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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등장인물 ·
지형 ·
무기 슬링어 · 발매 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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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와일즈 モンスターハンターワイルズ Monster Hunter Wi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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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6b541><colcolor=#000000> 개발 | CAPCOM |
| 유통 | |
| 플랫폼 | PS5 | XBX|S | Windows |
| ESD | PSN | MS Store | Steam |
| 장르 | 헌팅 액션 |
| 출시 | 2025년 예정 |
| 엔진 | RE 엔진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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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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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에 발매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디렉터는 몬스터 헌터: 월드의 디렉터였던 토쿠다 유야이다.2. 트레일러
| 발표 트레일러 |
| 1st 트레일러 |
| 개발자 메시지 |
3. 발매 전 정보
4. 시스템 요구 사항
5. 스토리
6.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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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모드
목표를 조준해 공격과 가드를 할 수 있다.
몬스터의 급소를 노리면 특수한 파생으로 바뀌어 큰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아울러, 몬스터와의 거리감 조절과 조준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폭넓은 사람들이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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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슬링어
채취할 수 있는 사물을 먼 거리에서 채취할 수 있는 슬링어의 새로운 기능.
세크레트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 등 일부 기믹도 원거리에서 작동시킬 수 있다.
6.1. 장비
|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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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px -12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27px;margin-bottom:-12px" |
검 (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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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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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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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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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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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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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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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 탄/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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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
슬링어 & 훅 슬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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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헌터가 다루는 무기 종류는 기존 시리즈에서 선보인 총 14개의 무기 종류가 등장. (대검, 태도, 한손검, 쌍검, 해머, 수렵피리, 랜스, 건랜스, 슬래시액스, 차지액스, 조충곤, 라이트보우건, 헤비보우건, 활)
6.2. 동반자 아이루/세크레트
7. 등장인물
8. 등장 몬스터
| <colbgcolor=#dddddd><colcolor=#373a3c><rowcolor=#373a3c> | 소형 | 대형 | 합계 |
| 기존 | 1 | ||
| 신규 | 5 | 2 | |
| 합계 |
8.1. 소형 몬스터
8.2. 대형 몬스터
|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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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1f2023>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29px;margin-bottom:-13px" |
벽수 도샤구마 |
전와 차타카브라 |
화룡 리오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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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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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의 모래 평원 |
10. 평가
11. 흥행
12. 기타
- 로고의 용 머리 수 전통은 유지되었다. 와일즈의 로고에 있는 용은 총 6마리이며, 가운데의 용은 숫자 6의 형상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용들이 월드에서 나온 다섯 용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
- 본 작품의 공식 약칭 및 SNS에서의 해시태그는 「몬헌 와일즈(モンハンワイルズ)」 「MHWs」 「MHWilds」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약칭이 MHW에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의 약칭이 MHWI였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s를 붙였다. 공식적으로 '어느 쪽을 사용해도 OK'라고 한다. #참고
- 한국에서는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아우터 와일드(Outer Wilds)처럼 외국어를 옮길 때 복수 표현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작은 복수 표현을 생략하지 않았다. 공식 가타카나 표기도 ワイルド(와이루도)가 아닌 ワイルズ(와이루즈)이고, 이니셜 축약에 있어서도 전작 몬스터 헌터: 월드의 MHW와 대비되는 MHWs를 사용하는 만큼, s를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그래픽을 일신했지만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고,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는 월드에 나오지 않았던 해룡종 등의 골격을 부활시켰던만큼, 팬덤에서는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던 기존 몬스터들이 재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 참전하는 몬스터의 수와 종류도 물론 중요하지만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도를 보여줘왔던 만큼 본작에서는 어떤 시도를 보여줄지도 주목받고 있다. 라이딩 시스템은 오히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이지만 더블 크로스의 수렵기술과 스타일이 월드로 넘어오지 않고 적당히 기본 모션에 편입되었던 것처럼, 큰 호평을 받았던 라이즈의 밧줄벌레를 이용한 액션들이 어떤 식으로 변할지 기대와 우려섞인 반응을 하는 이들도 많다. 그 외에도 '몬헌 4부터 이어져 왔던 지형 고저차를 이용한 액션은 부활할 것인가?'[1] '발전된 기술력으로 수중전이 돌아올 가능성은?'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은 어떤 게 추가될 것인가?'[2] '날씨에 대한 상호작용이 있을까?' 등 다양한 토론이 오가고 있다.
- 토쿠다 유야 작품답게 몬스터 헌터 4의 요소가 돋보이고 있다. 전작 몬스터 헌터: 월드에 필두 루키가 등장했던 것처럼, 필두 랜서와 똑닮은 인물이 프로모션 비디오에 얼굴을 비췄으며,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인 '젬마'는 아뉴단의 단장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3]
[1]
몬스터 헌터 라이즈 및 선브레이크에서도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지만, 밧줄벌레 기술과 함께 용조종을 유발하는 공격으로 처리된다.
[2]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게 트레일러내에서 무기 전환 시스템이 도입해 대검을 헤비보우건으로 전환한다. 만일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면 일종의 텀을 최소화하는데에 주요한 관건이 된다.
[3]
아뉴단의 가공점 소녀가 성장한 모습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