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1:07:30

하야카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교통카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JR 계열 Suica
JR 동일본
Kitaca
JR 홋카이도
TOICA
JR 도카이
ICOCA*
JR 서일본
SUGOCA
JR 큐슈
사철·버스·지자체 PASMO
간토권
SAPICA
삿포로시
manaca
나고야권
PiTaPa*
케이한신권
icsca
센다이시
하야카켄
후쿠오카시
nimoca
규슈 하코다테시
시모노세키시
DESUCA
토사덴 교통
IruCa
코토덴
AYUCA
기후승합자동차
PASPY
히로시마권
OKICA
오키나와
LuLuCaP
시즈테츠
HarecaP
오카야마현
데은테츠 하이카드
이바라키 교통
KURURU
나가노현
RYUTO
니가타교통
RapiCa
가고시마 시 교통국
NORUCA
후쿠시마 교통
ASACA
아사히카와 전기궤도
IC이~카드
이요 철도
버스카드
홋카이도 키타미 버스
이밧피
이바라키 교통
Do카드
도호쿠 버스
EMICAP
미에교통
나이스 패스
엔슈 철도
ICa
호쿠리쿠 철도
에누타스 T카드
나가사키 자동차
ECOMYCA
도야마 지방철도
itapyP
이타미시 교통국
CI-CAP
나라교통
NicoPaP
신키버스
란덴카드P
케이후쿠 전기철도
hanicaP
한큐버스
낫치P
난카이버스
TsukicaP
타카츠키시 교통국
쿠마몬의 IC카드
구마모토현
이와사키 IC카드
가고시마
kinocaP
와카야마버스
색 항목은 상호호환 대상 카드 (정기권 이용 및 자동 충전 등 제외)
색 항목은 상호호환 카드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
색 항목은 비표준 규격 카드 (상호호환 카드와 호환 불가)
P 항목은 PiTaPa와 관련된 자체 카드
* ICOCA, PiTaPa는 JR 계열, 사철·시 교통국·버스계 모두로 분류됨
}}}}}}}}} ||


<colbgcolor=#61cbfd><colcolor=#fff> はやかけん
Hayakaken / 하야카켄
파일:hayaka.jpg
사용 구역 후쿠오카시 외 상호호환지역
도입 2009년 3월 7일
규격 FeliCa, NFC
개발 및 유통 후쿠오카시 교통국
충전 일본 ¥(최대 20000¥)
선불 여부 가능
사용기한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운용자 후쿠오카시 교통국
추가기능 ANA 하야카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일본어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한국어

1. 개요2. 특징
2.1. 포인트 제도
3. 여담

[clearfix]

1. 개요

하야카켄(はやかけん)은 후쿠오카시 교통국( 후쿠오카시 지하철)이 2009년 3월 7일 도입한 FeliCa 규격의 IC 카드 승차권으로, 2010년 11월말 기준 발행 매수는 약 27만 장이다. 무기명식, 기명식, 정기권 세 종류로 나뉜다. 후쿠오카시 지하철(공항선·하코자키선·나나쿠마선) 전 구역 및 nimoca, SUGOCA, Kitaca, PASMO, Suica, manaca, TOICA, PiTaPa, ICOCA 이용구간에서 호환이 된다. #

Suica등 다른 JR계 카드와 달리 자동충전 기능은 없다.

2. 특징

일반 카드(무기명식, 기명식, 정기권) 및 전일본공수 제휴 ANA 하야카켄이 있다. 전일본공수 1만마일을 하아카켄 포인트 10000으로 전환 가능하다. 굳이 그렇게 할 사람은 없을건데 뭐지? 엄청 손해인데

2.1. 포인트 제도

하야카켄[1]을 이용하여 후쿠오카시 지하철 구간을 이용하면 1달간 지하철 승차액의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용액이 많으면 보너스 포인트도 적립되는데, 1천엔~3천엔은 50포인트, 3천엔~5천엔은 200포인트, 5000엔~8000엔은 350 포인트, 8000엔~1만엔은 600포인트, 1만엔 이상은 8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역 발매기에서 하야카켄 충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3. 여담

이름의 의미는 “빠르니까”이다.[2]

빠르다를 의미하는 단어 速い(はやい, 하야이)의 い(이)가 하카타벤으로 인해 か(카)가 되고, ~니까를 의미하는 접미 から(카라)는 하카타벤에서 けん(켄)으로 변한다.

전국 공통 IC카드 10종 중 정식 사용구역이 가장 좁다. 물론 치바모노레일이나 Suica 그린석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사용상의 차이는 없다시피 하다.

가끔씩 한정판으로 분홍색, 노란색, 연두색 카드를 발매하기도 한다.


[1] 타 IC카드 제외 [2] 역두문자어로 빠르고(速くて), 친절하고(優しくて), 쾌적한(快適な) 승차권(券)이라는 해석도 붙였다. 일반적으로 교통계 IC카드는 -카로 끝나는 것과 달리 켄으로 끝마친 것을 보면 말장난을 좋아하는 일본답게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작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