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fff>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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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a 홍승표 (Hong Seung-p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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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8월 7일 ([age(1984-08-07)]세), 전라북도 전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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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177cm, 72kg | ||
혈액형 | B형 | ||
학력 | 전북대학교 나노공학과 학사 | ||
소속 |
paiN Gaming 감독 (2015.03.11 ~ 2015.07.10) Ex Nihilo 감독 (2015.08.26 ~ 2015.11) Dream Team 코치 (2016.02.20 ~ 2016.11) Tempo Storm 코치 (2017.06.03 ~ 2017.11.20)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 감독 (2018.01 ~ 2020.12.15) T1 Rookies 감독 (2020.12.16 ~ 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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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ID | Cella | |
종족 | 저그 | ||
소속 |
WERRA (2010 ~ 2010.10.24) SlayerS 감독[1] (2010.11.30 ~ 2012.11.03) Team Acer 감독 (2012.11.21 ~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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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現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별명은 도화지좌.2. 선수 및 감독 경력
- 2010 TG-Intel 스타크래프트 II OPEN Season 1 64강
- 2011년 GSTL Mar. 최우수 감독상
- 2011 GSTL Mar. 우승
- 2011 GSTL May. 최우수 감독상
- 2011 GSTL May. 우승
- 2012 2012 HOT6 GSTL Season 2 준우승
2.1. 스타크래프트2 경력
스타크래프트2 시절부터 선수보다는 코치와 감독으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2 선수 데뷔 이전에는 대다수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 1 프로 데뷔 지망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CellaWeRRa라는 아이디로 스타크래프트 2 베타 시절부터 글로벌 방송을 하던 선수. 당시 한창 유행이던 장문복의 랩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호응을 얻자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에 출전 당시 홀리첵 세레머니를 인증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홀리첵 세레머니는 그의 게이머 인생에서 끝까지 따라다닐지도...
이후로 웨라클랜 성추행 사건으로 웨라 클랜이 해체되자 김가연의 제안으로 슬레이어스 클랜에 들어가게 되고 SlayerS의 성상훈 코치가 사임한 후, 김가연과 임요환의 제안으로 슬레이어스의 플레잉 코치가 되었다. 데뷔전인 GSTL Mar.에서 oGs와 StarTale, 그리고 IM까지 잡아내며 우승. 워낙 OME 경기가 인상에 강하게 남아 실력은 의문이 있었지만, 1.3패치가 진행된 결승전 당일 빠른 패치 적응을 위해 북미 서버를 통해 연습을 실시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본인의 능력을 증명, 임요환이 사람 하나는 잘 뽑는다는 걸 보여줬다.[2]
2011년 4~5월에 있을 GSL 정규 투어 시즌 코드 A 선발전에서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때 홀리첵 세레머니의 상대,
선수보다는 코치로서 퍼포먼스가 매우 뛰어난 편. SlayerS 특유의 판짜기 능력과 전략 개발에 일조를 해 GSTL에서 2연속 우승을 하며, 4월 30일자로 oGs의 박상익 감독 같은 플레잉 감독으로 승진했다!
GSTL May. 우승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으며, GSTL Mar.에서부터 GSTL May.까지 코치-감독 성적으론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SlayerS 합류 이후 선수들의 실력과 성적 또한 서서히 상승하였는데, 문성원, 김동원, 양준식, 박령우등의 선수와 추후에 총 7명의 Code S, 6명의 Code A 최다 진출자를 만들어내는 기염을 이뤄냈다.
슈퍼 토너먼트에서는 메카닉 테란을 들고나오며 테테전을 제압한 슬레이어스지만 다른 팀의 테란들이 테테전 트렌드를 연구해 메카닉 테란을 슬레이어스만큼 잘 사용하고, 오히려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메카닉 테란을 노리는 바이오닉 테란에게 휘둘리는 등 부진하며 토너먼트 GSTL에서 2연패(覇)를 했던 팀이 2011 GSTL 시즌 1들어와서는 3연패(敗)를 하고, 코드S와 A에서의 성적도 안좋아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8월에 다다러 슬레이어스 테란들이 다시금 메카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익히며 기세를 핀 결과를 낳았다.
GSL 8월 정규 투어 코드A 예선 최종전 상대는 박수호! 당시 일명 '테란크래프트'가 되어버린 GSL판을 구하고자 했던건지, 1세트 예선 최종전을 치르기 전에 인터뷰한 그대로 6못을 시전했으나 막히고, 2세트에선 꿀멀티를 선점해 가져갔으나 꿀멀을 수비할 저글링을 충분히 뽑아놓지 않은 채로 무리하게 맹독충으로 넘어갔다가 패하는 결과를 낳았다.
2012년을 기준으로 임요환이 플레잉 감독으로 승격이 됨에 따라 홍승표는 코치로 강등되었지만 사실 이는 원래 슬레이어스는 감독이라는 직책이 없었고, 단지 홍승표를 감독 대행이라는 애매한 자리에 놓기도 그래서 일부러 감독이라고 칭한 것.
SlayerS 팀이 해체되고 나서 11월 20일 독일 Team Acer에 감독으로 입단하였다. 지금의 사샤 호스틴이 뛰어난 선수로 성장하게 한 일등 공신이었으며, 한국 인연으로 팀에 이신형 선수가 2013년에 추가로 합류하게끔 만들었다. 그의 노력덕에 Team Acer는 해외팀 중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의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특히 프로토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특유의 분석과 판짜기로 해외팀 리그 Acer Team Story Cup 시즌 2,3 우승와 글로벌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2019년 6월자로 박령우 선수가 GSL 우승을 거머쥐게 되면서 그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되었다. 당시 홍 감독이 다른 코치진들의 의견을 따라 박령우 선수를 그대로 집에 돌려보내 키워내지 않았다면, 지금의 첫 번째 스타리그 저그 우승자라는 역사적인 순간은 어쩌면 없었을지도 모른다.
2.2.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및 감독 경력
Team Acer와의 작별 이후, 행보를 바꿔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 브라질 paiN Gaming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이후 북미 Dream Team을 거쳐 Tempo Storm까지 연이은 글로벌 팀 감독, 코치 경력 행진을 거듭한다.2.2.1. 해외 커리어
홍승표 감독의 첫 리그 오브 레전드 커리어는 2015년 CBLOL의 강호였던 paiN Gaming의 감독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해당 시기 페인 게이밍의 페이스북 공식 포스트 상으로는 분석관 및 코치로 선임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페인 게이밍의 코치진이 홍 감독을 포함해 단 2명뿐으로 실제는 감독 겸임을 한 것으로 보인다.브라질 경력을 청산하고 다음 행선지로는 EULCS의 2부리그인 EUCS에 도전하는 영국팀 Ex Nihilo의 감독직을 맡았으나 1시즌 짧게만 활동했다.
이후 2016년에는 북미의 Dream Team 소속으로는 현재 LCS에서 뛰고 있는 Shernfire, Cody Sun, Anda, Biofrost 선수 등을 팀이 해체하기 전까지 짧게나마 코칭했다. 이 과정에서 일화가 하나 전해지는데, Shernfire가 오프 시즌 중 한국으로 개인 부트 캠프를 오길 희망한 적이 있었으나, 비용지원 등의 상의 과정에서 팀과의 불화가 생기게 되고 이후 결별하게 된다. 이후 수중에 단돈 5만원만 가지고 한국 행 비행기에 올라탄 Shernfire를 홍승표 감독이 개인적으로 케어를 시작하게 되면서 각별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둘은 한국에서 같이 1년여 가까이 생활하게 되고, Shernfire를 개인 코칭해주면서 그 기간 동안 폭풍 성장을 거듭, SKT 연습생 테스트 및 한국 서버 챌린저 1000점대까지 달성하였다고. 이후 Shernfire는 호주의 Dire Wolves와 계약, 홍승표는 Tempo Storm의 코치로 부임하게 되면서 사비로 선수들을 케어하면서 1년여 간의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던 힘든 생활고 시절에 종지부를 찍었다.[4]
이후, 매년 Shernfire와 DW가 한국으로 부트캠프를 올 때마다 개인적으로 팀을 도와주고 코칭해주기 시작했고 리그 성적과 롤드컵에 진출하는데 유의미한 도움을 주며 대부분의 선수들과 지금까지도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2.2.2.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
5년간의 다양한 선수와 글로벌 코칭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의 시작부터 함께 한 전임코치로 근무했다. 프로게이머 지망 육성 심화반을 전담했었는데,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코칭 메인 프레임은 옛날과 다름없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기응변 능력을 추구한다고 한다. 주로 다이아 티어의 일반학생들을 가르쳐 마스터, 그마, 챌린저등의 티어로 이끌어올리고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은 프로, 아마추어 선수로서 다양한 대회에서 성적과 프로팀의 연습생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2020년 챌린저스 예선팀에서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 소속 학원생들로 이루어진 팀인 HJM이 결성 및 출전했다. 팀 이름은 '홍승표짱짱맨'의 약자라고 한다. 존경의 의미를 담아 작명한 팀 이름이라고. 탈락때까지 정체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 많은 이들이 아카데미 대표로 오인한 해프닝이 있었다. 실제는 대표가 아니라 코치.
2019년 OPL Avant Gaming에서 신인으로 데뷔한 박미르와 아프리카 프릭스 및 ASP 아카데미 권오성 前 코치, Dire Wolves를 통해 원딜 신인으로 데뷔한 하인성, 그리고 현재 농심 팀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된 DNDN, Sylvie, Fiesta 선수들 대부분이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 출신으로 홍승표 감독의 수제자들이다.
2.2.3. T1 Esports Academy Rookies
2020년 12월 16일, T1 아카데미 감독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소식이 덜 알려져 상위권 유저들이 믿지 않는지 사칭이 아니라는 트윗을 올리는 해프닝도 있었다.하지만 평가는 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가 주된 여론일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한데 전임자인 박세호 감독 시절 탄탄했던 유망주로 유명했던 명성은 사라지고, 오히려 기대를 받던 유망주인 피셔를 내보내더니 수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고있다가, 박세호 감독이 잠시 루키즈로 샌드다운되었을때 루키즈 라인업을 급조해서 아카데미 시리즈에 출전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상은 피셔는 루키즈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해서 팀을 나갔고 루키즈는 초창기부터 현재 T1 2군에서 활동중인 포레스트를 주축으로 달, 포비, 스매쉬 등 15 ~ 17세의 어린 맴버들로 구성하여 육성중이었던게 밝혀졌다.
그렇게 한동안 아카데미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았다가 2022년 8월 토너먼트를 우승하고 2023 시즌을 앞두고 달과 스매쉬를 2군으로 콜업, 서머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T1 2군을 떠난 베이의 빈자리를 대신해 포비를 콜업한건 말곤 그닥 성과를 못 올리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아카데미 시리즈에 14전 1무 13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여러모로 T1 팬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이후 하반기 아카데미 시리즈에서는 반등에 성공해 준우승을 달성하지만 결국 12월 1일 T1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도화지 발언
논란 발언, 재계약 반응셀라, 켄지 기자, 퀘스트 기자와 함께 한 도화지 발언으로 각종 커뮤니티 및 T1 팬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상세하게는 2020년 12월, T1의 감독직을 맡게된 양대인 전 감독이 '신인 선수들은 도화지와 같다' 라는 발언을 인터뷰에서 남긴 적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한달 뒤 LCK 스프링 개막을 앞두고 홍승표 감독은 '하얀 도화지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이미 그려진 그림을 고치는게 나을까' 라는 발언을 트위터에 남기고 인벤의 권기혁 기자, 데일리e스포츠의 김용우 기자와 하얀 도화지가 낫다는 문답을 주고 받으며 노골적으로 클로저의 주전 선발 여론을 조장하였다.
해당 발언은 페이커를 비롯한 많은 베테랑 프로들을 근거 없이 까내렸다는 점에서 당시에도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11월 30일 T1 Rookies 감독으로 재계약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되면서 T1 팬덤을 중심으로 논란이 재발굴되었다. 며칠 전 페이커와의 3년 무옵션 재계약을 체결했으면서 정작 페이커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인물에게 유망주 발굴을 주도하는 루키즈 감독의 중책을 맡긴 T1 프런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
이전부터 홍승표 감독은 상술했듯 유망주 발굴과 육성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는데,[5] 이번 논란이 불거지면서 코칭 실력도 없고 입만 가벼운 사람이 LS처럼 조 마쉬의 인맥으로 T1의 코칭스탭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3.2. 9월 소통 방송 T1 내부 직무 태업 논란
에펨코리아 관련 반응, 관련 글서머가 끝난 후 9월이 찾아오자 그동안 T1이 저질렀던 여러 행동 및 결과를 지켜보던 팬들은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단장의 정기 소통 방송 날짜를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2023년 09월 04일에 8월 및 9월 정기 방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어떤 변명과 해명을 가지고 왔는지 지켜보던 팀팬들 및 커뮤니티 유저들마저 고개를 저을 발언 및 T1의 현 실태가 줄줄이 튀어나오면서 논란이 크게 되었다.
- 올해로 10주년이 된 이상혁선수에 관한 기념 영상을 5월 중에 업로드 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현재까지 무소식
- 서머 결승전 당시 세트가 끝난 후 비어있는 시간에 팀별로 준비한 중간 영상에 관한 부재
- 부실한 컨텐츠 제공 및 발로란트 팀과의 영상 퀄리티 차이
- 서머 결승전 진출 전부터 준비되지 않은 현수막 부재
- 감독 사임 관련 및 CL과 루키즈의 성적 미흡
T1이 제시한 각각의 사유 및 변명에 의하면
- 4월에 먼저 업로드한 1분 20초짜리 영상으로 10주년을 퉁치기에는 아까워서 5월 중으로 제대로 업로드를 계획하려 했지만 스케줄을 조율하지 못해 결국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롤드컵 이후에나 가능
- 스프링 결승 당시 중간 영상을 준비했으나 본인들의 노력 대비 팬들의 이슈 및 호응이 시원치 않았다고 팀 자체적으로 판단해 서머에는 준비하지 않음
- 롤팀 영상은 발로란트 영상과는 생태계가 다르고 락커룸 폐지 이후 외부의 힘을 빌려 다큐멘터리를 제작 계획
- 스프링까지 현수막은 LCK가 자체적으로 준비했으나 대전으로 결승 장소가 넘어오면서 다시 팀들의 재량 하에 팬들과 협업해 현수막을 준비할 수 있었고 이미 작년에 발생한 논란 이후 현수막 전권을 T1 혼자 쥐게 된 상태에서 하루 만에 만들기에는 역량 부족이라 판단해 준비하지 않음
- 배성웅감독은 책임 없이 사임한 사람이 아니며 CL 및 루키즈들, 그리고 감독 Cella까지도 올해까지는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고 하였으며, 아카데미 시리즈 챔피언쉽 준우승을 해 역임하는거 아니냐며 T1팬들의 우려를 삼
특히 이런 변명만 수놓은 소통 방송을 진행하고도 조용히 선수들 솔로 랭크 영상만 업로드하다가 페이커 10주년 영상이 T1 유튜브보다 LPL에서 먼저 나오면서 커뮤니티에선 T1 영상팀, T1 프런트, T1 CEO 조마쉬, T1 COO 안웅기, T1 단장 정회윤, T1 챌린저스 감독 Cella 등이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 후 T1 유튜브에 아시안게임을 출전한 3명의 선수를 축하하는 명목으로 솔로랭크 방송 편집 영상을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는 등 반성의 여지가 없는 듯 했으나 하루 뒤 SNS으로 임요환, 발로란트팀, 남은 1,2군 선수를 모아 응원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4. 기타
- SNS 피드를 보면 평소에 플레이와 분석을 열심히 하는 편인듯. 배틀그라운드에서도 꽤 괜찮은 분석과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다년간의 해외 활동 및 해외 유명 선수들과의 친분 덕인지 한국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고, 해외 팬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크림방송을 위해 트위치를 활성화하자마자 그의 복귀를 환호하는 외국유저들의 덧글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1]
현역 및 플레잉 코치 기간 포함
[2]
최근 임요환이 트위치 방송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끔 임요환을 위해 코칭을 해주고 있다.
[3]
게다가 조성주 선수도 또 결승까지 가지 못하고 곧바로 떨어졌으니...
[4]
측근의 피셜에 따르면, 당시 마찬가지로 dT 소속이었던 홍승표 코치에게 몇 개월 치 월급을 지급하지 않아 통장잔고가 0원까지 찍혔었다고 한다. 수입이 없던 둘에겐 눈물 없이는 당연히도 볼 수 없던 짠내나는 생활이 이어 졌다고. 그가 재정적인 부분에 유난히 까다롭게 구는 이유이다.
[5]
실제로 T1의 유망주 풀은
박세호 코치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이후로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았다. 박세호 코치가 당시 아카데미에서 챌린저스 코치로 승격되고 홍승표 감독이 루키즈 감독으로 선임되었는데 큰 성과가 없었으며, 그나마 박세호 코치가 잠시 루키즈로 내려왔을 때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더더욱 팬덤의 의심이 깊었다. 그나마 2022 시즌 'Dal' 문정완 선수와 'Smash' 신금재 선수가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이전 황금기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