸 수 있다면 내 소설에 자유롭게 빙의할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것같다고 한다.[71]
- 서울토박이라고 한다.
- 장갤에서 개털리는 작가라고 한다.
- 나히아를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 본인이 대마법사인 이유는 훈남이 아닌데 말도 많아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돈을 많이 벌았지만 꾸준히 많이 버는건 아니다. 직업 특성상 차기작이 쪽박치면 수익이 떡락할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여자를 만날일이 거의 없다고한다.
-
2020년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밖에 나가야 받든말든 한다고 한다.
에초에 나간다고 받을 수 있는지는 넘어가자...
- 본인에게는 로유미 눈나가 길거리에 다니는 평범한 형 즉 낯은 가리는데 착한 형이라고 한다. 또한 소설을 진지하게 쓴다는 걸 알수있다고 한다.
- 작가모임 대부분은 남자작가 따로 여자작가 따로 만난다고 한다.
- 제리엠 작품 중 힐통령을 안봤다고 한다. 겜판을 싫어해서이다.
- 잠시 1층에서 흡연을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여자를 부르더니 그 여자가 자신을 빗치라고 소개하였고 애교를 부리는데 수위가 넘사벽이라고 한다. 물론 잘생긴 친구한태한거지 본인에게는 눈길도 안주었다고 한다. 이때 자신이 무교가 아닌 유교였다는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 일본에서는 노래방에서 노래 가사에 자신의 초성이 나오면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신나는 것, 슬픈 것,신나는 것으로 분위기가 흘러간다고 한다. 해서 술을 처음에 많이 시켜두고 먹이고 잠깐 술이 깬 다음에 다시 먹인다.
-
자신은 술을 잘 먹는 편에 속하는데 쥰(일본에서는 쥰표라고 불렸다)이라는 한자가 노래가사에 너무 잘나와서 이날 토했다고 한다. 한곡에 한병씩 먹었다고한다... 참고로 일본은 야간타임 전체를 결제할수가 있어서 아침 6시까지 놀 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지옥이다.}}}이후에는 1년정도 연락을 했다가 다들 취업하고 라인을 사용하기 때문에[73] 연락이 서서히 끊어졌다고 한다. - 여기에 나와있는것 말고도 일본에 관한 많은 썰들이 있다. 현재는 아쉽게도 유튜브에 업로드된 것 빼고는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언제는 러시아어로 불법번역된 만귀플을 보고 러시아인이 디코를 통해 러시아어로 언제 웹툰 나오는지 물어본적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처음에 "이게 뭔 컨셉질이지?" 생각했다고 한다.이후 러시아어로 불법 번역된 사이트를 알게된 후 직접 찾아봤는데 러시아어로 번역된 걸보니 기분이 썩 나빴던 건 아니라고 한다.
월클병에 걸린듯하다.
-
만귀플을 연재중일때 취업계[75] 제출하려고 수업을 갔다.
교수님이 보시고 "무슨 글을 쓰냐?"는 말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만귀플이라는 글을 연재중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한명이 찾아와서는 만귀플 독자라고해서 악수를 해주었다고 한다.
-
부산에서 서울 올라오는 KTX에서 만귀플을 쓰고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만귀플이라는 텍스트 파일이름을 보고 독자라고 말해서 싸인해주었다고 한다.
이때 처음으로 내가 생각보다 유명한가 이런 착각을 했다고 한다.사실 착각이 아니긴 하다.
- 소름끼쳤던 꿈을 꿨다면서 꿈 내용을 이야기 해 준적도있었다. [해당]
- 평소 읽는 소설에 따라 문체가 바뀐다고 한다.
- 글을 읽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 25화를 보는데 2~3시간이 소모된다고 한다.
- 필력은 많이 쓰다보면 올라간다고 한다. 반면 다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력은 읽을때 거슬리지 않게 몰입되게 하는 능력(쓰는 거)이라고 한다.
- 글을 써서 돈을 벌지 않더라도 "인생에서 한번쯤 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재미있는 글은 결국 뜨게 된다고 생각한다.[77]
-
담당 편집자에게 자기 소설은 피드백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피드백 받으면 그 부분에 신경이 쓰여서 글쓰는데 방해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해봤자 말을
드럽게도안 듣는다. 본인 말로는 피드백 수용을 잘 안하는 작가중에 한명이라고 한다.
- 윗내용처럼 피드백을 싫어한다. 그래서 방송보는 독자들에게 작품 댓글에서는 피드백보다 재미있었다는 말만 달아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
글태기가 없는 게 글을 안쓸때가 더 우울해지고 힘들다고 한다. 본인 생각으로는 강박증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이게 심각하다고 하는데 신작을 쉬다가 2021년에 쓸려고 했는데 결국 2020년부터 시작했다. 일중독이라기 보다는 글을 안쓸때보다 쓰는게 재미있다고 한다.
일과 연애를 하는 중이다.
- 로유미 눈나는 6달을 쉬었는데 본인은 2~3주 쉬다가 글을 쓰니 "너는 뭐가 잘못됐으면 그렇게 글을 많이 쓰냐"라고 했다고 한다.
- 본인 말로는 자신보다 더 성실하신 분들[78]이 많다고 한다. 자신은 성실한게 아니라 심심해서 글쓰는 거라고. 그렇다고 너무 많이쓰면 지치고 안쓰면 무기력해진다고 한다. 아버지가 퇴직한 후 한동안 우울하셨다고 하는데 이것으로 어떤 느낌인지 알았다고 한다.
- 작품내 재미있는 개그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것들을 잘 만드는 이유는 아마 본인의 성격때문인 것 같다고 한다.
- 반응연재하기 전 심정으로는 너무 떨린다고 한다. 기대감 반, 불안감 반. 이때는 아마 모든작가가 이런 마음일 것이라고 한다. 하필이면 반응연재 성적이 폭망해서 마음고생(기분이 오락가락 한다.)이 있다.
-
이제까지 소설쓰면서 단 한번도 하렘이 아니었던적이 없었다고 한다.
물론 현실은 정반대
- 가끔 작가모임에 가서 기분이 확 나빠질때가 글을 돈으로 보는 사람(글의 재미를 추구한다기 보단 계산적으로 만들고 애정이 없는 사람.)을 만날때라고 한다. 자신은 재미를 추구하다보니 그런 상대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 차기작 반응연재 연독률이 망했을때 위로 해줘야하는 로유미 눈나한테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 정확히는 연독률이 망했다고 로유미 눈나에게 말했는데 "야 너는 댓글반응이라도 좋잖아 나는..."
- 자신이 글을 안썼더라도 뭔가를 해야하는 강박증 때문에 무슨 일이든 했을거라고 한다. 본인이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였을거라고 대답했다. 과거에는 콜센터일도 해봤다고 한다.
-
독자와 매우 친하다.
이것은 이 작가의 장점(나희아 반응연재 성적이 안좋자 독자들이 위로해주었다. )이자 약점(무슨 발언만 해도 나무위키에 박제)이다.
-
글쓰기 전에는 쌀벌레
(밥먹고 똥싸는 사람)이였다고 한다.
-
본인은 만귀플보다 재미있게 썼는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할까봐 염려된다고 한다.
-
본인은 시작부터 전업작가를 하시는 분들은 말리고 싶다고 한다.
- 작가뽕을 받기 위해서 독자들에게 물어봤다.
-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 이건 좀...
- 2022년 7월경 모교인 영일고등학교에서 제의를 받아 웹소설 작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언젠가 19금 소설을 쓰고싶다는 당찬 포부를 학생들에게 설파하였다.
[1]
본인의 작품인
만귀플의 주인공
오강우와 같은 날이다.
[2]
반올림해서 170cm.
[3]
본업.
[4]
취업이 잘 되기도 하고 애니를 좋아해서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5]
아쉽게도 따로 작가의 작품만 모이둔 곳이 있지만 웹링크로 이어지지는 않아 검색결과로 대체한다. 때문에 작품이름이 아니라 작가를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6]
커뮤니티라기 보다는 방송 공지용으로 쓰이는 곳이다.
[7]
지금은 당연히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다. 애초에 본인이 작가인걸
[8]
클립이 있지만 상당히 많은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
그림,
1편,
2편
[9]
예를 들어서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같은 내용.
[10]
만귀플,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만 봐도 알 수 있다. 레벨업 머신 또한 다소 차이는 있지만 흑막 자체는 맞긴 하다.
[11]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의 주인공 오강우의 666가지의 권능만 해도 포식의 권능을 제외한 그 어떤 권능도 사전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12]
레벨업 머신의 로켓펀치,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2부의 전문개방 등.
[13]
캐릭터가 개그용으로만 소모되는 가벼운 소설.
[14]
하이라이트 전용 집중곡이 따로 있다. 가사가 없어 부담이 없어서 무한반복으로 3시간 정도 듣는다고 한다.
[15]
모르도 온라인 대장장이 죽을 때 울었다고 한다.
[16]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서 검열을 안당하는 max까지
[17]
특히
만귀플 비슷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보는 것이라면 더더욱.
[A]
[A]
완결.
[20]
현재의 나비계곡을 있게 만들어준 1등공신이다. 현재 나비계곡의 소설중 유일하게 밀리언페이지에 입성한 작품이기도 하다.
[A]
[22]
작가의 첫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입성작인 만큼 의미가 크다.
[A]
[24]
일러스트를 보고는 조아라가 똥을 주었다고 했다. 조아라가 믿으라고 한 결과... 원래 못 그리시는 분이 아닌데 구도 때문인지 자기 것만 유독 못 그려졌다고 한다. 참고로 재미없으니까 보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조아라에서 아예 삭제되었다.
[A]
[A]
[27]
나비계곡의 첫번째 작품인 만큼 의미가 크지만 읽지 않는 것이 좋다.
[28]
2023년 8월 24일 기준.
[29]
작가 모임에서 작가들이 본인 방송을 본다고 말했다고.
[30]
시점전환을 이용하여
그것을 보기도 하였다. 또한 성능에 따라서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 식기도 한다.
[31]
이게 어느 정도냐면 원신 숙제(일일퀘스트 등)를 안하면 손이 덜덜 떨린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농담.
[32]
피드백을 할 땐 '자, 오늘 해볼 피드백은-'이다.
[33]
2022년 11월 28일 기준.
[34]
예를 들어서
어벤져스.
[35]
딱 한번 그랬었다.
[36]
커뮤니티를 보면 본업을 소홀히 하는 것 같아서 1~2주 동안 유튜브를 쉰다고 밝혔다.
[37]
신인작가라면 여기서 많은 꿀팁을 얻을 수 있으니 유튜브에서 정주행하도록 하자.
[38]
물론 다른곳과 똑같이 방송에서 사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니 이 부분을 숙지해야 한다. 즉 나의 흑역사가 유튜브에
박제된다는 뜻이다.
[39]
모두 합쳐서 100편. 즉 100번의 피드백을 하였다.
[40]
원래는 인원제한이 있었는데 떨어지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 풀었다가 봉편을 당하는 중이다. 약 100작품 정도가 왔다고 한다.
[41]
한두 개면 모르겠는데 본업도 아니기도 해서 대략 1월을 기준으로 6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지금은 3일마다 2개씩 피드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에 끝날 수도 있을 것이다.
[42]
개막장이라는 뜻이다
[43]
30화 이전까지는 2~3연참을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44]
차기작은 더 잘 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다.
[45]
3000자 쓰면 점수가 반토막이 난다. 5000자를 넘어야 14점. 또한 30초 이상 머물러야지 점수에 포함된다.
[46]
취소했다가 다시 해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한다.
[47]
연재중단은 최대한 하지 말자고.
[48]
유료화전환 후 500조회수를 찍으려면 가장 최신화 조회수가 5000~6000정도는 돼야 한다고 한다.
[49]
다수 작품 동시연재 작가 제외.
[50]
특히
네이버 시리즈가 매우 심하다고 한다. 본인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51]
여기서는 만약 전체댓글에서 배댓이 악플이면 매우 힘들어진다고 한다.
[52]
이런 여성향 플렛폼에서는 악플이 별로 없다고 한다.
[53]
많이쓰면 안되고 적당히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54]
여기 링크된것뿐만이 아니라 가장 많이한 말 중 하나이다.
[55]
이건 본인이 자진해서 한 애교이다.
[56]
신작 런칭 기념 광고 방송에 도내를 받았다.
[57]
비슷한 흑역사로 피규어를 혀로 햝아보고 사랑의 맛이라고 한다. 방송에서 이것을 극구부정하다가 결국 인정하였다.
에키드나를 히로인으로 쓰기 위해 퓨전 판타지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58]
사건의 발단 (중간부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사건의 발단3
사건의 발단4
사건의 전개1
사건의 전개2
사건의 위기1
사건의 위기2
사건의 위기3
사건의 결말1
사건의결말2
사건의 뒤풀이1
사건의 뒤풀이2
사건의 뒤풀이3
[59]
서른넘은 아저씨가 된것을 기념하는 뜻이다.
[60]
야애니를 본다. 그게 그거 아닌가? 아니지 완전 다르지
[61]
5000명 QnA에서 아스카 키라라를 좋아한다고 했다.
[62]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이 키워드가 답이라는 것을 자신이 인정하였다. 참고로 부자는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63]
하지만
만귀플에
에키드나를 넣은것을 보면...
[64]
여담으로 만화를 봤으면 알겠지만, 결국
리토는 아무와도 사귀지 않고 끝났다. 물론 아무와도 사귀진 않은 건 어디까지나 아직이기에
모모가 선택될 지,
하렘 계획이 성공할 진 미지수.
[65]
예를 들어 총을 샀는데 10분간 웃음이 멈추지 않는 총이라던가(...)
[66]
차연주와 똑같다.
[67]
4월 4일 방송
[68]
이걸로 독자들에게 협박하는 그는대체...
[69]
물론 대댓에 죄송하다는 이모티콘과 함께 이번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앞으로 개짓거리 안할께요...를 시전하였다.
추비계곡
[70]
나비계곡이 처음으로한 재대로된 명언이다.
[71]
조아라에 이 소재를 사용하여 연재하고있는 작품이 있다.
[72]
본인말로는 교환학생은 공부하는게 아니라 놀러가는 것이라고 한다.
[73]
카톡을 잘 안본다.
[74]
해당 사이트에서는 여러가지 방면(등급, 하트 등)에서 만귀플이 모두 top3안에 들어갔기에 다른 작품들보다 우월하다는 정신승리를 하였다. 물론 장난이니 과몰입하지 말자.
[75]
취업계는 1/4만 출석해도 인정해준다고 한다.
[해당]
내용 전전집에서 고등학교 때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더니, 엄마가 요리하고 있어서 이야기했는데 다시 침대에서 일어났다고 한다.이게 반복됐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
완전히 깼을때도 똑같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앉아있고 앞에 쥐가 묶여있는데, 어떤 버튼을 누르면 전기충격으로 인해 쥐가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한다. 꿈에서는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버튼을 계속 눌렀다고 한다.
이 꿈이 엄청 거북했다고 너무 리얼해서 노트에 적었다고 한다. [77] 예를 들자면 탐식의 재림 [78] 예를 들어서 사도연, 레고밟았어, 글쓰는기계를 언급하였다.솔직히 기계는 포함하면 안된다.
완전히 깼을때도 똑같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앉아있고 앞에 쥐가 묶여있는데, 어떤 버튼을 누르면 전기충격으로 인해 쥐가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한다. 꿈에서는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버튼을 계속 눌렀다고 한다.
이 꿈이 엄청 거북했다고 너무 리얼해서 노트에 적었다고 한다. [77] 예를 들자면 탐식의 재림 [78] 예를 들어서 사도연, 레고밟았어, 글쓰는기계를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