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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김상수 Kim Sang-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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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김상수의 선수 경력을 다룬 문서.2.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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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6~2007 시즌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2군에서만 활약했다.2.2. 2008 시즌
1군 데뷔를 했다.2.3. 2009 시즌
최원제, 조현근과 함께 불펜 B조(추격조)로 뛰었다. 이 때 조원수박차의 일원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2009년 김상수가 입단해 삼성 라이온즈에 2009년에는 김상수가 두 명이었다.장원삼과 박성훈 + 30억 원의 트레이드가 무산된 후 트레이드를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현금 10억 원을 깎는 대신 끼워져서 2009 시즌 종료 후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때 김상수가 끼워진 이유는 박성훈이 넥센 측에 괜찮다고 추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 여담이지만 박성훈은 2015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에서 방출되었다. 넥센은 10억 대신 유망주 한 명을 받아왔고, 그것이 나름 성공한 셈.
3. 넥센-키움 히어로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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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김상수(투수)/선수 경력/넥센-키움 히어로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
4.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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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21 시즌
SSG 유니폼을 입고 문학에서 뛰게 되었는데, 김상수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인 시즌이다. 고척에서 뛰면서 뜬공을 유도하면서 아웃 카운트를 잡는 뜬공 투수로서 활약했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홈런이 잘 나오는 문학에서는 최악의 성적을 찍는 원인이 되어왔다. 2020 시즌 문학에서 ERA 7.50에 피OPS가 1.514에 달한다. 성적이 좋았던 2019 시즌에서도 문학 ERA이 10.13에 달한다. 다만 근 2년 간 피홈런이 없고 장타도 많이 맞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만큼[2] SSG 타자에게 약했다고 볼 수도 있고, 홈런을 과하게 의식하다가 불안한 제구로 잦은 출루를 허용한 탓일 수도 있다. 이는 본인도 인지한 사실이기 때문에 땅볼 유도를 연구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문학에서 안정을 되찾으면 충분히 활약할 여지가 있다.4월 4일 롯데전 5:2로 앞선 9회 마무리로 올라왔으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정훈에게 홈런을 맞더니 이후 2사 만루 위기까지 몰렸다. 그나마 마지막 타자 손아섭을 땅볼로 처리해 힘겹게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6일 한화전 2:1 1점차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정은원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삼진 2개와 중견수 플라이 하나로 어찌어찌 막아내며 시즌 2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박종훈의 한화 상대 16연승을 지켜냈다.
4월 8일 한화전 6:4 2점 앞선 상황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했다.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잡으면서 시즌 3번째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6일 경기 종료 후 본인이 볼넷 내주는 걸 정말 싫어하고 앞으로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구단 인터뷰를 했었는데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4월 10일 LG전 4:3 1점차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했다.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견제사와 삼진으로 2사를 만든 후 흔들리며 만루를 내줬다. 그러나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17일 KIA전 3:2 2점 앞선 상황에서 9회로 등판하여 선두타자 류지혁 안타 - 이우성 희생 번트 이후 두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한 후 최원준을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해 어찌 잘막나 싶었더니 김선빈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프레스턴 터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하고 내려왔다. 다행히도 팀은 연장 10회말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4월 18일 KIA전 4:1 3점차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했다. 이우성을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았지만 박찬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주고 최원준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1사 12루 상황이 되었다. 다음 타자 김선빈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때리며 점수는 4:2 2점차로 좁혀졌다. 이후 터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2사 2,3루 상황에서 최형우를 고의4구로 내보내 2사 만루 상황을 만든 뒤 이창진과 승부를 걸었다. 9구의 승부 끝에 이창진을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으며 시즌 5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현재까지 WHIP가 2.55, BB/9[3]이 무려 12.15임에도 불구하고 승률 100퍼센트, 세이브 공동 1위라는 어처구니없는 기록을 보유중이다.
4월 22일 삼성전 11:6으로 앞선 상황에서 9회 말 등판했다. 호세 피렐라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2루수 박성한의 호수비로 강민호를 아웃시키며 원아웃, 이후 대타 이학주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해민을 3루수 땅볼 처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4월 24일 키움전 9회 말 3:3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다.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와 박병호를 잡은 뒤 대타 허정협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인 박동원을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연장 10회 초 최정이 2점홈런을 때려내며 5:3으로 점수가 벌어지고 10회 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이용규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한 뒤 대주자 박정음을 2루 포스아웃 시켰으나 이정후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주자 12루 상황이 되었다. 서건창이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며 김혜성이 홈으로 들어와 점수는 5:4 단 1점차로 좁혀졌다. 이후 4번타자 김웅빈에게 또 다시 안타를 허용하여 1사 만루 끝내기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대타 이지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사 만루 상황. 다음 타자 박병호가 타격을 시도했으나 공이 3루수 최정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어 유격수 김성현이 빠르게 공을 잡아 1루로 던지며 극적으로 경기를 끝냈다. 가히 극장이라고 불릴만한 이닝이었으나 최정의 반응속도와 김성현의 호수비가 더해져 김상수는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또한 김상수는 여전히 승률 100%라는 기적적인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4] 참고로 이날의 경기까지의 김상수의 성적은 1승 5세이브 ERA 3.72, WHIP 2.38을 기록하고 있으며, 심지어 9⅔이닝만을 소화했음에도 12⅓이닝을 던진 김태훈보다 투구수가 15개씩이나 더 많다.[5] 불안불안 하면서도 기어코 꾸역꾸역 막아내고 세이브를 해내는 모습으로 인해 여러모로 2018년의 신재웅을 연상되게 한다.
4월 28일 KT전 9회초 4:2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하여 웬일로 삼자범퇴로 막아 시즌 6세이브를 기록했다.
5월 1일 두산전 9회말 2아웃 동점 상황에서 올라와 2⅓이닝동안 출루를 한번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그리고 12회초에 팀이 점수를 뽑아내면서 시즌 2승을 챙겼다.
5월 5일 창원 NC전 4점차 리드 상황에 등판했으나 평소대로 주자를 쌓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양의지에게 대타 쓰리런을 내주며 단번에 한 점차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으나 이번에도 꾸역꾸역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돌려세우며 불안하더라도 결코 패배를 내주지 않는 행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한 팬이 상수극장 흥행 성공 ! 이라는 악플성 DM을 보냈는데, 선수 본인은 이걸 보고 "공포영화 될 뻔했네요~"라고 유쾌하게 받아치기도 했다.
5월 7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기구와 함께 넘어지면서 앞니를 다치는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2군에서도 두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고 후속타자를 전부 삼진으로 돌려세워 극장을 열고 있다. 참고로 최고구속은 142KM.
5월말 한화전 혹은 6월 복귀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5월 26일 kt전에서 양팀의 투수 총력전이 있었다. 서진용은 다음 경기에 내보낼 수 없는 상태고, 최근 부진하던 이태양 대신 27일에 급히 김상수를 등록하여 수원으로 보냈다.
27일 경기도 흐름이 어제와 데칼코마니가 되는 듯, 불펜총력전에 5:5 동점 스코어 연장전이었다. 조영우의 뒤를 이어 10회말에 등판하였다. kt의 번트작전이 크게 먹혀 주자가 1,2루인 상태에서 외야 쪽으로 뻗어나가는 안타를 맞고 점수를 내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래도 주말 한화전에서 이틀동안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제 기량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경기 모두 서진용이 마무리 투수로 나온 걸 보면 앞으로는 마무리보단 필승조로 기용할 듯 하다.
6월 11일 키움전에서 7:1을 박동원-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7:4로 만들더니 아웃카운트를 순식간에 잡으며 또 상수극장을 오픈했다.
6월 20일 한화전에서 팀이 4:3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8회말 등판하여 상수극장을 개봉할 뻔하다가 잘 막아내면서 KBO 역대 12번째로 통산 100홀드 기록을 세웠다.
6월 25일 창원 NC전에서 9회말 2점차 리드 상황에 등판했으나 제구가 흔들리고 결국 거하게 불을 지르며 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고, 양의지를 뜬공으로 잡았으나 이후 연속안타로 1점을 내주더니 박석민을 자동고의사구로 거른 1사 만루에서 권희동에게 동점 적시타, 이어 정현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까지 내줘 결국 블론세이브와 동시에 패전을 기록했다.
7월 5일 롯데전에서 5회부터 등판, 7회까지 1실점하며 타선을 잘 막았다. 피홈런 당하는 건 이미 아무렇지도 않으니... 그래도 멀티이닝 하면서 진짜 안털린게 다행이라는 평. 이렇게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후 김원형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김상수의 문제점은 너무 피홈런 허용이 많다고 콕 찝어 얘기했다. 이제 롱 릴리프가 된 만큼 긴 이닝을 맡아야 하는데, 계속 홈런을 내주게 되면 실점으로 이어지며 팀을 괴롭게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
7월 30일 서머캠프 및 퓨처스리그 고양전에 9회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월 10일 LG전에 나와서 키움 동료였던 서건창과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만났다. 어찌 잘한다 했더니 문보경한테 홈런을 허용했다.
8월 15일 KIA전에 등판해서 1실점을 기록했다. 6점차에서도 3안타를 맞고 실점하는 걸 보니 돈값하긴 글렀다.
8월 24일 삼성전에서 1이닝 2실점, 8월 28일 KIA전에서 ⅔이닝 3실점.
9월 4일 키움전에서 전병우에게 홈런을 선물해줬다.
9월 21일에는 윌 크레익이 김상수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10월 16일 롯데전에서 팀이 6:4로 이기고 있는 8회말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홀드를 챙겼다.
10월 30일 KT전에서 ⅓이닝 2실점으로 팀 가을야구 탈락에 일조하였다.
시즌 성적은 50게임 ERA 5.09, WHIP 1.73, 4승 3패 6세이브 5홀드 3블론. 팀이 어려울 때 빈자리를 메워주는 활약은 했지만, 그래도 FA로 영입한 계투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4.2. 2022 시즌
오태곤에게 부탁하여 본인이 잘했을 때의 등번호인 24번을 얻어왔다.[6] 감사의 의미로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었으나 오태곤은 1700만원짜리 시계가 아니면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애플워치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이미 있다고 해서 거절당했다고 한다.4월 7일 KT전이 9회말 1아웃 4:1 상황에서 김태훈이 백투백 홈런을 맞고 강판된 뒤 등판하여 두타자를 범타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택형이 4연투를 한지라 등판이 어려운 이유로 등판한 듯.
4월 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등판하였으나 1이닝동안 3실점이나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5타자 연속 정타를 허용해 김태훈, 최민준과 함께 까이고 있다.
4월 10일 KIA전 9회에 등판하였다. 2아웃 이후 내야안타를 내주었으나 탈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태훈, 최민준의 볼질 때문에 김상수의 여론이 상대적으로 좋아졌다.
5월 1일 두산전 8회 등판해 1이닝 동안 볼넷 2개 포함 2실점 하면서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사실상 먹튀 그 자체. 키움에서 넘어와서는 폐급 그 자체. WAR가 -0.07이다. 이는 유사 선발투수인 이반 노바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불펜으로서 고액연봉을 받는 선수들 중에서 만만치 않은 폐급이다.
8월 26일, 아주 오랜만에 전의산과 박종훈 덕에 등판 기회를 잡았으나 1이닝동안 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패전처리로도 쓰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8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3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결국 10월 7일 정규시즌 종료 직전 방출자 명단에 올랐고 웨이버 공시되었다. 올해로 보장계약 2년이 끝나는 해로, 1년 연장 옵션이 있었지만 2년간 보여준 성적이 성적이다보니 더 이상 연장할 필요가 없어 방출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도 나이인데다 SSG 이적 후 성적도 좋다고 할 수 없어 새 팀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출 후 롯데 입단 테스트를 봤다는 썰이 돌고 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면서 롯데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 롯데 자이언츠
자유계약 신분에서 11월 2일, 투수 윤명준, 포수 이정훈과 함께 롯데에 입단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젊은 투수가 많은 롯데에 같은 이적생 신분인 신정락 등과 함께 베테랑 역할을 해줄 것을 롯데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히어로즈 시절의 구위와 제구만 돌아온다면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SSG에서 방출된 이후 은퇴를 고민하다가 꽤 여러 팀의 입단 제의를 받았는데 성민규 단장의 연락을 받고 입단했다고 하며, 삼성 시절 선수로 함께 했던 배영수 투수코치와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한다. #
5.1. 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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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김상수(투수)/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5.1.1. 비FA 다년계약
2024 시즌 시작 전인 2월 2일, 2년 총액 6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세부 내용은 연봉 총액 4억, 옵션 2억원.5.2. 2024 시즌
|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
6. 국가대표 경력
6.1. 2015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7. 연도별 주요 성적
- 푸른 글씨는 KBO 최다,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김상수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06 | 삼성 | 1군 기록 없음 | ||||||||||||||
2007 | ||||||||||||||||
2008 | 9 | 0 | 1 | 0 | 0 | 13⅔ | 7.90 | 22 | 3 | 9 | 0 | 11 | 2.27 | 52.5 | -0.31 | |
2009 | 43 | 3 | 3 | 0 | 2 | 60 | 6.00 | 73 | 7 | 41 | 1 | 45 | 1.90 | 81.3 | 0.59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10 |
넥센 - 키움 |
17 | 1 | 2 | 0 | 0 | 45 | 6.20 | 52 | 5 | 26 | 2 | 35 | 1.73 | 73.3 | 0.32 |
2011 | 24 | 1 | 4 | 0 | 0 | 59⅔ | 6.49 | 68 | 3 | 36 | 9 | 74 | 1.74 | 63.3 | 0.50 | |
2012 | 33 | 2 | 1 | 0 | 0 | 45⅔ | 4.73 | 42 | 4 | 39 | 2 | 36 | 1.77 | 81.0 | 0.34 | |
2013 | 16 | 0 | 1 | 0 | 0 | 28⅓ | 5.08 | 27 | 1 | 13 | 2 | 20 | 1.41 | 85.7 | 0.48 | |
2014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5 | 2 | 0 | 1 | 0 | 0 | 5 | 10.80 | 10 | 1 | 5 | 0 | 2 | 3.00 | 46.1 | -0.27 | |
2016 | 67 | 6 | 5 | 0 |
21 (3위) |
74 | 4.62 | 77 | 6 | 34 | 1 | 76 | 1.50 | 113.6 | 1.42 | |
2017 | 60 | 0 | 7 | 15 | 9 | 61⅓ | 3.82 | 59 | 8 | 22 | 3 | 62 | 1.32 | 130.4 | 1.85 | |
2018 | 58 | 2 | 3 | 18 | 14 | 55⅔ | 5.17 | 53 | 9 | 23 | 1 | 68 | 1.37 | 99.6 | 0.97 | |
2019 | 67 | 3 | 5 | 0 |
40 (1위) |
56⅔ | 3.02 | 50 | 3 | 28 | 2 | 60 | 1.38 | 144.8 | 1.73 | |
2020 | 60 | 3 | 3 | 5 | 11 | 51⅓ | 4.73 | 52 | 3 | 21 | 3 | 48 | 1.42 | 99.7 | 0.18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1 | SSG | 50 | 4 | 3 | 6 | 5 | 58⅓ | 5.09 | 71 | 10 | 30 | 1 | 44 | 1.73 | 88.1 | 0.32 |
2022 | 8 | 0 | 0 | 1 | 0 | 8 | 9.00 | 9 | 2 | 4 | 1 | 3 | 1.63 | 46.2 | -0.13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3 | 롯데 | 66 | 4 | 2 | 1 | 18 | 52 | 3.12 | 45 | 1 | 21 | 3 | 36 | 1.27 | 133.5 | 1.21 |
<rowcolor=#373a3c>
KBO 통산 (15시즌) |
580 | 29 | 41 | 46 | 120 | 674⅔ | 4.96 | 710 | 66 | 352 | 31 | 620 | 1.57 | 91.5 | 9.19 |
[1]
스톡킹 EP5-3에서 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김상수가 트레이드 소식을 들은 날은 본인의 실제 생일날이었다.
[2]
불펜 투수라 구장별 데이터가 신뢰 있을만큼 많이 쌓이지 않아서 데이터 분석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3]
9이닝당 볼넷 허용률
[4]
4월 16일 패배한 경기에 등판하긴 했지만, 9회초 1아웃에 11:5로 이미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나왔고 2구만에 2아웃을 잡아내고 내려왔다.
[5]
김상수 204개, 김태훈 189개
[6]
사실 오태곤은 직전 해에도 바로 돌려주려고 했는데 김상수가 일단 1년 더 유지하자고 해서 2022년에 돌려주게 된 것. 오태곤은 KT 시절 달았던 37번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