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대로구만. >
[1]
리메이크로 보는 시선도 있으나, '지난 대회에서 다른 곳이 전부 박살이 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나레이션의 언급과 함께 '야인시대 퀴즈대회 편 참조'라는 자막이 있으므로, 후속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
정확히 8점이 나온 경우도 포함한다.
[3]
15년 째인 이유는, 2018년 기준으로 내가 고자라니 에피소드인 야인시대 64화가 2003년에 방영되었기 때문.
[4]
실제로 본편의 상하이 조는
백의사 소속이다. 아무래도 주연급으로 나오는
64~65화가 우미관패와 함께
심영을 때려잡는 내용이다 보니 CoCoFun이 그냥 우미관패에 집어넣은 듯.
[5]
정답은 8. √128/√2=8√2/√2=8이다.
[6]
참고로 실제 조병옥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문과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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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시라소니는 졸다가 김천호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욕을 얻어먹고, 투덜거리며 일어난다.
[대사]
김천호 曰 : (제대로 빡친 어투로)야 이 개새끼야! 넌 오늘 뒤졌다! 신불출 曰 : (대놓고 공개망신을 시키는 어감으로)이↗병↗신➡이↘
[9]
순서대로 2, 3, 4, -1, -2, -3을 답으로 외쳤다.
[10]
답으로 5, 6, 10, 7, 20, -
[11]
이때 참가자들을 한번씩 비추는데, 자고있는 시라소니에게 나레이션이 대포를 겨누자 시라소니가 놀라 고고고고고 라는 의미불명의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12]
코코펀의 유튜브 계정 정지가 이 부분을 트집잡은 이승만 빠들의 신고가 원인 아니냐는 설이 있다.
[13]
한 명이 문제를 끝까지 듣지 않고 정답을 외쳤기 때문에 뒤에 설명한 문제는 알 수 없다.
[14]
같은 배우가 담당한
태조 왕건
박술희가
대주도금에게 하는 대사에서 따왔다.
[15]
실제로 성 기능을 상실하거나, 선천적으로 불구인 남성도 임신과 사정만 불가능 할 뿐, 발기 자체는 가능하다. 그리고 심영의 경우엔 극중에서 총알에 다친곳은
고환이였지,
음경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상 발기는 가능하다. 다만 성기를 다치고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발기부전을 겪는 사람도 있긴 하다.
[16]
이 덮개 부분은 엄밀하게 말해서 트랜스오셔닉 H500 라디오 본체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라디오를 넣는 별도의 케이스에 부착된 것이다. 물론 이 케이스는 라디오 본체와 일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본체에 덮개가 붙어있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17]
원판은 둘째 날에 심영이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병옥을 대머리라고 깠는데, 이 때 조병옥이 발끈하며 외친 대사.
[18]
원판은 이정재가 셋째 날 밤에 정치 싸움에서 심영을 디스하기 위해 썼던 드립인
[19]
원판은 넷째 날 밤에 재판 결과를 발표할 때, 먼저 말하는 1972년 11월 21일을 말하려다가 귀찮아서 생략할 때 말한 대사.
[20]
원판은 시민 4: 마피아 3로, 시민측이 패배할 위기에 놓인 상황 속에서 셋째 날 밤에 마피아로 몰린 이정재가 재판에서 사형된 후 이정재의 정체가 밝혀질 때, 흘러나온 BGM이다
[21]
이쪽에선 김두한이 쫄보 역할을 한다. 웃다가 심영에게 쫄아서 울먹이게 되는 것이 동일. 앞서 이야기한 no jam no bural로, 심영의
영 좋지 못한 상태를 디스한 드립이므로 시라소니의 심영 디스와 소재가 동일하다. 마침 이 상황도 셋째 날 밤에 있었던 상황이었다.
[22]
차이점이라면, 원판은 우익들이 아닌 심영 본인이 스스로 세운다. 김두한이 심영의 대물에 열폭하는 것은 동일.
[23]
이후에도
태조왕건 소스를 쓴 심영물+합성물들이
KBS의 클레임으로 인해 영상 시청이 불가능해지긴 했지만, 이쪽은 여러 개가 같이 정지를 먹은 케이스라 하나만 정지를 먹었던 야인시대 쪽과는 달리 불편충들이 클레임을 걸었을 가능성은 적다. 다만 이쪽도 정지가 급작스러웠던 것 등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을 샀고 태조왕건 소스를 쓴 영상들이 전부 날아간 게 아니라서 의구심이 사라지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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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이 증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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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1라운드에서 나온 수학 문제 풀이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 중퇴라 저런 문제쯤은 쉽게 풀 수 있는 심영은 물론이고, 미국 유학에 미국 대학 나오고 미국에서 박사를 단 조병옥, 이승만조차 문과라는 이유만으로 못 푼다고 GG 선언을 했던 데다가, 심지어 이과, 그 중에서도 의대 출신이고, 직업도 의사라서 수학을 잘 해야만하는 의사양반이 저 정도 수학 문제가 어렵다고 푸는 것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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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라운드의 조병옥과 4라운드에서 보여준 심영과 김두한, 상하이조의 행적이 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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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등장하는 우익 진영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많기는 했으나 좌익 진영의 인물들은 제작자 편의상 좌익으로 묶인 의사양반을 제외하면 모두 대한민국을 적화시켜 북한처럼 되게 하려던 인물들이이다. 아무리 이 영상과 야인시대 합성물 자체가 개그물이라고 하지만 만약 이들이 이겼을 경우에는 그걸 감안해도 도의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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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의미없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게 만약 여기서 좌익이 이겼다면 프로불편러들이 더 날뛰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복귀가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