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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191919> 세계관 | 스토리 | 등장인물 | 적 세력 | 지식 | ||
| 클래스 | 타이탄 | 헌터 | 워록 | ||
| 하위직업 | 공허 | 태양 | 전기 | 시공 | 초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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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E | 오픈 월드 | 네오무나 | 공격전 | 시즌 활동 | 맹공격 | 경이 임무 | 던전 | 레이드 | ||
| PvP | 시련의 장 | 갬빗 | 오시리스의 시험 | ||
| 기타 |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 | 이벤트 | 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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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특성) ( 무기 제작) |
경이 | 물리 | 에너지 | 파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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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2d2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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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양파괴자
결코 꺼지지 않는 태양의 분노.
'그 축복받은 열기를 받아들이고 싶은 갈망에 흠뻑 취했을 때, 고삐가 당겨지고 망치는 떨어졌다. 그 추악한 자들 위에, 태양에 악을 해하려는 자들 위에, 그 불의 세례를 받는 땅 위에.
연기가 걷히자 고삐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불은 잦아들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사이에 망치는 남지 않았다. 별들까지 산산이 조각내는 정의로운 질서가 타들어 가는 불씨 속으로 흐지부지 사라졌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자 불씨가 새로운 불길을 피워 올렸다. 불길은 그림자 안에 도사린 채 파괴를 추구하는 자들을 찾아 부풀어 올랐고, 태양 안에서 모두를 정화하려 했다.
불길이 정점에 도달하면, 그 무엇도 온기를 피할 수 없으리라. 망치를 든 자여, 일어나라! 아직 부숴야 할 태양들이 남아 있다.
결코 꺼지지 않는 태양의 분노.
'그 축복받은 열기를 받아들이고 싶은 갈망에 흠뻑 취했을 때, 고삐가 당겨지고 망치는 떨어졌다. 그 추악한 자들 위에, 태양에 악을 해하려는 자들 위에, 그 불의 세례를 받는 땅 위에.
연기가 걷히자 고삐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불은 잦아들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사이에 망치는 남지 않았다. 별들까지 산산이 조각내는 정의로운 질서가 타들어 가는 불씨 속으로 흐지부지 사라졌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자 불씨가 새로운 불길을 피워 올렸다. 불길은 그림자 안에 도사린 채 파괴를 추구하는 자들을 찾아 부풀어 올랐고, 태양 안에서 모두를 정화하려 했다.
불길이 정점에 도달하면, 그 무엇도 온기를 피할 수 없으리라. 망치를 든 자여, 일어나라! 아직 부숴야 할 태양들이 남아 있다.
Sunbreaker
PvP PvE 모두 태양 흑점을 이용한 버티기로 활약하는 딜탱 직업군이다.
상과 기본 능력 효과 자체만으로도 회복, 능력 재생, 능력 강화, 회수 가능한 근접 능력 등 아군 지원 없이 딜탱이 가능한 강력한 자체 지구력을 가지고 있는 솔로 플레이 특화 하위직업이다. 대신 그만큼 아군 지원 능력은 전무한 수준이라 본격적인 파티 플레이에서는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아군 지원이 필요하다면 조각과 치유 수류탄, 경이 효과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또한 모든 효과가 근접전을 강제하기 때문에, 근접전이 불가능한 컨텐츠와 난이도에서는 위력이 급감한다.
2. 태양 공통 특성
|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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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당 생명력을 60[30] 회복한다. |
| 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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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피해량이 25%[10%] 증가한다. 무기에 대보호막 기능이 부여된다. |
|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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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지속적으로 재생된다. 재생은 피해를 입어도 중단되지 않는다. 1중첩: 35[17.5]HP/s, 2중첩: 50[25]HP/s |
| 소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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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중첩에 비례한 지속 피해를 입힌다. 100중첩이 되면 잠시 후 점화한다. 4.5{2.3]초 이내 추가적인 중첩이 없으면 중첩이 초당 10[25] 감소한다. 소각 피해로는 수호자를 처치할 수 없다. |
| 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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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여 750[120]의 범위 피해를 입힌다. 저지불가 용사를 기절시킬 수 있다. |
==# 직업 능력 #==
시전시 약간의 선딜레이 모션과 함께 사용자의 시점 앞에 방벽을 생성한다. 생성한 방벽은 공통적으로 600의 내구도를 지니고 있으며 방벽을 생성하는 모션 동안에는 받는 피해량이 20% 감소한다.
방벽은 외부든 내부든 발사한 총알과 투사체를 막으며, 자신과 아군은 방벽을 통과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다. 적의 경우 PvE에서는 낮은 대미지와 함께 적에게 방향 감각 상실 효과를 주며, PvP에서는 적의 질주를 차단하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며 살짝만 닿아도 프레임 단위의 강력한 도트 대미지를 가한다. 단 방벽 자체로는 적을 처치할 수 없다.
타이탄의 직업 능력은 타이탄의 생존력 능력치에 따라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변화한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은 생존력 티어 3일때 기준으로, 생존력 능력치가 높아질수록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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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방벽 대형 방벽을 생성하여 특정 위치에서 적의 사격을 막습니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 1:10 |
적 뿐만이 아닌 아군의 공격도 막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으나, 옆으로 끼고 싸운다면 공수 전환이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덕분에 팀합이 잘 맞는다면 그리 문제되진 않는 편. 물론 아무 곳에서나 막 펼치면 아군의 딜 구도를 방해하고 포지셔닝 이동을 강제하는 꼴이 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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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 방벽 소형 방벽을 생성합니다. 방벽 너머로 적을 조준할 수 있으며, 방벽 뒤에서 일어나면 장착된 무기의 재장전 속도를 메우 빠르게 높여줍니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 0:38 |
* 무기 재장전 속도 +100
* 재장전 속도 계수 ×0.9
* 안정성 +30
* 대미지 감쇠 거리 10% 증가
* 피격 반동 저항력 50% 증가
치솟은 방벽과는 달리 사용시 기본으로 앉은 상태가 되고, 조준시 자동으로 몸을 일으켜 사격하고 조준을 풀면 자동으로 방벽 아래로 숨는다. 전자의 수비적인 스타일과 상반되는 공격적인 스타일. 레이드 같이 다함께 모여서 딜을 하는 컨텐츠에선 타이탄의 집결 방벽 하나만 있어도 재장전 속도 버프와 피격 반동 감소 버프를 받기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재장전 속도 계수 ×0.9
* 안정성 +30
* 대미지 감쇠 거리 10% 증가
* 피격 반동 저항력 50% 증가
다만 방어 면적이 심히 좁고, 재장전 버프는 방벽에 바짝 붙어야 들어오고, 공격을 위해 조준을 하면 드러난 만큼 당연히 더 공격받는지라 위기상황에 방어적인 활용은 기대하기 힘들다. 활용성에 따라 PvE에서 치솟은 방벽보다 더 유용하지만 안정성이 떨어져 고난도로 갈수록 인기가 적다.
별 의미는 없지만 쿨타임이 조금 짧은 편이기 때문에 로렐라이의 영예처럼 방벽 에너지를 소모해 능력을 발동시키는 경이 방어구의 경우 채용하기도 한다.
==# 이동 모드 #==
헌터의 점프가 말 그대로 점프를 여러번 하는 방식에 워록의 점프가 공중에서 활강하는 방식이라면 타이탄은 부스터처럼 스스로를 천천히 밀어올리는 방식에 가깝다. 지속이 생각보다 짧고 끊기면 뚝 하고 떨어지는 주제에 가속도의 영향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낙하 구간에선 점프를 너무 일찍 쓰면 너무 높게 멈춰 다시 추락사하고 너무 늦게 쓰면 추락의 가속도를 줄이지 못해 죽는다. 대형몹의 충격파를 받아서 맵 밖으로 날아갈 경우 다른 직업은 살아올 만한 거리여도 못 돌아오고 죽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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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부양 공중에 떠오른 상태에서 도약하면 공중 부양이 활성화되어 더 높은 위치로 솟아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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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부양 공중에 떠오른 상태에서 도약하면 공중 부양이 활성화되어 솟아오르고, 방향 제어 능력이 강화됩니다. |
이 점프의 핵심은 수평 이동거리가 가장 멀다는 점이다. 일반 점프 이후 캐릭터가 떨어지기 시작할때 쯤 제어 부양을 켜면 낙하 가속도와 제어부양의 추진력이 딱 맞아서 그 고도를 유지한 상태로 전방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하는데, 이게 일반 질주보다 약 1.2배가량 더 빠르다. 오르막길이라면 점프 이후 즉시 켜고, 내리막이라면 좀 더 늦게 켜는 것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면 참새를 타지 못하고 뚜벅이질을 해야 하는 구간을 상당히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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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부양 공중에 떠오른 상태에서 도약하면 공중 부양이 활성화되고, 초기 속도가 증폭됩니다. |
3. 능력
3.1. 궁극기
3.1.1. 태양의 망치
| 태양의 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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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원거리에 투척하여 강력한 광역 피해를 가한다. 적중 시 폭발하는 조각을 다수 생성한다. |
티어 1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9:16 |
망치 하나의 피해량 자체는 높다고도, 낮다고도 할 수 없다. 하지만 태양 타이탄은 포효하는 불길과 불굴의 태양으로 궁극기의 총 피해량을 크게 높힐 수 있고 자체 지속시간도 긴 편이라, PvE에서 잡몹 처치 및 보조 딜링에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합성 근육을 장비하고 덩치 큰 보스에게 조각까지 모두 명중시키면 꽤 좋은 지속 화력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조각을 많이 맞히지 못하면 딜이 급감하며, 딜타임이 상당해서 총 피해량은 높아도 지속 DPS는 그냥 중화기로 딜을 하는 것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탄 효율을 챙겨야 하는 고난도 활동이 아닌 이상 본격적인 보스딜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PvP에서는 변신형 궁극기의 로밍 성능과 원거리 공격 능력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변신궁 싸움에서도 강하다. 망치의 직격 판정이 후한 편이라 포물선 궤도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을 감안했는지 쿨다이 1티어로 배정되어 있어, 실전에서는 궁 한 번을 쓰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경쟁 모드 PvP에서는 아래의 불타는 망치와 선호도가 갈린다.
성능과는 별개로 타이탄의 궁극기 중에서는 연출이 심심한 편이다. 방패와 거대 망치를 크게 치켜들고 시작하는 파수병의 방패와 불타는 망치, 강렬하게 땅을 찍고 이동할 때마다 쿵쿵거리는 효과음과 카메라워크를 보여주는 대혼란의 주먹, 과거 성능이 저열했음에도 재미와 로망 하나만으로도 채용 가치가 있었던 천둥충돌 등 타이탄의 궁극기들은 성능은 둘째치고 타격감과 호쾌함만큼은 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양의 망치는 시전 시 옆으로 불씨를 털어내는 듯한 동작만 취하며, 그 뒤에도 특수 동작이 따로 없어 망치 던지기만을 반복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출이 단조롭게 느껴지기 쉽다. 대신 망치가 폭발할 때의 카메라워크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3.1.2. 불타는 망치
| 불타는 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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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들어 적들에게 매우 큰 피해를 가한다. 가벼운 공격: 망치를 원형으로 회전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준다. 빠르게 가벼운 공격을 10회 적중시키면 소용돌이를 생성한다. 강한 공격: 지면을 강타하여 적을 추적하고 소용돌이를 생성하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
티어 2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8:20 |
유틸리티를 상당수 포기하고 깡딜에만 치중한 무식하고 둔중한 궁극기다. 불타는 망치의 장점은 막강한 화력으로, 기본 공격이든 강한 공격이든 모든 직업의 지속 딜링형 궁극기를 통틀어도 가장 높은 DPS와 총 피해량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는 좌클릭을 모두 맞힐 수 있는 덩치 큰 보스라면 훨윈드 연타가 강하며, 얇거나 공중에 조금 떠 있어 훨윈드 전타 적중이 힘든 보스라면 투사체가 강하다. 이 역시 포효하는 불길, 태양 흑점, 합성 근육 등으로 위력을 더욱 뻥튀기할 수 있어 잠재 화력으로는 궁극기 중 손꼽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투사체의 경직도가 매우 높아 한 대만 맞혀도 어지간해서는 경직에 걸리는 덕분에, 용사나 경직이 걸리는 일부 보스에게 계속해서 경직을 걸어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화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변신궁 중 가히 최악의 성능을 갖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기본 공격의 너무나도 불편한 사용법으로, 좁은 공격범위와 굼뜬 움직임을 가졌고 연속적으로 적중해야 소용돌이가 생성된다는 특성상 잡몹을 상대로는 극히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근접전을 허용하는 보스에게, 그것도 뚜벅뚜벅 걸어가서 써야 한다. 강한 공격은 원거리 공격 기능이 있긴 하지만 투사체가 지면을 타고 이동하다 보니 지형에 따라서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시전 즉시 흑점이 생성되고 땅에 망치를 던지기만 해도 흑점을 만드는 태양의 망치와 달리 불타는 망치는 적을 처치해야만 흑점을 만들 수 있어 흑점의 효과를 받기 번거롭다. 이렇게 딜 조건이 지나치게 빡빡한지라, PvE에서는 태양의 망치에게 선호도가 대체로 밀린다. 그래도 이 조건을 맞출 수만 있다면 절륜한 화력을 뽑아내는 것도 사실이기에 근접전이 가능한 상황이면 취향에 따라 종종 쓰이기도 한다.
한동안 불타는 망치를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경이가 없었으나 마녀의 시즌 신규 경이인 파이로게일 건틀릿의 추가로 PvE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PvP에서는 강한 공격의 투사체가 코너에서 180도 급커브를 박아 적을 잡아낼 정도로 황당하게 강한 유도력을 가지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괜찮은 성능을 내기도 한다. 그러나 화력 하나만 보고 쓸 여지가 있는 PvE와 달리 궁극기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수호자를 상대하는 PvP에서는 그나마 확실한 장점인 지속 화력을 살릴 수 없어, 변신궁 중 뒤에서 1위를 다툴 정도로 나쁜 성능을 보여준다. 느려터진 움직임과 즉발 원거리 공격 수단이 전무하다는 점이 PvP에서는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며, 우클릭의 투사체 또한 지형차가 나는 적은 추적할 수 없다. 그래서 개활지나 복잡한 지형에서 궁을 잘못 썼다간 오히려 궁을 쓰느니만도 못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이런 열악한 성능 덕분인지 변신궁 중 유일한 3티어 궁극기라, 쿨다운이 가장 짧다. 그래서 경쟁 모드 PvP에서는 빠른 쿨다운을 살려 최대한 먼저 변신궁을 사용해 이득을 보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
3.2. 수류탄
| 수류탄 | C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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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1606> |
테르밋 수류탄 불타오르는 화염 줄기를 전방으로 방출하여 피해를 주고 해당 경로상의 대상을 소각시키는 수류탄입니다. |
2:01 |
| 파동을 4번 방출하여 각각 소각을 10씩, 총 40을 부여한다. 파동이 뻗어나가기 때문에 범위가 상당히 넓지만, 적이 계속 움직인다면 지속적인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 ||
|
|
함정지뢰 수류탄 표면에 부착된 후 대상이 레이저 격발기를 통과하면 폭발하여 피해를 주고 어느 정도 소각시키는 수류탄입니다. |
2:01 |
| 소각을 40 부여한다. PvE에선 기습이나 매복이 필요 없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고, PvP에서 쓰라고 만든 용도의 수류탄이다. 위치만 잘 잡으면 수류탄으로 지나가는 적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후방 경계 용으로도 좋다. | ||
|
|
소이 수류탄 폭발 시 화염을 분출하며 주위의 대상을 크게 소각시키는 수류탄입니다. |
1:45 |
| 소각을 60 부여한다. 수류탄 단일 소각 부여량은 가장 높지만 바닥에 한번 튕긴 후 폭발하기 때문에 다루기 까다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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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수류탄 태양빛의 섬광을 생성하여 그 안의 대상에게 지속 피해를 주고 소각시키는 수류탄입니다. |
2:32 |
| 착탄 시 소각을 20 부여하고 그 후 초당 14의 소각을 부여하여 총 62를 부여한다. 고정된 적을 대상으로 바닥에 투척하면 지속해서 소각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자주 움직이는 적을 상대로는 효율이 썩 좋지 못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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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수류탄 적중 시 폭발하며, 주위의 대상을 추적하는 드론을 다수 방출하는 수류탄입니다. 각각의 드론은 영향을 받은 대상을 다소 소각시킵니다. |
1:31 |
| 각 드론마다 소각을 5 부여하여 총 45를 부여한다. 적들이 분산되는 PvE 보다는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수호자들을 잡는데 훨씬 메리트가 되는 수류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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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수류탄 대상에게 부착되어 폭발 시 피해를 주고 어느 정도 소각시키는 폭발 수류탄입니다. |
1:13 |
| 소각을 40 부여한다. 가장 수류탄이라는 이름에 맞는 수류탄으로, 점착된 후 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아군에게 부착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착탄중에 엉뚱한 곳에 붙을수도 있다. PvE 든 PvP든 화끈한 피해량으로 선호받는 수류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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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살 수류탄 주위의 대상에게 피해를 주고 다소 소각시키는 태양빛의 화살을 발사하는 수류탄입니다. |
1:04 |
| 소각을 20 부여한다. 자체 성능만 보면 썩 좋지 않은 수류탄으로, 범위 내 적들에게 주는 대미지도 저열한 편이고 소각 중첩도 적다. 대신 범위 내 적들에게 소각을 확실히 부여하기 때문에 백열 등의 무기 효과와 함께 쓰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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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수류탄 적중 시 아군을 치료하고 자애로운 태양빛의 보주를 생성하며, 생성된 보주를 획득한 아군에게 회복 효과를 부여하는 수류탄입니다. |
1:31 |
| 착탄하면 즉시 범위 내 아군을 치료하고 이후 획득하면 4초간 회복시키는 보주를 잠시 남긴다. 자체 피해량은 없고 소각과 점화 효과도 없지만, 대신 착탄 지점에 즉시 회복 + 회복 효과 부여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어 고난이도 활동으로 갈 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수류탄이다. | ||
3.3. 근접 능력
| 망치 강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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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돌진하여 직접 적중한 적에게 소각을 40 부여하고 뒤쪽 부채꼴로 폭발을 일으킨다. 망치 강타를 직접 적중시켜 처치한 적은 점화한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1:31 |
자체 피해량도 높은 편이고 몹을 처치할 수 있다면 넓은 범위의 적을 쓸어버릴 수 있어서 몹 처치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결국 사용하면 쿨다운이 돌아가는 근접 능력 특성상 아래 망치 투척에 비해서는 PvE에서 유틸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때문에 보통은 망치 투척에 밀리는 편이며 PvP에서 이동기로 사용하거나 페레그린 각반을 이용하거나 극단적인 원투 펀치 기반 빌드에서 한방 폭딜을 넣기 위해 사용한다.
| 망치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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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투척하여 피해를 입힌다. 투척한 망치를 다시 집어들면 근접 능력이 재충전된다. 적에게 적중시킨 망치를 집어들면 치료된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1:30 습득 시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
자체 피해량은 일반 근접 공격보다 좀 더 강한 수준이지만, 기본적으로 태양 타이탄은 포효하는 불길로 능력의 피해량을 더 늘릴 수 있는 데다가 망치 투척은 강력한 적에게 더 강한 피해를 주므로 포효 스택이 쌓인 망치는 잃어버리지 않는 한 던지고만 있어도 웬만한 특중탄으로 딜을 하는 것만큼 강력한 피해량을 무제한으로 퍼부을 수 있다. 거기에 타이탄의 합성 근육까지 동원하면 괴물같은 딜을 탄 한발 쏘지 않고 박아넣을 수 있어 각종 활동에서 보스에게 폭딜을 무제한으로 박아넣는 폭딜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거기에 상과의 조합도 뛰어나서, 자체적으로 망치로 처치하면 불굴의 태양 상의 흑점을 생성할 수도 있고 포효하는 불길 스택도 쌓을 수 있어 아무런 추가 도움 없이도 적을 처치하며 상시로 흑점 회복과 포효 풀스택을 들고 다닐 수 있다. 유틸성이나 딜이나 무척이나 뛰어나서 사실상 태양 타이탄의 본체라고 봐도 되는 강력한 근접 능력.
재밌는 정보로 태양파괴자 타이탄끼리는 망치를 서로 공유한다. 무슨말이냐면 아군 태양파괴자 타이탄이 망치를 잃어버렸다면 자신의 망치를 던져줘서 보충시켜 줄수 있다는 뜻. 또한 떨어진 망치는 정확히 망치 위치에 서있어야 주워지는 것이 아닌, 망치 일정 반경에만 있으면 주워지기 때문에 태양파괴자 타이탄끼리 서로 딱 붙어서 한명이 발쪽에 망치를 던지면 둘 다 망치가 충전되는 망치 복사도 가능하다.
소원의 시즌에서 난데없이 재투척까지 1.4초 쿨다운이 붙어버려 악평을 듣고 있다. 잡몹이나 엘리트야 망치 한두방에 죽는건 여전하니 그렇다 쳐도, 태양 타이탄의 보스딜 방식이 보스한테 붙어 쉴새없이 망치를 때려박던 것이였기에 어이없이 보스딜 방식 하나가 날아가버린 것이고, 또 사용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유발한다.
4. 상
| 상 | 설명 | 조각 슬롯 | |
| 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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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도중 근접 능력을 사용하여 발동한다. 첫 번째 공격: 전방으로 파동을 방출해 피해를 [40] 주고 소각을 40 부여한 뒤 자신은 공중으로 도약한다. 두 번째 공격: 지면을 강타하여 파동을 방출해 피해를 [120] 주고 소각 상태인 적을 점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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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를 모두 맞춘 축성의 능력 피해량은 대략 망치 강타의 2배 정도로 크게 강한 딜을 전방위 광역으로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PvE에서 축성을 사용하려면 아래 불굴의 태양이나 포효하는 불길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두 상은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지만 축성은 완전히 따로 노는 능력이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아 실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가 크다. 피해량 자체는 매우 높고 망치 투척과 달리 점화가 광역 피해라서 뭉쳐 있는 적들 상대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폭발 피해를 주며 피해량이 배로 상승하므로, 뭉쳐 있는 적들을 많이 상대할만한 상황이라면 채용해볼만 하다.
PvP에서는 2타를 모두 맞출 경우 적들을 광역으로 원콤을 낼 수 있어 조커성 위력을 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역시도 실 성능은 좋지 않은데, 1~2타 사이의 빈틈이 큰 편이라 그 사이에 적이 반격하여 죽거나 도망쳐서 2타를 놓칠 가능성이 높으며 굳이 이런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2타 내려찍기의 z축 판정이 그냥 제자리에서 점프해도 맞지 않을 정도로 허접한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사실상 상대가 대처법을 알고 있으면 죽을래야 죽어줄 리가 없다. 그러나 PvP에서 포효하는 불길은 발동이 어려워서 그냥 도박성으로 넣어보는 유저는 많은 편. 단점으론 근접능력이 빠저있으면 슬라이딩 도중 일반 근접공격이 발동하지않아 pvp에선 곤욕을 치를수있다.
| 상 | 설명 | 조각 슬롯 | |
| 불굴의 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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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능력 결정타, 태양의 망치 적중, 소각 상태의 적 처치 시 태양 흑점을 생성한다. 태양 흑점에 들어서면 5초간 회복되고 수류탄과 근접 능력의 기본[1] 충전 속도가 100% 증가하며, 궁극기가 더 오래 지속된다.[2] 태양 흑점은 안에 들어온 적에게 피해를 주고 소각을 초당 약 30 부여한다. 궁극기 생성을 제외한 흑점 생성은 약 1.5초의 재생성 쿨다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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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설명 | 조각 슬롯 | |
| 포효하는 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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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능력 또는 점화로 적을 처치 시: 20초간 태양 능력의 피해량이 20% | 44% | 73% [13% | 28% | 44%] 증가한다. 포효하는 불길 효과가 있을 때 미충전 근접 공격이 태양 속성이 되며 소각을 30 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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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버프가 있는 동안 미충전 근접 공격이 태양 속성이 되고 소각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포효하는 불길로 근접 피해량이 늘지는 않지만, 속성이 부여된 근접 공격으로 적을 처치해도 불길 버프를 중첩할 수 있으며, 일부 근접 능력 판정이라 원소의 샘을 뽑을 수도 있으며 소각 효과로 흑점도 생성할 수 있다. 능력이 없을 때 버프를 갱신하고 흑점을 급히 생성하는 용도로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밸런스상 합성 근육, 원투 펀치, 페레그린 각반 등의 추가 능력 피해 증가 효과와 중첩될 경우 피해 증가 효과가 반감한다. 단 숨겨진 빛의 심장은 예외이다.
5.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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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슬림의 불씨 대상을 소각시키면 직업 능력 충전 속도가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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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불씨 회복 또는 치료, 광채를 아군에게 부여하면 잠시 동안 수류탄, 근접 공격, 직업 능력 재생 속도가 증가합니다. |
의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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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의 불씨 태양 궁극기 투사체의 표적 획득이 강화됩니다. |
지능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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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불씨 태양 무기 또는 능력으로 결정타를 기록하면 자신에게 부여된 회복 및 광채의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
생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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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의 불씨 태양 궁극기로 결정타를 기록하면 대상이 점화되며 불의 요정이 생성됩니다. |
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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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의 불씨 전투원을 강한 근접 공격으로 공격하면 자신과 주위의 아군이 광채 상태가 됩니다. |
의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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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의 불씨 태양 점화가 영향을 받은 대상에게 소각을 퍼뜨립니다. |
의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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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의 불씨 태양 무기 결정타를 기록하면 잠시 동안 자신과 아군의 회복력이 증가합니다. 3번 중첩됩니다. 단련의 불씨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무기의 공중 효율이 증가합니다. 단련의 불씨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태양 무기 결정타 사용 시 불의 요정이 생성됩니다. |
회복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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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변형의 불씨 태양 점화로 대상을 처치하면 수류탄 에너지를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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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의 불씨 자신에게 부여된 광채 및 회복 효과의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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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의 불씨 태양 점화의 효과 범위가 증가합니다. |
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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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불씨 대상에게 부여하는 소각 중첩이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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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의 불씨 태양 점화로 빠르게 다수의 대상을 처치하면 힘의 보주를 생성합니다. |
생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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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열의 불씨 소각 상태의 대상을 처치하면 근접 공격 에너지를 획득하고 불의 요정이 생성됩니다. |
회복 +10 |
불의 요정 자체에 수류탄 회복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온 요정을 결국에는 줍는다고 가정하면 근접 능력과 수류탄 쿨을 모두 돌려주고 겸사겸사 회복력도 올려주는 다유용성 조각이 된다. 불의 요정 생성 조각으로서도 조건이 간단한 편이다. 불 지를 일이 많은 로드아웃에선 여러모로 유용하지만, 결국 처치시 발동 효과에다 불의 요정을 줍는 것도 전투중엔 쉬운 일이 아니라 필수 조각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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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불씨[1] 아군을 부활시키면 자신과 주위 아군이 회복됩니다. 불의 요정을 획득하면 회복됩니다. |
생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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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의 불씨 태양 수류탄 결정타가 플레이어를 치료합니다. |
[1]
이미 존재하는 조각과 번역이 겹쳤다. 원래 있던 자비의 불씨는 'Benevolence', 해당 불씨는 'Mercy'다. 만약 겹치지 않게 한다면 Benevloence를 '자애로움'으로 적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