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9 20:31:59

Lossless Scaling

Lossless Scaling
파일:lossless.jpg
제작사 및 배급사 THS
버전 V2.10.1[1]
가격 7,800원, 6.99$
스토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93090/Lossless_Scaling 파일:스팀 아이콘.svg ]]
1. 개요2. 기능
2.1. 업스케일링2.2. 프레임 생성
3. 사용법
3.1. 프로필 설정3.2. 확장 모드 설정3.3. 업스케일링 유형 설정3.4. 프레임 생성 설정3.5. 렌더링 설정3.6. Capture 설정3.7. GPU / 디스플레이 설정
4. 장점5. 단점6. 업데이트 내역

[clearfix]

1. 개요

All-in-one gaming utility for scaling and frame generation
업스케일링 및 프레임 생성을 위한 올인원[2] 게이밍 유틸리티
lossless scaling은 NIS와 FSR 등을 포함한 업스케일링 기술과 프레임 생성 기술을 미지원 게임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용할 때에는 게임 내 설정에서 전체 창 화면 또는 창 모드로 설정해줘야 제대로 작동한다. [3]

DLSS와 FSR 같은 기능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고, 게임마다 다르지만 QHD나 4k 같은 해상도에서는 DLSS, FSR와 함께 동시 적용하면 컴퓨터에 부하를 덜 주면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만 경쟁 게임에서는 어쩔 수 없는 레이턴시 문제로 인해 보통은 추천하지 않는다.

2. 기능

2.1. 업스케일링

기본적으로 NIS와 FSR이 포함되어 있으며, 2D 게임엔 ANIME 4K, 3D 게임엔 LS1등 FSR 대비 더 나은 성능을 자랑하는 다른 업스케일링들도 있다.

2.2. 프레임 생성

LSFG(Lossless Scaling Frame Generator)이라는 독자적으로 구현한 보간 프레임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GPU 제조사가 내놓은 프레임 보간 기술인 엔비디아 DLSS 3 FG 나 AMD FSR 3 FG 는 각각 특정 GPU 제품군 및 지원 게임에만 사용할 수 있다. AMD가 내놓은 AFMF는 DX11, DX12, VULCAN, OPENGL 같은 API에서 전부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지만 여전히 AMD 그래픽 카드 사용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LSFG는 현존 실시간 게임 프레임 보간 기술 중 유일하게 모든 GPU와 모든 API에서 프레임 생성을 할 수 있다는 막강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인게임 데이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DLSS 3 FG, FSR3 FG 와 달리 LSFG는 AFMF와 마찬가지로 렌더링 된 이미지를 캡처하여 이를 토대로 보간 이미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DLSS, FSR 프레임 보간 대비 인풋 랙, 잔상, 왜곡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2.2 패치로 어느 정도 개선을 했다. 비슷한 기능을 내는 AFMF와 동일하게 2배 까지만 프레임 생성이 가능했지만 2024년 8월 이후 4배 프레임 생성도 가능하게 버전업이 되었다. 3배 생성은 2배 생성 대비 GPU 자원을 1.7배 더 사용하고 인풋 랙과 품질 저하 폭 또한 증가하기에[4] GPU 부하가 널널한 상황에 사용하길 권장한다.[5] AFMF 또한 2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이미 라데온을 쓸 경우엔 LSFG를 쓸만한 메리트가 대폭 줄어들었으나 AFMF 2는 여전히 3배/4배 보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는 있다.

프레임 생성 4배 모드는 8월 12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3배 때도 그랬지만 배수가 올라갈수록 부하가 커지고 원본 프레임 생성량이 줄어들며[6] 인풋 랙도 경우에 따라 커지기 때문에 컴퓨터 스펙과 대상 게임에 따라서는 고배율 보간은 안 하느니만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GPU 부하가 적은데 60 fps 상한이 강제된 게임을 하는 경우에만 고려하는 것이 좋다.

본인들 말로는 최대 64배수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하며. 현재는 8배수 확장 기능과 저지연 그리고 퀄리티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목표는 전세계에 있는 제3세계 포함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줌과 동시에 과도하게 낭비되고 있는 대기업들 위주의 독점 GPU 시장에 대한 저격과 올바른 방향성 제시라고 함

3. 사용법

3.1. 프로필 설정

왼쪽 하단의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게임에 따라 별도로 옵션을 적용 시키거나 기본 사양을 모든 앱에 적용할 수도 있다. 게임 실행 파일을 지정해두면 자동으로 일정 시간 후에 보간 및 업스케일이 적용되게 할 수도 있다.

3.2. 확장 모드 설정

  • 확장 모드(확장 방식): `자동` 또는 다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 종횡비: 원본 종횡비를 유지할지, 특정 종횡비로 강제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창 모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레거시 옵션에서 창 모드 지원을 키고 확장 모드를 사용자 지정으로 바꾼 뒤 확장 배율을 1로 지정하면 창 모드 그대로 LSFG, 업스케일링(이 경우에는 샤프닝 효과만 얻을 수 있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3. 업스케일링 유형 설정

  • 업스케일링 유형: `LS1` 또는 다른 업스케일링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3D게임에선 LS1이 가장 성능이 좋고, 2D 게임에선 ANIME 4K, 취향에 따라 NIS, FSR, 기타 등등을 선택해도 괜찮다.
  • 성능: 업스케일링 유형에 따라 성능 모드가 있다. 이를 켜면 부하가 높을 때 품질을 희생시켜서 성능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동작한다.

3.4. 프레임 생성 설정

  • 기본적으로 프레임 생성은 FHD 기준 최소 30프레임, QHD 기준 최소 40프레임 이상이 나와줄 때 쓰는 것을 권장한다. 그 이하에선 고스팅(화면을 돌릴 때 나타나는 일그러짐 현상)이 자주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프레임 생성 모드: `LSFG 2.3`와 LSFG 1.1을 선택할 수 있다. 2.3 버전이 모든 면에서 1.1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1.1 버전은 호환성 문제로 2.3 버전이 동작하지 않을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앱 개발사 권장 사항이다.
  • 프레임 생성 정도: 기본 X2로 되어있고 필요에 따라 X3이나 X4를 선택하면 된다. X3은 현재 프레임 기준 3배, X2는 2배로 증가한다. X2 모드는 매우 안정적이며, X3 모드는 X2 모드 대비 GPU 자원을 1.7배 더 먹는다. [7]
  • 성능 모드: GPU 자원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 프레임 생성 부담을 줄여주는 모드로 품질 저하 및 고스팅 현상이 더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성능 모드를 키기 전 대비 최대 30% 정도 성능 향상을 체감 할 수 있다.

인풋 랙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필요 이상 fps를 내지 않게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제어판 혹은 게임 내 설정에서 최대 fps를 지정해주자. 예를 들어서 144 ㎐ 디스플레이에서 X2 생성 모드를 쓸 때는 72 fps 상한을 걸면 된다.

3.5. 렌더링 설정

  • V-Sync: 수직 동기화를 켜거나 끈다. G-Sync나 FreeSync 같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수직 동기화 기능을 사용한다면 LS에서 이 기능을 끄고 그래픽 제어판에서 해당 기능을 켜는 것이 낫다.
  • HDR 지원: HDR 지원을 토글한다. HDR 사용 중 지나치게 화면이 밝거나 광원이 너무 눈부시게 빛나는 문제가 발생하면 끄는 것이 좋다.
  • FPS 표시: FPS 표시를 켜거나 끈다. 기본으로 왼쪽 상단에 표시 되며, / 기준으로 왼쪽이 생성 전 프레임, 오른쪽이 LSFG 적용 후 프레임이다.

3.6. Capture 설정

  • Capture API: `DXGI`가 기본으로 다른 API를 고를 수도 있다. DXGI가 가장 품질이 좋고 WGC는 호환성이 더 낫다. 윈도우 11 24H2 버전을 사용 중이면 DXGI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WGC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간 기능 적용 중 게임 화면 녹화가 안 된다면 바로 이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3.7. GPU / 디스플레이 설정

  • 우선시할 GPU: 사용하려는 GPU를 선택한다 (예: NVIDIA GeForce RTX 4090). 그래픽 카드를 여러 개사용중인 경우 어느 GPU에서 캡처를 할지 정한다.
  • 출력할 디스플레이: 자동으로 설정하거나 특정 디스플레이를 선택한다.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보통 주 디스플레이가 선택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의 `확장` 버튼을 누르면 기본 5초 뒤에 화면에 떠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설정에서 단축키를 지정하여 적용하고자 하는 앱이 전경으로 선택된 상태에서 누르면 대기 시간 없이 시작된다.

4. 장점

  • FSR과 기타 업스케일링을 미지원 게임에서도 적용시킬 수 있다.[8] RSR보다는 품질이 뛰어나다.
  • 큰 의미는 없지만 FPS 카운터로도 사용할수있다.
  • 또한 게임 외적으로 후처리 방식으로 동작하기에 게임의 프레임 제한을 넘어 최대 4배까지 뻥튀기가 가능하다. 이는 게임 내부 옵션으로 60 fps 상한이 걸린 엘든 링이나 원신 같은 경우에 상당히 쓸만하다. 60 fps를 넘어가는 주사율을 체감 가능한 사람에게는 상당한 이점이다.[9]

성능과 옵션 조정 제약이 심한 UMPC 게이머들에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라데온 GPU 780M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ROG Ally X, Legion Go 같은 UMPC에선 FHD 이하 해상도로 대부분 고사양 게임이 못해도 30 fps 이상은 뽑아주기 때문에 저전력에 30FPS가 유지되는 그래픽 설정을 맞추고 LS로 2배 프레임 생성을 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부하율로도 60 fps 게이밍이 가능하다. 특히 게임 컨트롤러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때보다 인풋 랙 체감이 훨씬 적어 큰 문제 없이 fps를 향상시킬 수있다. UMPC 게이밍에선 여건이 되면 사용이 권장되는 프로그램이다. AMD가 낸 AFMF가 있음에도 프레임 생성이 제대로 되고있는지 적용이 되는 게임인지 확인하기 번거로워 사용이 간편한 Lossless Scaling을 쓰기도 한다. UMPC 커뮤니티에서 '오리' 써보라고 하는 경우 이 앱을 의미한다.

5. 단점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성능에 따라 체감이 천차만별이다. 남아도는 GPU 성능을 끌어와 사용하기 때문에 GPU에 여유가 애초에 없는 저사양 PC에서는 사용해 봐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결과물이 악화되기도 한다. 렌더링에 직접 관여하는 DLSS, FSR 등이 지원하는 프레임 생성 기술과 달리 렌더링 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보간 프레임 이미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입력 지연 시간과 화질 면에서 취약하다. 성능 향상을 위해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원본 fps 수치도 높은 편이다.

RSR와 NIS를 사용할 수 있는 양사 드라이버보다는 소프트웨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진다.[10] fps 보다 입력 지연에 더 민감한 경우 인게임 내 프레임 생성 옵션과 동시 사용 시 결과물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게임에서 지원하는 업스케일링 혹은 프레임 생성 기술이 초기 세대 수준인 경우에만 그 기능을 끄고 LS로 업스케일 및 보간을 넣는 것을 권장한다.

동영상에는 업스케일링이 적용되지 않는다.

NIS, RSR과 단점을 일부 공유한다. 똑같이 UI가 열화되며 게임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흐리게 처리한 텍스처를 선명하게 해 몰입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xBR와 선명한 쌍선형은 그나마 낫다. FSR와 Bicubic CAS는 사용 중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다. NIS의 경우 오브젝트 경계선이 보일 수 있다.

Lossless Scaling에서 지원하는 NIS, RSR 같은 업스케일링은 퍼스트 파티가 지원하는 DLSS / FSR 대비 낮은 퀄리티를 가지기 때문에 프레임 보간 기능만 사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끄는 것이 나을 수 있다. HDR 지원 활성화 시 LSFG만 켜도 화면이 뿌옇게 보이거나 광원이 지나치게 눈부시게 보일 수 있다. HDR 지원을 끄면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테두리 없는 창 혹은 창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서드 파티 앱이라 NVidia App으로 게임 화면 녹화 시 '데스크탑 캡처' 기능을 꺼야 정상 동작한다. 이는 윈도우 10/11에 기본 내장된 Game Bar 기능으로 녹화해도 그대로이다. 다만 이는 DXGI 문제이므로 WGC[11]로 캡처 방식을 변경하면 피할 수 있다. 렌더링 이미지를 기반으로 보간 프레임을 생성하므로 녹화 영상은 언제나 원본 fps를 따라간다.

6. 업데이트 내역

2.0 버전 전에는 AFMF와 달리 빠른 화면 움직임에도 fps가 유지되었지만 빠른 화면에서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어 블러 현상이 생기는 단점이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끌어오는 그래픽 리소스를 늘려 빠른 화면에서 블러 현상을 줄인 대신 fps 상승폭이 줄어든 LSFG 2.0 및 성능 모드 옵션이 생기고 화면 전환이 없거나 적은 게임[12]에선 퍼포먼스 모드를 사용하면 기존처럼 높은 fps 상승폭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2024년 6월 7일에 보간 프레임을 1:2 비율로 생성하는 X3 모드가, 8월 16일에는 1:3 비율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X4 모드가 추가되었다. GPU 부하가 매우 낮은 반면 fps 상한 조정이 안 되며 최신 업스케일링/보간 기술이 지원 안 되는 게임을 할 때는 써볼만 하다.

LSFG 2.2
- 베타 버전으로 불안정하다면 이전 버전을 선택 가능
- 유저 인터페이스 순간적인 시각 효과 움직임에 대응하여 과잉 감지를 완화하여 사용자 시각에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출력하도록 노력
- 기존에 할 수 없었던 마우스 커서 움직임에 대한 프레임 보간을 시도. 리소스 추가 소모 가능성 존재.
- 인풋 랙 관련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최대 프레임 대기 시간에 대한 설정이 NVIDIA 최신 그래픽 카드 계열에서 1로 동작하고 라데온은 3이 디폴트로 변경.[13]
- AMD 프리싱크 지원 향상
- Vsync(수직동기) 기능에 찢김 허용(테어링 현상) 기능이 통합

LSFG 2.10.2
- 패턴화된 장면과 어두운 화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들 아지랑이와 같은 이질적인 묘사를 감소하도록 노력함. 특히 HDR이 활성화된 경우 눈에 띄게 효과적
- 업스케일 방식중 LS1 샤프닝에 대한 수정 사항이 추가. 이제 0값은 원본과 일치. 추가적으로 HDR로 색상을 개선.
- 포르투갈어 및 세르비아어 언어 추가

LSFG 2.3
- LSFG 2.3에 X4 프레임 생성 모드 추가, 60 fps에서 240 ㎐ 모니터에 최적.
- x3 모드 아티팩트 감소 업데이트.
- "성능" 모드 UI 감지율 증가, 성능 저하 가능성. 설정 파일에서 조정 가능.
- G-Sync 지원 베타 기능. NVidia 제어판에서 해당 기능을 '전체 화면에서 지원'으로 설정하기를 권장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베타버전은 V2.9.0 # [2] 여러가지 기능들을 한 곳에 담은 것을 뜻한다. [3] 프로그램이 왜 창 모드에서만 작동하는지에 대한 레퍼런스. https://steamcommunity.com/app/993090/discussions/0/4338735275602824914/ [4] 예를 들어 특정 게임의 경우 2배 모드는 원본이 80 정도로 유지되어서 2배 시 180이 되는데, 3배로 했더니 50프레임 정도로 원본이 떨어져서 3배를 해도 150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이 경우 원본이 60 밑으로 떨어지면서 보간을 안한 거나 다름없는 프레임 버벅거림까지 눈에 보인다. [5] 예를 들어, 180 ㎐ 모니터에서 60 fps로 제한된 게임을 할때 딱이다. [6] 배수가 높아지면 원본 fps가 줄어들어 오히려 최종 fps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으니 무작정 좋지는 않다. 인풋 랙과 화질 품질도 열화된다. [7] 또한 프레임 생성은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지므로, 60프레임 게임에서 3배 모드를 쓴다고 하더라도 모니터 주사율이 120 ㎐라면 180 fps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타 설정에 있는 2.8.2 버전의 경우 모니터 주사율에 상관 없이 프레임 생성 해주므로 주사율에 맞춰 생성되는 게 불만이라면 2.8.2 버전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 [8] NIS의 경우 애초에 인드라이버 기능이다. [9] 다만 원신은 FPS unlocker가 비공인 앱으로 있어서 사양이 되는 경우 이 앱으로 fps 고정을 우회할 수 있다. [10] 일부 게임에서 튕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GPU 부하가 낮음에도 냉각 팬이 고 RPM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심한 경우 디스플레이가 계속 깜빡이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11] 윈도우즈 그래픽스 캡처 [12] 시티 빌더 같은 정적인 비주얼이 주류인 게임에서 최적이다. 반대로 깜깜한 밤 중에 총구 화염을 미친 듯이 뿜는 개틀링을 쏜다든지 하는 상황에서는 화질 열화가 어마어마하게 일어난다. [13] 낮을 수록 효과적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