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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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 |||||
제13회 (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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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 199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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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 19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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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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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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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 너에게 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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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00><colcolor=#FFFFFF> 김유진 金裕珍 | Eugen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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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11월 19일 ([age(1950-11-19)]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
데뷔 | 《영웅연가》(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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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0년 11월 19일 출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6년 '영웅연가'로 입봉했다.1990년 성폭행을 당한 가정주부가 겪는 사회적 편견을 담은 법정 드라마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가 평단의 호평 속에 대종상 우수작품상, 황금촬영상 감독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3년 아동물을 시도한 네 번째 연출작 '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는 비록 흥행은 실패했으나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호평가를 이어갔다.
1998년 정통 멜로물 ' 약속'으로 흥행 대박을 터뜨렸고, 이어 ' 와일드 카드'도 한국 형사들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낸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2008년 사극 ' 신기전'이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나 고증을 무시하고 개연성 없는 설정으로 혹평을 받은 지라 논란이 있다.
정진영 감독의 ' 사라진 시간'에 형구 아파트 할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 연출작
- 영웅연가(1986)
- 시로의 섬(1988)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
-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1993)
- 금홍아 금홍아(1995)
-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1996)[1]
- 약속(1998)
- 와일드 카드(2003)
- 신기전(2008)
3. 수상
- 1991년 제15회 황금촬영상 감독상(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 2003년 제11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와일드 카드)
- 2009년 제32회 대종상 황금촬영상 감독상( 신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