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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eq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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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e Corona (ג'וש קורונה) | |
출생 | 1999년 5월 10일 ([age(1999-05-10)]세) |
국적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콜롬비아| ]][[틀:국기| ]][[틀:국기| ]] |
아이디 |
eqo eqLUL carpet SADO |
포지션 | DPS |
주 영웅 | |
소속 팀 |
compLexity Gaming (2017.03 ~ 2017.04) Zengaming eSports (2017 ~ 2017.11.03) 필라델피아 퓨전 (2017.11.03 ~ 2021.10.13) |
국가대표 |
(
2017)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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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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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e "eqo" Corona |
콜롬비아 태생 이스라엘 국적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전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 DPS이며 이스라엘 오버워치 국가대표 출신이다.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2에서 처음 등장하여 괴물 같은 겐지 실력으로 이름을 크게 알렸고, 결국 이전 필라델피아의 서브 DPS였던 섀도우번을 몰아내고 주전 자리를 맡게 된다. 이후 메타 변화에 따라 한조와 파라도 연습하여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다. 투사체 말고도 트레이서, 맥크리, 위도우메이커같은 히트스캔도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로드호그, 디바 같은 서브탱커도 가능한 매우 넓은 영웅폭을 가지고 있다. 진짜로 다 한다, 위에 있는 표의 주력 영웅에 10개도 넘는 영웅들의 초상화가 올라와 있는 게 장난이 아니다.
어질리티, 하이드레이션 등의 외국인 서브 딜러들은 영웅폭은 넓어도 캐리력이 부족하지 않느냐
2. 주요 경력
준우승 경력 |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2 준우승 | ||||
뉴욕 엑셀시어 | → | 필라델피아 퓨전 | → | 보스턴 업라이징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 ||||
대회 출범 | → | 필라델피아 퓨전 | → | 밴쿠버 타이탄즈 |
2020 오버워치 리그 썸머 쇼다운 북미 준우승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북미 준우승 |
||||
플로리다 메이헴 | → | 필라델피아 퓨전 | → | 미정 |
3. 프로게이머가 되기까지
콜롬비아에서 태어났으며, 이코의 아버지는 예술가이자 교수였다. 3살 때, 이스라엘로 이민을 갔다. 이민 후 힘들었던 가정속에서 이코는 히브리어를 배우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스페인어, 히브리어, 영어 총 3개국어를 배우며 자랐다.컴퓨터를 좋아하였고 아버지 후안의 찬성으로 프로게이머를 진로로 삼게 되었다. 여기서 비극적인 부분은 아들이 노력을 통해 맺은 결실을 후안이 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후안은 2014년에 숨을 거두었고 당시 이코의 나이는 15세였다.
아버지가 암에 걸린 것을 알았을때, 부정하였다고 한다.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아, 아버지가 병에 걸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수 년이 지나 이코는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그는 첫 시즌에 경쟁전 순위 100위 내에 안착했다. 다음 시즌에 50위에 도달한 그는 3시즌이 끝날 무렵 자신의 계정으로 1위는 물론 다른 두 계정으로 3위와 4위까지 독차지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격전 시 간신히 초당 30프레임을 유지하는 어설픈 조립식 컴퓨터로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코가 이스라엘에서 플레이할 때는 핑이 180에 달했다. 이는 명령 입력 시점부터 효과 발동 시점까지 0.25초에 가까운 지연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밀리초 단위로 승패가 결정되는 최상위 경기에서 이러한 지연은 심각한 핸디캡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코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죠. "전 개의치 않고 능력껏 플레이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안 좋은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항상 현재의 능력으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법이니까요."라고 eqo는 말합니다. "전 그저 핑 180과 초당 30프레임이라는 여건 속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다운 모습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합니다.
성실함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 부여를 어디서 받는지 eqo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아버지는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전 그를 잃고 말았죠. 제가 남은 건 오버워치가 유일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오버워치마저 잃게 될 거예요."
그는 이러한 관점이 다른 최상위권 오버워치 선수에 대한 유리함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뭔가 더 할 수 있어요." "누구나 항상 지금보다 더 노력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은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프로를 향한 이코의 기나긴 여정
성실함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 부여를 어디서 받는지 eqo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아버지는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전 그를 잃고 말았죠. 제가 남은 건 오버워치가 유일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오버워치마저 잃게 될 거예요."
그는 이러한 관점이 다른 최상위권 오버워치 선수에 대한 유리함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뭔가 더 할 수 있어요." "누구나 항상 지금보다 더 노력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은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프로를 향한 이코의 기나긴 여정
4. 상세
4.1.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세계 최고의 서브딜러로 활동한 시기.스테이지 2 보스턴전에 처음 등장하여 겐지를 들었다. 인상적인 하나무라 경기를 비롯해, 매판 용검을 들 때마다 화려한 피지컬로 3-4검씩 해내면서 쉐도우번의 용검 기복에 아쉬워하던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그 경기 이후 쉐도우번을 벤치에 앉혀버렸다. 몇 경기만에 리그 최고의 겐지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이후 리그에 등장한 아키텍트와 함께 겐지 양대산맥을 이뤘다. 파라는 쉐도우번에게 못미친다는 평이지만,[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팀에서 파라 좀 한다는 장인들을 차례로 격파해버렸다. 그 외에는 시즌 1에서 서브 딜러 1-2픽이었던 정크랫도 잘했으며, 3탱 조합을 구사할 때는 서브탱커 디바와 로드호그까지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히트스캔 영웅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냈다. 비록 같은 팀 딜러가 세계 최고의 히트스캔 플레이어라 자주는 못들었지만 위도우메이커와 트레이서, 맥크리 모두 잘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스테이지 4부터는 한조가 메타로 들어왔는데 한조마저도 기가 막히게 다뤄, 플레이오프에서는 국내 한조협회장이라 불린 Libero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면서 겐지, 한조, 파라 무려 세 투사체 영웅을 리그 주전 서브딜러 중 최고로 잘 다루는, 반박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서브딜러로 등극했다.
4.2.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3탱 3힐이 메타를 독식하고 있기 때문에 브리기테를 주로 들고 있다.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자폭이 날라오는 것을 막아내는 플레이들을 보여주고, 평타는 치고 있지만 브리기테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너무 공격적이라 한타중 포지션이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carpe의 브리기테보단 낫다. 하지만 아카데미팀의 투웨이 snillo가 브리기테를 잘 다루어서 고츠메타에서는 오히려 스닐로보다 밀리는 자원이라고도 평가받는다.스테이지4에서 역할 고정이 도입된 이후로는 한조와 메이를 주로 픽하고 있다. 한조는 출범시즌과 다름없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메이의 경우 방벽 활용이 상당히 뛰어난 편. 2주차 VS휴스턴 아웃로즈 전에서 POTM을 받았다.
4.3.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결국 재계약을 하며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출범 시즌 리그 원톱 겐지, 한조, 파라 플레이어에 뛰어난 투사체 숙련도, 준수한 히트스캔 플레이어기도 한 그야말로 둠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웅을 잘 다루는 만능 딜러였던 이코가 2020 시즌 카르페와 함께 리빌딩된 퓨전의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현재 아이비가 주전으로 나와 메이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퓨리와 함께 벤치를 지키고 있다. 이코의 메이 궁 센스가 좋지 않다 보니 입지를 잃어가는 중. 4주차 vs보스턴 전에서 퓨리와 함께 시즌 첫 선발출전하여 3:0 승리에 일조하였다.
자신의 닉네임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 신 영웅 에코가 등장한 이후, 파리전 3차전 2, 3, 4 세트에 출전하며 세트 승률은 좋지 않았지만 변함없이 좋은 피지컬에 기반한 엄청난 에코 실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는 출전 비중이 더 늘어날 수 있을 듯하다.
겐지가 급부상한 6월 토너먼트에 Ivy를 제치고 주전으로 출전하여 겐지를 플레이했다. 카르페 히트스캔-이큐오 겐지가 활약하는 모습은 퓨전 팬들에게 마치 18시즌으로 돌아간 느낌을 주었고, eqo 역시 깔끔하면서도 결정타를 잘 노려주는 겐지 플레이를 선보였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르기는 했지만, eqo가 보여준 마지막 세트 리알토 1경유지를 혼자 7킬을 해내며 하드캐리해서 도달하게 한 장면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25주차 글래디에이터즈와의 경기에서는 겐지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3세트에서 퓨전이 전략을 겐트에서 상대 겐지를 견제하기 위해 솜트로 바꾸는 과정에서 희수와 교체되었다.
4.4. 오버워치 리그 2021 시즌
이번 시즌, 필퓨는 한국으로 넘어와 동부 지구에 참가하였다. 외국인 선수들은 비자 문제로 들어오는데 어려움을 겪어 퓨전 유니버시티를 다시 창단하여 일단 외국인 선수들을 등록 시켰다. 이 중 eqo만 비자 문제가 해결되어 한국으로 들어왔다. 6월 토너먼트 예선에서 2연패를 당하고 있는 필퓨라, 2딜 체제의 부담을 줄이면서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한다.결국 10월 13일 계약 종료가 되며 # 퓨전에 머물렀던 선수중 두번째로 오랫동안 잔류한 선수가 되었다.[2]
4.5. 2023 오버워치 월드컵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뽑혀 조별예선에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여파로 본선에는 함께하지 못했다.5. 논란
개인 스트리밍 방송에서 본인도 한국인이라는 농담을 하면서 동양인들을 인종차별적으로 비하하는 눈찢기 제스쳐를 방송에서 취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스트리밍 앞 뒤 부분을 참고하면 악의적으로 사용한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코는 평상시 자신의 방송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자주 표현했었고, 동영상 제목마저 ㅇㅅㅇ, 이코와 같은 한국어를 포함하는 등 한국에 대한 호감을 자주 표시했었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이코의 제스처는 장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제스쳐는 애초에 동양인 비하의 뉘앙스를 진하게 풍기는,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적 행위의 대표주자 격인 행동이다. 이를 몰랐다는 것이 처벌에 대한 면죄부를 주지는 않는다. 여론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반응했다.오버워치 리그 측에서는 $1000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3]
구단 측에서도 3경기 출장 정지와 $3000의 벌금, 6월 17일까지 개인 스트리밍 정지라는 자체 징계를 내렸다. 본인 또한 자체 징계 및 반성의 목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운동 재단에 사비를 기부하였다.
사과문 번역
오버워치 커뮤니티 여러분
이 기회를 빌어 최근 제 잘못된 행동에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토요일 밤에 개인방송에서 있었던 제 행동에는 그 어떤 변명이나 해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실수를 저지른 것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수 개월 동안 팬 여러분으로부터 받아온 지지는 제게 온 세상과 같았습니다. 당연히 저에 대한 신뢰를 잃으셨을 팬 여러분들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토요일 밤에 했던 실수가 제 평소 성품을 나타내는 건 아니지만, 제 말과 행동에 더 생각을 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저는 제 팀원들, 코치님들, 운영진은 물론 제가 팀에 합류한 이후 계속 저를 지지해준 퓨전 가족 분들에게 특히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실망감을 원동력으로 해서 더 나은 팀원이 되고 저희 팀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일어날 일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저는 제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리그와 팀에서 받은 처벌에 추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Anti-Defamation League (반-명예훼손 리그)의 "혐오를 위한 장소는 없다" 캠페인에 3000달러를 기부하겠습니다. 기부로 제가 초래했던 상처가 없던 일로 할 수 없다는건 알지만, 제가 저지른 일을 바로잡는데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조쉬 "EQO" 코로나
오버워치 커뮤니티 여러분
이 기회를 빌어 최근 제 잘못된 행동에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토요일 밤에 개인방송에서 있었던 제 행동에는 그 어떤 변명이나 해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실수를 저지른 것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수 개월 동안 팬 여러분으로부터 받아온 지지는 제게 온 세상과 같았습니다. 당연히 저에 대한 신뢰를 잃으셨을 팬 여러분들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토요일 밤에 했던 실수가 제 평소 성품을 나타내는 건 아니지만, 제 말과 행동에 더 생각을 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저는 제 팀원들, 코치님들, 운영진은 물론 제가 팀에 합류한 이후 계속 저를 지지해준 퓨전 가족 분들에게 특히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실망감을 원동력으로 해서 더 나은 팀원이 되고 저희 팀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일어날 일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저는 제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리그와 팀에서 받은 처벌에 추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Anti-Defamation League (반-명예훼손 리그)의 "혐오를 위한 장소는 없다" 캠페인에 3000달러를 기부하겠습니다. 기부로 제가 초래했던 상처가 없던 일로 할 수 없다는건 알지만, 제가 저지른 일을 바로잡는데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조쉬 "EQO" 코로나
사과문을 읽은 대부분의 오버워치 팬들은 사과문에서 진심이 느껴졌으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말 뿐만 아니라 많은 벌금, 그리고 선수 본인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상당한 돈을 기부함으로서 용서하자는 반응이 대다수.
6. 여담
- 아이디를 읽는 방식이 상당히 많은 선수인데 이큐오, 이쿠오, 이코, 에코[4] 등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다. 그러나 본인이 말하길 히브리어 발음으로는 이코라고 읽는다고 확실히 못박았다. 하지만 한국어 해설진은 이코라고 읽는 반면, 영어 해설진은 이큐오라고 발음한다.
-
창단 멤버로서 계약을 했으나, 스테이지 1에서는 쭉 후보 선수였기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하지만,
카르페가 방송에서 언급한 오피셜로는 비자 발급이 안되어서 못 나왔다고 한다.
RIP 쉐도우번
-
사용하는 계정 중에 '이코' 라는 한글 닉네임 계정이 있다.
응?발음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서인 것 같다.
- 또한 음성도 한국 음성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 어쩌면 한국에 관심이 많은 걸지도...
-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오버워치 리그 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하나무라 에서 엄청난 용검을 보여주며 RIP 쉐도우번 이라는 채팅이 도배되었고 이후 주전자리를 꿰차고 있다. eqo가 몸이 안좋았을 때 쉐도우번이 나왔었다.
-
닉네임의 의미는
Emotional Quotient=0.
실제로 방송에서 캠을키면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 부계정 닉네임 중 ' SADO' 가 있다.(...)
- 에코 플레이를 통해 한국 오버워치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13주차 베스트 플레이' 영상에도 올랐는데, 뜬금없는 쪽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어로 표기된 본명 때문에...
7. 둘러보기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이스라엘 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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