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18:15:25

T1/리그 오브 레전드/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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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특징
3. 비판 및 사건 사고4. 커뮤니티 별 분포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팀 T1 팬덤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다.

2. 상세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월드 챔피언십 4회 우승, MSI 2회 우승, LCK 10회 우승이라는 커리어를 쌓은 팀이라 팬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LCK 리그 경기 시청률을 합산해보면 1위부터 5위는 늘 T1의 경기가 차지하고 있으며 월드 챔피언십, MSI 등 국제전에서도 T1의 경기는 늘 상위권에 오르고 화제가 되는 편이다. 2020년 스프링 시즌 LCK, LCS, LEC 전체 합산 평균 시청자 수를 보았을 때 유럽 최고 인기팀인 G2가 28만 4천명인데 T1은 38만 8천 명으로 10만 가까이 차이가 났다.[1] 2022년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역대 한국 LoL e스포츠 최고 시청자인 137만 4115명을 기록하기도 했다.[2]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페이커는 MBC ' 라디오 스타', KBS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비롯한 지상파 예능에도 출연했으며 각종 매스컴에서 그에 대해 다루면서 국내 인지도가 확연하게 올라갔다. 전세계 인지도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들 중 거의 변동없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전체를 봐도 유입 속도가 최상위를 달린다.

LCK 팀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비교해봐도 DRX 13.3만명, 젠지 11.5만명, 담원 기아 22.9만명에 비해 T1은 혼자 2024년 2월 기준 1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3] 페이커는 2020년 6월 9일 단독으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골드 버튼을 수령하게 되었으며 2021년 12월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는 183만.

외국인 팬들도 적지 않아 T1 구단 영상에 영어 자막은 기본으로 지원하고 베트남어나 중국어 자막이 달리는 경우도 있다. 페이커 스트리밍 방송에서는 영어부터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채팅이 난무하며 t1의 통역사가 실시간으로 페이커의 말을 영어로 번역해 준다.

T1 팬들은 활동 범위가 넓어 한 가지 성향으로 정의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디시인사이드 슼마갤의 슼팬과 트위터의 슼팬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띄며 같은 팀을 응원함에도 서로 관계가 좋지 못하다. 연령층도 10대~30대,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전해진 40대 팬들도 있을 정도로 연령층, 성향, 성별을 통틀어 하나하나가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런 많은 숫자로 인해 일반적인 팬덤에서 소수인 무개념 악성 팬들의 숫자도 거대하다. 이는 ' 슼갈'과 '슼까'가 다수 포진하는 경향을 만듦으로써, 서로를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행동이 일상적으로 반복되며 그 과정에서 T1 선수들이 피해를 보기도 한다.

2.1. 특징

T1은 세계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이며, 때문에 2013년에서 2017년에 걸친 왕조 시절[4]동안 많은 팬들이 유입되었다. 왕조 시절 이후로도 2018년을 제외하면 꽤 괜찮은 성적을 내서[5] 팬의 유출이 꽤 적은 편이다.

팀의 시그니쳐이자 상징인 페이커에 대한 충성도가 절대적인 수준이다. SKT 시절을 거쳐 T1까지 오는 동안 많은 선수들이 오고 갔지만 페이커만은 꾸준히 미드 라이너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고, SKT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모두 거쳐오며 어떠한 풍파에도 끝까지 남아 좋은 기량으로 본인을 증명해온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페이커의 최전성기를 함께한 올드 팬들이나 부진을 겪고 증명한 모습을 보고 팬이 된 유입 팬들 모두 페이커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그러나 이런 충성심은 종종 롤계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T1/리그 오브 레전드/팬덤/비판에 서술되어 있다.

또한 1년 단위로 로스터 구성이 자주 바뀌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특성과 거리가 있는 팀이라는 점도 팬덤을 쌓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구단의 팬덤은 해당 특성으로 인해 선수의 개인 팬으로 구성되어 선수를 영입하면 해당 선수의 팬이 유입되며, 그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할 시 그 팬들이 대부분 이탈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T1은 선수 이적이 적어 비슷한 로스터로 팀이 유지되는 경우가 잦으며[6], 이적하는 선수들 역시 대부분 팀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팀을 옮기고 은퇴 후까지 이것이 유지되어 팀 컨텐츠에 출연하는 빈도가 많아[7] 선수 뿐만 아니라 팀에 몰입하기 좋은 편이다.

T1의 팬덤 대부분이 T1이라는 팀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2020년 말, 북미향우회 논란이 롤계를 강타하면서 관계가 악화되었다. 그 북미향우회 사건의 대표 인물 중 하나였던 폴트 감독 아래 2022 스프링 스플릿 전승 우승으로 잠시 좋아지는 듯 했으나, SKT 마이너 갤러리 성명문 작성 및 2차 트럭 시위 사건 T1 조 마쉬 CEO 유료 컨텐츠 무단 유출 사건으로 다시금 악화되었다.

3. 비판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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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뮤니티 별 분포

  •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선날승의 근원지이자 폰 모르가나 버그 누명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리프트 라이벌스 결승에서의 패배와 뱅 인성 논란이 터져 롤벤 내에서 SKT를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T1 팬들은 인벤을 벤이라 부르면서 비난했다. 또한 2017 롤드컵에서 삼성이 SKT를 이기고 우승하자 이를 축하하는 글에 단체로 비공감을 넣으며 블라인드 시켰다.[8] 현재는 당시 악질 T1팬들이 전부 펨코 롤갤로 이주해 시골 커뮤니티로 전락했다.
  • 디시인사이드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이들은 가장 강해보이는 팀을 절대적으로 추종하고 그 외의 모든 팀, 선수들을 죽일듯이 조롱하고 비난한다. 애초에 전형적인 힘의 논리식의 갤러리인지라 T1이 패배시 승리팀의 갤이아닌 페까와 슼까갤이 되버린다. 21년 이후로는 경기가 있든 없든 하루종일 갈드컵을 벌여 이에 질린 유저들이 대거 갤을 떠나서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했다.
  • SKT 마이너 갤러리
    본래는 SKT 갤러리가 따로 있었고, 그곳에서 오래 활동을 해 왔지만 17년 1월부로 쏟아지는 어그로들을 감당하지 못 하고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면서 탄생했다. 이후 17 시즌 내내 일반적인 슼팬과 악성 팬들, 강팀충들이 뒤섞여 활동해 왔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T1 팬들을 보면서 본인들과는 다르다며 부정하지만 슼마갤에서 활동하는 고정닉 중 여러명이 남성혐오 성향의 트위터 활동을 한 것이 여러번 밝혀졌다. #
2018년 SKT가 크게 부진하자 어느 정도 변화가 생겼다.[9][10] 결과론적으로 타팀 선수 비방글, 무조건적인 SKT 선수 찬양글이 많이 줄고, SKT가 약팀의 위치로 굴러떨어졌음을 인정하는 대신 밴픽에서 져서 게임을 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지 꼬마 감독의 밴픽과 선수기용에 대한 탓이 유독 많았다. 다만 그 밖에는 주요 라이너들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한 날선 비판도 드러냈고, 전반적인 개념글들은 진심어린 조언이나 애정을 담은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11]
2019년 그럴듯한 선수진을 갖추자 이번에야말로 상위권 성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하기를 바랬지만 케스파컵에서 담원에게 분패하고 그리핀과 샌드박스 등에게 연달아 패배하는 과정을 거치며 분노가 쌓인 나머지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그런 분노가 피해망상이 되어 클템을 비롯하여 롤 팬들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와 갤러리에 상주하는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19 스프링이 끝난 시점에서 SKT가 결국 우승하면서 분노할 일이 없어진 탓인지 이전 클템비방급의 악행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예전처럼 욕을 먹지 않기 위해 갤러리 내 분위기를 어느정도 통제하고, 어그로로 판단되는 글과 작성자를 바로 처리하였다. MSI에서 통한의 4강 탈락을 겪자 어그로를 차단하려 애를 쓰는 한편 롤갤 개념글에 올라가는 내용들을 저격하였다.[12] 19년 롤드컵에서는 4강에 머물렀고 당해 스토브리그에서 칸 클리드를 놓친 프런트+CEO 조 마쉬의 행보에 불타오르기도 했지만 20년에 들어 롤갤이 소위 갈드컵이라고 불리는 젠지 팬 VS DRX 팬 VS T1 팬의 전쟁터가 되면서 더 이상 슼마갤이 압도적인 구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년 스프링에서는 가장 대립 각을 세웠던 젠지를 3:0으로 대파, 칸나의 성장과 커즈의 캐리력 등 긍정적 요소들로 갤 분위기는 안정적인 상태. 그러나 서머 시즌 종료 이후 와일드카드전 탈락과 클페클 기용으로 불타올랐고 결국에는 서머 시즌과 전혀 다른 로스터로 선발전에서 석패하였다.
  • T1 마이너 갤러리
    2021 스프링 직전 SKT 마이너 갤러리에서 페이커 기용을 두고 프런트 및 감코진을 비판하자 이를 비롯한 갤러리 분위기에 염증을 느낀 몇몇 SKT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들이 T1 마이너 갤러리로 이동하며 활성화되었다. SKT 마이너 갤러리의 페이커 일변도에 가까운 분위기 및 완장들의 제재 등을 증오한다.
  • 트위치, 치지직, 아프리카TV 등 공식 중계방
    주 분위기는 T1팬을 혐오하고 깎아내리는 분위기다. 다만 OGN의 무차별 밴 사태로 인해 언급 자체를 꺼리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T1 팬이 많지는 않지만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9년 이후 다양한 전 프로 및 관계자, 스트리머들의 중계방으로 시청자 풀이 다양화되었으며 20년부터는 울프가 워치 파티를 시작함에 따라 대부분의 슼팬들은 울프의 중계방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편이다.[13]
  • 트위터
    이곳의 T1팬들은 주로 여성이 많고, 그에따라 아이돌 덕질 하는 듯한 분위기이다.
  • 유튜브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플랫폼인 만큼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 각종 프로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시작해 각 선수들의 매드무비까지 T1을 응원하는 댓글과 비난하는 댓글 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LCK 공식 유튜브나 롤드컵 관련 영상에서 SKT를 찬양하는 댓글과 비하하는 댓글이 섞여 아수라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 PGR21
    나이가 많은 팬이 많다. 스타리그 시절부터 T1 중심의 세계관에 익숙한 올드팬들이 많다보니 T1과 페이커의 '정통성'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그렇기에 페이커를 극복하고 월즈 우승을 차지한 폰이나 크라운에 대한 깎아내리기는 매우 심하다.
  • 도탁스
    과거 카오스가 주류 AOS일 때부터 유명했던 카페였지만 점점 커져 대형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칸이 KING-ZONE DragonX 시절 웃긴자료 게시판이나 롤 게시판에 패드립을 비롯한 인성 문제를 핑계로 비하하거나 비꼬는 글들이 많았고 카페 운영지기는 이를 방치했다. 하지만 SKT T1으로 이적 후 칸을 비하하던 글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칸이 세체탑이라는 등 기존에 없던 칸을 찬양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마찬가지로 테디가 SKT T1으로 이적하자 갑자기 세체원의 향기가 난다면서 세체라인에 포함을 시켜버리고 다른 팀 선수들과 비교하며 부심을 부리기도 한다
  •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
    혐오가 일상인 디시 롤갤과 달리 분탕을 싫어한다. 선수들의 평가에 민감한 성향을 띄고 있어 세체, 역체 논쟁이 민감한 떡밥이다. 다른 롤 커뮤니티들이 기울며 T1팬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 더쿠 롤-T1 카테고리
  • OP.GG
    과거엔 리그 도중 SKT보다 순위가 높은 팀의 패배를 기원하는 글이 당연시되고 페이커를 제외한 다른 미드라이너의 칭찬은 바로 조리돌림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SKT의 2017 섬머 2라운드 8연패를 기점으로 찬양 분위기는 많이 사그라든 편이었으나 롤드컵에서 삼성이 우승하자 축하글에 비추 폭탄이 쏟아졌다.
    현재는 T1을 제외한 다른 팀의 이야기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커뮤니티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일. OP.GG 커뮤니티는 롤드컵 시즌이 아닌 시기엔 롤 e스포츠는 커녕 롤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도 인기글의 상당수를 차지할 정도로 e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커뮤니티다. e스포츠에 관심은 없지만 페이커는 알고 있으니 "그룹 스테이지 1등을 했더라" "페이커가 4강에서 떨어졌더라" 같은 단순한 정보만 올라온다.
  • 네이버
    접근성이 높아 위의 모든 T1 팬들이 활동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T1 팬 뿐만 아니라 각종 어그로꾼과 반대로 까는 팬들 또한 상주해 있기 때문에 항상 기사 댓글은 개판이다.
    예전에는 베스트 댓글이 SKT 중심적이였으나, 뱅의 100인분 발언 사건이 조명되고 T1 팬들의 행태 또한 조명되기 시작하자 SKT 패배 기사에는 온갖 별명을 들어 페이커와 SKT 선수들을 조롱하는 덧글이 달리고 다른 선수들이 활약상을 보이는 경기 영상이나 기사가 나올 때에도 SKT 선수들을 들먹이며 비교하고 조롱을 가하는 덧글이 올라온다. 그러다가 SKT 선수들이 승리를 거둔 기사가 올라오거나 SKT를 패배시킨 팀이 다른 팀에게 대패를 하는 등의 기사가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슼빠들이 슼까들을 조롱하고, 슼까들은 버로우하거나 볼멘소리로 대꾸하는, 악성 팬들이 투닥거리는 롤갤같은 전쟁터로 변한 상태다.
  • OGN
    위클리 LCK에서 롤챔스의 역사를 살펴보는 코너가 있었는데 2014년 경기가 나오지 않았다. 즉 이 시즌에 스프링 우승 / 서머 준우승의 커리어를 쌓았던 삼성 블루나 윈터 준우승 / 스프링 3위 / 서머 3위를 기록했던 삼성 화이트의 경기를 아예 배제한 것으로, 롤챔스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성 블루와 화이트의 커리어가 없었던 걸로 오해할 수 있다. 이 시기 SKT는 두 시즌 연속으로 NLB로 추락할 만큼 SKT의 암흑기였다. 2018년 스프링 시즌에는 공짜폰이라던가, 크라운 참교육이라는 선수들을 비하하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는 일이 발생했다. 두 선수 모두 2018년 페이커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코멘트를 달았다. 또한 OGN의 SKT 밀어주기식 해설도 비판받았다. 2019년부터 LCK 중계를 라이엇이 독점하게 되면서 OGN과 관련된 언급들은 거의 사장되었다.

5. 기타

  • 연예인 중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페이커의 광팬이자 T1을 응원하는 팬으로 유명하다.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쌓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로도 방송 출연이 있을 때 T1 야구모자, T1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기리보이 역시 인스타그램에 T1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 인터넷 방송인중에선 유튜브 요리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승우아빠가 대표적인 T1 팬이다. T1이 우승하는 날에는 기념 케이크를 만들어 올릴 정도로 애정이 깊으며 2019년도에 앰비션 방에서는 T1이 우승하기만 하면 승우아빠의 도네가 터지고는 했다. 그 외에도 많은 스트리머나 BJ들의 응원방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 T1 응원방이다.
  •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 선수도 8월 23일 T1 대 DRX의 경기 후 자신 역시 페이커를 응원하던 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경기가 일어난지 2년 뒤인 2022년, 무릎 선수는 DRX에 소속팀인 Vision Strikers가 인수되어 DRX VS 소속이 된다.
  •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학살 김효종 역시 SKT T1 시절부터의 팬으로 2020 스프링을 우승하자 축하 디엠을 보냈다.
  • SPOTV 축구 해설위원 황덕연 또한 애청자들이 다 보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T1 유니폼을 입고 자연스레 방송하면서 본인이 T1의 팬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 평소 고정 패널로 출연중인 축구 유튜브 채널 이스타TV에서 축구를 주제로 한 영상 안에서 틈새를 만들어 페이커의 팬임을 몇번 언급한 바 있고 매우 리스펙한다고도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다.[14] 최근 4월 15일에는 페이크 페이커로 등장해 해당 채널 구독자들로 하여금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영상
  • 국내 최정상급 명품 배우로 일컬어지는 박보영도 T1 월즈 킷을 입고 팀의 4번째 롤드컵 우승을 직관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행사에서 선수들을 만나기도 하였다. # [16]
  • 前 걸그룹, 現 배우 서지수 또한 T1의 팬임을 최근 시작한 개인방송에서 밝혔다. 특히 페이커와 케리아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17]

6. 관련 문서



[1] LPL 시청자 수는 과장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치화가 힘들다. 일례로 2017년 월드 챔피언십 4강 SKT vs RNG 전에서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인 2천 7백만명이라는 시청자 수가 집계된 바 있으며 20년도 스프링에서도 Letme의 중계방에서 313만, 공식 LCK 채널에서 763만으로 도합 천만이 넘는 시청자 수가 집계되었다. 이게 100% 시청자 수를 집계한 것인지 뷰봇을 포함한 것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LPL 시청자 수는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2] 역대 2위는 2021 서머 담원 기아 vs. T1으로 131만 5849명이었다. [3] 당연히 국내 롤팀 중에선 1위로, 다른 9팀 모두의 구독자를 다 합쳐도 75.4만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해외로 나가봐도 프나틱 71.3만명, G2 65.1만명, TL 48.4만명보다 앞서며, T1보다 구독자수가 더 많은 롤팀은 TSM(225만명)밖에 없다. [4] 단 암흑기였던 2014년은 제외. [5] LCK 4회 우승 1회 준우승, MSI 1회 준우승, 월드 챔피언십 4강 2회, 준우승 1회. 우승 1회 [6] 2013~2014년 주력 팬덤이었던 SKK의 라인업, 2014년 시작하여 SKK의 페이커와 벵기를 합쳐 탑 라이너와 정글러만 바뀌면서 라인업을 꾸렸던 2017년까지의 왕조 시절, 2019년 드림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유지된 칸나-커즈-페이커-테디를 중심으로 하는 라인업,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그대로 유지된 제우스-오너-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라인업. 12년을 유지한 팀이지만 라인업은 큰 갈래에서 4번밖에 바뀌지 않은 셈이다. [7] 원년 멤버인 임팩트와 피글렛은 여러 이유로 컨텐츠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팀의 레전드 취급을 받으며 인터뷰 및 개인 방송 등지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왕조 시절 멤버인 뱅, 울프, 운타라 등은 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선수들이면서 팀의 주장인 페이커와 친구 관계이기도 해서 페이커의 롤 이외 방송은 물론 T1의 컨텐츠에 여럿 출연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우승 경력이 워낙 많은 팀이라 대부분 T1의 유스 선수이거나 우승을 함께한 선수인 경우에 속하여 출전한 선수 대부분은 팬덤이 우호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잦다. [8] 현재는 추천과 비공감 시스템이 바뀌었고, 바뀌기 전에 블라인드 되었던 삼성 응원글들은 운영 측에서 블라인드를 해제했다. [9] 주로 그동안 억지로 SKT를 추켜세우고 타 팀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하던 강팀충들이 대거 팬질을 그만두었고 얼빠들과 메갈 성향 유저들도 다른 팀으로 흩어졌으며 슼마갤에 끝까지 상주한 인원들도 롤갤이나 타 갤러리에서 찾아오는 분탕충과 갖가지 비난, 조롱에 이리저리 치인 나머지 좀더 신중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10] 이 시기 슼마갤은 롤갤 등지에 글을 퍼가서 박제하는 슼까들에게 시도때도 없이 두들겨 맞는 위치였다. 이 때문에 타 팀 선수들의 비방글이 올라오거나 지나친 SKT 선수 띄워주기 글이 올라올 경우 매니저가 지우고 밴을 먹이는 등의 조치가 행해지고 갤러리에 상주한 인원들도 이런 점을 경계하여 눈에 튀는 발언들을 자제 및 견제하였다. [11] 롤갤의 일상인 타 선수를 비방, 욕설은 없었다. 진에어 존버메타 욕설이나, 비디디 교통사고 욕설 같은 짓거리는 네이버 덧글이나 유튜브 덧글에 있었다. [12] 롤갤도 가만있지는 않으므로 계속 서로의 개념글에 올라간 글과 작성자를 저격하고 비난을 주고받는 등 병림픽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13] 20년도 리빌딩으로 우승권으로 도약한 젠지 팬들의 경우 전 젠지 선수 앰비션의 방에서 경기를 시청한다. LCK 파이널에서는 두 중계방 간의 온라인 연결을 통해 트레쉬 토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14] 이스타TV의 또 다른 출연자이자 랩추종윤의 공동 대표인 이주헌 해설위원 역시 T1 로고가 박힌 옷을 입거나 모자를 쓰기도 했다. 다만 실제로 팬인지는 불분명. [15] 이쪽은 오너의 누나라, 오너가 '처남'이라고 불린다. [16] 위버스 라이브에서 구마유시와의 원딜 과외 의지도 드러냈다. 이민형 행복사 직전 [17] 최근 엔하이픈과 페이커가 함께한 스윗베놈 챌린지를 감명 깊게 본 듯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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