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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무소속 Cho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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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혁 (黃赫 | Hwang Hyuk)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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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9년 12월 31일 | ||
| 출신지 | 대한민국 | ||
| 직업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게이머 | ||
| 포지션 | - | ||
| 데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 ||
| 소속 | 무소속 | ||
| ID | |||
|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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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colcolor=#000,#ddd>SpecChorong | ||
| 클럽 | lSlPlElCl | ||
| 카트라이더 리그 | |||
| 포지션 | SPEED ACE | ||
| 데뷔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 ||
| 데뷔일 |
2022년 3월 5일 [dday(2022-03-05)]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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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Latte (2022) Glorious H (2022) Lunatic (2022)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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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3.1. 데뷔 전
2021 시즌 1 개인전에 도전한다. 오후조 64강에서 탈락했다.2021 시즌 2 팀전에 도전한다. 팀은 PHASE[2] 소속으로 예선 A조에 배정되었다. 2위 결정전 트릿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끌려갔다. 에결에서 정교혁이 최태원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다음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
3.2. 2022 시즌 1
최준혁, 윤여민[3], 김택진, 권효진[4]과 라떼 소속으로 출전하였다.개인전 예선 오전조 모든 라운드 3위로 안정적인 포인트 획득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 팀전은 D조에 배정되었고 D조 최종 2위로 크로스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상대는 G-Dynamite.
크로스 토너먼트 경기에서 스피드를 0: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최준혁과 함께 경기를 이끌어 3:2로 리버스스윕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이템을 3:0으로 내줘서 에이스 결정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고 본인이 주자로 나가 앞포지션을 잡고 전대웅에게 자잘자잘한 스탑을 걸며 심리전을 하다가 마지막 계단끌기 구간에서 전대웅이 드래프트를 받고 익시드를 쓰며 역전을 시도했지만 깔끔하게 라인 블로킹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때문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선부터 전대웅 선수를 잡아내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중.[5]
개인전 본선은 조 추첨 결과, D조 7번 블루 라이더로 편성받았는데, 공교롭게도 옆자리가 퍼플 시드의 전대웅이다.[6] D조는 결승급 선수가 유영혁, 배성빈 이렇게 둘 밖에 없기에 직행 가능성이 좀 있어보이고[7], 아니라도 최소한 패자부활전까지는 노려볼 것으로 보인다.[8] 그런데 결국은 3월 19일, 하필 경기 당일에 COVID-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원래 D조 블루 라이더는 배성빈이 가져가고 본인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실격처리 되었다.
3월 5일 두두카와의 대결에서 스피드 1세트를 내줬지만 아이템 1세트를 승리하여 곽현호와의 재경기 끝에 승리하였다. 부비트랩 초반부 잔실수가 있었으나 이후 사력으로 쫓아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리브샌박, 악셀즈, 광동, 블레이즈, GP, Phase를 상대로 스피드, 아이템 합계 평균 한 트랙만 따고 셧아웃 패배를 당해 1승 6패를 기록하여 7위로 마무리했다. 그 와중에 그나마 라떼에서 에이스급으로 활약한다는 평을 들으며 시즌을 종료했다.
3.3. 2022 시즌 2
유민선, 권효진, 안정환, 권순우와 같은 팀을 이뤄서 출전한다.팀명은 SINKHOLE. 포지션은 SPEED ACE다.
첫 경기인 광동 프릭스를 시작으로, 프로팀들과의 경기가 3연속으로 있기 때문에 프로팀과의 경기에서는 안정환 다음으로 상위권에서 그럭저럭 버텨주긴 했으나 큰 힘을 쓰지는 못하고 전부 2 : 0 패배로 끝났다.
이후 아마추어와의 첫 경기인 FNL전, 그믐 산군에서 플라즈마로 카트바디를 바꾸었다. 덕분에 메인 러너로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합산에서 밀리며 스피드를 1:3으로 패배했다. 다행히 아이템전은 권순우와 권효진을 필두로 3:0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고, 에이스 결정전 트랙인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에서 상대 주자인 강다훈을 상대로 본인이 출전, 초반에 살짝 멀어졌음에도 2랩 즈음에 붙어가면서 계속 몸싸움을 걸었지만 강다훈은 계속 버텨냈고, 막판 손가락 지름길 파트에서 회심의 직부조차 강다훈이 기가막힌 사고회복으로 빠져나가면서 먼저 도망갔고[9] , 뒤늦게 익시드로 쫒아갔으나 이미 멀어진 강다훈이 들어오면서 에이스 결정전 첫 패를 기록했다.
3.4. 2022 수퍼컵
Lunatic에 영입되어, 같은 길드원인 한승민을 포함하여 최은성, 홍성민, 원종태와 같은 팀을 하게 된다.첫 경기는 상대가 지난 시즌 우승팀인 Liiv SANDBOX였다 보니 결과는 6:0 떡집으로 마무리됐긴 하나 스피드전에서는 팀원 전원이 꽤나 수준 높게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 스피드전만큼은 기대감을 보여 주었다.
이후 루나틱 경기에서는 본인이 직접 몸싸움으로 온오프선수들을 견제하며 팀의 4강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4. 별명
- 대황혁: 데뷔 시즌인 22-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생긴 별명. 띄어쓰기를 넣어서 "대 황 혁"이라고 하는 것이 국룰이다. 어원은 이상혁의 별명인 '대상혁'.
- 혁의 의지: 유영혁, 이재혁처럼 끝글자가 혁으로 끝나면서 실력이 나름 좋았기 때문에 혁의 의지를 이을 새로운 혁으로 기대를 받게 되었다. 데뷔 당시 같은 팀원이었던 최준혁은 덤.
- 웅슬레이어: 22-1 예선에서 전대웅을 꺾고 본선 진출하여 생긴 별명. 이후 22-2에서 강다훈이 이 타이틀을 이어 받게 된다.
5. 카트라이더 기록
5.1. 대회 입상
===# 입상 실패 리그 #===
|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 2022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 실격 | [10] |
| 2022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 7위 | |
| 2022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 7위 | |
| 2022 |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팀전 | 4위 | [11] |
6.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기록
6.1. 대회 입상
===# 입상 실패 리그 #===
|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개인전 | 15위 |
7. 여담
- 이름이 매우 강렬하다. 긍정적인 접두사 혹은 접미사로 자주 쓰이는 '황'이라는 글자에 유영혁, 이재혁 등 카트판에서 이름 좀 날리는 선수들 이름의 끝글자인 '혁'이라는 글자가 합쳐져 있다. 일각에서는 Long Gun 이상의 치트키급 이름이라는 평까지 내리기도.
- 인게임 닉네임으로 초롱을 사용한다. 예전에 권순민 선수도 이 닉네임을 사용했다.
- 데뷔 당시에는 나름 멋있는 소년처럼 나왔는데 시즌을 거듭할수록 프로필 사진이 급격하게 늙어간다는 말이 있다. 특히 22-S 프로필은 백종원을 닮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8. 타임어택 영상
9. 에이스 결정전 전적
| 대회 | 경기 | 트랙 | 카트바디 | VS | 결과 | |
| 2022-1 | 8강 풀리그 5경기 | 팩토리 부비트랩 공장 탐험 | 폭스 V1 | 곽현호 |
|
승 |
| 2022-2 | 8강 풀리그 15경기 |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 플라즈마 V1 | 강다훈 |
|
패 |
| 통산 2전 1승 1패 승률 50% | ||||||
10. 둘러보기
[전환]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로 전환
[2]
최은성, 황혁, 정교혁, 우창현,
박온유.
[3]
온라인에서 김안드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고수다.
[4]
예선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넥슨 공지에 따르면 팀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있다.
[5]
사실 2014년 배틀로얄 리그 때 이미
한주성이 전대웅을 잡고 탈락시킨 적이 있었다, 다만
배틀로얄 당시에는 지금처럼 팀을 짜서 나오는 것이 아닌 드래프트 제도를 통하여 팀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1차지명을 없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와 같은 방식이라 생각하면 편하다.)개인전으로 예선을 치뤘지만.
[6]
경기장 객석 기준 좌측이 레드 팀이고 홀수번(1,3,5,7번) 시드
황색,
적색,
자색,
청색이 앉으므로 서로 옆자리에 앉는다.
[7]
B조에서
유창현이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져버리는 이변이 발생하여 황혁 또한 저 둘을 제칠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유영혁과 배성빈은 직행이 유력하기에 실질적으로는 전대웅 vs 안정환 vs 황혁 3파전이다.
[8]
32강은 3명 16강 진출, 2명 패자부활전 진출이다.
[9]
나중에 카쁠쁠에서
박인재와
김대겸이 이 부분을 세세하게 분석했는데, 황혁이 직부로 강다훈을 돌려버리는건 성공했는데 강다훈이 스핀 후 벽에 충돌하기 직전에 드리프트를 끌어서 탈출 라인을 잡아놓은 것이 확인되었다. 덕분에 뒤에서 크게 드리프트를 돌던 황혁이 강다훈을 뒤에서 받아서 밀어주는 모양새가 되었고, 여기에 익시드까지 쓰면서 강다훈이 멀찌감치 도망친 것.
[10]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실격.
[11]
준플레이오프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