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0:08:43

패왕룡의 혼

유희왕 OCG의 일반 함정 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패왕룡 즈아크/서포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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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파일:覇王龍の魂.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패왕룡의 혼,
일어판명칭=<ruby>覇王龍<rp>(</rp><rt>はおうりゅう</rt><rp>)</rp></ruby>の<ruby>魂<rp>(</rp><rt>たましい</rt><rp>)</rp></ruby>,
영어판명칭=Soul of the Supreme King,
효과1=①: LP를 절반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왕룡 즈아크"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효과를 무효로 하여 특수 소환한다. 그 몬스터는 다음 턴의 엔드 페이즈에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간다.,
효과2=②: 상대가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와 자신 필드의 "패왕룡 즈아크"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 / 엑스트라 덱 / 묘지에서\, "펜듈럼 드래곤" "엑시즈 드래곤" "싱크로 드래곤" "퓨전 드래곤" 몬스터를 각각 1장까지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LP를 절반 지불하고 패왕룡 즈아크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라이프 절반이 날아간다지만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소환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카드를 간단히 소환 할 수 있다.
단 이렇게 소환된 즈아크는 최대 2턴밖에 유지할 수 없는데다 효과도 무효화된다. 그래도 공격은 가능하므로 자신의 턴까지 필드에 남아있다면 4,000이라는 높은 공격력을 살려 전투에 사용할 수 있다.

변칙적인 사용 방법으로 패왕룡의 혼 효과로 소환된 즈아크가 1번 효과(상대 필드의 카드를 모두 파괴하는 효과)를 발동하는 순간 다른 카드 효과를 체인하여 즈아크를 뒷면으로 뒤집어서 효과가 무효가 되었다는 정보를 초기화하면 필드 클린 효과가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다. 뒷면 표시로 만드는 방법 외에도 아크의 효과에 체인해서 즈아크를 뒷면 제외시키면 필드 클린이 가능하긴 하지만 실전성이 매우 떨어지고, 두 방법 외 파괴와 바운스는 정보 초기화가 안 되어 여전히 무효화된다.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 디메리트 역시 즈아크에 걸리는 효과라서, 뒷면으로 만들어 정보를 초기화할 경우 다음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 효과도 발동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경우 돌파용으로 자주 채용되는 개기일식의 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비슷한 효과를 가진 달의 서로 소환된 즈아크 1체만 핀포인트로 뒤집어도 된다. 그 외에도 테마 내에 프리 체인으로 즈아크를 뒤집을 방법이 있다면 용병 채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브테러에서 용병으로 채용하여, 혼으로 즈아크를 소환한 후 체인 순서를 즈아크 1, 도사 2로 즈아크를 뒤집어 정보를 초기화 해 상대 필드를 클린 + 리버스 시 대상 지정&파괴 내성을 가진 타점 4000의 몬스터로 활용할 수 있다. 대신 그렇게 할 경우 즈아크가 필드에서 사라져 이 카드의 2번 효과를 쓰기는 조금 까다로워진다.

또한 효과가 무효가 되어도 펜듈럼 존에 놓이는 4번 효과는 필드에서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므로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덱으로 돌아가기 전에 파괴해서 펜듈럼 몬스터로 쓰는 방법이 있다. 트랩트랙으로 즈아크를 파괴하면서 트릭스터 리인카네이션을 서치하면 능동적으로 즈아크를 펜듈럼 존에 세팅할 수 있어 펜듈럼 효과와 리인카네이션으로 상대 패를 모조리 날려버리는 꿈의 콤보도 가능하다. 다만 트랩트랙은 서치가 되지 않다보니 성립 확률은 낮다.

그 외에는 사이버스톰 액세스에서 그랜도레미코드 쿨리아가 공개된 이후, 쿨리아의 ②번 효과( = 이 카드의 링크 앞의 펜듈럼 몬스터가 발동한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를 이용해 필드 클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즈아크를 소환하는 방법도 발굴되었다. 다만 발동이 무효화되지 않는 거지 효과는 무효화된 그대로이므로 파괴 / 대상 내성은 없다. 이후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에서의 신규 패왕룡 지원 카드들이 실장한 이후에는 '패왕도레미'라는 아키타입도 나왔을 정도로 어느 정도는 활용이 된다. 또는 성유물을 둘러싼 싸움 등으로 일시적으로 제외하여 디메리트를 해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방법을 모두 쓰지 않고 그냥 ②의 효과의 트리거로 쓰는 것도 무난하다.

②의 효과는 내 필드에 즈아크가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와 필드의 즈아크를 제외하고[1], 펜듈럼 드래곤, 엑시즈 드래곤, 싱크로 드래곤, 퓨전 드래곤을 1장씩 특수 소환하는 효과. 선택 가능한 몬스터의 풀은 좁지만 일단 발동에 성공하면 최대 4체나 나오기 때문에 즈아크 하나 치우려고 마법 썼더니 즈아크 수준의 몬스터가 2~4마리나 튀어나오는 더 골치아픈 상황을 만든다. 상대가 마법 카드를 발동해야만 발동할 수 있는 능력이고 2번 효과를 알고 있음에도 마법 카드를 쓴다는건 소환 된 몬스터들까지도 다 돌파해버릴 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상대의 마법 카드 발동을 망설이게 하는 억제력 역할로서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최근 유희왕 테마는 대부분 전개를 몬스터 효과 위주로 하는 대신 중요한 초동 서치는 마법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의 초동이나 복구를 껄끄럽게 만들 수 있다. 문제는 소환대상에 펜듈럼 드래곤이 포함되는 바람에 소환범위에 덱/묘지가 포함되어 하루 우라라 저택 와라시를 맞는다는 것. 와라시야 비교적 비주류니 그렇다 쳐도 대부분의 덱에 들어가는 우라라에 저격당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최대 4장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온전히 상대에게 의존하는 효과이므로, 성공했을 때를 기대하고 엑스트라 덱을 4자리나 할애하기는 아쉬움이 많아 일반적으로는 성능이 우수한 2 ~ 3종류의 몬스터만 채용한다.

각 테마별 추천 몬스터들은 다음과 같다.
  • 퓨전 드래곤 -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은 융합 소환 제약이 걸려 있어서 소환이 불가능하고 다른 두 몬스터도 하자가 있어서 퓨전 드래곤은 엑덱에 안넣는 경우도 많다.
    • 스타브 베놈 프레데터 퓨전 드래곤 - 포식 카운터를 쌓을 수 없어서 바닐라 몹이나 다름 없다. 그나마 공격력 3600으로 패왕룡의 혼으로 소환가능한 드래곤 중에서는 가장 고타점이긴하다.
    •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공격력 2800으로 타점은 낮지만 상대의 효과를 복사할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상대의 강력한 몬스터 효과를 복사해 써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상대의 마법 발동을 주저하게 만드는 특이한 견제 카드로서 채용된다. 마법을 발동하는 순간 초대형 퍼미션 효과 + 고타점을 가진 몬스터가 우후죽순 튀어나오니 웬만큼 준비가 잘 된 게 아니고서야 마법 카드를 사용하기 어렵고, 미리 즈아크를 파괴해두고 사용하자니 타점이 무지막지한 데다가 펜듈럼 존에 놓였을 때의 효과마저도 강력하다. 엑스트라 덱에 여유가 있어 즈아크 및 ②의 효과로 소환할 몬스터를 준비할 수 있는 덱, 특히 함정 특화형 덱에서는 채용을 고려할 만한 강력한 카드다.

이 카드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테마는 바로 다이놀피어. 용병으로서 채용할 경우 주로 패왕 다이놀피어라는 덱 타입으로 불린다. 상기한 조건을 전부 만족함은 물론 전용 함정 카드로 LP 절반 지불이 주요 기믹인 테마라 코스트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또한 엑스트라 덱이 빡빡하지 않아 사천룡 몬스터를 채용하기 쉽고, 테마 내의 부족한 필드 몬스터 외 퍼미션을 보강할 수 있어 궁합이 꽤 좋다.

정석적인 사용법 외에도, ①의 효과로 패왕의 역린의 발동 조건을 쉽게 채우거나, ②의 효과로 4종류의 드래곤을 소환한 후, 그 카드들을 코스트 삼아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의 효과로 2장 째의 패왕룡 즈아크를 정규 융합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패왕천룡 오드아이즈 아크레이 드래곤 출시 이후로는 아크레이 드래곤을 부르기 가장 쉬운 방법이 되었다.

강력하지만 서치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해서[2] 본가인 패왕 펜듈럼 덱에서는 쓰기 힘든 카드였으나 이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패왕문의 마술사가 등장해준 덕에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번 효과의 모티브는 유희왕 ARC-V에서 사카키 유우야에 의해 스마일 유니버스로 효과가 무효화된 패왕룡 즈아크가 특수 소환된 장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번 효과는 차원이 분리되기 전, 아카바 레이가 사용한 자연의 힘을 빌린 마법 카드를 발동하고, 이로 인해 즈아크가 분리되어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 총 4명으로 나뉘어진 것이 모티브.

일러스트는 140화에서 레이에게 빙의된 아카바 레이라에게 패배한 즈아크가 다시 분리되는 장면에서 따왔다. 일러스트엔 패왕권룡이 나와있으나 정작 이 카드로는 패왕권룡을 부를 수는 없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트랜잭션 롤백의 효과 처리 시에 오류가 발생하여, 즈아크의 효과가 무효화 되지 않고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 효과도 적용되지 않아, 즈아크가 등장하자마자 필드 클린을 시켜버리고선 필드에 유유히 남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HISTORY ARCHIVE COLLECTION HC01-JP045 얼티미트 레어
시크릿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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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

2.1. 패왕룡 즈아크

2.2. 패왕의 역린

2.3. EM 희대의 듀얼리스트

2.4. 패왕문의 마술사

2.5. 패왕천룡의 혼


[1] 효과 텍스트에는 단순히 '필드'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몬스터 존의 즈아크만 제외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내려져 있다. 파괴되어 펜듈럼 존에 세팅되거나 밸리언츠, 스네이크아이 등의 효과로 지속 마함 형태로 필드에 존재할 경우에는 ②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 [2]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 발매 이전까지 이 카드의 서치라곤 EM 희대의 듀얼리스트 하나뿐이었는데, 심지어 그나마도 본인이 전투 피해를 줘야 서치가 되는 까다로운 조건 탓에 사실상 서치가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