鑑 거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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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金, 1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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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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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2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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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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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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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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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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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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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んが-みる, かが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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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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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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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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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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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鑑은 '거울 감'이라는 한자로, ' 거울', '비추어보다', '검사하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거울 |
음 | 감 | |
중국어 | 표준어 | jiàn |
광동어 | gaam3 | |
객가어 | kam | |
민동어 | gáng | |
민남어 | kàm | |
오어 | ke (T2) | |
일본어 | 음독 | カン |
훈독 | かんが-みる, かがみ[1] | |
베트남어 | giám |
유니코드에는 U+945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金尸戈廿(CSIT) 또는 金尸一廿(CSMT)으로 입력한다.
監(볼 감)의 원래 뜻을 이어받은 글자로, 뜻을 나타내는 金(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監이 합쳐진 회의자이자 형성자이다.
이체자로 金이 監 아래에 오는 鑒[2]이 있다. 대만에서 鑑은 '거울', 鑒은 '경계하다'로, 의미가 분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번체자를 鑑의 형태로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형태를 간략화한 𰾫(⿰钅监) 형태가 아닌 이체자 鑒을 간략화한 鉴을 간체자로 택했다.
동아시아에서는 과거의 일을 통해 교훈을 얻고 정책을 마련할 때 참고하려는 목적으로 역사를 연구하였고, 이 때 거울을 비추어 과거를 살펴본다는 의미로 거울을 뜻하는 한자 鑑을 역사서 제목에 많이 사용했다.
중국에서는 북송의 사마광이 쓴 역사서 자치통감, 남송 주자가 자치통감을 정리한 자치통감강목이 있으며, 한국의 경우 조선의 서거정이 작성한 동국통감이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가마치 아키모리( 蒲 池 鑑 盛)
- 간진(鑑 真)
- 벳키 아키츠라( 戶 次 鑑 連)
- 왕감( 王鑒): 동진의 인물
- 정감( 鄭鑑): 정감록(鄭鑑錄)에 등장하는 화자
- 카가미 스미카(鑑 純 夏)
- 카가미 쿄스케(鑑 恭 介)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𥌈(볼 감)
- 𧥈(뿔 감)
- 礛(숫돌 감)
- 𪊇(짠맛 감)
- 㩜(가질 람)
- 㜮(그릇할 람)
- 襤(남루할 람)
- 濫(넘칠 람)
- 𢅡(단 없는 옷 람)
- 嚂(먹을 람)
- 爁(불 번질 람)
- 𡽳(산 이름 람)
- 璼(옥 이름 람)
- 繿(옷 해질 람)
- 𨣨(잔 넘길 람)
- 懢(즐길 람)
- 儖(추악할 람)
- 𨊔(키 큰 모양 람)
- 𧸦(탐할 람)
- 檻(난간 함)
- 𩦹(달리는 모양 함)
- 𦡶(떡소 함)
- 糮(범벅 함)
- 壏(석비레 함)
- 㺝(으르렁거리는 소리 함)
- 艦(큰배 함)
- 轞(함거 함)
- 𣁥
- 𥜓
- 𧓦
- 𧭗
- 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