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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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
작가 | 최남새 |
연재처 | 레진코믹스 |
출판사 | 학산문화사 |
연재 기간 | 2017 ~ 2018 |
등급 | 19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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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남새 작가의 로맨스 웹툰. 레진코믹스에서만 단독 서비스되었다가 현재는 레진코믹스를 포함해 여러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2. 줄거리
"아저씨, 제 발이 그렇게 좋아요? ...그럼...저는요?" 내 얼굴, 내 몸보다 내 발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신직인과 나 자체를 좋아하는 소꿉친구 윤선우. 두 남자의 시선은 한제희에게 향하지만, 제희의 시선은 그중 한 사람에게 만 향하는데… "선우야, 내 발 만져 볼래?" 최남새 작가님의 세 번째 작품! 여성 독자와 남성 독자를 사로잡았던 로맨스 성인 작품! <하도메>. 기다렸던 세 사람의 후일담. 더 애틋하고 더 야릇한 에피소드가 지금 시작합니다. - 소개 |
3. 등장인물
3.1. 주연
-
한제희 (20세)
이 웹툰의
주인공.
예쁜 얼굴,
예쁜 몸매를 가진
여성.
언니의 부탁으로 잠깐 언니 대신
누드 모델 일을 하게 된다. 이때 신직인과 만나게 되는데
크로키 시간에 자신의 아랫부분을 유심히 보던 신직인을 보고
변태로
오해하게 되면서 엮이게 된다.
-
신직인 (37세)
구두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구두
디자이너.
발
페티쉬를 가진, 발에 진심인
남자. 간간히 시간이 날 때
크로키를 하러 다니는 듯. 어느 날 크로키를 하러 간 곳에서 새로운 누드 모델 한제희의 발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성적인 의미로 반한 거 아니다. 한제희의
발을 가지고 새로운
신발을
디자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제희에게 발 모델을 제의하지만 변태로 오해받는다(...).
-
윤선우 (20세)
한제희의
소꿉친구. 한제희가
실수로 두고 간
핸드폰을 되찾기 위해 혼자 신직인의 구두 공방에 가기에는 무서워서 같이 데리고 간
친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꽤 건장한 체격에 몸도 좋다. 사실 한제희를 남몰래 오랫동안
짝사랑해왔고 그래서 한제희가 하는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3.2. 조연
-
배로라 (37세)
로라 제화의
사장. 이미
결혼한
유부녀지만 신직인하고 애매한 관계를 갖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신직인을 찾아와
계약을 하고 신직인의
사장님이 되었다. 현재 신직인과
불륜을 하며 그가 만든 구두를 신고 다닌다.
사실 남편하고 관계가 매우 안 좋다. 남편이란 사람 자체가 별로라 아내가 있음에도 툭하면 업소를 다니고 이를 숨기지도 않는다. 거기다 아내하고 관계를 맺을 때 손찌검을 하는 것을 물론, 폭언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다. 신직인하고는 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로 자신을 다정하게 대해주던 때를 잊지 못해 갑자기 신직인을 찾아간 것이다.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신직인을 통해 풀었던 것.
사실 남편하고 관계가 매우 안 좋다. 남편이란 사람 자체가 별로라 아내가 있음에도 툭하면 업소를 다니고 이를 숨기지도 않는다. 거기다 아내하고 관계를 맺을 때 손찌검을 하는 것을 물론, 폭언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다. 신직인하고는 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로 자신을 다정하게 대해주던 때를 잊지 못해 갑자기 신직인을 찾아간 것이다.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신직인을 통해 풀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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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린
여성스러운 이름을 하고 있지만 엄연히 남자다. 말투나 성격이나 모든게 한없이 가벼운 남자.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덕분에 여기저기 인맥이 넓다. 신직인의 후배로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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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라의 남편 (53세)
백화점 대표. 겉으로는 사람좋은 척하지만 사실은 성격 더럽고, 아내에게 손찌검은 물론 폭언까지 서슴치 않는다. 툭하면 업소에 가서 성욕을 풀어대며 이를 아내에게 숨기지도 않는다. 나중에 밝혀지길 무정자증으로 임신한 배로라를 보고 "신직인하고 재밌게 놀았냐 시발년아"라고 말하며 두들겨 패고 이혼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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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희
연예인 화보나 프로필도 자주 찍는 꽤 인지도있는 포토그래퍼. 민채린의 소개로 한제희를 모델로 고용하게 된다. 한제희는 자신의 개인 전시와 포트폴리오를 위해 고용한 것. 참고로 레즈비언이다.허란희: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은 다 여자더라고요.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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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9 / 5.0 | 317명 참여 2024. 06. 04.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