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8:00:37

한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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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태일.jpg
이름 한태일(韓兌一)
출생 1941년 12월 4일 ([age(1941-12-04)]세)[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2] #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65cm, 68kg, B형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
데뷔 1956년 영화 '물레방아'
가족 동생 한춘일

1. 개요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2.2. 영화2.3. 다큐멘터리
3.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배우.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2.3. 다큐멘터리

3. 기타

  • 필르모그라피가 상당히 충실한 배우이다. 다양한 작품 활동이 계속 나타났고 꾸준하게 드러났다. 1956년의 '물레방아'를 통한 데뷔 이후로 긴 공백기나 다른 분야의 진출 없이 영화계 외길로 역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출연한 배우다. 58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의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상 수상 소감에 따르면 데뷔 이후 55년간 작품이 영화가 250여편은 된다고 한다. #
  • 2018년 미친도시에서 생애 두번째 주연을 맡았다. #
    주연급 출연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연기는 나의 인생이고 나의 운명이다. - "별똥별 스타보다 은하수 연기자로 남고파"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를 지지하였으나 후보는 낙선하였다. 2018년 미친도시 양평군 촬영 당시의 인연인걸로 보인다.
  • 국방홍보원에서 제작한 국군 홍보 영화로, 대한민국 해군의 장교가 해군 특수부대인 UDT/SEAL에 지원해 강인한 훈련을 거쳐 특수전 장교로 거듭나는 영화 '해마'에서 훈련교관 구대장 역할을 맡았다.[5]


[1] 음력 1941년 10월 16일 [2] 청주 한씨 집성촌. [3] 대야성이 함락 직전까지 갔다가 애술에게 죽는 역 [4] 경애왕에게 대신들 중에 백제군과 내통을 한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주었던 환관이다. 이후 경애왕을 전각으로 피신시키고 왕을 숨기고 어둠을 틈타 피신시키려고 했으나 전각으로 들이닥친 후백제 장수에게 왕이 숨겨진 곳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다가 살해당한다. [5] 당시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감우성, 안정훈 등은 장교, 최진영은 수병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