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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19대 준장 · 20대: 대령 · 21대~현재: 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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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ab146> 제19·21대 국군체육부대장 곽합 郭𢘉 | Kwak H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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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합(郭𢘉) |
본관 | 현풍 곽씨[1] |
출생 | 1962년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2] | |
학력 | 거창공업고등학교 (졸업 / 1회)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임관 | 육군사관학교 |
기간 | 1986년 ~ 2018년 |
최종 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국군체육부대장 |
약력 |
육군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지원처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육군인사사령부 인사운영통제과장 제1군단 인사참모 제37보병사단 제111보병연대장 제57보병사단 기동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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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前 군인. 현역 시절 최종 계급은 준장, 최종 보직은 국군체육부대장이다. 2019년 12월부로 개정된 국군체육부대령에 의거 군무원으로서 국군체육부대장에 재취임했다.독립유공자 곽종석(郭鍾錫)의 증손자다.[3]
2. 생애
1962년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에서 아버지 곽발(郭馛, 1933 ~ )과 어머니 밀양 박씨 박송지(朴松志, 1936 ~ )[4] 사이에서 4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거창공업고등학교[5]를 1기로 졸업하고 1982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입교하여 1986년 졸업과 함께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커리어를 봤을 때, 직능은 인사로 보인다.소령 때에는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현재 해체 후 11사단에 흡수) 111기보대대의 작전과장을 지냈다.
중령시절,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57보병사단[6]에서 기동대대장[7]과 인사참모를 지냈다. 기동대대장 시절에는 실전적인 훈련을 중히 여겼다. 특공연대도 아니고 향토사단 기동대대에게, UH-1H를 태워 헬기 레펠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로, 2002 월드컵을 앞두고 강동대교 부근에서 실 헬기 레펠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고( 당시 기사 1), 월드컵 이후에도 용마산 및 아차산에서 헬기를 이용, 공중 강습훈련을 시행( 당시 기사 2)하였다.
대령으로 진급한 후,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제1군단에서 인사참모를 지냈으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37보병사단에서 제111보병연대장을 지냈다. 이후 육군인사사령부로 옮겨 인사운영통제과장[8]을 지냈다.
준장으로 진급한 후에는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과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지원처장, 인사운영처장을 지냈다. 2015년 12월, 국군체육부대장에 취임하였고 2018년 5월 이임과 함께 전역하였다. 이후 이방현 대령(육사 46기)이 직무대리를 하다가 정식으로 국군체육부대장이 되었다.
2019년 12월 16일, 국군체육부대장으로 다시 부임하였다.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2.0 정책 시행에 따라 비전투병과 장성직위 줄이기의 일환으로 국군체육부대장 보직이 현역 준장 보직에서 군무원 보직으로 변경되면서 군무원(2급)으로서 부대장 보직을 다시 맡은 것으로 보인다.[9] 이후 1급 군무관리관으로 진급하였으며, 2021년 12월 25까지 역임한 이후 육사 한 기수 후배인 김동열 예비역 준장에게 넘기고 퇴임했다.
3. 여담
- 육사 42기 동기로는 김승겸 예비역 대장[10], 김정수 예비역 대장, 김영환 예비역 중장, 김성일 예비역 중장, 김혁수 예비역 중장, 안영호 예비역 중장, 정진경 예비역 중장, 구원근 예비역 소장, 신인호 예비역 소장[11], 김갑수 예비역 소장 등이 있다.
4. 관련 문서
[1]
청백리공(淸白吏公) 안방(安邦)파-정랑공파(正郞公派) 28세 心변 항렬.
[2]
참조
[3]
곽종석의 차남 곽정(郭濎, 1903 ~ ?. 11. 10)-장남 곽발(郭馛, 1933 ~ )의 차남이다.
[4]
박봉규(朴奉圭)의 딸이다.
[5]
가조면 출신 재일교포 배익천의 지원으로 1978년 3월에 가조익천종합고등학교로 개교했으며 2000년 3월에 가조익천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고, 2015년 3월에 거창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재변경했다.
[6]
2011년 해체됨
[7]
2002년 부임 당시에는 중령(진)이었으며, 그 해 정식으로 중령 진급했다.
[8]
육군의 인사직능 대령에게 있어서는 준장 진급에 상당히 유리한 요직
[9]
2021년 12월에는
국군복지단에서도 현역 때 단장을 역임한
육사 한 기수 후배가 군무원으로서 재취임한 사례가 생겼다.
[10]
윤석열 정부의 첫 합동참모의장
[11]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안보실 2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