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5 20:29:50

한국군 vs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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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놀이 | 가상 군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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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군
1. 개요2. 세부 비교
2.1. 육군 비교2.2. 해군 비교2.3. 공군 비교
3. 결론4. 대중매체

1. 개요

냉전 시기 정확히는 냉전말기 한국군과 소련군이 전쟁을 했을때의 가정이다. 객관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한국군은 소련군 전체에 열세이다. 현재 북한군 vs 미군의 격차만큼은 아니지만 꽤 격차가 난다. 하지만 이는 현실성 없이 모든 소련군을 한국군과의 전투에 투입했을때나 그렇고, 유럽 등지에 분산되어있는걸 감안하면 격차가 줄어든다.

2. 세부 비교

2.1. 육군 비교

2.2. 해군 비교

2.3. 공군 비교

3. 결론


냉전기 기준
미국의 지원이 없을 경우

양측의 수준을 어느 시점으로 잡느냐가 큰 변수가 된다. 현대 한국이 한 육군 하는 국가라지만 냉전시기 한국군 기준으로는 소련군과 대규모 지상 기동전을 벌여 승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국군이 항공자위대 미군 없이 단독으로 전쟁의 제공권을 잡는것도 냉전 시절 기준으로는 어렵다.
하지만 소련군이 한반도로 진입하면서 국군이 수비전을 하게 된다면 전술적 승리를 꽤나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의 밀집된 도시와 산지는 넓은 평야에서의 작전을 상정한 소련군 교리의 허점을 찌르는 요소이다.
그럼에도 결국 전쟁에서는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소련은 북한을 거점으로 삼고 서유럽을 핵카드로 압박하며 대규모 포병과 기갑 전력을 전개해 섬멸전을 펼칠 것이다. 냉전시기 한국군은 이를 타파할만한 전략적 카드가 부족하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소련군이 매우 잘 싸우며 작전을 착착 잘 실행한다는 가정 하에 예측이고, 수비하는 한국 국군에게 희망적인 면도 있다. 안정적인 방어선만 만든다면 게릴라전으로 소련군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소련군 보급력과 전투력 저하를 유도해 소련의 공세를 저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한국이 공업지대를 상실한 상태라면 국군 역시 전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 역공세를 펼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의 지원이 있을 경우

미국이 3차 세계대전을 우려해 한국에 경제와 군수 지원만 할 경우, 국군이 방어선 형성에 성공하며 전쟁은 장기전으로 빠져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소련군의 고질병인 보급역량이 한계에 부딫힐것이고
오히려 일본 쪽에서 곧바로 군수지원을 받는 한국이 반격할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소련군의 초기 공세가 실패하면 소련군은 전략적 목표 달성에 실패하게 되고 방어에 성공한 국군 측이 유리해져 재반격 할 수 있다.

미군이 개입할 경우,
또 전쟁이 장기화되며 미군의 대리전화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핵전쟁을 우려한 양측 수뇌부가 적절하게 타협하거나,
진짜 핵전쟁이 나거나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 한국군 vs 소련군

현대 한국군의 발달된 무기체계는 소련군으로 부터 빠르게 제공권을 가져올 것이고 소련군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저지할것이다.
또한 현대 시점에는 한국군이 매우 거대하고 뛰어난 기갑군단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지상 기동전에서도 소련군을 어렵지 않게 격파할 것이다. 다만 계속 북상해 소련 본토를 역으로 뚫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일단 중간에 북한이라는 변수가 있을 뿐더러 중국을 자극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소련군에게는 전통적으로 카드가 있으니 한국 영토 수복후 적절히 무력분쟁을 끝내고 외교적으로 소련을 압박하게 될 것이다.

4. 대중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