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도시의 이름을 딴 옛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구축함 '창춘'에 대한 내용은
프로젝트 7형 구축함 문서, '벽람항로'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창춘(벽람항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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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长春, ruby=Chángchūn)][ruby(市, ruby=shì)] 창춘시 | Changchun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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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부 소재지 |
지린성 창춘시
난관구 런민다제10111호 吉林省长春市南关区人民大街10111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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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둥베이 | ||||
| 면적 | 24,734km² | ||||
| 하위 행정구역 | 7구 3현급시 1현 | ||||
| 시간대 | UTC+8 | ||||
| 인문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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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인구 | 9,066,906명 (2020) | |||
| 민족 구성 |
한족 95.58% |
만주족 2.29% 조선족 1.03% | 후이족 0.48% 몽골족 0.38% | 기타 0.2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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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밀도 | 366명/km² | ||||
| HDI | 0.790 (2016) | ||||
| 서기 | 장즈쥔(张志军) | ||||
| 시장 | 왕쯔롄(王子联) | ||||
| GRDP | 전체 | $1,014억 7,000만 (2020) | |||
| 1인당 | $11,246 (2020) | ||||
| 상징 | 시화 | 군자란 | |||
| 시목 | 잣나무 | ||||
| 차량번호 | 吉A | ||||
| 행정구역 약칭 | 长 | ||||
| 행정구역코드 | 220100 | ||||
| 지역전화번호 | 0431 | ||||
| 우편번호 | 130000 | ||||
| ISO 3166-2 | CN-JL-01 | }}}}}}}}} |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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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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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대학 차오양교구 전경.[1] |
2. 역사
고대 시대 부여[2], 읍루, 숙신, 말갈 등의 부족이 살았고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다. 발해가 건국되자 부여부에 속하였다. 이후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에 속하였다. 원나라가 망하자 만주족의 땅이었다가 청나라가 건국되자 청나라 땅에 속하였다.1800년( 가경 5) 7월 청나라 황제 가경제가 비로소 이 지역에 있던 장춘(長春)이라는 이름을 장춘청(長春廳)으로 승격하고, 길림장군(吉林將軍)[3]에 소속시켰다.
그 뒤 1889년( 광서 15) 장춘청이 장춘부(長春府)로 승격되었다. 1907년(광서 33) 기존에 만주 지역에 대한 통치체제로 삼던 '군부제'가 폐지되고 중원 지역에서 행해지던 행성제(行省制)가 만주 지역에서도 시행되면서, 장춘부는 지린성에 속하게 되었다.
중화민국이 수립된 후 1913년 창춘부는 창춘현(長春縣)으로 이름이 바뀌고, 지린성 지창도(吉長道)에 속하게 되었다. 1925년 장춘현에 창춘시정공소(長春市政公所)를 설립하면서 시(市)로 승격되었다.
일본군을 구성하던 부대 중 하나였던 관동군이 1931년 만주 지역을 침략한 후 이듬해 괴뢰국인 만주국이 건국되자 창춘은 만주국의 수도가 되었다. 당시의 이름은 신징(新京)으로, 1932년 8월에는 신징특별시(新京特別市)로 승격되고 만주국 국무원에 소속되었다. 창춘은 만주국의 수도로 있는 동안 급성장했는데 1934년 불과 14만이던 인구가 10년 만에 86만(그 중 일본인 15만)이 되어 봉천, 하얼빈에 이어 만주국 제3의 도시였다.
1945년 8월 20일 8월 폭풍 작전으로 소련군에 함락되었고, 이름 또한 창춘으로 복구되었다. 같은 해 12월 20일 중화민국 국민정부는 창춘에 창춘시정부(長春市政府)를 설치하고 지린성에 소속시켜[4] 만주사변 이전의 체제로 돌아갔다.
식량은 못 들어가고, 사람은 못 나온다(糧不入, 人不出)
국공내전이 벌어지면서 국민당군은 만주지역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만주지역의 전투를 중국에서는 요심전역(遼瀋戰役)으로 부르는데, 1948년 5월부터 10월까지 창춘 포위전이 일어났다. 창춘은 이전에 관동군 사령부가 있었고, 관동군은 소련군의 공세에 대비해 시내 곳곳을 요새화 하였는데,
국민혁명군 10만명이 여기에서 농성전을 벌이게 된 것이다.
동북
인민해방군 사령관
린뱌오는 창춘을 완전히 포위하고
아사 작전을 폈다. 5개월 간의 포위 끝에 창춘에서는 아사자가 속출했다. 국민당의 주장에 의하면 무려 최대 33만 명이 사망하였고, 최대 60만명을 잡는 사람도 있다. 공산당 주장은 5만명이다 [5] 결국 창춘은
1948년
10월 19일
중국공산당의
중국인민해방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이후 1954년,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의 성도가 되었다.
3. 경제
창춘의 주된 산업은 자동차 공업과 영화 제작 산업이다. 일본은 만주국 시절 선전물을 만들기 위해 영화산업을 대거 육성했는데, 이것이 공산당의 대륙장악 이후에도 남아서, 중국 메이저 스튜디오의 하나였던 창춘영화제작공사가 여기 있었다. 중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자동차 제조사인 디이자동차의 본사와 공장도 이곳에 위치한다또한 철도차량 제작산업으로 유명하다. 창춘궤도객차 구펀유한공사는 중국 대부분의 기차나 지하철 제작이나 관리에 관여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개혁개방 정책 이전엔 만주(둥베이 3성)의 별명이 '공화국의 맏아들(共和国长子)'이라고 불릴만큼 중국의 산업을 이끌었는데, 일본 제국이 대륙 침략을 위한 병참기지로 쓰려고 대규모의 공업 단지들을 지어놨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0년대 개혁개방 이후에는 아무래도 지리적 위치 때문에 해안도시보다 낙후되었다.
4. 관광
1930년대 만주국의 수도였던 만큼 위만황궁 등 만주국 관련 문화재들이 많이 있다. 애초에 현재의 창춘시는 만주국 수도인 신징이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당시의 영향이 강하며, 현 창춘시의 도시구조도 만주국 시절에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유지중이다.4.1. 현존하는 만주국 유적지 목록
좌측은 만주국 당시 명칭이며, 우측은 현재 명칭이다.- 만주국 황궁(満洲国皇宮): 위만황궁박물원(伪满皇宫博物院)
- 만주국 신황궁부지(満洲国新皇宮敷地): 지린대학 차오양교구(吉林大学朝阳校区)
- 만주국 중앙은행(満洲国中央銀行): 중국인민은행 창춘중심지행(中国人民银行长春中心支行)
- 만주국 국무원(満洲国国務院): 지린대학 의학기초빌딩(吉林大学医学基礎楼)
- 만주국 치안부(満洲国治安部): 지린대학 제1의원(吉林大学第一医院)
- 만주국 사법부(満洲国司法部): 지린대학 의학부(吉林大学医学部)
- 만주국 교통부(満洲国交通部): 지린대학 공공위생방역학원(吉林大学公共卫生防疫学院)
- 만주국 경제부(満洲国外交部): 지린대학 중일우의의원 2부(吉林大学中日联谊医院 二部)
- 만주국 외교부(満洲国外交部): 타이양아파트 회관(太阳会馆)
- 만주국 민생부(満洲国民生部): 지린성 석유화공계획연구원(吉林省石油化工设计研究院)
- 만주국 종합법아(満洲国総合法衛):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창춘461의원(中国人民解放军空军长春461医院)
- 만주국 수도경찰청(満洲国首都警察庁): 창춘시 공안국/창춘시 국가안전국(长春市公安局/长春市国家安全局)
- 관동군 사령부(関東軍司令部): 중국공산당 지린성위원회(中国共产党吉林省委员会)
- 건국충령묘(建国忠霊廟):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항공대학(中国人民解放军空军航空大学) 부속창고[6]
- 신무전(神武殿): 지린대학 부속중학 예당(吉林大学附属中学礼堂)
- 강덕회관(康徳会館): 창춘재금센터(长春财金中心)
- 다싱회관(大興会館): 지린성정부(吉林省政府)
- 만주국 협화회 중앙본부(満洲国協和会中央本部): 지린성군구 제2초대소(吉林省军区第二招待所)
- 남만주철도 종합사무소(南満洲鉄道総合事務所): 중국철로선양국집단 창춘철로판사처(中国铁路沈阳局集团长春铁路办事处)
- 만철도서관(満鉄図書館): 창춘시도서관(长春市图书馆)
- 만주탄광주식회사(満洲炭鉱株式会社): 지린대학 부속중학(吉林大学附属中学)
- 바오산백화점(宝山百貨店): 유라시아 신발상빌딩(欧亚新发商厦)
- 일본모직주식회사(日本毛織株式会社): 지린성건축설계원(吉林省建筑设计院)
- 기념공회당(紀念公会堂): 지린인민예술극장(吉林人民艺术剧场)
- 신징 동본원사(新京 東本願寺): 창춘재금센터(长春财金中心) 부속건물[7]
- 만주영화협화회(満洲映画協和会): 장영구지박물관(长影旧址博物馆)
5. 교육
지린대학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6. 교통
시내 도로 교통으로는 버스, 택시 등이 있으며 시내 궤도 교통으로는 창춘 지하철과 창춘 노면전차, 중국 최초의 경전철 등이 있다. 노면전차는 1941년 만주국 시대에 개통한 것으로, 2000년대에는 1개 노선만 남아있었지만 2014년에 새 노선이 개통됐다. 금강(錦江, Jinjiang) 공원 근처에 차고지를 두고 있으며, 2량 편성이다.공항은 창춘 룽자 국제공항이 있다. 과거에는 1941년 일제가 건설해 군용으로 쓰다가 1960년 민간공항으로 전환된 창춘 다팡선(大房身) 국제공항이 국제공항 노릇을 하였으나 현재는 폐항하여 다팡선 공항은 다시 중국 공군기지로 사용되는 중이다.
창춘의 주요 철도역과 노선은 다음과 같다.
7.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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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급행정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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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구 (7) |
난관구 市 南关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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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청구 宽城区 |
차오양구 朝阳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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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다오구 二道区 |
루위안구 绿园区 |
솽양구 双阳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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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구 九台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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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급시 (3) |
위수시 榆树市 |
더후이시 德惠市 |
궁주링시 公主岭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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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 |
눙안현 农安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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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
2007년 2007 창춘 동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다.2010년 노벨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하였다. 1935년 만주국 신경이었던 시절에 태어난 네기시 에이이치(화학상), 1955년 창춘에서 태어난 류샤오보(평화상).
특이하게 도시의 이름은 '봄이 길
표준어인 보통화와 가장 발음이 흡사한 지역이 바로 이 지역이다. 중국의 아나운서들은 대개 동북 3성 출신.
냉대기후이며, 동북 3성들이 다 그렇듯이 겨울에 장난아니게 춥다 (1월 평균기온 -14.7℃).
물가가 매우 싸다. 음료수 하나에 3위안 수준으로 굉장히 저렴하다.
현재 존재하는 경전철/지하철의 노선은 총 3개이며, 추후 5개가 더 증설될 예정이다.
주말에 창춘공원에 놀러가면 아침엔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저녁엔 배드민턴이나 제기차기 등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북경, 연변( 연길), 상해, 낙양, 길림, 흑룡강성, 요령성, 심천 등처럼 현대 중국 지명임에도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인정되는 몇 안 되는 중국 지명이다.
9. 자매 결연 도시
| 국가 | 도시 |
| 세르비아 | 노비사드 |
| 벨라루스 | 민스크 |
| 캐나다 | 윈저 |
| 슬로바키아 | 질리나 |
| 대한민국 | 울산[8], 전주[9] |
| 미국 | 리틀록 |
| 러시아 | 울란우데 |
| 뉴질랜드 | 마스터 톤 |
| 북한 | 청진시 |
| 스웨덴 | 모라 |
| 독일 | 볼프스부르크 |
| 프랑스 | 몽트뢰유 |
| 멕시코 | 티후아나 |
10. 출신인물
[1]
구
만주국 신황궁 부지로 기획된 장소였다.
[2]
중심지는 창춘시과 인접한 눙안현, 지린시이다.
[3]
1644년
청나라의 중원 정복 이후, 중원 지역에 대해서는 '행성제(行省制)'를 적용했지만
만주 지역에 대해서는 장군부(將軍府)를 두어 통치하게 하는 '군부제(軍府制)'를 채택했다.
그래서 1653년( 순치 10) 지금의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닝안시(寧安市)에 '영고탑앙방장경(寧古塔昻邦章京)'이라는 벼슬을 두었다가, 1662년( 강희 1) 이를 '진수영고탑등처장군(鎭守寧古塔等處將軍, 약칭 영고탑장군)'으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1676년(강희 15) 장군의 주둔지를 지금의 지린성 지린시로 옮기고 1757년( 건륭 22) 군부의 명칭을 '진수길림오랍등처장군(鎭守吉林烏拉等處將軍, 약칭 길림장군)'으로 고쳤다.
한편, 1644년( 순치 1) 청나라 군대가 산해관에 입성한 직후, 순치제는 본래 수도였던 성경(盛京)을 유도(留都)로 삼은 뒤 내대신(內大臣) 1명을 유수(留守)에 제수하여 유도를 다스리게 했다. 이 유수 벼슬은 1646년(순치 3) '앙방장경(昻邦章京)'으로 개칭된다. 1662년( 강희 1) 성경에 있던 주둔지가 랴오둥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벼슬 이름 또한 '진수요동등처장군(鎭守遼東等處將軍)'으로 개칭되었다. 1665년에는 이름이 다시 '진수봉천등처장군(鎭守奉天等處將軍, 약칭 봉천장군)'으로 개칭되었고, 1747년( 건륭 12) 주둔지가 다시 성경으로 옮겨지면서 '진수성경등처장군(鎭守盛京等處將軍, 약칭 성경장군)'으로 개칭되었다. 이는 현재의 랴오닝성의 전신이 된다.
그밖에 1683년( 강희 22) 지금의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에는 흑룡강장군(黑龍江將軍)을 두었다. 이는 현재의 헤이룽장성의 전신이 된다. [4] 성도는 지린시에 두었다. [5] 창춘 포위전에 대한 국민당 시각은 이 게시글을 참고할 것. [6] 만주국판 야스쿠니 신사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이다. [7] 현재 일본 정토진종에 반환하여 사찰로 환원하는 것을 논의중에 있다. [8] 창춘에는 울산로(蔚山路,Wèishān-lù)라고 명명된 길이 있으며, 울산광역시 중구에도 장춘로라는 길이 있다. [9] 2006년 체결.
그래서 1653년( 순치 10) 지금의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닝안시(寧安市)에 '영고탑앙방장경(寧古塔昻邦章京)'이라는 벼슬을 두었다가, 1662년( 강희 1) 이를 '진수영고탑등처장군(鎭守寧古塔等處將軍, 약칭 영고탑장군)'으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1676년(강희 15) 장군의 주둔지를 지금의 지린성 지린시로 옮기고 1757년( 건륭 22) 군부의 명칭을 '진수길림오랍등처장군(鎭守吉林烏拉等處將軍, 약칭 길림장군)'으로 고쳤다.
한편, 1644년( 순치 1) 청나라 군대가 산해관에 입성한 직후, 순치제는 본래 수도였던 성경(盛京)을 유도(留都)로 삼은 뒤 내대신(內大臣) 1명을 유수(留守)에 제수하여 유도를 다스리게 했다. 이 유수 벼슬은 1646년(순치 3) '앙방장경(昻邦章京)'으로 개칭된다. 1662년( 강희 1) 성경에 있던 주둔지가 랴오둥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벼슬 이름 또한 '진수요동등처장군(鎭守遼東等處將軍)'으로 개칭되었다. 1665년에는 이름이 다시 '진수봉천등처장군(鎭守奉天等處將軍, 약칭 봉천장군)'으로 개칭되었고, 1747년( 건륭 12) 주둔지가 다시 성경으로 옮겨지면서 '진수성경등처장군(鎭守盛京等處將軍, 약칭 성경장군)'으로 개칭되었다. 이는 현재의 랴오닝성의 전신이 된다.
그밖에 1683년( 강희 22) 지금의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에는 흑룡강장군(黑龍江將軍)을 두었다. 이는 현재의 헤이룽장성의 전신이 된다. [4] 성도는 지린시에 두었다. [5] 창춘 포위전에 대한 국민당 시각은 이 게시글을 참고할 것. [6] 만주국판 야스쿠니 신사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이다. [7] 현재 일본 정토진종에 반환하여 사찰로 환원하는 것을 논의중에 있다. [8] 창춘에는 울산로(蔚山路,Wèishān-lù)라고 명명된 길이 있으며, 울산광역시 중구에도 장춘로라는 길이 있다. [9] 2006년 체결.