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4 10:21:13

철도신호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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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신호산업기사
鐵道信號産業技士
Industrial Engineer Railroad Signal Apparatus
중분류 201. 전기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정보 상세 정보

1. 개요2. 변천 과정3. 구성
3.1. 필기
3.1.1. 전자공학3.1.2. 신호기기3.1.3. 신호공학3.1.4. 회로이론3.1.5. 과목 내용 연계3.1.6. 과목 면제
3.2. 실기
3.2.1. 실기시험 장소3.2.2. 공개문제
4. 시험 응시율 및 합격률5. 철도 안전 전문 인력 자격6. 관련 문서

1. 개요

철도신호산업기사는 철도수송에 있어서 선로 및 차량과 함께 3대 안전설비에 드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철도신호설비에 대한 기술기초지식을 소지하고 복합적인 기능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려는 목적을 지닌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전기, 전자, 통신, 기계, 컴퓨터 등을 전공으로 하는 전문대학에 다닌다면 졸업반 때부터 산업기사 응시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인정기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해마다 단 한번만 실시되고 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는 2회차 때, 2011년부터 2019년까지는 3회차 때 실시되었으며, 2020년에 1회/2회[1]차에 실시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3회차에 실시되고 있다. 회차에 대해서는 하단의 시험응시율 및 합격율을 참조할 것.

2. 변천 과정

1974년 10월 16일에 대통령령 제7283호에 따라 신호보안기사 2급과 신호보안기능사 1급이 신설되었다. 1991년 10월 31일에 대통령령 제13494호에 따라 신호보안기능사 1급이 폐지되었고, 신호보안기사 2급이 철도신호기사 2급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8년 5월 9일에는 대통령령 제15794호에 따라 철도신호기사 2급에서 철도신호산업기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2002년 4월 27일에 대통령령 제17591호에 따라, 이전에 폐지된 신호보안기능사 1급의 요소가 통합되어 지금에 이른다.

3. 구성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진다.

3.1. 필기

필기시험은 4과목으로 과목당 20문항씩 구성되어 과목당 40점을 넘기고 전과목 평균 60점을 넘기면 필기시험은 합격한다.

2020년까지는 지필고사(Paper Based Test)[2] 방식이었고, 2021년[3]부터 CBT(Computer Based Test)로 개편되었다. 관련 내용

필기 교육기관은 전국에 한 군데밖에 없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어떤 전기학원[4]이다. 그리고, 온라인의 경우 세 군데가 있는데,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와 공통과목인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을 제외한 과목들의 경우 콘텐츠가 오래되거나[5] 출제기준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진행[6]되는 등 단점이 있다. 그 외에는 알아서 수험서를 구하거나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나마 제 4과목인 회로이론은 전기산업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의 과목과 같은 과목이기 때문에 최근에 촬영된 전기자격증 온라인 강의의 단과수강을 통해서 보충이 가능하다.

3.1.1. 전자공학

전자현상, 전자소자(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 펄스회로, 증폭회로(신호증폭회로, 궤환증폭회로), 연산증폭기 회로, 발진회로, 공진회로, 변복조회로, 직류전원회로(정류회로, 정전압 및 안정화 전원회로), 논리 회로, 집적회로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전자산업기사의 ' 전자회로', 무선설비산업기사의 '디지털 전자회로'와 유사한 내용이 많지만, 출제기준을 비교해보면 이 과목이 전자회로보다 범위가 더 적으며 내용도 전자회로에 비해 구체적이지는 않는다.

이 과목의 내용 중 기사과목인 제어공학과 겹치는 내용이 있는데, 논리회로(제어공학에서는 시퀀스 회로), 안정화, 연산증폭기 등이다. 다시 말하면, 라플라스 변환과 전달함수 외에도 공부해야 할 제어공학의 내용이 더 있다고 볼 수 있다.

3.1.2. 신호기기

내용적으로는 크게 전기기기 파트와 철도신호 파트로 나눌 수 있다. 전기기기 파트는 전기산업기사 및 전기공사산업기사의 과목인 전기기기의 내용이다. 다만, 전기(공사)산업기사의 전기기기와는 달리 신호기기는 직류기[7], 변압기, 유도기, 정류기만 출제 범위에 포함되며, 동기기, 교류정류자기는 출제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철도신호 파트의 경우, 신호공학에 나오는 내용 중 철도건널목의 전동차단기, 신호계전기, 전기 선로전환기[8], 건널목 제어기기 등이 출제 범위에 포함된다.

전기기기 파트와 철도신호 파트가 균일하게 10문제씩 출제되는 방식은 아니며, 매 회 시험마다 다르다. 한 쪽 파트가 11~12문제, 많으면 13~14문제가 출제된다.

파트별 출제빈도 수는 다음과 같다.
연도 시험 회차 전기기기 철도신호 비고
2020년 1회/2회 통합 10 10
2019년 3회 12 8
2018년 3회 8 12
2017년 3회
2016년 3회 11 9
2015년 3회
2014년 3회 10 10
2013년 3회 11 9
2012년 3회 10 10
2011년 3회 11 9
2010년 2회 10 10
2009년 2회 11 9
2008년 2회
2007년 2회 14 6
2006년 2회 13 7
2005년 2회 11 9
2004년 2회 12 8
2003년 2회 8 12
2002년 3회 8 12

2017년도, 2015년도, 2008년도 및 2002년도 이전의 경우 문제 유실로 인하여 빈도수를 알 수 없다. 그리고, 2020년 이후의 경우 CBT로 진행되기 때문에 빈도수를 알 수 없다.

3.1.3. 신호공학

신호기, 궤도회로, 연동장치, 폐색장치, 선로전환기, CTC, ATS, ATC, ATO, ATP, CBTC, 건널목 장치, 고속철도 열차제어, 전원 및 안전장치 등 철도신호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3.1.4. 회로이론

직류, R-L-C 수동 소자와 교류, 교류 전력, 결합 회로, 회로망, 다상 교류 및 대칭 좌표법, 왜형파, 단자망, 과도 현상, 라플라스 변환 및 전달 함수로 구성이 되어 있다.

교류 파트의 R, L, C 소자는 전기의 다른 부분에서도 끊임없이 등장하는 주요 개념이고, 임피던스와 지상/진상의 이해 및 다양한 전력의 개념과 회로망, 3상 교류, 단자망에 대하여 이해가 된다면 다른 전기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전기의 다른 과목의 이해에 가장 바탕이 되고, 수학적으로 해석하지 않더라도 전기적인 현상에 대한 직관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회로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한 뒤 전자공학, 신호기기(전기기기 파트) 같은 과목을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기사 과목인 제어공학의 내용도 일부 있는데, 행렬을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단자망 부분과, 라플라스 변환을 이용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미분방정식을 활용해서 이해하는 과도 현상 이 이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미분방정식을 간단하게나마 이해하고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1.5. 과목 내용 연계

신호기기의 경우, 철도신호파트는 신호공학의 하위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기기 부분의 전동차단기, 건널목 제어기기는 신호공학의 건널목 부분, 기기 부분의 신호계전기의 경우, 신호공학의 선로전환기 장치, 연동장치 부분의 하위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전압변동률은 전자공학, 신호기기(직류기, 변압기, 유도기), 신호공학 모두 출제되는 범위이다.

3.1.6. 과목 면제

큐넷에서 분류하는 20. 전기전자 분야에 속하는 산업기사를 실기까지 최종 합격하였다면,[9] 합격일로부터 2년간 철도신호산업기사의 일부 과목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시 과목 면제를 받을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과목명이 완전히 동일해야 하며, '전기전자' 분야가 아닌 경우에는 과목면제가 불가능하다.
  • 전자산업기사의 전자회로와 내용이 많이 중복된다고 해서 전자산업기사 자격 소지자에게 전자공학이 면제가 되지는 않는다.
  • 전자산업기사의 전자기학 및 회로이론이 있다고 해서 전자산업기사 자격 소지자에게 회로이론이 면제가 되지는 않는다.
  • 전기산업기사 및 전기공사산업기사의 전기기기의 내용(직류기, 변압기, 유도기, 정류기)이 들어갔다고 해서 전기산업기사 및 전기산업공사기사 자격 소지자에게 신호기기가 면제가 되지는 않는다.

필기시험에만 해당하고, 실기시험에는 과목 면제가 없다.

3.2. 실기

실기시험은 작업형이다. 60점이 넘으면 합격이 된다.

전기연동장치의 연동도표 및 회로도를 보고 계전기 랙에 실제 결선을 하는 방식이다. 결선 후 감독관이 조작판을 조작하여 계전기 동작이 잘되거나 선로전환기를 전환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필답형이 아닌 작업형이기 때문에 시험을 볼 때 준비해야 할 공구가 있다. 테스터기[10], 십자 및 일자 드라이버, 롱 노즈 플라이어, 압착기, 와이어 스트리퍼, 필기구 및 견출지를 수험자가 준비해야 한다. 지참 필요 공구의 규격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할 것. 시험장에서는 계전기 랙[11], 철도 신호용 계전기[12], 터미널, 전선이 구비되어 있다.

주어진 시간은 3시간[13]이다.

공개문제를 보면, 무극선조계전기 9대, 유극자기유지계전기 1대, 시소계전기 1대가 지급되는 것으로 나온다. 즉, 결선해야 할 계전기 수가 철도신호기사보다 적다.

실기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블로그[14] 내용을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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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교육기관은 전국에 세 군데가 있다. 하나는 경기도 광명시 소재의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15]이며, 나머지 두 군데는 전기학원(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16] 및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17][18])이다.

3.2.1. 실기시험 장소

작업형인만큼, 계전기 랙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첫 시험부터 지금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경기도 의왕시)에서 계속 진행[19]되었으며, 2020년부터는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경기도 광명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2021년까지 실기접수를 할 때는 교통대가 먼저 나왔으며, 교통대의 인원이 마감되는 경우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의 자리가 추가되는 형태였다. 그러나 2022년 3회차부터는 시험 접수 시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가 먼저 나오고 신호협회가 마감되자 교통대의 자리가 추가되는 형태이다.

계전기 랙을 갖추어야 실기 시험 진행이 가능한 만큼 장소 선정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현재, 위에서 언급한 곳 외에 계전기 랙을 갖춘 곳은 우송대학교[20]( 대전광역시),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21]( 경상북도 칠곡군), 동양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가톨릭상지대학교( 경상북도 안동시)이다. 이들 장소에서 아직 실기시험이 진행된 적은 없지만 실기 응시인원에 따라서 진행 가능성이 있다.

3.2.2. 공개문제

2018년까지는 문제가 공개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9년부터 큐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 문제를 올려놓고 있으며, 이 공개문제로 시험을 진행한다. 2019년도에 공개된 문제는 2019년도 시험에, 2020년에 공개된 문제는 2020년과 2021년 시험에 적용되었다. 2022년 공개 문제는 여기를 참고할 것.

총 두 문제가 올라와 있는데 이 문제들을 시험날 하루 동안 전부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이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한다. 문제 선택은 수험자가 아닌, 산업인력공단이 한다.

공개문제 1번의 경우, 압구[압구]반응 및 접근쇄정회로 결선이다. 결선 후 감독관이 조작판을 조작할 때 계전기 동작이 잘 되면 합격이 된다.

공개문제 2번의 경우, 압구[압구]반응 및 전철제어회로 결선이다. 결선 후 감독관이 조작판을 조작할 때 계전기 동작이 잘 되어야 하며, 추가로 선로전환기까지 돌아가야 합격이 된다.

결선해야 할 계전기가 기사보다 적으며, 제공되는 계전기 수도 적고, 결선회로도 기사에 비하면 간단하다.

====# 필답형이 있던 시절(2019년 이전) #====
2018년까지 실기시험 방식은 필답 + 작업형이었다. 배점은 필답형이 45점, 작업형은 55점이으며, 이 두 점수의 평균점수가 60점을 넘어가면 합격이었다.

보통 산업기사의 필답형 실기는 교실에서 모여서 서로 다른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하나 철도신호산업기사의 경우는 작업형 실기시험을 보는 장소에서 작업하기 전에 필답형 시험이 진행되었다.

연동도표를 작성하는 부분과 회로도 빈칸 채우기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문제에 빈 칸이 주어지고 해당 칸을 채우는 방식이며, 후자는 작업형에서 실제 결선을 할 때 필요한 회로도가 주어지는 것인데 일부 빈 칸이 주어지고 그 칸을 채우는 방식이다. 총 45점 중 일정 점수 이하를 받을 경우 과락으로 인정되어 0점 처리되었다. 즉, 이후 작업을 해도 하나마나 불합격이라는 이야기이다. 주어진 시간은 30분이었다.

필답 시험이 끝나면 관리위원에게 제출 후 대기실에서 대기하였다. 대기하는 동안 시험위원들은 시험지를 채점하였다.
필답형에서 작성한 도표 및 회로도를 바탕으로 작업형이 진행되었다.

그러다가, 2019년부터 100% 작업형으로 전환되었다 참고.

4. 시험 응시율 및 합격률

연도 시험 회차 필기응시인원 필기합격인원 필기합격률 실기응시인원 실기합격인원 실기합격률
2024년 3회
2023년 3회 141 31 22% 30 26 86.7%
2022년 3회 138 34 24.6% 42 36 85.7%
2021년 3회 135 43 31.9% 43 30 69.8%
2020년 1회/2회 83 23 27.70% 23 18 78.30%
2019년 3회 98 15 15.30% 18 12 66.70%
2018년 3회 108 19 17.60% 16 8 50%
2017년 3회 80 14 17.50% 10 6 60%
2016년 3회 59 5 8.50% 5 4 80%
2015년 3회 40 6 15% 8 5 62.50%
2014년 3회 36 4 11.10% 9 4 44.40%
2013년 3회 39 12 30.80% 12 8 66.70%
2012년 3회 55 11 20% 8 7 87.50%
2011년 3회 72 10 13.90% 11 7 63.60%
2010년 2회 76 34 44.70% 36 28 77.80%
2009년 2회 101 19 18.80% 19 15 78.90%
2008년 2회 102 27 26.50% 29 23 79.30%
2007년 2회 87 24 27.60% 24 20 83.30%
2006년 2회 114 25 21.90% 19 14 73.70%
2005년 2회 85 10 11.80% 13 12 92.30%
2004년 2회 104 28 26.90% 30 21 70%
2003년 2회 57 17 29.80% 19 15 78.90%
2002년 3회 61 16 26.20% 13 11 84.60%
2001년 미상 74 8 10.80% 12 9 75%
1978년~2000년 미상 3,522 287 8.10% 267 155 58.10%
소계 5,467 722 13.2% 716 494 69%

5. 철도 안전 전문 인력 자격

전력기술관리법이나 전기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 건설기술 진흥법(이하 관계법령)에 따른 고급(고급기술자, 고급기술인, 고급감리원, 감리사, 고급전기공사기술자) 자격을 갖춘 사람이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경력에 따라서 철도안전전문인력 철도신호 부분 고급 혹은 중급 자격이 주어진다. 만일, 관계법령에 따른 중급(중급기술자, 중급기술인, 중급감리원, 중급전기공사기술자) 갖추고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경력에 따라서 철도안전전문인력 철도신호 부분 중급 혹은 초급 자격이 주어지고, 관계법령에 따른 초급(초급기술자, 초급기술인, 초급감리원, 감리사보, 초급전기공사기술자) 갖추고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철도안전전문인력 철도신호 부분 초급 자격이 주어진다. 참고

6. 관련 문서

[1] 코로나 19로 인하여 1회와 2회를 통합하여 시행 [2] 시험시간은 14:00~16:00까지 2시간으로 주어졌으며 4과목의 문제지가 한꺼번에 제공되었다. [3] 산업기사는 2020년 4회차부터 CBT가 적용되었다. 그러나, 철도신호산업기사는 2020년에는 1회/2회차에만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CBT 적용은 2021년부터이다. [4] 철도신호기술사 및 전기철도기사/ 전기철도산업기사 과정이 개설된 학원이다. 그리고 2호선과 연계되는 곳에 위치한다. [5] 2017년, 2010년, 심지어 2007년 콘텐츠가 아직도 있다. [6] 제 2과목인 신호기기의 경우, 출제기준에서 벗어나는 동기기 및 교류전동자기까지 강의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전기(산업)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의 제 3과목인 전기기기 콘텐츠를 그대로 론칭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건널목 전동차단기, 신호계전기, 건널목제어기기, 안전설비와 관련된 철도신호 파트는 당연히 없다. [7] 대체로 발전기보다는 전동기의 비중이 높다. [8] 2022년부터 출제기준에서 제외된다. 다만, 신호공학에서는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 [9] 필기만 합격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10] 도통 기능이 있어야 한다. [11] 잭판, DC 24V 전원 장치, 덕트, 압구(누름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12] 무극선조계전기, 자기유지계전기, 시소계전기 등 [13] 2013년까지는 2시간 30분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로 연장시간 30분이 주어졌는데 연장시간을 사용하면 감점 처리했다. 2014년부터 연장시간 30분을 폐지한 대신 기본시간을 2시간 30분에서 3시간으로 늘렸다. [14] 이 블로그에 철도신호기사 실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상술했지만, 철도신호산업기사 실기는 계전기 수만 다를 뿐 방법은 철도신호기사의 실기와 같다. [15] 2024년부터 협회 회원만 수강생으로 받고 있다 [16] 학원 내에 실습장비가 있으며, 2023년까지는 기사 실기만 진행했다가 2024년부터 철도신호산업기사 실기 진행을 시작하였다. [17] 필기 오프라인 과정이 개설된 학원과는 다른 학원이다. 1호선과 연계된 곳에 위치한다. [18] 학원 내에 실습장비가 없어서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동양대학교 실습장을 빌려 쓰고 있다. [19]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통대에서 장소제공을 하지 않았고, 결국 신호협회에서만 실기시험이 진행되었다. [20] 기사 실기시험장이었던 적이 있다. [21] 현재 기사 실기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압구] 누름 버튼 [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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