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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기준으로 초등학교 6학년 이하. [2]: 대한민국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 이하. [3]: 대한민국 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 이하. [4]: 대한민국 기준으로 20세(세는 나이)에 대학에 진학한 대학교 4학년생 이하 혹은 그 나이에 맞는 고졸 선수.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WBSC가 직접 주관하지 않지만 대회 운영에는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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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Premier 12™ 역대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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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9 | 2024 | 2027 | ||
WBSC Premier 12™ | |
<colbgcolor=#0066b3><colcolor=#ffd700> 정식 명칭 | WBSC 프리미어 12™ |
영문 명칭 | WBSC Premier 12™ |
창설 연도 | 2015년 |
참가 자격 | WBSC 랭킹 상위 12개국 |
WBSC 포인트 우승국 |
1,380점[1] |
최근 우승국 | 일본 ( 2019) |
최다 우승국 | 대한민국, 일본 (1회)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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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고 공개 영상 |
대회 테마곡 Heroic Charge - Bryce Jacobs |
WBSC는 일본 야구계의 입김을 상당히 많이 받는 단체이다. 2019 프리미어 12의 스폰서만 해도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아사히 맥주, 닛산자동차, SSK, 일본통운, 요미우리 신문, 타이쇼제약 등 스위스의 시계업체인 위블로를 제외하고는 전부 일본 기업이었다. 일본-유럽 평가전 추진만 보더라도 WBSC는 일본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단체가 아니다. 그래서 대회 자체가 일본의 주도로 만들어졌고 올림픽 정식 종목 재채택이 목적이라는 오해까지 받기도 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야구가 개최국 지정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2019 프리미어 12를 올림픽 예선으로 진행한 것도 원인인데, 프리미어 12의 창설이 올림픽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각 지역, 대륙별로 예선을 걸쳐서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는 달리 국제야구연맹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대회 기간이 WBC와 겹치지 않도록 2015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는데, 이를 통해 국가대항전을 세계인들이 자주 볼 수 있게 해 야구의 국제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WBSC는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512만 달러(한화 약 59억 원)이고, 이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국제야구연맹 랭킹 포인트를 대폭 부여해 FIFA 랭킹처럼 국제야구랭킹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제곡은 호주의 프로듀서인 브라이스 제이컵스(Bryce Jacobs)가 2014년에 발매한 Eclectic Hollywood의 3번 트랙인 Heroic Charge.
2. 규칙
기본적으로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에서 정한 기준을 따른다.- 지명타자를 기용할 수 있다. 지명타자 관련 세부 규정은 미국 대학리그 방식과 동일하다.
- 9회 정규 이닝까지 승부를 내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승부치기를 적용한다(3/4위전 및 결승전 포함) 규정 원문. 9회말이 동점으로 끝나면 10회초부터 1루와 2루에 주자가 미리 출루해 있는 상태로 이닝을 시작한다. 이 경우 10회에 한해서 딱 한 번 타순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 다만, 라인업의 타순은 그대로 두고 그 라인업에서 타격을 시작할 타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10회가 시작되면 양 팀 감독은 몇 번 타자부터 타순을 시작할지를 골라 주심에게 통보할 수 있다.[3] 물론 타순을 안 바꾸고 9회 타순대로 그대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11회부터는 그 전 이닝대로 타순이 돌아간다.
- 7회 이후 점수 차가 10점 이상이거나 5회 이후 점수 차가 15점 이상이라면 콜드게임 처리한다. 단,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이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 조별 리그에서 동률 발생 시 순위 결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서 숫자가 작은 항목부터 차례로 적용된다.)
- 동률 팀간의 전적을 비교한다. (승자승 원칙)
- 팀 성적 지표가 높은 순서로 정한다. 팀 성적 지표는 득점을 공격 이닝으로 나눈 값에서 실점을 수비 이닝으로 나눈 값을 빼서 계산한다.
- ER-TQB 식을 적용한다. 위의 2에서 득점을 상대 자책점으로, 실점을 자책점으로 바꿔 계산해서 높은 순서로 정한다.
- 동률 팀간의 경기에서 타율이 높은 순서로 정한다.
- 위의 4까지 동률이면 동전 던지기 추첨으로 정한다.
3. 대회 수준 및 평가
아무래도 인지도 있는 야구 국가대항전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프리미어 12 뿐이다 보니[4] WBC와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회 위상과 규모 면에서 WBC에게 양적, 질적으로 모두 크게 밀린다. 다만 후술되어있듯 절대치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대회이며, 참가국 개수도 늘어나고 있다. 일단 WBC가 2006년 창설로 2015년 창설된 프리미어 12보다 9년이나 더 오래된 역사의 대회기도 하고[5], 총 상금 규모도 밀릴 뿐더러 프리미어 12는 WBC와 달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주관하는 대회도 아니다 보니[6] MLB에 몰릴 수밖에 없는 각국 스타들의 차출 문제 등에서 불리한 점이 있다. 다만 주최 측에서는 전신인 야구 월드컵이나 대륙간컵과는 달리 A급 대회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다.1회 대회 기준으로 야구가 집안 싸움을 하기엔 크게 글로벌화되지 않은 종목이기도 해서,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 이 대회라도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7] 대회 전만 해도 메이저 리거가 나오느냐 마느냐 말도 나오고 그 나름대로 관심도도 있었다.[8] 하나 메이저 리그가 이 대회를 사실상 WBC의 경쟁 대회로 보고 선수들을 참여시키지 않기로 하면서 대회 흥행이 우려되었으나, 적어도 한국과 일본 참가 선수들은 이대호나 오승환 등 제법 1진급이 갖춰지면서 동아시아 기준으론 국제 대회로 큰 부족함은 없게 되었다.
다만 아무래도 1회 대회의 경우 초짜스럽고 편파적인 운영 미숙함이 지적을 받았다. 엉망인 심판의 판정부터 무엇보다 MLB 사무국이 주축이 된 WBC와 달리 일본이 주축이 되어서인지 일본을 위한 온갖 특혜[9]가 나오고 있기에 일본의 1회 대회 우승 및 2020 도쿄 올림픽 일본 금메달과 올림픽 야구의 흥행을 위한 빌드업용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야구 본고장 미국에서는 무시라기보다는 무관심. 선수진도 1진급이 아니라고 해도 그 미국도 4강에 올라가 결승 진출을 다투기에 한일전 상대를 분석하는 것이 나올 법한데, 야구 언론조차도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고 MLB FA 소식만 신나게 보도할 뿐이다.[11] 아니면 4강전 상대인 멕시코전 분석조차 찾아볼 수 없는 미국의 외면은 결국 이 대회를 1진급 야구 세계 대회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계속 보여줄 듯 하다.[12] 애시당초 일본이 주축이 된 대회이니만큼 미국에서 무시할 법했다고 해도 이건 관심이 너무 적긴 하다.
일본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11월 20일 도쿄에서 가진 WBSC 이사회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야구가 임시 종목이 확정된다면 2019년에 일본에서 또 열릴 2회 대회를 올림픽 야구 예선전을 겸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렇게 되어도 여전히 미국은 올림픽 야구에 대하여 소극적이라 메이저 리거가 참석하느니 이런 일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워낙 일본 중심의 대회이다 보니 대회 개최 시기가 일본과 한국의 프로야구가 끝날 시점인 11월쯤에 개최되는데, 주로 윈터 리그를 하는 중남미나 호주 리그 쪽은 이 시점이 한창 자국 리그 시즌이 열리는 초반이다 보니 주전급 선수 차출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올림픽 예선을 겸한다면 이 나라 팀들이 얼마나 주전급 선수를 차출할 수 있을지 모르나 1회 대회 때는 멕시코 대표팀이 자국 리그 때문에 불참을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대체적으로 3회 이후의 WBC가 아메리카 대륙과 카리브 지역 국가대표팀들이 초강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어 12는 한국, 일본이 초강세를 보이는 대회다.[13] 일단 메이저 리그 40인 엔트리 내 차출 금지로 인해 아메리카, 카리브 국가들의 차포격인 선수들의 제외가 일단 큰 이유이며, 11월엔 대부분 한국과 일본, 대만 프로구단들이 시즌이 끝난 때라 선수들의 폼이 잘 올라와 있고 구단들이 마무리 훈련을 들어갈 때여서 이만큼 좋은 마무리 훈련겸인 대회도 없다. 대만은 1회 대회에선 탈락했지만 2회 대회에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런저런 문제점이나 비판이 나왔지만 그래도 일단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시청률이나 흥행은 제법 됐다. 나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 아울러 차기 대회인 2019년 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선발전을 겸하게 된다. 그리고 2019년 대회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본격적으로 메이저 리그 입성을 노리는 에이스급 선수들의 쇼케이스 무대로 흘러갔고, 아메리카 대륙 팀들은 메이저 리그 경력이 있는 전직 메이저 리거 선수들, 20대 후반~30대 초반의 AAA급 선수들이 재취업을 위한 기량 점검 차원에서 출전한 대회가 되었고, 그 외에는 MLB 팬이면 이름은 들어봤지만 40인에는 들지 못한 중상위권 유망주들이 몇몇 참가하기도 하였다. 앞으로의 대회 추세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듯 하다.
WBSC에서는 대회가 어느 정도 안착되었다고 판단했는지, 2023년 대회에는 16개국 참가를 검토 중이라고 하며 점차 참가국을 늘려서 28개국 참가가 최종 목표라고 한다. # 일단 2023년 대회는 1년 연기 되고 난 후 안정권이 아니라 판단했는지 2024년에도 12팀 체제로 유지하되 2027년부터 16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4. WBC와의 차이점
대회 | 주관 | 개최 시기 | 상금 | 참가 조건 | 투구 수 제한 규정 | 세계 챔피언 타이틀 |
WBSC 프리미어 12 |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 | 11월 |
총 상금 : 380만 달러 우승 상금 : 100만 달러 |
WBSC 랭킹 상위 12개국 | X | X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무국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14] |
3월 |
총 상금 : 1,400만 달러 우승 상금 : 100만 달러[15] |
예선 통과 20개국 | O | O |
5. 우승 트로피와 우승 반지
우승 트로피 |
2015 WBSC 프리미어 12 우승 반지 |
- 주최 측에서 따로 제작한 우승 반지는 없으며, 당시 KBO에서 자체적으로 반지를 제작해 나누어 주었다.
6. 역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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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프리미어 12™ 역대 우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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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2015 대한민국 |
2019 일본 |
2024 | |||
연도 | 개최국 | 결승전 장소 | 우승 | 준우승 | 3위 | 4위 | MVP |
2015 | 대만, 일본 | 도쿄 돔 | 대한민국 | 미국 | 일본 | 멕시코 | 김현수( ) |
2019 | 일본, 한국, 대만, 멕시코 | 도쿄 돔 | 일본 | 대한민국 | 멕시코 | 미국 | 스즈키 세이야( ) |
2024 | 일본, 대만, 멕시코 | 도쿄 돔 | TBA | TBA | TBA | TBA | TBA |
2027 | 일본 | 도쿄 돔 | TBA | TBA | TBA | TBA | TBA |
6.1. 역대 참가국 및 성적
랭킹 | 국가 | 진출 횟수 | 경기 횟수 | 승률 | 승 | 패 | 최고 순위 |
1 | 일본 | 3 | 16 | 0.875 | 14 | 2 | 우승(19) |
2 | 대한민국 | 3 | 21 | 0.688 | 14 | 7 | 우승(15) |
3 | 미국 | 3 | 16 | 0.563 | 9 | 7 | 준우승(15) |
멕시코 | 3 | 16 | 0.563 | 9 | 7 | 3위(19) | |
5 | 캐나다 | 2 | 9 | 0.667 | 6 | 3 | 8강(15) |
6 | 대만 | 3 | 12 | 0.500 | 6 | 6 | 5위(19) |
7 | 쿠바 | 3 | 9 | 0.444 | 4 | 5 | 6위(15) |
8 | 베네수엘라 | 3 | 8 | 0.375 | 3 | 5 | 7위(19) |
9 | 네덜란드 | 3 | 9 | 0.333 | 3 | 6 | 7위(15) |
10 | 호주 | 2 | 7 | 0.286 | 2 | 5 | 6위(19) |
11 | 푸에르토리코 | 3 | 9 | 0.222 | 2 | 7 | 8강(15) |
12 | 도미니카 공화국 | 3 | 8 | 0.125 | 1 | 7 | 7위(19) |
13 | 이탈리아 | 1 | 5 | 0.000 | 0 | 5 | 12위(15) |
- | 파나마 | 1 |
7. 관련 문서
[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1,150점)보다 점수가 높은데 이는 WBSC에서 대회 권위를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것이다.
[2]
국제야구연맹(
IBAF)과 국제소프트볼연맹이 합쳐져 탄생한 세계야구기구
[3]
이 말은 곧 9회에 7번 타자에서 끝났다고 하더라도 10회에 1번 타자부터 타격을 하겠다고 통보하면 8번 타자와 9번 타자를 건너뛰고 1번 타자부터 타격을 시작한다.
[4]
야구 월드컵은 2011년에 폐지되었고 그것도 아마추어 위주였다.
올림픽 야구는 그나마 두 대회를 제외하고 위상 있는 대회 중 하나였으나 정식 종목 퇴출 이후 개최국에서의 인기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종목 채택이 되는 수준이다.
[5]
실제로 프리미어 12가 WBC를 모방한 측면이 있다.
[6]
국제 단체 중 최상위 야구 관리기구인
WBSC의 주최이긴 하나 항목에도 있듯 위상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그래도 나름 상금도 걸면서 대회를 키우려고 MLB에게 협조도 구하는 중이다. 때문에 결국엔 두 대회가 합쳐지는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7]
애초에 2010년대까지 야구 국제 대회의 최대 흥행 카드는
한일전이었고, 그렇기에 1, 2회 대회 모두 사실상 주관 국가는
일본이 된 것이었다. WBC가
미국 주도로 치러진 것과 차이점.
[8]
당장
추신수만 해도 대회 초창기에 이 대회에 못 나올 것 같자 이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 메이저 리그 측이 이 대회를 개무시하면서 40인 주전 선수 참가 금지를 밝히며 추신수 출전론도 싹 사라지긴 했다.
[9]
상대국
한국에게 연습할 훈련장도 제공하지 않는다든지 경기 시간도
일본에게만 최대한 좋게 맞추는 등.
김인식 감독은 뭘 위한 대회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거릴 정도였다. 그리고 준결승으로 열릴 한일전에서는 자국인 심판을 좌선심으로 배정하는, 국제 경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WBSC에서는 루심과 주심은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논란의 소지가 충분했다.
[10]
정작 일본은 한국에게 준결승전에서 역전패를 당하자 이까짓 대회 별 것 아니라는 식의 언론 보도를 하다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11]
미국의 무관심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메이저 리거는 커녕 40인 로스터 선수가 안 나와 상위 유망주나 AAAA급 선수조차 나오지 않았다. 참가자 대부분이 구직이나 교육 목적으로 출전한 방출자, 하위 유망주, 평범한(?) 마이너 리거이다. 이런 상황은 2회 대회에도 그대로 이어져서 미국 측 관심은 성적과 무관하게 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2회 대회 때는
알렉 봄,
제이크 크로넨워스 같이 최상위급은 아니지만 MLB 팬들이라면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유망주들이 나오긴 했다.
[12]
그런데 이런 미국의 무관심은 WBC도 마찬가지긴 했다. 그나마 5회 대회부턴 자국 스타들도 참여하면서 중계가 늘어난 편이다.
[13]
물론 일본은 워낙 야구 강국이라 WBC에서도 항상 강했다.
[14]
WBSC도 WBC 주관 기구에 포함된다.
[15]
보너스 포함 총 우승 상금 : 최소 270만 달러 ~ 최대 340만 달러. 2013 WBC 우승팀
도미니카 공화국이 받은 상금은 34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