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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C - AF 코르세 No.50 | ||
콘라드 라우슨 Conrad Nicholai Weis Laur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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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2006년 5월 11일 ([age(2006-05-11)]세) | |
국적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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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덴마크 코펜하겐 | |
가족 관계 | 조니 라우슨 (아버지) | |
소속 팀 | WEC | 스피릿 오브 레이싱 (2024)LMGT3[1] |
IMSA | AF 코르세 (2025)G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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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레이싱 드라이버이다.2. 커리어
2.1. F4
2.1.1. 2020 시즌
2020년, 라우슨은 FSP 소속으로 F4 덴마크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싱글시터에 데뷔를 했다. 그는 질란드스링겐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에서 첫 우승을 포함한 세 개의 포디움에 오르며 캠페인을 힘차게 시작했다. 패드보그 파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고, 데인은 다시 한 번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 번째 이벤트에서 단독 포디움에 올랐던 로르센은 스터업 레이스웨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즌 피날레가 취소된 후 챔피언으로 선언되었다.2.1.2. 2021 시즌
라우슨은 이듬해 이탈리아 F4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프레마 파워팀 소속으로 활약했다. 르 카스텔레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5위를 차지하며 올해를 시작한 라우센은 다음 라운드 미사노에서 고전하며 두 번의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해야 했습니다. 발레룽가와 이몰라에서 일관된 점수를 받은 후, 라우슨은 레드불 링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몬자에서 톱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고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한 라우센은 전체 챔피언십에서 9위를 차지했고, 최종 레이스에서 니키타 베드린에게 신인 타이틀을 내주며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2.1.3. 2022 시즌
2022년부터 F4 UAE 챔피언십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포디움을 두 개나 획득한 라우센은 이탈리아와 ADAC F4 시리즈로 돌아와 다시 한 번 프레마 소속으로 출전한다. 전자에서의 시즌은 천천히 시작되어 첫 두 라운드에서 단 3점 차로 마감한 후 라우슨이 시리즈 첫 포디움을 획득하고 스파에서 열린 레이스 3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레드불 링에서 또 다른 포디움이 이어지겠지만, 이 라운드에서 라우센은 시즌 최종 포인트를 획득하여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독일 챔피언십에서 라우슨은 개막전에서 포디움을 획득하여 레이스 3에서 19그리드에서 복귀한 후 호켄하임 링에서 주요 성적을 거두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마지막 레이스에서 9그리드를 기록했다. 라우슨은 잔드부르트에서 반등하여 1차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했던 팀 동료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를 10분의 1도 안 되는 차이로 따돌리고 일요일 레이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라우슨은 4라운드를 끝으로 시리즈를 떠나, 로스트럼에 다시 출전했지만 드라이버 챔피언십 6위에 그쳤다.2.2. 스포츠카 커리어
2.2.1. 2020 시즌
라우슨은 페라리 챌린지 유럽으로 GT 레이싱 세계에 처음 출전하여 2022년 호켄하임링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었다.2.2.2. ELMS 데뷔 (2023)
2023 시즌을 맞아 라우슨은 풀타임으로 스포츠카 레이싱으로 전환하여 올해 초 아시아 르망 시리즈에서 아버지 조니 라우슨, 니클라스 닐슨과 팀을 이뤘다. ELMS에서 2위를 차지한 로르센은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2.2.3. 첫 ELMS 우승 (2024)
데인은 포뮬러 레이싱 팀에 남아 아버지 조니, 닐슨과 다시 시즌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라우슨과 그의 팀메이트들은 압도적인 아이언 데임즈의 엔트리 문제로 우승을 이어받아 2015년 이후 팀의 시리즈 첫 우승과 라우슨의 사상 첫 스포츠카 우승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1]
르망 24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