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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MTR SP1900/SP1950형 전동차 (구광철로 SP1900/SP1950형 전동차) 港鐵近畿川崎列車 MTR SP1900/SP1950 EMU (IKK T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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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공묘역 부근에서 찍힌 SP1950형 전동차. | |||||
| 차량 정보 | |||||
| 용도 |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 편성 |
8량 1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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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노선 |
● 튄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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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시기 |
2001년 ~
2007년 2015년 ~ 2017년[1] |
||||
| 제작사 |
이토츄 상사 긴키 차량 가와사키 중공업 |
||||
| 소유기관 | 홍콩철로유한공사[2] | ||||
| 운영기관 | |||||
| 운행시기 |
2003년 ~ 현재 (튄마선 계통) 2001년 ~ 2022년 (동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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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전장 |
25,280mm(선두차) 24,136mm(중간차) |
|||
| 전폭 | 3,100mm | ||||
| 전고 | 3,990mm[3] | ||||
| 궤간 | 1,435㎜ | ||||
| 차중 | 37t | ||||
| 급전방식 | 교류 25,000V 50Hz 가공전차선 방식 | ||||
| 운전보안장치 |
SelTrac ATO/ ATP |
||||
| 제어방식 | 미쓰비시제 VVVF- IGBT 인버터 제어 | ||||
| 동력장치 |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및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 주전동기 출력 | 240kW | ||||
| 편성출력 | 3,840kW(8량 기준) | ||||
| 최고속도 | 영업 | 130㎞/h | |||
| 설계 | 160㎞/h | ||||
| 가속도 | 3.6㎞/h/s | ||||
| 감속도 | 상용 | 3.6㎞/h/s | |||
| 비상 | 4.86㎞/h/s | ||||
| MT 비 | 4M 4T[5] | }}}}}} | |||
[clearfix]
1. 개요
MTR의 차량으로, 튄마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그리고 2003년에 반입되었다. 영문명의 IKK는 이토츄(Itochu), 긴키차량(Kinki Sharyo) 그리고 가와사키 중공업(Kawasaki Heavy Industries)의 약자이며, SP1900은 단순히 주문번호(...)를 이르는 모양.차량 기술은 당시 최신 차량이던 JR 동일본의 E231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하였다고 하나, 차내 설비 등은 일부분을 제외하면 완전히 다르다.
2. 상세
2.1. SP1900
동철선과 서철선 개통을 위해 발주된 분량으로, 현재 전 편성이 튄마선으로 이적하여 운행중에 있다.2001년 맨 처음 동철선에서 96량 8편성이 반입되었으며, 해당 편성은 중간에 1량의 일등석이 편성되어 있었다.
2003년에는 서철선 튄문역- 남청역 개통에 대비해 7량 편성으로 22편성, 총 154량이 반입되었으며, 동철선과 다르게 1등석 객차가 없다. 이후 구룡반도 남부 연장을 대비하여 추가적으로 4편성을 반입하였고, 당시 마온산선의 4량 편성인 SP1950형의 일부 또한 7량(현재는 모두 8량)으로 증결 후 사용하고 있다.
이후 현대로템제 R형 전동차가 운행을 개시하면서 동철선의 마지막 4편성이 2021년 2월 6일 이후에 전부 튄마선으로 전출되었다. 그 이유는 애드미럴티역 연장구간의 승강장 길이가 9량에 맞춰 지어졌기 때문. 튄마선으로 전출 이후 12량 편성을 중간차 4량을 빼서 8량 편성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마온산선의 4량 전동차에 이 4량을 끼워넣어 모두 8량 1편성으로 재편되었다. 출입문이 두개밖에 안 붙어있는 일등석 칸은 일반석과 동등한 외형으로 개조되었다.
2.2. SP1950
2003년에 반입된 이래로 2017년 이전까지 마온산선 (현 튄마선)에서 운행하던 유일한 전동차로, 동철선과 서철선의 SP1900과 성능이 같으나 4량 편성이다.처음엔 18편성이 도입되었으나, 2006년에 두 편성이 서철선으로 차출되어 7량화된 뒤, 그곳에 아예 자리를 잡아버렸다.
2016년과 2018년 사이에는 튄마선 개통에 대비하여 모두 8량으로 증결하였다. 차량 문 상단과 통로문 상단에 LCD가 설치되었다. 나중에 필요할 경우 9량으로 증결할 계획도 있다고 하는데, 현재 튄마선 승강장의 유효장이 8량인것을 감안하면, 두고 볼 일이다.
[1]
튄마선 전선개통 대비 8량화를 위한 중간차
[2]
2007년 양사합병 이전까지는
구광철로공사 소속/운영.
[3]
지붕 위의 전장품을 제외하고 측정
[4]
동철선 운행 당시.
[5]
동철선 12량 운행 당시에는 6M 6T, 마온산선 4량은 2M 2T, 서철선 7량은 4M 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