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49:33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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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어2. 자연과학
2.1. 방전 현상의 일종2.2. 태양 등 천구체의 플라스마 대기
2.2.1. 코로나 가열 문제
2.3. 바이러스
3. 기호품
3.1. 멕시코 맥주3.2. 시가의 종류 중 하나
4. IT
4.1. Corona SDK4.2. 카오스 코로나4.3. 대우전자의 컴퓨터 브랜드
5. 지리6. 기타 독립 문서가 존재하는 코로나들
6.1. 서브컬처6.2. 버츄얼 유튜버
7. 인물
7.1. 실존인물7.2. 가상인물
8. 일본의 토요타 및 한국의 신진자동차에서 생산했던 준중형 세단9. 음악

[clearfix]

1. 라틴어

Corona

그리스어, 라틴어, 스페인어 왕관을 뜻하는 단어다. 영어의 크라운(Crown), 독일어의 크로네(Krone) 등의 어원이다.

태양 상층부 대기를 코로나라 하는데, 태양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형상이 태양신의 왕관을 연상시킨 듯하다. 왕이 새로이 등극해서 관을 쓰는 대관식을 영어로 coronation이라고 하는데, 역시 코로나에서 파생된 단어다.

유럽권에서는 사람의 이름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주로 여성에게 쓰이며 가상 매체에서는 위의 뜻에 따라 대부분 귀족영애나 사제, 공주같이 고귀한 신분인 인물에게 쓰이며, 애칭으로 '코론' 또는 '로나'라고 한다. 허나 사용량이 정점을 찍은 해가 1912년이고 1940~50년대 이후 많이 줄어들을 정도로 고전적인 이름이라[1] 그나마 드문 생존자도 노인이며, 인명 대신 코로나 렌더러, 코로나 엑스트라처럼 상표명이나 작품 속 고유명사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2020년대 이후 널리퍼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만 연상하지 않는다면 어감으로 보나 원래 뜻으로 보나 위엄이 넘치는 단어였던지라, 여러 판타지물 속에서 사람 이름이나 지명, 작중 설정 용어로 심심찮게 튀어나왔을 것이다. 이를테면 에테리움( 에테리온), 아니마, 레기온, 판테온, 센추리온 등등의 판타지 용어들과 맥락을 같이했을 것이다. 이 바이러스 창궐 이전에 이미 코로나에서 그 명칭이 유래된 코로나 왕국이나 불카모스(영칭이 volcarona) 또한 그렇다.

2. 자연과학

2.1. 방전 현상의 일종

파일:코로나방전.jpg
고압 송전선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방전
유체 상태(기체 혹은 액체)의 절연 물질을 사이에 둔 두 전극 사이에 특정한 크기의 전압이 걸릴 때 전극 주변으로 희미하게 발광 현상이 나타나는 현상. 이중에서 공기 중에 코로나 방전이 일어나면 많은 양의 오존과 질소산화물이 발생하며, 이것이 물과 만나면 질산을 생성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장비부식을 야기한다.

두 전극 사이의 전압이 작으면 전류가 흐르지 않으며, 전압이 너무 크면 절연 파괴가 일어나 마치 번개처럼 절연체를 통과해서 전류가 흐르는데, 전압의 크기가 절연 파괴를 일으키기에는 부족한 애매한 크기일 때는 전극 주변에 있는 유체가 부분적으로 이온화되어 플라즈마 상태가 된다. 이 때 형성된 플라즈마로부터 희미하게 빛이 나는 현상을 '코로나 방전' 현상이라고 한다. 전력 송출면에선 이것은 안전사고 유발을 높임과 동시에 전력 낭비, 소음, 시설 노후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선의 직경을 크게 하거나 복도체를 사용하여 코로나 임계 전압을 높임으로써 방지한다.

전기파리채에서 관찰할 수 있다. 날카로운 금속망 사이 간격이 절연 파괴 직전 만큼 벌어져있기 때문에 작동시 어두운 곳에서 잘 보면 금속망 곳곳에서 미세하게 소리와 함께 빛이 나는걸 볼 수 있다.

의외로 과거에도 이러한 현상이 여럿 발견되는데, 세인트 엘모의 불이 이 코로나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을 필름에 감광시켜 촬영하는 것을 키를리안 사진이라고 한다.

2.2. 태양 등 천구체의 플라스마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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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검은태양.jpg
가장자리에 하얀빛으로 보이는게 코로나다.[2]
태양의 표면에서 생겨나는 현상으로, 태양의 최상층부 대기의 일종이다. 온도는 100만 ℃ 정도로 매우 높다.[3] 태양이 워낙 밝아 평소에는 육안관측이 어렵지만 일식이 일어날 때 태양이 둥글게 보이지 않고 가장자리가 이지러져 보이는 육안관측도 가능하다. 보통 때에는 코로나그래프 따위로 관측할 수 있다. 태양만의 전유물은 아니고 다른 천구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2.2.1. 코로나 가열 문제

파일:태양_대기_온도.jpg

광구의 일정 부근에서부터 고도가 높아질수록 태양의 대기 온도는 올라가며, 채층과 코로나의 경계 부근에서 급격히 상승한다.

코로나의 온도는 섭씨 수십만~수백만 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태양 표면 온도인 5,000~6,000 K의 100배 이상 되는 수치다.[4] 일식 당시 보이는 코로나의 색깔은 백색이나 보라색인데, 섭씨 수십만도 이상은 올라가야 보라색이 된다. 이것은 태양을 점 에너지원에서 파생된 단순한 불덩어리로 가정한다면 열역학 제 2법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므로 코로나의 온도가 태양 표면보다도 높은 기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가설로는 크게 2가지 주류설이 있다.
  • 파동 가열
    태양은 전기적인 성질을 띠는 입자(이온)들로 이루어진 플라스마 덩어리다. 플라스마를 이루는 입자들이 움직이면서 전류와 자기장을 유발하는데, 플라스마에 전파되는 물질파 때문에 이온의 위치가 진동하면 자기장도 진동한다. 이 자기유체파와 코로나 물질의 상호작용이 코로나를 가열한다는 것이 이 가설의 주요 골자다.
  • 자기 재결합
    흑점이 있는 활동영역처럼 복잡한 자기장이 조성된 곳에서는 반대 방향의 자기력선이 서로 만나면서 갑작스럽게 연결된 후 다른 방향으로 분리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기장에 저장되어 있던 에너지가 (전류의 형태로) 갑작스럽게 방출되며 코로나를 가열하는 것이다. 이미 태양 플레어를 통해 자기 재결합과 가열 현상 자체는 관측되었고, 더 넓은 지역에서도 이러한 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가열 이론은 태양 플레어를 일으키는 과정과 동일하면서 규모는 훨씬 작기 때문에 나노플레어 이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동 가열과 자기 재결합 모두 코로나 가열 원인에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코로나 역시 결국 태양의 대기 활동이므로 흑점의 크기에 따라서 세기를 유추할 수 있다고 한다. 흑점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코로나의 크기 역시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어쨌든 코로나는 태양 탐사선을 근접시켜 연구하지 않는 한 쉽게 연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학자들은 2018년 8월 12일에 발사한 NASA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 미션의 탐사선을 통해 코로나의 온도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3.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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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형태가 왕관을 닮았다고 하여 상술한 라틴어 단어를 본떠 '코로나바이러스'로 명명되었다. 그리고 하필 이 바이러스가 갑자기 전 세계를 휩쓰는 통에 졸지에 다른 의미의 코로나들에게 이미지 피해를 주기도 했다. 2019년까지는 위처럼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달로 가려진 태양 테두리에서 볼 수 있는 빛으로 과학 교과서에 나와 널리 알려졌지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라고 하면 이 바이러스부터 떠올리게 되었다.

3. 기호품

3.1. 멕시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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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가의 종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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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

4.1. Corona SDK

http://coronalabs.com/
이제 https://solar2d.com/로 가야 한다.

iOS/ 안드로이드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엔진. Lua 기반의 엔진이므로 코드 문법은 Lua로 되어있다.

어도비의 플래시 라이트(Flash Lite)팀에서 리드 아키텍트로 일하던 월터 루(Walter Luh)가 2007년에 어도비를 퇴사하고 Corona Labs라는 팀을 만들어 2009년에 처음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때는 iOS만을 지원했고, 2010년 4월에는 2.0 버전을 발표하면서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간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을 발표했다. 같은 코드로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에 호환되는 앱을 만들 수 있는 점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윈도우 버전은 2011년에 공개되었다.

기본적으로 무료이며, 엔진 사용료는 코로나 기반의 앱을 마켓에 등록할 때에만 지불한다. 즉, 개인이 엔진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디바이스에 올려서 테스트하는 데까지는 돈을 낼 필요가 없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더불어 개인 개발자들에게 주목받는 요인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앱결제를 제공하지 않는 한 마켓에서 판매하는것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코로나를 기반으로 제작한 해당 앱이 낼 수 있는 수익은 제한되어있으며,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제한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한다.

엔진 자체에 스프라이트와 충돌, 중력 등의 물리 엔진을 기본으로 구현하고 있어 손쉽게 게임 등을 만드는 데에 적합하며, 이를 더 개선하여 2010년에는 아예 코로나 게임 에디션이라는 버전을 내놓았다. 코로나sdk로 게임 앵그리버드 30분 만에 만들기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게임 플랫폼 제작에는 탁월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고급언어인 루아스크립트를 쓰는 덕에 개발속도도 빠르고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평해지고 있다. 떨어지는 점이 있다면 안정성 정도라고 한다.

2015년 3월, 완전 무료화로 전환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 명칭을 solar 2d로 바꿨다

4.2. 카오스 코로나

Chaos Czech[5]에서 개발한 3ds Max Cinema 4D 렌더러. 정식 명칭이 Corona Renderer에서 Chaos Corona로 변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Chaos Corona 문서 참조.

4.3. 대우전자의 컴퓨터 브랜드

1980년대 MSX로 잘 나가던 시절 대우전자는 업무용 PC에도 투자하고 있었는데, 이때 도입한 브랜드가 코로나이다. MSX와 함께 수출했을 정도로 잘 나갔다.

단일 기종만 있는 것은 아니고 세부 모델명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IBM PC XT 호환 기종인 '코로나 PC'일 것이다. 모델명은 CPC-4000L으로, 1988년경 출시한 제품이다. 모델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정용 컴퓨터인 IQ 시리즈의 모델명을 그대로 따랐지만 이 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할 때만 하더라도 그 유명한 교육용 PC 사업의 여파가 미치기 전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코로나 브랜드명을 사용했다.

CPC-4000L의 경우 아주 흔한 동시대 평범한 IBM PC XT 호환 기종 중 하나이지만 특이한 점으로 키보드의 단축키(ALT-CTRL-1,2,3)를 통해 실시간으로 4.77, 8, 10MHz로 클럭을 조절할 수 있었다. 다만, 이 모델이 출시된 1980년대 후반은 이미 IBM PC XT 호환 기종이 최신 기종이 아니었고 성능도 이미 느리게 간주되던 시절이었던 만큼, 저클럭 위주로 쓰다가 필요할 때 빠르게 만드는 게 아니고 반대로 10MHz모드를 기본으로 사용하다 일부 게임 등 굳이 느린 속도가 필요할 때에만 잠깐 쓰는 정도로 활용되었다. 그나마도 본체에 내장된 스위치로 강제로 속도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고 키보드 조합키에 반응하는 특이한 방법을 쓰는 바람에 내부 제어루틴이 충돌을 일으켰는지 상당수의 게임에서 해당 단축키가 먹통이 되었다.[6] 결국 그런 게임들을 느리게 구동하려면 게임을 켜기 전에 미리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놓고 실행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 동시기 일부 타사의 PC나 소위 세운상가식 조립 PC에는 일명 '터보 스위치'가 아예 본체에 달려 있어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언제든 실시간 속도 조절이 가능했으므로 대우 방식의 속도 조절 기능은 오히려 단점으로 취급받곤 했다.

사양면에서는 당시 흔했던 IBM-PC/XT 호환기종과 매우 유사했고 별다를 것은 없다. 게다가 초창기 기본형은 메모리가 256KB여서 제대로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다. 메모리 확장은 일반 DIP IC 소켓 그대로 내장되어 있어 메모리 칩을 꽂는 방식이었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는 5.25인치 2D 하나가 내장되어 있다. ISA 확장 슬롯도 네 개가 있어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주변 기기인 애드리브 호환 사운드 카드 등을 장착할 수 있었다.

외관 면에서는 동시대 경쟁 기종보다 훨씬 컴팩트한 외관을 지니고 있었다. 당시 PC의 육중한 외관만을 기억하던 사람들이 실기를 접하면 매우 작은 크기에 크게 놀랄 정도. 이런 영향인지 메인보드나 파워 서플라이 단자 규격 등도 표준이 아닌 독자 규격이어서 주변 기기 장착이나 메모리 확장 외에는 사실상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던 제품이다.

대우전자에서는 이듬해 교육용 PC가 16비트로 확정되자 똑같은 모델을 잽싸게 "아이큐 슈퍼"라는 이름으로 이름만 바꾸어 재발매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기본 메모리가 남들 다 640KB 껴줄 때 512KB로 올라갔고, CPC-4000L-C라는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2개 넣은 모델도 함께 내놓게 된다.

다만, 출시 시기와 기본 메모리 용량 차이를 제외하더라도 '코로나 PC'와 '아이큐 슈퍼'가 완전히 동일한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대우에서 초기형 아이큐 슈퍼를 일단 출시한 뒤 몇 차례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기존 모델을 단종시켰기 때문. 즉 아이큐 슈퍼에는 CPC-4000L계열 말고도 개량 모델인 CPC-4000A 계열 및 CPC-4000AK 계열이 추가로 있다. CPC-4000A는 기본 메모리는 여전히 512KB였지만 KCHM이라는 하드웨어 한글 처리 및 CGA 에뮬레이션 그래픽 카드를 내장했고,[7] CPC-4000AK계열은 기본 메모리를 640KB로 올리면서 페이스리프트까지 받아 미려한 외관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발버둥에도 죄다 고만고만해 특별한 차별화를 두기 힘들었던 당시 IBM PC 호환 기종의 특성도 있고, MSX에 집중하다 16비트 가정용 PC 시장에 뒤늦게 달려들기도 했기에, 일찌감치 투자를 시작한 삼성전자등의 경쟁 제품은 물론이고 같은 계열사였던 대우통신의 '프로 엘리트'[8]에게도 밀리며 한때 가정용 PC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대우전자의 위상은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고, ' 재믹스 PC 셔틀'이라는 괴작과 아이큐 슈퍼를 끝으로 가정용 PC 및 게임기 관련 사업에서 사실상 손을 떼게 되었다. 대우전자의 사무용 PC는 1991년에, 가정용 PC는 1992년에 대우통신으로 이관되면서 대우그룹 내 PC 사업은 대우통신으로 일원화되었으며, 대우그룹 해체 이후 대우루컴즈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러스", "솔로"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이후의 대우 브랜드 PC들은 대우통신 쪽의 역사를 이은 것들이다.

5. 지리

5.1.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의 지역

뉴욕시 퀸스의 지역. 현재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지역구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5.2. 미국 뉴멕시코주의 지역

뉴멕시코주의 지역. 뉴욕 퀸즈의 지역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이름이 언급되었다.

5.3.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랜드 엠파이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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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독립 문서가 존재하는 코로나들

6.1. 서브컬처

6.2. 버츄얼 유튜버

2018년 7월부터 활동 중인 유튜버. 현재는 코로나 19 때문에 이름을 바꿨다. 자세한 내용은 사쿠라 코로밍 문서 참조.

7. 인물

7.1. 실존인물

7.2. 가상인물

8. 일본의 토요타 및 한국의 신진자동차에서 생산했던 준중형 세단

토요타 코로나 신진 코로나 문서 참조.

9. 음악

일본의 록밴드 UVERworld의 네번째 정규앨범 AwakEVE 수록곡. 제목은 일본어로 「コロナ」라고 쓰여있다.

Dynamix에는 CORONA라는 제목의 이벤트곡이 있다.

대한민국의 온라인 악기 전문 판매점인 스쿨뮤직의 자체브랜드.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등을 생산한다. 자세한건 스쿨뮤직 문서 참조.


[1] 이때 한반도 일제강점기였다. '점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2] 일식이 일어난 태양의 사진이다. [3] 절대온도는 1,000,273.15K이다. [4] 1869년 일어난 개기일식 때 코로나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던 중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방출선이 확인되었는데, 당시에는 새로운 원소인 줄 알고 코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70여년 뒤 코로늄이 전자를 13개 잃어버린 철 원자임이 밝혀지면서 처음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철 원자가 전자를 13개 잃으려면 100만 도의 고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5] 구 Render Legion [6] 해당 기능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았고 심지어 DOS 부팅 전에도 동작했으므로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닌데도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BIOS를 통해 구현했을 것으로 추정. [7] 그 덕에 남들이 흑백 모니터에서 SIMCGA나 매직키로 잔상 또는 납작한 그래픽에 시달릴 때 조금이나마 더 빠르고 미려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었다. 흑백 비디오카드 주제에 컬러 모니터 소유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루카스 아츠의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의 도서관에서 바닥 타일의 로마 숫자를 그대로 읽을 수 있었던 것이 그 예이다. SIMCGA사용시 매우 느린 속도를 자랑했던 삼국지 2도 실제 CGA 환경과 거의 동일한 속도로 동작했다. 물론 곧바로 IBM PC AT 호환 기종으로 대세가 바뀌며 VGA와 컬러 모니터가 금방 대중화되어 의미가 없어졌지만. [8] 호환성 문제로 다른 대기업들이 컴퓨터 제품에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사용할 때 과감하게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해 기본 드라이브(A:)로 사용해 관심을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