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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Microsoft
의 공식 발표에 따라 실제 모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Windows 클라이언트/워크스테이션 라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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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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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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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M | |
| 출시 일자 |
공개 예정
2025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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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버전 | |
| 피드백 버전 | |
| 내부 버전 | 25H1 (27xxx.xxxx 추정[2]) |
| 플랫폼 | 미상 |
| 개발 언어 | C, C++, R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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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파티셔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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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최초로 카나리아 채널 도입 후 차기 버전 Windows 개발 예상 로드맵이 명확해진 Window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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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Windows 11의 후속작인 Windows. 코드 네임은 미정이며,[4] 2025년 공개 예정이다.2. 시스템 요구 사항
2022년 3월 27일, 독일 블로거 데스크모더(Deskmodder)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Windows 12의 CPU 요구 사양은 인텔 8세대 코어 i 시리즈 이상, AMD 라이젠 2000 시리즈 이상으로[5]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단, 최소 메모리 요구 사양은 8 GB이며, 보안 요구 사항은 전작과 같은 TPM 2.0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아울러 SSD 사양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한다. #Microsoft Pluton 요구 사항이 한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었다. 비즈니스 제품군엔 상용화하여 제공하는데, AMD의 경우 라이젠 5000 시리즈, 7030 시리즈, 7020 시리즈까지, 인텔의 경우 14세대 코어 i 시리즈까지 Pluton을 지원하지 않아, Pluton 미지원 사양이 대다수인 이상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 수 있다. 자칫하다간 Windows Vista보다 더 심한 부진이 Windows 12가 될 수 있다는 것. Pluton 강요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루머이지만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Pluton 요구 사항은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여기에 AI PC에 대한 요구가 얹어지면서 NPU 운산능력이 40 TOPS 이상인 프로세서를 요구하겠다는 루머가 나기 시작했다. 이게 Pluton보다도 심한게, Pluton은 적어도 지원하는 제품으로 싸그리 물갈이를 하는 식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는 반면 NPU 요구능력 40 TOPS 이상은 인텔이나 AMD 모두 아직 이 사양을 만족할만한 제품자체가 없다보니 대응자체를 할 수 없다![6] 아무리 AI에 치중한다고 해도 이정도로 담을 쌓게 되면 정말로 비스타의 참패가 재림될 가능성이 크다.
전작인 Windows 11이 UEFI로만 구동되므로 UEFI를 대체할 부팅 규격이 나오지 않는 이상 12도 UEFI로만 구동될 가능성이 높다.
3. 변경점
그동안에 밝혀진 내용은 위젯이 시작 메뉴에 통합될 것이란 내용이다. 또한 시작 메뉴가 화면 맨 아래에서 1 cm 정도 위로 띄어지며, 네트워크 연결 상태와 현재시각 표시가 오른쪽 상단으로 옮겨진다고 한다. 아울러 레거시 제거에 집중하여 기존 Windows와 완전히 결별하는 운영체제가 될 것이다.3.1. UI/디자인
3.2. 기능
3.3. 앱
3.4. 기술적 특징
3.5. 지원일
4. 빌드 및 버전
5. 개발
5.1.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
6. 공개 전 정보
7. 기타
- Windows 11의 21996 빌드를 기점으로 갑작스럽게 빌드 유출이 밥먹듯이 일어나는지라, 이제 Windows 12의 존재는 매스컴에도 언급될 정도로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뭔가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는 건 덤.[7] 이에 MS는 코드명조차 부르지 않고[8] ' 다음 세대의 Windows'로 풀어서 부르듯이 이 악물고 모르쇠하면서 최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중.
[1]
이와 같은 코드명은
Windows 11 24H2에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어서 나중에 Windows 12 코드명이 나오면 따로 재추가 예정.
[2]
현재까지 공개된 27xxx 빌드는
27578.1000이다.
[3]
기존까지는 Microsoft의 발표를 통해야 이전에 테스트하던 버전이 차기 버전 Windows임을 이해할 수 있었으나 Windows 12부터는 처음으로 차기 버전 Windows도 테스트하는 카나리아 채널에서 먼저 테스트하게 된다. 예외는 출시일을 계속 번복한
롱혼.
[4]
원래 코드네임은
Hudson Valley고 개발 브런치는
Germanium이었는데, 개발이 연기되었다.
[5]
단, 레이븐 릿지 계열의 라이젠 2000U, 2000G, 2000H 시리즈, 애슬론 200 시리즈는 미지원.
[6]
사실상 이 사양을 만족하는 프로세서가 현시점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X Elite(45 TOPS) 밖에 없다.
[7]
예:
빌드가 27xxx로 크게 뛰었기 때문에, 이것은 차세대 Windows인 Windows 12의 개발 첫 단계라고 봐도 무방
[8]
Vista를
Longhorn이라 부르고
10을
Threshold라 불렀던 것과는 대조적. 원래 코드명 자체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또는 이름이 정해지기 전 가칭으로 부르려고 있는 건데, 너무 널리 퍼져서 이젠 그런 목적마저 상실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