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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힐다 ヒルダ | Hil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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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Lynn 앰버 리 코너스 |
소속 | 제노이라 제국 → 코르니아 해방군 |
클래스 | 와이번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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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켄가르드 옴팔라스트 지역 출신의 용기사. 용병을 거쳐 제노이라군의 관직에 올라 옴팔라스트 지역의 경비, 치안 유지를 맡았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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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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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 가디언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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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철제 창 |
방패 | - |
액세서리 | -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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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퀘스트: 「질서의 수호자」에서 프림과 힐다를 대화시키고 클리어한 후, 필드에서 힐다와 대화하여 「원한다」를 선택. |
- 좋아하는 선물: 꽃
3. 클래스
<rowcolor=#DDBA7C> 와이번 나이트 | 와이번 룰러 |
4. 행적
정기적으로 역병이 도는 곳에서 6년전 재난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정책을 실시했다. 해방군에 있는 프림은 동생이다. 부모와 남동생은 6년 전 재난이라 불리는 역병이 크게 유행하던 때 사망했다.용병이었던 힐다는 그 사건을 계기로 고향으로 돌아와 제노이라군 소속으로 치안 유지에 힘썼다. 그렇기에 여동생인 프림이 진실을 말했을때도 그건 다 헛소문이라며 귀를 닫으며 싸웠다. 이후 어레인의 정론에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조사해보니 역병전술을 제노이라가 썼다는 것에 절망감을 느끼며 해방군 참가를 요청한다.
영입퀘스트에서 프림을 통해 대화하지 않을 경우 영입되지 않는다. 또한 만약 영입 퀘스트 수행 이전에 메인 퀘스트인 "또 한명의 왕자"을 진행해 바움라터 투기장 수비 돌입시 좌측 하단의 홍룡기사단 수장으로 등장한다. 다만 여기선 대장이 아니므로 관련 인물이 아니면 별도 개전 대사가 없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합류) + 진엔딩을 맞이하면 역병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약학을 배워 고생 끝에 약사가 되었고 동생 프림과 함께 환자를 보필하여 훗날 역사책에도 기록되었다.
계약의 의식에 선택된 경우에도 행적은 위와 대동소이하며, 드라켄가르드 여성 중에서는 유일하게 어레인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는다.
참고로 난이도 순서대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되면 일각수의 패왕을 제외한 코르니아 최고 난이도 퀘스트인 "떠도는 투구"를 비슷한 시기에 수행하게 된다. 해당 퀘스트도 공교롭게도 코르니아 지역의 역병에 관한 서브 스토리가 있어 두 퀘스트를 통해 역병의 진위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배치했다. 이와는 별개로 당연하지만 타티아나와 힐다간 친밀도 대화가 존재하며 내용은 역병을 치료란 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5. 기타
적이었다가 아군으로 전향하는 붉은 머리 와이번 기사 역시 파이어 엠블렘의 유서깊은 오마쥬 중 하나다. FM 그자체라서 그런지 웬만한 인물들은 긴장 풀고 음식을 즐기는 여관 씬에서 조차 "밥 다 먹었으면 일어나라" 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스토리 비중이 큰 편은 아니지만, 어투가 꽤 남성적이고 목소리나 기합소리도 터프한 여장부 느낌을 잘 살려서 목소리가 인상깊다는 반응이 많다. 버지니아보다 이쪽이 더 걸크러시라는 반응도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