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목록
2.1. BC-2 Combo Drive2.2.
BD-2 Blues DriverDF-2 SUPER Feedbacker & Distortion2.5. DN-2 Dyna Drive2.6.
DS-1 Distortion2.7. DS-2 Turbo Distortion2.8. FZ-1W Fuzz2.9. FZ-2 Hyper Fuzz2.10. FZ-3 Fuzz2.11. FZ-5 Fuzz2.12. HM-2 Heavy MetalHM-3 HYPER Metal2.14. JB-2 Angry Driver2.15. MD-2 Mega Distortion2.16. ML-2 Metal Core2.17. MT-2 Metal ZoneMZ-2 Digital Metalizer2.19.
OD-1 OverDriveOD-2 TURBO OverDrivePW-2 Power Driver2.24. SD-1 Super OverDriveSD-2 Dual OverDrive2.26. ST-2 Power Stack2.27. TB-2W Tone Bender2.28. XT-2 Xtortion
2.2.1. BD-2W Blues Driver
2.3. DA-2 Adaptive Distortion2.4. 2.12.1. HM-2W Heavy Metal
2.13. 2.17.1. MT-2W Metal Zone
2.18. 2.19.1. OD-1X OverDrive
2.20. 2.20.1. OD-2R TURBO OverDrive
2.21. OD-3 OverDrive2.22. OS-2 OverDrive/Distortion2.23. 2.24.1. SD-1W SUPER OverDrive
2.25.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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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사의 드라이브 계열 스톰프박스 이펙터 제품들을 정리해놓은 문서.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며, 단종된 제품은
2. 목록
2.1. BC-2 Combo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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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BD-2 Blues Driver
|
2.2.1. BD-2W Blues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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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노브와 게인 노브 사이에 작은 똑딱이 스위치가 있어 이걸 조정하는 것으로 두 가지 모드를 넘나들 수 있다. 각 모드 별 사운드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 모드(S): 똑딱이 스위치를 왼쪽에 두었을 때의 모드로, 일반적인 BD-2와 거의 동일한 사운드를 낸다.
- 커스텀 모드(C): 와자 크래프트에서 자체적으로 커스텀한 음색을 낼 수 있는 모드로, 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서스테인, 그리고 정돈된 톤을 제공한다고 명시해놓고 있으나,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뭐가 달라진건지 감이 잘 안 잡힌다(...)는 반응이 많다.
2.3. DA-2 Adaptive 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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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F-2 SUPER Feedbacker & Distortion
|
비록 단종되었으나, 이후 2011년에 FB-2 Feedbacker/Booster라는 제품이 정신적 후속작으로 출시된다. 페달을 꾹 누를 경우 피드백이 발생한다는 부분도 이 제품과 동일하다.
2.5. DN-2 Dyna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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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S-1 Distortion
|
2.6.1. DS-1X Distortion
|
2.6.2. DS-1W Distortion
|
톤 노브와 디스트 노브 사이에 작은 똑딱이 스위치가 있어 이걸 조정하는 것으로 두 가지 모드를 넘나들 수 있다. 각 모드 별 사운드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 모드(S): 똑딱이 스위치를 왼쪽에 두었을 때의 모드로, 일반적인 DS-1과 거의 동일한 사운드를 낸다. 하지만 내부 회로의 전반적 개량이 이루어졌기에 실제 DS-1과 사운드가 완벽하게 같지는 않다.
- 커스텀 모드(C): 똑딱이 스위치를 오른쪽에 두었을 때의 모드. 와자 크래프트에서 자체적으로 커스텀한 모드로, 기존에 DS-1의 최대 단점으로 지목되던 지나치게 민감한 톤 노브 반응성과 지나친 미드 스쿱을 개량하여 스탠다드 모드 대비 더욱 밀도가 높고 중저음역대가 강조되는 디스토션 음색을 들려준다.
2.7. DS-2 Turbo Distortion
|
인풋 잭 옆에는 리모트 컨트롤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하면 이 페달을 밟는 것으로 모드 1과 모드 2를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드라이브양이 적은 모드 1에서 리프를 연주하다가 신속하게 모드 2로 전환하여 솔로 연주를 하는 용례등 사용법은 무궁무진하다. 해당 이펙터를 사용했던 유명 기타리스트로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기타리스트 존 프루시안테가 있다.
DS-1보다 노브가 많기도 하고(= 더욱 기능이 많기도 하고), 같은 보스 제품군이라 그런지 DS-1 못지않게 가장 처음으로 구매한 이펙터가 이 제품이라고 회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령 캐논락 커버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임정현(funtwo) 또한 처음으로 구입한 이펙터가 이 제품이었다고 한다. #
2.8. FZ-1W F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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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FZ-2 Hyper F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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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FZ-3 F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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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기타리스트 존 프루시안테가 Californication 앨범 발매 후 라이브 투어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1. FZ-5 F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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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 스위치 각 포지션 해당되는 원본 퍼즈 모델은 (F) 댈러스 아비터 퍼즈 페이스, (M) 마에스트로 FZ-1A 퍼즈-톤, (O) 로저 메이어 옥타비아이다.
2.12. HM-2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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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처음 생산되었으며, 1991년에 단종되었다.
2.12.1. HM-2W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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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단자 좌측에 조그마한 슬라이드 스위치가 있는데, 이를 통해 두 가지 모드를 오고갈 수 있다. 각 모드의 특성은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 모드(S): 일반 HM-2의 사운드를 내어주는 모드.
- 커스텀 모드(C): 와자 크래프트에서 자체적으로 커스텀한 모드로, 원본 기타 사운드가 더 많이 섞인 하이 게인 드라이브 톤, 로우 및 하이 미드 음역대의 보강이 이루어져 원본 HM-2와는 약간 다른 음색을 내어준다.
2.13. HM-3 HYPER Metal
|
2.14. JB-2 Angry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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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두 페달의 기판을 하나의 케이싱에 넣어놓았다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대단히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는데, 최우측의 모드 노브를 조절함으로서 각각의 기판을 어떻게 조합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 이 조합이 생각보다 다양한 편.
<rowcolor=red> 모드 | 비고 |
JHS | 앵그리 찰리의 사운드만을 출력하는 모드. |
BOSS | BD-2의 사운드만을 출력하는 모드. |
JHS/BOSS |
앵그리 찰리와 BD-2의 사운드를 전환하며 쓸 수 있는 모드. 해당 모드에서는 페달에 내장된 온/오프 스위치가 모드 변환 스위치로 작동하며, 페달 우측에 있는 리모트 단자에 전용 스위치를 연결하면 페달 자체 온/오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J ▶ B | 앵그리 찰리와 BD-2 순으로 직렬 연결했을 시의 사운드를 출력하는 모드. |
B ▶ J | BD-2와 앵그리 찰리 순으로 직렬 연결했을 시의 사운드를 출력하는 모드. |
PARALLEL | 두 이펙터를 병렬로 연결하였을 시의 사운드를 출력하는 모드. |
2.15. MD-2 Mega 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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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ML-2 Metal Core
|
2.17. MT-2 Metal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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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의 1집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며, DS-1과 마찬가지로 기타키드 시절 톤 잡기에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의 온갖 악평을 받는 비운의 제품이기도 하다.
2.17.1. MT-2W Metal Zone
|
2.18. MZ-2 Digital Metalizer
|
2.19.
OD-1 OverDrive
|
2.19.1. OD-1X Over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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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밴드 EQ 노브가 적용된데다, 앞서 언급된 MDP 기술의 적용으로 노이즈 없이 더욱 수월하게 원하는 톤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2.20. OD-2 TURBO OverDrive
|
OD-1의 첫 후속작으로 1985년에 출시되었으나, 출시 후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은 1988년에 단종되어 그 인지도는 대단히 낮은 편이다.
2.20.1. OD-2R TURBO OverDrive
2.21. OD-3 Over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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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OD-1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OD-2에 먼저 적용되었던 톤 노브가 정식 기능으로 추가되어 더욱 톤 가변성이 높아졌다는 부분에 있다. 위의 OD-2가 발매된지 몇 년 되지 않아 단종된데다, 이쪽은 거의 3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꾸준히 판매되고 있기에 사실상 OD-1의 정식 후속작으로 취급받는다.
2.22. OS-2 OverDrive/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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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의 첫 앨범 Showbiz에서 크리스 볼첸홈이 베이스에 물려 사용했다.
2.23. PW-2 Power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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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드라이브 페달들 중 제법 희귀한 편인데, 1996년부터 1997년 사이, 대략 9개월동안 약 19,000개 제품만이 생산되고 단종되었기 떄문. 다만 희귀하고 보기 힘든 것 치곤 중고로 거래되는 가격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2.24. SD-1 Super Over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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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D-1은 OPAMP로 JRC4558DD칩을 사용하는 OD-1과 전체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회로 구조를 가진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다. 오히려 신호의 입/출력부 양단에 트랜지스터를 활용한 이미터 팔로워 회로를 추가해 회로 전체의 안정성을 높였고, RC 필터와 포텐셔미터를 활용한 톤 노브를 추가한, 사실상 OD-1의 얼마 없던 단점인 톤 가변성이라는 단점마저 보강하여 훨씬 다양한 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디자인된 페달이기도 하다.[4]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스 특유의 원가 절감, 특히 OPAMP 및 수동소자의 원가절감이 이루어 지면서, DS-1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학생들이나 쓰는 저가형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2.24.1. SD-1W SUPER OverDrive
|
2.25. SD-2 Dual OverDrive
|
최우측에 있는 모드 노브를 돌려 세 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각각 크런치, 리드, 크런치→리드 옵션이다. 2단 노브를 채택하여 크런치와 리드 각각에서 노브의 값을 따로 조절할 수 있기에 독립적으로 값을 세팅해놓고 쓸 수 있을 뿐더러, 크런치와 리드를 직렬로 연결하는 옵션 또한 제공하기에 오버드라이브 두 대를 스택하는 것과 동일한 용례로 쓸 수도 있다.
2.26. ST-2 Power 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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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TB-2W Tone Bender
|
대략 3,000대 가량만이 한정으로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단종되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다.
2.28. XT-2 Xtortion
|
1996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나, 아무래도 사용하기 어려운 난해한 음색 탓인지 상업적으로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고 1998년에 단종되었다.
[1]
지미 헨드릭스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유니바이브 이펙터의 제조사이다.
[2]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구성 요소적 측면에서는
퍼즈 페이스와 비슷하다고 한다. 정확히는 몇몇 빌더들이 고안한 하이게인 성향의 변종 퍼즈 페이스와 유사하다는 듯.
[3]
마샬 JCM800 앰프 특유의 드라이브 사운드를 재현한 앰프 인 어 박스 스타일
디스토션 페달이다.
사운드 데모
[4]
위에서 보듯 이후 OD-3에도 톤 노브가 추가되었다.
[5]
JTM/JCM 시리즈 앰프들의 음색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