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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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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노 타카시 · 1
후지와라 쿄타 · 3
카쿠나카 카츠야 22 그레고리 폴랑코 · 23 이시카와 신고 · 25 오카 히로미 · 38 타카베 아키토 · 50 아이토 51 야마구치 코키 · 61 야마모토 다이토 63 와다 코시로 64 스가노 츠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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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선수 | ||
틀:치바 롯데 마린즈로 돌아가기 | ||
다른 NPB 팀 명단 보기 |
그레고리 폴랑코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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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퍼시픽 리그 최다 홈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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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와 호타카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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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폴랑코 ( 치바 롯데 마린즈) 아사무라 히데토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콘도 켄스케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 2024년 수상자 |
2023 퍼시픽리그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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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요시다 마사타카 ( 오릭스 버팔로즈) |
→ |
2023 그레고리 폴랑코 ( 치바 롯데 마린즈) |
→ | 2024년 수상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25번 | ||||
카일 판스워스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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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그레고리 폴랑코 (2014~2021) |
→ |
쓰쓰고 요시토모 (2022) |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번호 23번 | ||||
노가미 료마 (2018~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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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폴랑코 (2022) |
→ |
마츠다 노부히로 (2023) |
치바 롯데 마린즈 등번호 22번 | ||||
다무라 다쓰히로 (2017~2022) |
→ |
그레고리 폴랑코 (2023~)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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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치바 롯데 마린즈 No.22 | |
그레고리 폴랑코 グレゴリー・ポランコ / Gregory Polan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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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1년 9월 14일 ([age(1991-09-14)]세) |
산토도밍고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95cm / 106kg |
포지션 | 외야수[1], 지명타자 [2]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FLA) |
소속팀 |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4~2021) 요미우리 자이언츠 (2022) 치바 롯데 마린즈 (2023~) |
등장곡 | Jey One - No Soportaran |
응원가 |
伊集加代 - めざめ[3] [ruby(荒野, ruby=こう や)]の[ruby(砂塵, ruby=さ じん)][4][5] |
연봉 | 2024 / ¥500,000,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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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 외야수로, 주 포지션은 우익수다.2. 선수 경력
2.1. 피츠버그 파이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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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좌완 투수로 활약하다가, 선수 부족으로 외야수로 전환되었고 이후 외야수 포지션으로 바뀌었다.
2009년 4월 파이리츠와 자유계약을 맺고, 도미니카 섬머 리그에서 뛰었고, 2010년부터 미국으로 건너와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 2012년에 .325 타율, 16홈런, 40도루를 달성하며 베스트 시즌을 보냈다. 그 해 폴랑코는 남부 대서양 리그 올해의 선수 및 파이리츠 마이너 리그 올해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는 파이리츠 산하 싱글 A 브레던턴 머로더스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57경기에서 .312 타율, 24도루, 30타점을 기록해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참가했다.
2014년에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활동하다가, 닐 워커가 6월 충수돌기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게 되어 10일 메이저 리그로 콜업되었고, 현재는 주전 외야수로 경기에 나오고 있다. 데뷔 첫 시즌을 .235 .307 .343 7홈런 33타점 14도루라는 뭔가 살짝 부족한 성적을 내며 마쳤다.
2015년부터 주전 우익수를 맡아 뛰었는데, 153게임 .256 .320 .381 9홈런 52타점 27도루로 약간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이 시즌에 피츠버그에 들어온 강정호 덕분에 한국에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7]
2016년도 주전 우익수로 뛰었다. 앞선 두 시즌보다 장타력을 향상시키며, 시즌이 거의 끝난 10월 1일 현재 .262 .326 .470 22홈런 86타점 1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2017 WBC ALL-WORLD TEAM AW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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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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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
2017년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 멤버로 참가해 대회 베스트팀에 선정되기도 했으나 정작 시즌에 들어서선 멸망했다.
2018년도 주전 우익수로 뛰었지만 무릎 부상에 어깨수술로 2019년에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생산력이 상당히 떨어졌고 결국 2021년 8월 28일에 지명할당 처리되었다. 사실상 방출이라고 봐도 무방.
이후 9월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다.
2.2. 요미우리 자이언츠
2022년 1월 5일자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같은 날 오후 정식으로 입단을 발표했다. #계약규모는 1년 계약에 2억 5천만엔(약 230만 달러).
|
하지만 시즌 최종 성적은 138경기 484타석 105안타 24홈런 58타점 2도루 44사사구 109삼진 타율 .240에 OPS .762로 아주 못한 건 아니었으나 돈값은 전혀 해주지 못했다.
또한 리그 4위였던 홈런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3. 치바 롯데 마린즈
폴랑코의 퇴출 소식 후 일본 인터넷에서는 그의 성적이 몸값에 비해 아쉬울 뿐이지 일본에서 아주 안 통한건 아니었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몸값을 낮추더라도 일본에 남고 싶으면 팀을 구할 수 있다는 추측성 게시글이 많이 나왔다.연봉은 1억 8천만엔(약 130만 달러)로 200만 달러를 넘게 받은 요미우리 시절에 비해선 ⅓ 정도가 깎였다.
2.3.1. 2023 시즌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고 나서야 뒤늦게 팀에 합류하였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나 루이스 페르도모와 달리 처음부터 1군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였다.요미우리 시절 보여준 수비력만 보면 지명타자나 좌익수 위주의 출장이 예상되었으나 2023년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나온다.
시범경기 때부터 OPS 4할로 부진하더니 정규시즌 첫 두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하며 혈을 끊어먹고 있다. 레오니스 마틴이 작년에 그렇게 못했음에도 팬들이 그리워할 정도. 결국 4월 월간 타율 .140에 1홈런 OPS .459를 기록하면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5월달에는 그나마 월간 타율 2할에 OPS 6할을 쳤고 홈런도 3개를 치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130만 달러의 용병이란 걸 감안하면 여전히 먹튀 성적이다. 그나마 믿음의 야구 성향이 강한 요시이 마사토 감독 덕에 2군으로 가지는 않고 있지만 요시이 감독의 성향이 어중간하게 믿는 선수들은 타격감이 아무리 좋아도 무조건 로테이션을 돌리기 때문에 갑자기 리그를 폭격하는 것이 아닌 한 전망이 밝지는 않다.
6월에는 OPS 9할대에 홈런도 곧잘 치는 모습을 보이며 2022년의 비율스탯 정도까지는 올라왔다. 후반기에도 페이스 유지한다면 재계약은 거의 확실해보인다. 특히 7월 16일에는 5타수 4안타 3홈런에 나머지 1안타도 장타인 2루타를 치며 아사무라 히데토와 일기토를 펼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아사무라가 5타수 5안타 2홈런에 결승 홈런을 치면서 이날의 활약은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7월 23일 기준 타출장 .240 .311 .433 12홈런 40타점 병살 1개를 기록하고 있다. 5월 .097까지 떨어졌던 타율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8월 23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상대로 또 1경기 3홈런을 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졌다는 것도 동일.
시즌 성적은 125경기 497타석 108안타 26홈런 75타점 타율 .242에 OPS .762로 작년과 거의 똑같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아사무라 히데토, 콘도 켄스케와 함께 공동 홈런왕이 되며 1986년 오치아이 히로미츠 이래 37년 만의 롯데 소속 홈런왕이자 치바 롯데 마린즈 시대 최초의 홈런왕이 되었다. 똑같은 성적이여도 강타선을 자랑하는 요미우리와 빈약한 타선이 계속해서 과제로 남아있는 롯데는 당연히 서로 타격 평가가 반대가 될 수밖에 없으니 작년에는 퇴출 얘기가 나왔으나 올해는 타 팀에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거의 지명타자로만 나온 점도 있어서 WAR는 1.1로 썩 높지는 않으나 최근의 NPB 용병 타자들의 성적이 좋지 않다 보니 이 성적이 전체 용병타자 중 4위이자 퍼시픽리그 용병타자 중 3위이다.[9] 결국 브랜든 레어드에 이어 용병타자 줍기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2.3.2. 2024 시즌
작년과 동일하게 몰아치기와 멘도사 라인을 오가며 타율 .240~.250에 OPS .760~770을 귀신같이 유지하고 있다.9월 11일 시즌 20호 홈런을 치며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홈런이 좀 적어 보이지만 2024년 일본프로야구의 홈런 기근 속에서 홈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메이저리거 중에서도 키가 큰 편이고 덩치도 있지만 발이 상당히 빠른 편이며 도루 센스가 뛰어나다.[10]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 후 도루는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의외로 내야안타를 곧잘 만들며 병살타도 거의 없는 나쁘지 않은 주루 플레이를 하고있다.메이저 초기에는 주로 1번타자로 나오고 있는데 장타력도 있는 편이라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 종종 나오기도 했고 메이저에서도 20홈런 시즌을 두번이나 기록했다. 또한 일본에 진출한 후에는 센트럴리그 홈런 4위를 기록할만큼 장타 면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여담으로 뛰는 폼이 상당히 어색하다. 외야플라이를 잡으러 가거나 도루를 할때도 마치 경보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뛰고 있는 거다. 다리가 엄청 길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 수도 있다.[12]
일본 시절의 특징을 보면 몇 주간 몰아치다가 그 다음 몇 주간은 주간 OPS 4-5할을 찍을 정도로 각성과 부진을 반복한다. 이 때문에 요미우리에서도 롯데에서도 1경기를 믿기에는 어렵지만 1시즌은 믿고 볼 수 있는 성적(...)을 내줬다. 또한 두 팀에서 기록한 성적이 별반 차이없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쟁쟁한 타자들이 많고 돈이 많아 거물 용병을 여럿 구할 수 있는 요미우리에서는 1년 만에 방출당했으나 타선이 워낙 빈약한 데다 돈이 없어서 용병을 많이 뽑기도 어렵고 S급 용병을 뽑아봤자 1-2년 쓰고 머니게임 패배로 빼앗기는 롯데에서는 핵심 타자로 자리잡았다.
4. 연도별 기록
그레고리 폴랑코의 역대 MLB 기록 | ||||||||||||||||||
<rowcolor=#fdb827>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14 | PIT | 89 | 312 | 65 | 9 | 0 | 7 | 50 | 33 | 14 | 30 | 59 | .235 | .307 | .343 | .650 | 0.5 | 0.3 |
2015 | 153 | 652 | 152 | 35 | 6 | 9 | 83 | 52 | 27 | 55 | 121 | .256 | .320 | .381 | .701 | 2.2 | 2.5 | |
2016 | 144 | 587 | 136 | 34 | 4 | 22 | 79 | 86 | 17 | 53 | 119 | .258 | .323 | .463 | .786 | 2.2 | 1.6 | |
2017 | 108 | 411 | 95 | 20 | 0 | 11 | 39 | 35 | 8 | 27 | 60 | .251 | .305 | .391 | .696 | 0.6 | 0.3 | |
2018 | 130 | 534 | 117 | 32 | 6 | 23 | 75 | 81 | 12 | 61 | 117 | .254 | .340 | .499 | .839 | 2.5 | 2.2 | |
2019 | 42 | 167 | 37 | 8 | 1 | 6 | 23 | 17 | 6 | 12 | 49 | .242 | .301 | .425 | .736 | -0.2 | -0.5 | |
2020 | 50 | 174 | 24 | 6 | 0 | 7 | 12 | 22 | 3 | 13 | 65 | .153 | .214 | .325 | .539 | -0.7 | -1.0 | |
2021 | 107 | 382 | 70 | 12 | 2 | 11 | 38 | 36 | 14 | 36 | 104 | .208 | .283 | .354 | .637 | -1.2 | -1.3 | |
MLB 통산 (8시즌) |
823 | 3220 | 696 | 156 | 19 | 96 | 399 | 362 | 98 | 287 | 694 | .241 | .309 | .409 | .718 | 6.0 | 3.9 |
5. 기타
- 엘 커피(El Coffee, エル・コーヒ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름과는 달리 커피와 관련이 있는 별명은 아니고, 원래 15살 때 소속되어 있던 팀의 다른 선수가 이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선수와 닮았다는 이유에서 애칭까지 그대로 따라오게 되었다고 한다. 치바 롯데 마린즈 이적 후 응원가에도 이 애칭이 들어갔다.
- 산토 도밍고에서 자랐고, 부모님 두 분 다 경찰이다.
- 195cm라는 큰 덩치와 맞지 않는 곱상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특히 눈이 상당히 크고 똘망똘망하다.
- https://m.youtube.com/watch?v=r9WQ2R9sRTM&t=11s 아직까지도 이따금 따도는 어이없는 끝내기 실책의 주인공. 사실은 부상당한 거라고...
6. 관련 문서
[1]
원래는 우익수였으나 현재는 수비에 나와도 좌익수만 본다.
[2]
NPB에선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중이다.
[3]
2024년부터 후술할 응원가의 전주 역할을 한다. 가사는 딱히 없고 연주에 맞춰 '어이!'를 연호한다.
[4]
황야의 모래먼지. 원곡인 荒野の砂塵는
프로레슬러
킬러 칸의 등장곡이었다. 응원가는
채드 허프만의 응원가를 그대로 사용한다.
[5]
(演奏)オイ!×3 エル・コーヒー×2 エル・コーヒー ホームラン×2 엘 코히는 폴랑코의 애칭이며 영어권 사이트를 보면 el coffee를 말하는 듯.
[6]
약 333만 달러.
[7]
당시 네이버 뉴스 기사에 강정호와 폴랑코를 같이 언급하는 기사가 많이 올라왔었다.
[8]
2019년
브랜든 레어드,
브랜든 만, 2020년
프랭크 허먼,
제이 잭슨,
천웨이인, 2021년
에니 로메로.
[9]
용병타자 WAR 전체 1위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도밍고 산타나(2.1), 2위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맥키넌, 3위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아리엘 마르티네스(1.8)이다.
[10]
하지만 일본에서는 도루 시도를 5번 해서 2번 성공할 정도로 예전과는 달리 도루툴은 사라졌다.
[11]
좌익수로 쓰지 않은 이유는 좌익수로는 그 폴랑코보다 수비를 못하는 애덤 워커를 써야 했기 때문. 타격 자체는 폴랑코보다 워커가 더 좋았다.
[12]
신체 구조를 잘 보면 보통 사람 등짝이 있어야 할 부분에 엉덩이가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