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예매 가능한 대한민국의 고속열차에 대한 내용은 SRT 문서
, 이 고속열차의 전용 운행 고속선 및 지제역과 수서역을 잇는 고속선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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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 |
<nopad> | |
<colbgcolor=#4b2f48><colcolor=#FFF> 개발사 | 주식회사 SR |
출시 | 2016년 12월 |
주요 기능 | 스마트폰을 이용한 승차권 예약 |
분류 | 여행 |
플랫폼 | Android, iOS |
서비스 요금 | 무료 (데이터 요금제 별도) |
공식 홈페이지 | SR 홈페이지 |
앱 다운로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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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RT - 수서고속철도'는 주식회사 SR의 스마트폰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2. 애플리케이션 소개
“SRT” 앱은 수서고속철도 SRT의 승차권 예약·발매 앱입니다.
10% 저렴하고, 10분 빠르며, 10가지 색다름이 있는 SRT의 모든 승차권은 “SRT” 앱으로 구매하세요.
* 주요기능
1. 승차권 예발매 : 열차 출도착 시간,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2. 승차권 확인 : 발권된 승차권과 예매내역, 이전 구매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타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기능
3. 정기권 및 회수권
4. 지도형 출·도착역 선택 : 내 눈으로 노선도 확인하고, 더욱 손쉬운 예약 가능
5. 승차권 간편 확인 : 열차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승차권 확인 메시지 발송
6. 승무원 호출 서비스 제공
7. 열차 출·도착 알리미 서비스 제공
8. SNS 로그인 기능 제공
9. 영수증 모바일 팩스 전송 기능 제공
10. 간편결제(페이코) 기능 제공
구글 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소개 문구
10% 저렴하고, 10분 빠르며, 10가지 색다름이 있는 SRT의 모든 승차권은 “SRT” 앱으로 구매하세요.
* 주요기능
1. 승차권 예발매 : 열차 출도착 시간,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2. 승차권 확인 : 발권된 승차권과 예매내역, 이전 구매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타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기능
3. 정기권 및 회수권
4. 지도형 출·도착역 선택 : 내 눈으로 노선도 확인하고, 더욱 손쉬운 예약 가능
5. 승차권 간편 확인 : 열차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승차권 확인 메시지 발송
6. 승무원 호출 서비스 제공
7. 열차 출·도착 알리미 서비스 제공
8. SNS 로그인 기능 제공
9. 영수증 모바일 팩스 전송 기능 제공
10. 간편결제(페이코) 기능 제공
구글 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소개 문구
3. 기능
- 승차권 예발매 : 열차 출도착 시간,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 승차권 확인 : 발권된 승차권과 예매내역, 이전 구매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타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기능
- 정기권 및 회수권
- 지도형 출·도착역 선택 : 내 눈으로 노선도 확인하고, 더욱 손쉬운 예약 가능
- 승차권 간편 확인 : 열차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승차권 확인 메시지 발송
- 승무원 호출 서비스 제공
- 열차 출·도착 알리미 서비스 제공
- SNS 로그인 기능 제공
- 영수증 모바일 팩스 전송 기능 제공
- 간편결제(페이코) 기능 제공
그 외에도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로딩하면 나오는 QR코드로 SRT 전용역 구내에 있는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캡쳐 승차권 이용 방지를 위해 정당 승차권에는 중앙에 있는 SRT 로고가 흐르고 있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4. 앱 로고
2016년~2022년 | 2022년~2024년 | 2024년~현재 |
5. 업데이트 내역
5.1. iOS
한 차례 다른 앱으로 바뀌었다. 기존 앱은 업데이트 및 검색되지 않으며, SRT - 수서고속철도 (NEW)라는 이름으로 검색해서 새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5.2. Android
Play store의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서버에서 프레임워크를 받아 오는 형태로 업데이트가 되는 듯 하다. Play store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최신판을 쓰도록 강제할 수는 있겠지만, 앱을 켤 때마다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시도하는 통에 무척 유쾌하지 않다. 또한 코레일톡과 다르게 구식 api를 사용하는지 알림창등이 안드로이드 2.3시절의 모양으로 나온다.6. 문제점
SRT/논란 및 문제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이 탈 호대가 몇호대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일반실을 탄다면 별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특실이나 4호차를 탄다면 이 문제점을 확연히 느끼게 될 것이다.iOS 버전의 경우, 앱 데이터가 영구적인 저장소가 아닌 캐시(...)에 저장되도록 설계된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리고 iOS에서는 주기적으로 캐시를 포함한 정크 데이터를 자동 삭제하는데 그때 SRT 앱의 데이터까지 전부 날아가버려 가끔 사용하려고 앱을 열면 내부 구성 데이터부터 맨날 새로 받는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어 앱을 개편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 2017년 5월 26일 직접 SR 고객센터에 문의 결과 개발팀 측에서 이미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업데이트 주기에 맞추어 빠르게 패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아이폰 X 이후 출시 아이폰들의 노치 디자인을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다. 위아래가 살짝 검은색으로 잘린 식으로 표시된다.[1]
2019년 1월 20일 업데이트 이후로 안드로이드 파이에서 앱이 구동되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보안 프로그램이 구동중입니다' 혹은 '앱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사라지지 않은 채로 앱에 진입이 안 되는 것이다. 대부분 신규설치한 유저들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간혹 기존 앱을 업데이트하고도 문제가 생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SRT 고객센터에서는 1월 말~2월 초에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당장 설 연휴가 코앞인 상황에서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게다가 기껏 업데이트 된 기능 자체도 무한로딩버그는 그대로에 푸시 수신불가 현상만 수정된 것이라 빈축을 사고 있다.
코레일톡보다 접속 안정성(앱 첫 접속 및 화면 이동시 접속이 되지 않는 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으며, 실제로도 앱 평점이 5점 만점에서 2.6점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로 혹평을 받고 있다.
7.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8. 관련 문서
[1]
심지어 노치 양옆의 시계 및 배터리 표시부가 검은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표시되어 시간을 보고 싶다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위에서 쓸어내려 알림센터를 켜야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