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2:48:53

클라이페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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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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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페다 지역
Klaipėdos kraštas[리투아니아어] | Territoire de Memel[프랑스어]
Memelland[독일어] | Klaipėda Region[영어]
국제 연맹의 보호령
파일:클라이페다 지역 깃발.svg 파일:메멜란트 국장.png
국기 국장
파일:Memelland_1923-1939.png
국제연맹 관할 하 클라이페다 지역의 지도(라벤더색)
1920년 ~ 1923년
위치
베르사유 조약 이전 네만 강 북쪽의 독일 제국 영토
수도
최대도시
클라이페다
정치체제 특수 지역
지도자 클라이페다 지역위원회 의장
언어 리투아니아어, 독일어
성립 이전 바이마르 공화국 프로이센 자유주
멸망 이후 리투아니아 제1공화국 클라이페다주, 실루테주, 파게지아이주

1. 개요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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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단치히 자유시 자르 분지 지역처럼 국제연맹 관할의 위임통치령 중 하나였다. 1920년 메멜(클라이페다)를 비롯한 독일의 네만 영토 이북 지역을 묶어 만들어졌으며 프랑스군이 주둔했다. 사실상 프랑스의 통치를 받았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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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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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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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Arbeitsgemeinschaft für den Freistaat Memel이라는[5] 단체가 개최한 비공식 주민투표에서 독립 국가 수립에 75%가 찬성하였다. 1923년 프랑스가 루르 점령을 위해 프랑스군을 이 곳에서 대부분 철수 시키자 리투아니아 정부는 시민들에게 봉기를 사주한 후 점령했다. 이후 주민투표 실시 후 리투아니아에 편입되었다. 이후 1939년 나치 독일의 최후통첩으로 다시 독일에 넘어갔다가 독일의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리투아니아 SSR에 편입되었다.


[리투아니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5] 직역하자면 '메멜 자유국가 수립을 위해 일하는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