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2:36:46

켠김에 왕까지/201~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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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회 - 앨런 웨이크 ( 2014년 3월 6일)

출연자는 캐스터 겸 MC 이동진, 오초희, 김수용[1] 허강조류 게임하는 거 못본지 5주가 넘었다.
자막드립은 ~웨이크.

이번 편부터 시계가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게임진행은 거의 이동진이 다하고 오초희와 김수용은 이동진보다 딸리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이동진이 대부분 깼다.

게임 공략을 끝낸 이동진은 진심으로 게임에 찬사를 보낸다. 엔딩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지

사족으로 이 게임은 74화에 추천하지마 목록에 들어갔던 게임이다.[2]

2. 202회 - 봄버맨 월드 ( 2014년 3월 13일)

출연자: 조현민, 힙합그룹 종이비행기 멤버 제이스타,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소정, PD대정령. 자막드립은 ~봄

초반부터 실수연발을 하면서 자폭에 이은 팀킬이 연이어졌다. 계속되는 실수연발에도 1월드를 깨는데 성공하지만 2월드부터 전부 다 죽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지만 갈수록 더 못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3시간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고 버티면 코인을 추가해준다는 퀘스트가 주어지고 3시간이 지나서 코인을 얻었다. 이후부터 퀘스트를 각각 통과하면서 코인을 얻기 시작.

3시간 20분이 지나서 옵저버에 가장 근접한 인간(...)이라는 소개문구와 함께 옵저버가 부른 대정령이 등장하고 이후 4명이서 플레이하지만 상황은 3명이서 플레이했을 때와 변한게 없었다. 대정령은 등장하자마자 죽으면서 폭풍 변명과 함게 흔한 스틱 탓을 하고, 오히려 팀원들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난다. 이에 조현민은 그냥 다른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시위한다.[3]

조금씩 코인이 늘어나서 3월드까지 깨고, 4월드로 진입하지만 대정령 혼자 살아남고 5월드에서 게임오버되었다.

7시간 50분이 돼서 김소정이 춤을 추지만 기대했던 코인추가는 안나오고 옵저버가 사탕을 선물했다. 각 스테이지에 있는 보스들을 잡기위해 마구잡이로 폭탄을 쓰고, 6월드까지 힘겹게 왔다. 하지만 대정령 혼자 남은 상태에서 또다시 실수를 하면서 죽었고, 이후에도 실수연발이 연이어지면서 진행하고 마지막 보스 킹봄버가 있는 곳까지 올 때 하나하나씩 게임오버되었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대정령이 킹봄버를 깨면서 클리어했다. 결국은 대정령이 옵저버에 근접했다.

3. 203회 - 키넥트 어드벤처 ( 2014년 3월 20일)

출연자 : '징맨'황철순, 체조선수 신수지, 오성균, 최군.

체육인 2명과 함께 한 몸쓰는 방송. 자막드립은 ~~벤처. 재미있는 것은 사실 이 게임은 3년 전( 2011년) 55화의 '추천하지마!'에서 언급됐던 게임이다.

동네 모자란 체조선수 신수지는 유연성있는 움직임으로 어느 정도 잘하고[4], 황철순은 신수지와 달리 약간 둔하고[5], 오성균은 미숙한 움직임 탓에 딸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부터는 황철순과 오성균이 나서길 꺼리고 신수지가 거의 활약하는 수준이었다.

최군이 등장하고 최군이 잘하자 지켜보고 있던 3명은 여유있게 쉬면서 최군을 부려먹기 시작한다. 어째 나올 때마다 이러는 것 같다. 이후부터는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하지만 고급단계부터 체력이 슬슬 고갈되가고 최군과 신수지가 조금씩 클리어해나가고 마무리는 신수지가 하면서 고급단계까지 클리어했다.

이 방송 이후로 5월 15일까지 휴방한 뒤 이 날 홍익대학교에서 야외촬영을 했다.

4. 204회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 2014년 5월 22일)

이것이 오리지널의 편안함.

출연자는 허강조류, 200회 특집 당첨자(박세희), 위대한 탄생 출신가수 조형우. 자막드립은 ~말이오 이젠 정말 지긋지긋하단 말이오

약 2달 만의 방영이다. 그리고 그 재방영을 기념하는 첫 게임은 바로 허준의 영원한 천적인 마리오! 게다가 뉴슈마U는 대한민국에 정발되지 않은, 그리고 켠왕 최초의 차세대 아닌 현세대기라고 놀림받는 차세대 콘솔 Wii U 게임이다.[6]

게임에 들어가기 전 식사부터 마친 허강조류. 직후 PD의 소개로 200회 특집 이벤트의 당첨자인 시청자 박세희가 등장했다. 울컥(?)한 류경진의 반응을 뒤로 하고 매우 신나하는 허강조의 반응이 일품. 박세희는 이벤트 상품인 시계 증정식 후 함께 앉아 자연스레 현장 견학을 시작했다.

류경진은 그림 세트를 가지고 마릴린 먼로를 그리기로 하고 허강조는 본격적으로 게임에 돌입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희미하게나마 기술[7]을 기억해내며 마리오 시리즈로 쌓인 내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조현민과 강성민이 합심해 허준을 골려먹으며 깨알같이 깔깔대며 분량을 뽑아내던 와중에 허준은 스케줄 상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고 남은 두 사람은 4번째 월드인 프로즌 대지까지 도착. 그리고 이 때부터 박세희가 마이크를 차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와중에 조현민이 수작을 살짝 걸었으나[8] 강성민이 옆에서 "이 오빠가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봐도 절대 집으로 간다고 얘기해"하며 진심 어린 목소리로 경계하라는 신호를 주었다. 이후 화면에서 박세희 옆에 있던 조현민이 강성민으로 바뀌었다. 왜 일까?

이후 박세희 는 젤로 순수하게 게임을 시간동안 다 하는지 물어보는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던 사안을 묻기도 하고 덤덤하게 진짜로 다 하지라고 답했는데 왠지 씁쓸해보이는 성민의 모습 목숨을 모두 소진해 다시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온 조현민과 강성민에게 "괜찮아요. 아직 4시간 밖에 안지났어요." 라며 염장(?)을 지르기도 하고 저런 강성민의 권유로 게임 플레이에 임했다가 잘하지 못해서 미안함을 표하곤 포기했다. 이후로는 조용히 그림에만 집중하던 류경진을 대신해 리액션으로 오디오를 채워넣었다.

옵저버의 카레로 저녁 식사를 한 후 허준이 새로운 친구인 조형우를 데리고 복귀했다. 조형우의 기타 반주에 맞춰 잠시 유흥의 시간을 가진 후 형우까지 포함해 4인으로 다시 플레이 재개. 이 과정에서 박세희는 귀가한 것으로 보인다. 조형우가 깨알같은 활약으로 클리어에 공헌하기도 했고 허강조 3인의 내공도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었던지라 멘붕하는 장면도 별로 없이 10시간 35분만에 엔딩을 보며 클리어. 만일 소다 정글에서 삽질하지 않았다면 8시간도 가능했을 거라고.

여담으로 이 편 마지막에 허준 曰
"마리오는 이제 좀 지겨워. 비슷한 류의 게임이 만약에 나온다면 완욱이의 7~80%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호...많이 컸군요, 허준씨
그리고 훗날 그는 이 말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데......

5. 205회 - 퍼즐버블 for Kakao ( 2014년 5월 29일)

출연자는 허준, LIVE HIGH 멤버 A.지아, 최군, 퀸비즈 멤버 이루미, 프랑스 모델 파비앙. 홍대 녹화 방송이다.
자막드립은 ~즐.

홍대 거리에서 소파를 깔아두고 녹화를 했다. 10시 30분부터 시작해서 허준은 켠김에 왕까지를 이렇게 일찍 시작해 보는 건 처음이라고. 목표는 옵저버가 깬 101판까지 도달하는 것. 허준은 옵저버에게 자기가 이걸 넘으면 무릎끓고 '형님이 고수입니다'라고 하라고 하는데, 옵저버는 당연히 거부. 허준이 자신 없냐면서 계속해서 도발하지만 옵저버는 넘어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길을 가던 시민들과 허준의 팬(?)들을 초청해 사진을 찍으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나 20스테이지에서 막혔다. 그러다가 옆에 있는 우동집에서 점심을 시켜다 먹는데, 학생들을 불러서 튀김을 미끼로 게임을 시키더니 그릇 반납까지 시킨다. 여러 지나가던 시민들을 불러서 커피 심부름 등 여러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후 게임플러스 모바일의 A.지아가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구경하면서 별 도움이 안 되다가 노래를 불러서 루비 100개를 허준에게 얹어주고 다시 퇴장. 바로 이어서 최군과 이루미가 등장하는데, 최군은 등장하자마자 '개그맨으로 시작했다 쫄딱 망하고 별풍선으로 벌어먹고 사는 최군입니다'라고 자학소개를 한다. 이후에 게임을 하다가 언제나 그렇듯 허준에게 핀잔을 듣는데, 공개적으로 혼나니까 되게 울컥한다고.

조금 하다가 둘이 퇴장하고, 오랜만에 파비앙이 등장한다. 파비앙을 보자마자 허준은 연락도 없었다면서 삐지는데, 모델인 파비앙이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루비 100개를 얻는다. 그러나 파비앙은 처참한 게임실력으로 루비를 40개 넘게 날려먹는다. 이후 파비앙이 그냥 레쓰비 커피를 가지고 약을 팔아 추가로 루비를 구매.

밤이 되자 거리가 요란해지고 어두워졌는데 조명장비가 없다면서 제작진이 방송장비와 세트를 철거하는 바람에 결국 60판을 넘기지 못하고 옵저버의 승리로 돌아갔다.

6. 206회 - 위닝일레븐 2014 ( 2014년 6월 5일)

출연자: 조현민, 힙합그룹 종이비행기 멤버 제이스타,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소정, 대정령, 개그맨 김철민.

자막 드립은 3회 위닝일레븐 2010편과 똑같은 ~닝.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에 맞춰 조별예선 편성도 실제 월드컵 편성대로 맞췄다. 게임은 조현민, 제이스타, 김소정, 대정령의 4인 플레이로 시작했는데, 조현민의 말대로 이렇게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실제 월드컵과는 달리 첫 경기 상대는 러시아가 아닌 알제리. 무려 0-6의 참패를 당했다. 현실반영? 그 후 리셋을 했는지 다시 알제리전을 치렀으며 1-2로 패배. 다음 경기에서 러시아에게 0-3[9]으로 패배하면서 또 다시 광탈 확정.

또다시 알제리전…... 처음에 잇달아 실점을 허용하면서 끌려다녔으나, 간식으로 제공된 치킨 덕분인지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4-4 동점을 기록했다. 편집되었지만 러시아전에서도 0-0 무승부를 이뤘는지, 중간 점검 때 2무로 승점 2점, 조 2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벨기에를 이길 경우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0-4로 관광당하면서 실패. 현실반영 part 2.

리셋 후에 알제리에게 1-0 승리, 러시아에게 0-1로 패하면서[10] 1승 1패로 조 2위를 확보했고 또 다시 벨기에와 16강 진출을 위한 결전을 치렀다. 이번에는 비기기만 해도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저번보다는 유리한 상황. 결과는 2-2로 비기면서 1승 1무 1패, 조 2위로 힘겹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힘들게 올라가서 만난 16강 상대는 바로 독일….망했어요 원래는 이 때 세이브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16강 진출의 흥분과 김철민의 방문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세이브하는 것을 잊고 게임을 진행했다. 지면 다시 제로 세팅. 선제골을 먹고 끌려다니던 중 프리킥 상황에서 나름대로 약속된 플레이를 시도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0-2로 패배했다. 근데 4년 뒤의 현실은 정반대......

다시 시작된 조별예선, 경기 장면은 대부분 편집되어서 자세한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대진표를 보면 한국과 러시아가 16강에 진출한 듯. 조 1위로 진출한 덕분에 독일을 피했고 가나를 만났다. 1-2 상황에서 제이스타의 실수로 골키퍼가 폭풍 오버래핑을 시도하여 추가 실점, 결국 1-3으로 패배. 리셋 후 다시 벌어진 가나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신욱이 결승골을 넣어 3-2로 승리하면서 8강 진출.

이어지는 8강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거듭된 골대 불운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4강에서는 콜롬비아를 만났고, 김소정을 희생양(?)으로 삼아 탄산음료 원샷 차력쇼를 벌여 세이브권을 획득한 후 콜롬비아를 3-1로 격파하면서 결승에 진출했으나 스페인에게 0-3으로 관광당했다.

다시 4강 콜롬비아 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 또 다시 벌어진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승부차기에서 조현민의 실축으로 4-5로 석패했다. 호아킨?

결국 다섯 번째[11] 결승전에서 2-1로 승리.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과 박주영의 멀티골 라모스를 담궈버린 조현민이 돋보였다. 뭐요? 출연자들이 내린 결론은, 우승하고 싶으면 자주 세이브를 하라.

7. 207회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 2014년 6월 12일)

출연자: 163회에 출연했던 가수 오지은, 오지은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2인조 걸그룹 랄라스윗, 오지은의 남편이자 스윗소로우의 멤버 성진환, 가수 화나 & DJ 웨건.

오지은은 자리에 앉자마자 켠왕이 자신의 꿈의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니 신혼 이야기를 한다. 성진환과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성진환이 파이널 판타지 X를 하는 중이라는데, '나 게임해도 돼?' 라고 묻고 오지은이 '당연하지 해 오늘 엔딩봐' 라고 대답하자 성진환이 감동받았다고 한다. 겜덕들의 꿈의 신혼 성진환은 연애시뮬로 따지면 음악부의 부부장 캐릭터라는데, 원래 자신의 이상형은 반항아 캐릭터였다고 한다. 어쨌든 옵저버가 게임을 주는데, 오지은은 받자마자 자기가 이걸 발매 당시 이미 엔딩을 봤었다고 한다.

시작하자마자 옵저버가 '이상형 찾기'라는 패널을 가져왔는데, 옆에 설명이 적혀있고 캐릭터의 사진이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미 게임을 클리어해 본 오지은은 몇 명을 설명만 보고 이름까지 알아맞춘 다음 아웃시킨다. 결국 오지은이 공략해 본 적 없는 스즈카를 고르고 이름입력으로 넘어가는데, 플레이어 이름을 불러주는 시스템 이야기를 하자 옵저버가 옆에서 '제일 중요한 시스템이죠' 라고 맞장구. 오지은은 자기는 캐릭터에 항상 자기 이름을 붙이는 스타일이라며 이름을 짓는데, 시작하자마자 오지은은 일본어가 능숙한지 번역 없이도 모든 대사를 다 알아듣는다.[12] 이후로도 이미 유경험자답게 캐릭터 스타일을 파악하고 원활하게 진행.

이후 랄라스윗이 등장, 바보라느니, 남자가 배웅도 안 해준다느니, 바짓속에 윗도리를 넣어 입었다느니, 여자가 치마입고 왔는데 제트코스터 타자고 한다느니 하고 셋이서 신나게 남주인공을 까면서 진행. 그런데 계속 진행해도 남주의 반응은 별로고, 생일에도 아무도 선물을 안 주자 공부도 남자도 친구도 다 망한 인생 망테크라고 평한다. 이후 요리를 하면서 점심시간. 그 와중에 이사장이 작업을 걸자 여자들은 최악이라고 평.

켠왕 출연이 꿈이었다는래퍼 화나가 등장하고 랄라스윗은 갑툭튀한 이사장을 계속해서 까다가 퇴장. 이후 잠깐 키죠와 바람을 폈지만 갑자기 스즈카가 앵겨붙자 다시 스즈카로 돌아간다. 그 와중에 쇼핑을 하다가 환상수호전 2 옷을 발견하자 옵저버와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는 동안 성진환이 도착. 몇 마디 하다가 역시 옵저버가 덕심을 발휘해 파판10 얘기로 넘어가다 한글화감사합니다로 종결.

이후 DJ웨건이 등장하지만 별 존재감은 없었고, 계속해서 진행하다가 무난하게 엔딩을 본다. 오지은은 '흑역사를 하나 쌓고 간다'라고 자평하고, 성진환은 옆에서 '앞으로 자주 부르실 것 같다' 라고 하자 옆에 자막으로 '예언' 이라고 뜨는 것을 보아 정말 자주 부를 생각인 듯.

8. 208회 - Papers, Please[13]

출연자는 허강조류. 이니셜 D 익스트림 스테이지 편때처럼 1시간 분량을 1회분으로 방영.
자막드립은 ~플리즈.

홍대입구 지하철역에서 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 넷이 모두 모이고, 차를 타고 다들 공항으로 출발하는 줄 알고 들떠있었고, 조현민은 본인 스케줄 때문에 다른 곳에서 촬영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른 장소에서 촬영하는줄 알았으나 촬영장소는 평소 촬영하던 장소였고, 촬영장에 들어가자마자 옵저버가 페이퍼 플리즈라고 말하면서 출입국 관리원 흉내를 낸다.
여담으로 입국심사 때 강성민은 무난하게 패스, 류경진은 여권사진이 딴판이라 연행, 조현민은 여권이 만료됐으나 고려청자를 뇌물로 줘서 넘어갔다. 그리고 허준은 여권 사진이 조금 차이가 나서 입국 못할뻔...

게임 특성상 조현민은 조기 리타이어하고 허준은 악덕 공무원 코스프레를 하면서 버티는 정도였으나 허강조류의 근성남 강성민이 오랜만에 각성했다. 사실 12시간대에 끝낼 수 있었으나 마지막 선택지에서 EZIC요원을 계속 사살하는 바람에...[정정] 강성민은 그냥 결국 다시 시작하는 결단을 내리고 17시간 52분만에 굿엔딩을 보았다. 말 그대로 거의 강성민 원탑의 활약이 돋보였고, 언차티드이래로 이랬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게임에 몰입한 모습을 보인 허준 등 상당한 호평을 받은 에피소드다. 한가지 문제는 굿엔딩 3개 중에 엔드리스 모드의 언락코드가 공개되는 엔딩을 보았는데 언락코드를 화면에 그대로 노출했다.

참고로 이 게임은 당시 공식 한글화되지 않았다. 즉, 여기서 플레이한 건 유저가 만든 한글패치. 한글패치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고지는 없었던 모양이다. 2023년 3월 7일 기준으로 뒤늦게 공식 한글화가 되었다.

프린세스 메이커와 유사한 엔딩보기 게임이라 그런지 류경진씨가 프메드립을 치는게 몇번 방영분에 나온다.

9. 209회 - 총성과 다이아몬드 ( 2014년 6월 19일)

출연자: 서경종, 지니어스 시즌 2 참가자 이두희, 접속 2014에 나오는 신인배우 윤채성,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이자 지니어스 시즌 1 참가자 최정문.
자막드립은 ~몬드.

13시간 24분만에 에피소드4까지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긴 했지만, 진엔딩을 보는데는 실패했다. 다만 처음부터 켠왕의 목표가 진엔딩, 노말엔딩 무관이었으므로 거기서 촬영 끝.

사실 진엔딩 루트를 타려면 에피소드 4까지의 주요 교섭에서 평가 A를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도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다, 에피소드 5~6의 경우 에피소드1~4를 합친 만큼이나 볼륨이 커서 억지로 진엔딩까지 가려면 촬영시간이 2배 이상 걸렸을 것이다. 출연진들이 대사를 일일이 읽어가며 진행 속도가 느렸던 만큼 시간상 문제로 노멀엔딩에서 끝냈을 가능성도 있다.

출연진들도 여러가지 떡밥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애매한 결말인 만큼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신 방송 클로징 직전에 진엔딩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 5의 도입부를 살짝 보여줬다.

7월 3일에는 모종의 이유로 203회 키넥트 어드벤처 편이 재방송되었고 한 녹화분이 이날 방영 예정인데 왜 방영하지 않았냐며 반발했다.

10. 210회 - 비욘드: 투 소울즈 ( 2014년 6월 26일)

출연자는 캐스터 겸 MC 이동진, 오초희. 자막드립은 ~소울.

앨런 웨이크때 부터 스토리성이 짙은 게임에 두각을 내타내던 이동진이 한번 더 게임에 깊게 몰입한다. 앨런 웨이크 및 비욘드 투 소울즈 등 스토리 대작의 게임을 이어 맡는 걸보아 앞으로 스토리 위주의 게임은 이동진이 맡을 확률이 높아 보이는 듯. 사실 여태까지 출연자들은 스토리를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게임 공략을 끝낸 후 너무 감동한 나머지 게임회사를 걱정했다. 이걸 얼마에 판다고? 4~50불? 그렇게 받으면 남아? 이제 헤비레인 남았나?

11. 201~210회까지의 클리어 기록

EP. 게임 이름 목표 플레이 시간
201 앨런 웨이크 실종된 아내 앨리스를 구하기 15시간 22분
202 봄버맨 월드 킹봄버를 막아라(용돈 300원) 11시간 25분
203 키넥트 어드벤처 고급단계까지 클리어하기 6시간
204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쿠파를 물리치고 피치공주 구하기(8월드 클리어) 10시간 35분
205 퍼즐버블 for Kakao 옵저버를 이겨라(101판) 9시간 25분
206 위닝일레븐 2014 켠김에 우승컵(월드컵) 우승하기 14시간 51분
207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전설의 교회에서 고백받기 13시간 34분
208 Papers, Please 굿엔딩 보기 17시간 52분
209 총성과 다이아몬드 엔딩 보기(일반 엔딩과 진엔딩 상관 없이) 13시간 24분
210 비욘드 투 소울즈 조디의 삶에 뛰쳐들자 12시간 14분

[1] 다모, 무인시대에서 아역으로 등장한 배우로, 온게임넷 한판만 시즌2 1화에 등장한 적이 있다. [2] 데드 오얼 얼라이브 익스트림 2도 추천하지마 목록에 있었지만 방영됐었다. 아마 허준이 없어서일지도 [3] 대정령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게임 실력 자체가 출중하기보단 무시무시한 습득력으로 빠르게 패턴 등을 파악하는 타입이기에 많이 해 보지 않은 게임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4] 일반적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몸놀림 탓에 키넥트가 인식 오류를 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볼만;;; [5] 둔할 수밖에 없다. 저 어마어마한 근육을 보라(...). [6] 하지만 허준은 그냥 Wii라고만 인식했다. 그리고 Wii U 게임패드도 사용하지 않았다. 참고로 본체는 허완욱 본인이 가지고 있던 것을 사용한 듯. [7] 다 같이 뛰어서 바닥 찍기, 방울로 변해서 묻어 가기, 모두 방울이 되면 게임오버와 같은 사항들. [8] 게임 클리어 때 손을 양손으로 덥석 잡았다. [9] 85분 0-2 상황까지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중간 점검 때 0승 2패, 1득점 5실점인 것으로 보아 그 사이에 한 골 더 먹고 패배한 것으로 추정된다. [10] 경기 장면이 모두 편집되었기 때문에 중간 점검으로 추정한 결과 러시아가 1승 1무로 조 1위, 한국이 1승 1패(1득, 1실)로 조 2위, 벨기에가 2무로 조 3위, 알제리가 1무 1패로 4위. [11] 참고로 방송에 나온 것은 세 경기였다. [12] 한때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13] 유튜브에는 제목이 '아츠토츠카'편이라고 되어있다. [정정] 방송에서는 강성민이 요원들을 사살 안하고 가만히만 있었어도 EZIC엔딩으로 갈 수 있는것처럼 편집했지만, 정확하게는 18번 굿 엔딩(가족 모두 오브리스탄으로 탈출하는 엔딩)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으로 추측된다. 중간에 Stepheni Graire를 통과시켜서 에직루트를 탄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에직 굿 엔딩을 보려면 에직 임무 5개 중 총 4개 이상을 수행해야 되는데, 정황상 3개 이하로만 수행한 모양. 또한 마지막 날 에직 요원이 발포하지 말라는 쪽지를 주는 장면도 나중에 제작진이 따로 촬영한 장면으로 보인다. 17번 엔딩이 아니고 14번 엔딩일 수도 있으나, 14번 엔딩은 마지막에 주인공이 감옥에서 에직이 보낸 “우리를 배신했다”는 쪽지를 받는다. 즉, 이걸보고도 마지막 날에 다시 돌아가서 똑같이 요원들을 사격한다는 것은 허강조류 바보 인증이다. 정황상 14번 엔딩이 아닌 17번 엔딩을 본 것은 확실하다. 자세한 건 Papers, Please/엔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