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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40000><colcolor=#fff> ZETA DIVISION Viol2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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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 (Park Min-ki) | |
출생 | 2000년 4월 17일 ([age(2000-04-17)]세)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ID |
Viol2t Youmakeme pitApat camo |
감도 | DPI 800 / SENS 3.50 |
경력 상금 | $830,836[1] |
포지션 | SUPPORT |
주 영웅 | |
소속 |
(2024.02.06 ~ ) |
[clearfix]
1. 개요
|
Park "Viol2t" Min-Ki |
2. 주요 경력
우승 경력 | ||||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우승 | ||||
밴쿠버 타이탄즈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상하이 드래곤즈 |
2019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우승 2020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우승 |
||||
런던 스핏파이어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상하이 드래곤즈 |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토너먼트 북미 우승 | ||||
대회 출범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파리 이터널 |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북미 우승 | ||||
파리 이터널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미정 |
준우승 경력 | ||||
Road to APEX 준우승 | ||||
대회 출범 | → | O2 Blast | → | Bucheon Nplus |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준우승 | ||||
대회 출범 | → | O2 Ardeont | → | KONGDOO PANTHERA |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 준우승 | ||||
뉴욕 엑셀시어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밴쿠버 타이탄즈 |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 준우승 | ||||
밴쿠버 타이탄즈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대회 개편 |
2022 오버워치 리그 미드시즌 매드니스 준우승 | ||||
필라델피아 퓨전 댈러스 퓨얼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서울 다이너스티 샌프란시스코 쇼크 |
2022 오버워치 리그 서머 쇼다운 - 서부 준우승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미정 |
2022 오버워치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 ||||
애틀랜타 레인 |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미정 |
2023 오버워치 리그 미드시즌 매드니스 준우승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휴스턴 아웃로즈 | → | 미정 |
2023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 ||||
샌프란시스코 쇼크 | → | 휴스턴 아웃로즈 | → | 미정 |
3. 플레이 스타일
바이올렛은 오버워치 리그 시즌 2부터 현재 까지 매우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선수중 한명이다. 젠야타로는 33 메타 시절 쇼크의 흐름을 잡아주고 변수 창출, 초월 또한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압도적인 스탯을 보여주었고 아나, 바티스트, 키리코 심지어 루시우, 브리기테같은 메인힐러까지 잘 다룬다.4. 상세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스테이지 1 종료 후 서브힐러 선수들의 젠야타 스탯이 공개되었는데, 힐량 및 딜량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성하였다. 소속팀인 쇼크가 밴쿠버와 막상막하로 대결하였단 점도 있고 이전 섭힐 강자들이 2019 시즌 들어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국가대표 서브힐러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보통 힐러진과 탱커진 조합은 합을 맞춰본 같은 팀에서 뽑는편인데, 바이올렛의 경우 같은 팀 힐러 듀오인 moth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2019년은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스테이지 2 들어서 전 스테이지보다 더욱 활약하고 있다. 압도적인 스탯은 물론이고, POTM 또한 수차례 받으면서 세계 최고 젠야타의 자리에 올랐다. 플옵 결승이었던 밴쿠버전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클러치킬은 물론이고 1분에 한 번 꼴로 초월을 채워내며 POTM을 받았다. 초월 타이밍이 아쉽다는 점을 압도적인 딜량으로 무마하고 있다. 젠야타 이외에는 아나, 위도우메이커 등을 기용했는데, 플옵 4강 항저우전 지브롤터에서 위도우로 3킬을 만들어내며 승리하는 등 활약을 보였다.
그의 시그니처 픽은 젠야타와 바티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 젠야타로는 부조화를 동반한 굉장한 구슬 에임으로 상대를 끔살내버리며 빠른 초월 사이클을 보여준다. 젠야타도 젠야타이지만, 바티스트는 더욱 고평가를 받는다. 그의 바티스트는 리거들 사이에서조차 최고레벨이라고 불리는데, 바티스트의 핵심인 불사장치 활용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무엇보다 반동이 있는 바티스트 특성상 힐러와 딜러에게 전탄 3발을 헤드를 노리고 모두 맞힌다거나 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주로 본대 힐을 하면서 틈틈히 탱커 중심으로 정면딜을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데, 바이올렛의 바티스트는 메르시의 빨대가 꼽힌 파라를 원거리에서 솔킬 한다든가 딜러를 헤드에임으로 순삭시키는 장면을 매우 많이 보여준다. 이 바이올렛의 바티스트가 넘사벽이라 보통 투방벽 바티스트-젠야타 조합을 구성할 때 메인힐러가 바티스트, 서브힐러가 젠야타를 맡는데[3] 쇼크는 바이올렛의 바티스트를 살리기 위해 메인힐-서브힐 조합을 스왑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젠야타와 바티스트를 리그 최상급으로 다루는 것과 달리 아나 실력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는 경우가 많다. 일단 쪼낙과 트와일라잇, 카리브라는 아나 괴물들에 비하면 아나로 보여준 임팩트가 매우 적으며 실제로 트와일라잇이 쇼크에 영입되고 나서 아나 메타가 찾아오자 바티스트와 야타로는 주전을 내어주지 않았던 바이올렛이 브리기테를 들고[4] 트와일라잇이 아나를 전담했다[5].
25주차 밴쿠버 타이탄즈(신생)와의 경기에서는 아무리 상대가 최약체 팀이었다고 하지만 상대 젠야타보다 무조건 최소 30%이상, 심할 때는 80%(!!!) 초월을 빨리 돌리고 트레이서의 뚝배기를 계속해서 뚫어내는 등 미친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트와일라잇이 영입되고 난 후 투섭힐 조합을 구성할때는 서머 쇼다운까지는 바티스트를 주로 맡았고, 이후로는 젠야타를 주로 맡는다. 둘중 무엇을 맡아도 엄청난 피지컬을 보여주며 날뛰고 있다. 특히 젠야타는 대부분의 스탯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미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트와일라잇과 아나-브리기테 조합을 할 때는 바이올렛이 브리기테를 맡는데, 브리기테 또한 엄청난 피지컬과 뇌지컬을 보여주며 인상깊은 장면을 여러차례 뽑아내고 있고, 카운트다운 컵 4강 메이헴전에서 POTM을 받았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워싱턴전에서 3세트부터 젠야타로 맹활약하면서 호자 조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쇼크를 안스와 함께 캐리, POTM에 선정되었다.
그랜드파이널에서도 젠야타 위주로 플레이하며 특유의 초월 돌리는 속도와 우클릭 에임으로 매경기 상대 서브힐러 포지션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하이 드래곤즈와의 승자전 결승 때에는 정인호 해설이 "쇼크는 3저격 조합이네요"라는 말을 했을 정도. 서울과의 조합이 비슷할 때도 크리에티브는 아나, 바이올렛은 젠야타를 픽하여 그 차이를 두었다. 그랜드파이널 모든세트를 미친피지컬을 보여주며 MVP 후보로 스트라이커와 함께 유력히 거론됐으나 수상자는 스트라이커로 결정되었다.
2020 오버워치 리그 시즌이 끝난후의 총평은 현시점 최고의 서브힐러로 평가받는다, 어떤 서브힐영웅도 최상위권 실력으로 선보일수있으며, 그중에서도 바티스트는 명실상부 리그원탑으로 불린다.
서브힐러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 해당하는 영웅들의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바이올렛이 서브힐러 최강자 위치에 있는 것은 해당 포지션에서 독보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의 에임에 상당부분 기인하는데, 다른 역할군을 플레이 할때도 그 에임이 어디가지 않기 때문에 다수의 딜러와 탱커 영웅들도 매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그의 경쟁전 점수만 봐도 딜러와 탱커 경쟁전 점수가 하이랭커에 해당한다. 리그 2021시즌부터는 아예 대회에서 파트 타임 히트스캔 딜러로 출전했다.[6] 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감시기지 지브롤터에 딜러로 출전해 맥크리로 임팩트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심지어는 에코를 플레이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담당하지 않는 포지션에 선수를 출전시키는 것은 분명히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상당수 존재한다. 서머 쇼다운에 들어서 메인힐러인 FDGod의 부진으로 루시우나 브리기테 등의 픽을 많이 드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바티스트/젠야타를 들 땐 Twilight이 메인힐을, 반대로 Twilight이 아나를 들 땐 본인이 메인힐을 맡는다.
2022시즌부터는 FiNN선수에게 서브힐러 자리를 양보하고 주로 메인 힐러 자리에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실력이 실력이다보니 루시우와 브리기테마저 리그 탑급 수준으로 다루고 있다.
결국 투 서브힐러 체제에서 서브힐러 선수가 메인힐러를 맡는 것에 대해 문을 연 선수가 skewed라면, 이 체제를 도입해 완벽하게 팀컬러로 만든 선수는 Viol2t이라 볼 수 있다.
2024년 2월 6일 From The Gamer에 입단하여 메인힐러를 맡았는데, 시청자는 물론 같은 팀원들도 경악하게 만드는 루시우 궁극기 채우는 속도로 FiNN선수와 함께 강한 힐러라인을 형성중이다.
5. 개인방송
그의 개인방송을 보면 힐러나 딜러를 할 땐 텐션이 낮은 편이지만, 탱커를 플레이 할땐 텐션이 높고 4차원이 된다. 방송일정도 불규칙한 편이며 방송을 오래 한다. 승부욕이 강하고 차가운 이미지와 목소리 톤과는 다르게 팬들과 소통도 잘 하는 편이다. 게임할 때 본인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다. 남들은 그냥 모르고 넘어갈 실수들도 콕 짚어서 자책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대신 팀원의 실수들도 예리하게 짚고 넘어가며, 승부욕이 워낙 강한지라 트롤이나 정말 실력이 좋지 않은 유저를 만나면 욕설이나 불평이 많아지기도 한다. 같은 서브힐러 정점인 쪼낙과 대척점에 있는 성격인 선수.[8] 다행인 것인지 2022 시즌 즈음부터 메인힐러로 전향한 이후에는 전보다는 승부욕도 줄은 것 같아 보이고 어느정도 즐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힐러로 딜만 넣는 즐겜을 하기 위해 빠대를 방문하기도 하는데, 키리코로 쟁탈맵 오아시스 3라운드까지 무려 14,736이라는 미친 딜량을 우겨넣었다.[9]6. 논란
6.1. 대리랭 누명 사건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헤드코치인 크러스티의 해명결론부터 말하면 리그 자체 징계는 사실이나 대리랭 이력은 전혀 없는 선수로, 이 건은 바이올렛의 잘못은 아니다. 대리 관련 논란이 있던 선수이며, 2경기 출전 금지라는 징계를 받고 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이후 크러스티 코치가 "구단의 연습용 계정과 외할아버지 명의의 계정으로 경쟁전을 플레이하며 점수를 올린 것이 원인이 되어 계정 공유가 아니라 대리 행위로 처벌을 받게 되었다"라고 해명했다.[10] 바이올렛 본인도 프로퍼마냥 대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계정이 1페이지라 매칭이 30분씩 넘게 걸리자 연습에 차질이 없게 외할아버지 명의의 계정과 O2 팀 명의 계정들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다른 대리 행적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비교되지는 않는 편이다.
애초에 대리팀에서 기사로 활동하거나 개인단위 대리기사로서 돈을 받고 대리를 해준 것이 아니니 그렇게 비교해서도 안된다. 더해서 그 악명 높은 오투에서 그에게 내린 허가라곤 겨우 가족 명의의 계정 사용을 팀적 차원에서 허락해준 것. 즉, 박대희 코치의 의견과 박민기 선수의 의견을 동시조합해 볼 시에 나올 수 있는 결론은 팀 차원에서 사용을 허가하여 준 팀 전용 계정과 본인 친족인 조부 명의의 가족 계정을 썼다는 것. Viol2t 본인이 억울한 것은 매한가지였을 것이다. 확실한 심증과 증언, 확증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해 캐묻는 것은 선수 본인에게도 크나큰 실례임을 알아두자.
요약하자면 부계정을 자신의 명의가 아닌 생판 게임도 하기 어려운 지긋하신 연세이신 외할아버지의 명의로 만들어 경쟁전을 한 것과 팀 전용 계정으로 경쟁전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대리로 처벌을 받게 된 것이다.
실제로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이 선수를 다른 대리기사 출신 프로게이머로 뛰었던 전현직 선수들(SADO, OGE 등)과 같이 돈 받고 점수 올려준 대리기사 출신 선수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Viol2t 본인에겐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 대리기사 출신 선수가 절대 아니므로, 개인방송에서 잘못 알려진 정보를 언급할 경우 칼밴을 당할 수도 있으니 절대 언급하지 말도록 하자.
6.2. 친동생 젠민(Felix) 핵 의심 사건 옹호 논란
이 논란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젠민이란 스트리머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젠민'이라는 스트리머는 평소 굉장한 샷발과 랭커구간에서도 날이 선 끌어치기, 테두리 트래킹 에임을 수없이 보여줘 핵의심을 받던 스트리머였다. 오버워치 인벤에서도 젠민이 핵이 아니냐는 의심은 물론, 젠민의 부계정이 핵 유저로 박제당한 사건, 그 외에도 게임 내 비매너, 욕설 등으로 박제당한 일들이 쏟아졌지만, 하술할 바이올렛과 친형제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자 '설마 프로게이머의 동생이 핵을 쓰겠냐, 헛소문이다' 라는 여론이 굳어져 한동안 의심을 받지는 않았다. 게다가 젠민 본인도 중국 컨텐더스 경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지라 프로게이머이니 그럴만도 하다며 납득하는 사람이 많았다.그러나 젠민의 프로게이머 경력이 거의 허위 경력에 가깝다는 사실이 폭로된 이후, 본격적으로 핵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상술한대로 그 전에도 게임 상에서의 욕설, 비하 발언, 비매너 등으로 악명높은 유저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부계정까지 포함해 계정 정지를 7번이나 당한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크게 일었다. 젠민 본인은 핵 사용이 아닌 방송 프로그램이나 다른 이유 상의 무고 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게이머들이 무고밴을 당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특히 부계를 키울 때 중간티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티어에 존재할 수 없는 엄청난 샷발로 양학을 하기 때문. 오버워치 현 프로 에디슨이 정말 무고 밴을 당한 적이 있긴 하지만, 딱 하나의 계정만 무고 밴을 당했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개의 계정이 걸리지는 않았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무고밴을 인정하고 정지를 해제시켜 주었다. 젠민 해명방송에 등장한 전 상하이 드래곤즈 스테이지 우승의 주역이자 최정상급 위도우로 평가받는 diem은 리그 오기 전 밴을 4번 먹은 적 있다고 하긴 했다. 그러나 리그 올 때 블리자드에서 사과하며 밴을 풀어줬다고 한다. 리거 중에서도 최정상급 위도우가 4번 밴을 먹었는데 7번 밴을 먹은 점에서 당연히 의심이 매우 들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냥 핵의심 스트리머가 아니라, 이 스트리머는 오버워치 리거인 샌프란시스코 쇼크 팀 소속 바이올렛의 친동생이라는 설이 많이 돌던 사람이었다. 과거 페이스북에서 젠민이 자신의 친형이 바이올렛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박민기나 젠민이나 딱히 부정도, 긍정도 없어 소위 말하는 공공연한 비밀취급이었다.
10월 24일, 스커드와의 합의 하에 김규태 방송에서 젠민의 핵해명 방송이 이뤄졌다. 이때 몇몇 리거들이 참관을 하였고, 젠민의 친형인 박민기도 참관하였다.[11] 해당 방송은 며칠전부터 예고가 됐고, 당시 생방 시청자수는 3천 정도. 해명방송을 시작하기 전 손을 풀고 방송을 킨 후 게임을 시작하였으나 전반적으로 과거 '위하나 테두리 핵 폭로 사건'때와 같이, 평소 논란이 되던 트레이서 상대로 1프레임 에임스킵, 테두리 트래킹 등의 살벌한 에임은 등장하지 않았고, 랭커권이 아닌 계정을 플레이했음에도 평소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오히려 핵이라고 더 의심당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여기서 옆 방에 있던 바이올렛이 참전하여 본격적으로 이에 대해 반박하기 시작한다. '영상으로는 100% 확정지을 수 없다.', 자신의 프로 경력(짬)을 걸고 현재까지 나온 증거만으로는 핵이 아니다.라는 등 동생 젠민은 핵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이에 김규태 등 스트리머들이 동조하여 핵이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던 스커드는 순식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스커드 또한 사전에 언급했던 "확실한 증거"는 끝내 공개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핵의심 클립들만 보여주다 대화에 진전이 없자 책상을 내려치고 그대로 집을 나가버렸다. 그 뒤 스커드는 디시인사이드 겐지 갤러리에 핵 판매자와 젠민의 디코내역을 공개해 순식간에 입장을 역전시켰다. 그리고 젠민을 실드쳐주던 김규태도 핵이라 확정 지었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젠민을 핵이라며 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는 핵 해명이라고 방송에 와서 누가 봐도 오히려 핵 사용이 더 의심될만한 미숙한 플레이를 보여준 젠민을 적극적으로 쉴드치는 모습에 반발하고 있다. 그것도 프로게이머가 핵의심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쉴드 치는 모습 때문에 얼마 전 그랜드파이널 우승+살인기계 밈으로 팬층이 넓어지던 시기에 찬물을 들이부은 격이 되었다. 더군다나 영상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하던 젠민 본인이, 유튜브 계정에 경쟁전 도중 핵 의심이 드는 유저를 핵이라 단정지으며 올린 리플레이가 많다. 물론 리플레이 영상 하나만으로 증거가 될 수 없긴 하다. 그러나 에임핵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서는 영상, 디스코드 증언 말고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해야 한다. 외부 프로그램 사용 여부는 블리자드 관계자, 제3자가 원격 조종 등을 통하여 상대 컴퓨터에 직접 접속하지 않는 한 알 길은 전무하다. 여태까지 많은 유저들이 킬캠, 리플레이, 최고의 플레이 등을 통해 핵 유저를 찾아왔으며, 이것은 바이올렛 본인의 개인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오버워치 전 프로게이머 콕스는, 개인방송에서 "자신이 밴을 9번(게임 불참 및 욕설) 당했는데, 무고밴은 단 하나도 없었다"라며,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위하나, 반스쿼드 사건 때는 '고소까지 감수하겠다'며 강력한 어조로 비판하던 스트리머들이 바이올렛의 참전 이후 순식간에 분위기를 돌려 '지켜봐야 한다.' '영상은 증거가 될 수 없다.' 라고 말하자,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스트리머들의 이중성[12]이 비판받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로 커뮤니티 의견은 형제인 것 하나로 냉정한 판단을 잃고 무리수를 두었다는 의견과 "프로게이머 커리어를 걸겠다." 는 둥 내뱉은 말들이 너무 과하다 못해 잘못되면 책임지기 어려울 만큼 무모했던 건 비판받을 만 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현재 바이올렛에 대한 국내 여론은 좋지 않으며, 확실한 해명이 없어 젠민의 핵 의심이 더욱 깊어지는 와중에 섣불리 프로 경력을 걸겠다며 동생을 감싼 바이올렛의 대처는 매우 부적절했다. 결국 사건 이후, 이러한 바이올렛의 무책임한 대처 탓에 선수 본인의 출중한 실력과 별개로 개인적 면모에서 보았을 때 바이올렛의 평판은 앞으로도 쉽사리 회복하기 어려워졌다.[13]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지금도 위의 민감한 성격과 함께 바이올렛이 크게 까이는 원인을 제공한 사건사고가 되었으며, 결국 핵옹호렛이라는 굴욕적 별명이 붙어버리고 말았다. 여담으로 젠민은 여전히 Felix라는 닉네임으로 호주 컨텐더스에서 ORD4R 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6.3. 경쟁전에서 청두 헌터즈 선수들에게 욕설 논란
2020년과 2021년 사이 오프시즌에 서로 다른 경쟁전 판에서 각각 청두 헌터즈 서브딜러 Kaneki 선수와 메인힐러 Nisha 선수를 만났을 때 같은 오버워치 리그 선수인줄도 모르고 팀 보이스 마이크만 끄고 방송에서 욕설을 한 적이 있다. Nisha 선수에게 욕했던 당시 박제글, 채팅도 만만찮다이러한 행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이올렛은 원래 경쟁전에서 팀원이 마음에 안 들면 팀 보이스 마이크를 끄고 방송에서만 욕을 하며 시청자와 조리돌림을 한다. 여기서 정작 욕 먹는 당사자는 본인이 왜 욕을 먹는지도 모른채, 어쩌면 본인이 방송에서 욕 먹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채 어디선가 조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비단 청두 선수들뿐만이 아닌 모든 경쟁전 팀원들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이다. 차라리 어디가 문제이니 제대로 하라고 당사자에게 직접 욕을 하면 피드백이라도 하지, 뒤에서 방송에서만 욕하는 것은 그냥 시청자들과 뒷담화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Nisha 선수를 욕했을 당시에도 본인이 케어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욕을 했는데 정작 바이올렛 본인이 팀 보이스로 케어를 요청한 적은 거의 없었다. 브리핑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욕했던 것이다.
또한 Kaneki와 Nisha 둘 다 본인과 똑같은 오버워치 리그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인데 단지 사용하는 언어와 사는 지역이 달라서 못 알아먹을 것 같으니 뒤에서 욕하는 것은 프로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이자 본인 얼굴에 침 뱉는 행위이다. 심지어 저 때 바이올렛이 욕했을 당시에는 리거인지 몰랐다고 했으나, 시청자가 채팅창으로 리거였음을 알려줘도 해당 선수들에게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뒷담 한 마디 더 거드는 언행을 보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오버워치 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아시안계 혐오를 멈춰달라는 영상을 올릴 정도로 현재 미국에서의 아시아인 인종차별 문제는 심각한데, 바이올렛의 이러한 언행이 널리 알려지면 자칫 아적아(아시아인의 적은 아시아인) 같은 조롱의 화살이 날아올테고 이는 오버워치 리그와 나라의 망신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이올렛 본인이 심각성을 깨닫고 반드시 삼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중국 팀들의 새별비 보이콧 사건이 크게 터지면서 이 일로 바이올렛이 먹는 욕은 줄어들게 되었고, 넷상 중국 플레이어들의 민폐와 중국 측의 일대일로 및 대만 관련 이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의 동북공정 및 편파판정과 신냉전 패권 경쟁 과정에서의 온갖 병크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이 건이 재평가를 받는 경우도 생겼다(...).
7. 장비
<rowcolor=#fff> 마우스 설정 (Mouse Set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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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마우스 | eDPI | DPI | 감도 | 조준감도 | 그립법 |
Logitech G Pro HERO [14] | 2800 | 800 | 3.5 | 30 | - |
<rowcolor=#fff> 최종 업데이트 2023년 08월 22일 [수정일] |
<rowcolor=#fff> 장비 (Hardware) |
||
<rowcolor=#fff> 마우스 | 마우스패드 | |
Logitech G Pro HERO [16] | Artisan Type-99 | |
<rowcolor=#fff> 모니터 | 주사율 | 본체 사양 |
ASUS PG258Q | 240hz | i9-9900k , RTX 2080 super |
<rowcolor=#fff> 키보드 | 헤드셋 | |
SteelSeries Apex Pro TKL | SteelSeries Arctis Nova Pro | |
<rowcolor=#fff> 최종 업데이트 2023년 08월 22일 [수정일] |
<rowcolor=#fff> 인게임 설정 (Ingame Settings) |
||
<rowcolor=#fff> 그래픽 | 그래픽 품질 | |
해상도 1920 * 1080[18] | ||
<rowcolor=#fff> Nvidia Reflex | 초정밀 마우스 | 조준선 |
비활성화 | 비활성화 | 초록색 점 / 5 / 100 / 100 |
<rowcolor=#fff> 최종 업데이트 2023년 08월 22일 [수정일] |
8. 여담
- 5월 16일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올스타전에서 위도우메이커 1대1에 참가하였는데, diem의 위도우에게 7대0으로 압살당하며 순식간에 게임이 끝났다.
- 경쟁전 깡패로 유명하다.경쟁전 세계 1등을 11번이나 한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3번이나 1등으로 마감한 인물은 같은 서브 힐러 포지션의 쪼낙. 다만 3번은 쪼낙이 바이올렛보다 먼저 달성했다. 타게임에 비해 시즌이 빠르게 종료되는(2달 시즌제) 감은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의미가 없지 않은 대단한 솔랭 괴물이다. 13,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시즌을 휴가일땐 아시아, 대회 중일땐 아메리카서버에서 지원가 1등을 달성하며 19,20,21,22.23,24,25,26,27 시즌에는 전체(모든포지션합계)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고점수는 4740점이며, 항상 4700점대를 유지한다. 오버워치를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 시즌인 13시즌 이후로 단 한 번도 1페이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 21시즌에는 자신의 계정 4개로 아메리카서버 지원가 1,2,3,4위를 모두 차지하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였다.
- 오버워치를 시작하기전, 리그오브레전드 2017시즌 에서 챌린저티어였으며, 배틀그라운드의 스쿼드 1위 역시 해보았다.
- 서포터에서의 자신의 계정 4개를 1페이지를찍으며, 딜러와 탱커 포지션 역시 4600점대 이상에 2페이지[20]으로, 수준 높은 올라운더로서의 모습을 경쟁전에서 보여준다.
- 이 처럼 어떤 게임이라든지 이해하고 응용하는 점이 매우 뛰어나고, 또한 승부욕 또한 매우 높은 프로게이머로 유명하다.
-
다른 메인힐러 선수들에 비해서
루시우의 소리방벽을 채우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21] 이 비결에 대해 힐을 몰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타를 잘 맞히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
도파민기라는 별명이 있다. 몇몇 상황에서
주로 게임이 풀리지 않아서 빡치면바이올렛이 키리코나 일리아리 등의 좋은 에임만 있으면 딜링이 가능한 힐러를 픽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많은 경우 딜러보다도 많은 킬을 낸다. 대회에서 갑자기 키리코 헤드 킬로그가 뜨며 한타를 터뜨리는 경우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도파민을 준다는 이유로 생겨난 별명이다. 2024년 12월 기준 제타에서 같이 뒷라인으로 활동 중인 FINN선수는 바이올렛과 엮여 엔돌핀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9. 갤러리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 |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 | 오버워치 리그 2021시즌 |
샌프란시스코 쇼크 | 샌프란시스코 쇼크 |
오버워치 리그 2022시즌 | 오버워치 리그 2023시즌 | 오버워치 챔피언스 |
샌프란시스코 쇼크 | 휴스턴 아웃로즈 | 제타 디비전 |
EWC 2024 |
제타 디비전 |
10.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 ] |
휴스턴 아웃로즈 해체 직전 로스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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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97d700>감독 |
박세현 Neko
|
|
로스터 | |||
DAMAGE |
24. [[이정우(프로게이머)|이정우 Happy ]]
|
75. [[오세현(프로게이머)|오세현 PEL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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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
8. [[이의석|이의석 FEAR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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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신세원|신세원 BERN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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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
1. [[김진서(프로게이머)|김진서 shu ]]
|
17. [[박민기(프로게이머)|박민기 Viol2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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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참가 팀 로스터 | }}}}}}}}}}}} |
[1]
22시즌이 끝난 기준 역대 오버워치 리거들중 경력상금 1위이다. 최근 그랜드 파이널을 우승한 댈러스 퓨얼의 메인탱커인 Fearless가 $490,716 인것을 감안하면 엄청난것.
[2]
前 From The Gamer
[3]
둘 다 에임이 중요한 영웅이라 보통은 서브힐러의 영웅폭이지만 둘을 동시에 기용할때는 파일럿의 에임이 상대적으로 떨어져도 정면 압박 딜과 광역힐은 무리없이 줄 수 있는 바티스트를 메인힐러가 하고 정교한 투사체 에임 없이는 파괴력과 궁극기 사이클이 반토막나는 젠야타는 서브힐러가 하는게 일반적이다.
[4]
이 당시
FDGOD가 브리기테 폼이 처참해서 트와일라잇과 바이올렛이 번갈아 브리기테를 플레이했다.
[5]
크러스티 감독이 바이올렛이라는 최상급 서브힐러 선수를 놔두고 굳이 트와일라잇을 영입한 이유가 아나라는 몇몇 썰이 이적 당시에 돌았을 정도이다.
[6]
이럴 경우에는 서브힐러 자리에 트와일라잇이 출전하게 된다.
[7]
종종 딥다이브로 인해 죽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며 바이올렛이 이격된 콜루지를 살리려다 죽는 모습 역시 종종 나왔긴 하다.
[8]
쪼낙은 트롤을 만나거나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를 만나도 마이크를 끄고 가벼운 불평만 할 뿐이고요새는 마이크를 좀 키는 듯가끔은 즐겜을 하는 모습도 보이나 바이올렛은 그러한 팀원에게 욕설을 하거나 채팅으로 훈수를 두는 모습을훈수 둘 실력이긴 하다 보인다.
[9]
딜량 2등은 상대 탱커 오리사의 12,094.
[10]
비슷한 사례가 있기는 하다.
Munchkin 선수의 계정으로 드러난 은평구꽃사슴 계정은 당시 코치 명의로 되어 있는 계정이었기에 규정 상으로는 대리 행위였다.
[11]
당사자들은 없었지만,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다가, 둘이 형제라는건 인정됐다.
[12]
위하나가 무고하다는 게 아니다. 거의 비슷한 사안에 대해 단지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는 거물급 리거 선수 한명이 참전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태도를 바꿔선 것을 꼬집은 것.
[13]
또한, 이 사건과 별개로 2022 시즌부터 O2 출신 선수들이 쇼크로 대거 넘어오자 O2 출신 선수들 중 1명인
FiNN의 좋지 못한 경쟁전 태도 등이 리그 유튜브 채팅창에 오가는 등 쇼크 아카데미 팀 소속, 혹은 해당 팀 출신 선수들의 개인적 면모들이 팬들의 하마평에 오르내릴 만큼 바이올렛 한 사람이 보인 무책임한 발언들과 부적절한 대처가 결국 후배들의 평판에도 적잖은 풍평피해를 주었을 만큼 이 사건이 시사하는 바가 컸다. 지금이야 예전보다는 문화가 변하며 라이브 상 원색적인 비난은 줄어들어 팬들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국내 리그의 팬들은 여전히 이 일을 좋지 않게 기억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애시당초 가족 잘못을 무조건 감싸는 게 얼마나 무책임한지 선수 본인도 전혀 의식하지 못한 너무 큰 실책이었기에, 원래라면 1명의 잘못으로 넘어갈 일이 그걸 무작정 감싼 바이올렛으로 인해 그 주변 아카데미 팀 인맥 선수들의 평판도 함께 영향을 주고 팬들의 눈높이를 더 높이게 된 것.
[14]
이전에는 G Pro Hero, G403 유선 , G PRO WIRELESS 모델들을 사용한 적이 있다.
[수정일]
[dday(2023-08-22)]일 지남.
[16]
이전에는 G Pro Hero, 이전에는 G403 유선 , G PRO WIRELESS 모델들을 사용한 적이 있다.
[수정일]
[dday(2023-08-22)]일 지남.
[18]
FHD 240hz
[수정일]
[dday(2023-08-22)]일 지남.
[20]
11~20등.
[21]
보통 1.5배정도 빠르며, 어쩔 땐 매 한타마다 소리방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